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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분석 방법론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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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제대로 읽어내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 자신의 사업에 적절히 활용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나 마케터, 혹은 창업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능력일 것입니다. '60가지 트렌드와 60가지 기회'라는 책 제목은, 이런 점에서 저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이 책 속에 사업을 성공시킬만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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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제대로 읽어내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 자신의 사업에 적절히 활용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나 마케터, 혹은 창업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능력일 것입니다. '60가지 트렌드와 60가지 기회'라는 책 제목은, 이런 점에서 저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이 책 속에 사업을 성공시킬만한 무언가 실마리가 있을 수도 있다.' - 이런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번 느낀 것이지만, '사실의 발견'과 '적용'의 문제는 별개입니다. '적용'을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혜안을 통해 경제적/국제적 트렌드, 신기술 트렌드, 사회적 트렌드, 소비자 트렌드, 사업 트렌드, 일터 트렌드 등 6개 부문 60가지의 트렌드를 보았지만 어느 것 하나 '당장 써먹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저는 지금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급한 결론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60가지 트렌드의 소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60가지 '트렌드'와 '요인과 사실', '함축적 의미', '기회' 등 저자 샘 힐의 눈과 명철한 두뇌를 통해 분석한 그 모든 결과물이 (좀 심하게 말하자면) 제겐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의 사업과 일과 인생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저자의 트렌드 분석 방법론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그의 시각에서 트렌드를 분석했듯이, 제 눈과 머리로 그것을 분석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60가지 트렌드가 제게 무용지물이라는 것은 저자의 사고를 통해 나온 탓에 그만큼 제게는 '절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컨데, 저자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 아니라 그 '방법론'을 습득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요한 텍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책의 말미에 저자의 트렌드 분석 방법론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 샘 힐의 트렌드 분석 방법론> 1.여기서 정말로 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관찰한다 → 추세를 알아낸다. 2.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은 단지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한가, 아니면 보다 근본적인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가? → 분석한다 → 요인과 사실을 알아낸다. 3.그것은 언제, 어떻게 드러날 것인가? → 상상한다 → 함축적 의미를 알아낸다. 4.그렇게 되면 어떤 기회가 가능한가? → 창조한다 → 기회를 포착한다. 하하, 역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관찰한다고 추세를 알아내고, 분석한다고 요인과 사실을 알아내며, 상상한다고 함축적 의미를 알아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참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제게 필요한 능력이라면 힘들더라도 스스로 터득하는 수밖에요. 결과를 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한 제대로 된 '질문 방법'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큰 수확입니다. 참, 예전에 페이스 팝콘의 《미래생활사전》을 리뷰할 때 말씀드린 것 처럼, 이 책 역시 화장실에 두고 틈날 때마다 한 꼭지씩 다시 읽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8 2004.02.25. 신고 공감 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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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에서 아이디어를 낚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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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샀는지 얻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나의 책장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책이었다. 이상스럽게 손에 잡히지 않았던 책을 휴일 하루와 바꾸기로 마음먹고 읽어나갔다. 샘 힐이라는 거장의 저서라는 사실에서 나에게 다만 몇 가지라도 고민거리와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의 보람은 충분하리라 믿었다. 결론적으로 책이 출간되고 몇 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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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샀는지 얻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나의 책장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책이었다. 이상스럽게 손에 잡히지 않았던 책을 휴일 하루와 바꾸기로 마음먹고 읽어나갔다. 샘 힐이라는 거장의 저서라는 사실에서 나에게 다만 몇 가지라도 고민거리와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의 보람은 충분하리라 믿었다.


결론적으로 책이 출간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뒤에 하게 된 독서라는 점, 그리고 이 책이 추세를 분석한 책이고 그 분석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제대로 된 분석인가가 평가 된다는 점에서 주관적 배움과 객관적 평가가 함께 진행되는 느낌으로 읽혀졌다. 그가 주장하는 60가지의 추세(Trend)는 경제적/국제적, 신기술, 사회적, 소비자, 사업, 일터라는 6섯가지의 분야에 대해 대략 10개씩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의 분석은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대단히 날카롭기도 하고, 한편으로은 현실감과 동떨어진 주장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현상을 두고 그 현상에 대한 원인과 사례, 의미와 기회를 동시에 살펴보는 그의 날카로움은 현실적으로 부러우면서도 체화시키고픈 능력이다.


추세와 유행은 다르다는 그의 통찰은 날카롭다. 그 차이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적 판단의 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의 주장은 신선하고 신뢰감있게 느껴진다. 더불어 현상에서 시작하여 기회를 찾아가는 방법론과 현실속의 상이한 추세한 대하여 상호모순적일 수밖에 없고 대비될 수 밖에 없는 삶의 스팩트럼으로 설명해 나가는 그의 탁월한 식견은 참으로 예리하게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전체적인 인식의 변화보다는 저자의 말처럼 순간적으로 나의 업무 혹은 일상과 연결되는 아이디어들을 얻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업무와 연결되는 부분들에서 튀어나오는 책과 나의 상호연결성에서 읽기를 잘했다는 만족감이 크게 느껴졌다. 특히나 브랜드, 아웃소싱, 재중개 등에 관해서는 나름의 많은 도움을 얻었다.

 

사업을 하면서 진부적으로 혹은 습관적으로 당연시 해왔던 많은 부분들에서 다시금 심각한 평가와 활로의 변경을 모색해 보아야 겠다는 위기의식이 이 책을 통해 취득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된다.

n****t 2009.08.1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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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책, 그러나 최악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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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샘힐이 트렌드의 거장이라 주저없이 책을 골랐다. 그러나, 결론은 실망 그 자체이다. 솔직히 어떻게 해서 독자서평이 좋은지 모르겠다. 아마도 원서를 읽었다면 실망이 좀 덜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분도 자연스럽지 못한 번역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내 생각에도 번역에 문제가 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역자를 보니, 역시 '부자아빠 가난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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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샘힐이 트렌드의 거장이라 주저없이 책을 골랐다. 그러나, 결론은 실망 그 자체이다. 솔직히 어떻게 해서 독자서평이 좋은지 모르겠다. 아마도 원서를 읽었다면 실망이 좀 덜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분도 자연스럽지 못한 번역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내 생각에도 번역에 문제가 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역자를 보니, 역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역자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번역의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셨던 분이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아주 강력하게 번역의 이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해외의 트렌드 위주이기 때문에 번역이 직역이 되면 아주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가 되어도 그 정수로서 다가오지 않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혹평을 해보긴 처음인거 같다. 워낙 좋은 평들이 많으니 이런 혹평도 책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마케터나 관련 분야의 사람이 읽는 다면 분명 도움이 되거나 참조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다. 그렇다면 반드시 영어 원서로 읽기를 권한다. 나도 기회가 되면 원서로 읽어보고 싶다. 나도 책을 고를때는 우선 독자서평을 보고 참조하며, 가장 먼저 나쁜 평을 한 글을 보게 된다. 나쁜 평을 하는데에는 그 사람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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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마케터의 길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마케터의 길"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흠 ~ 마케터의 길이란 참 어려운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책의 내용도 지금 미국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었지만 말이다. trend 자체가 미국의 변화 발전의 형태를 분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실정과 일부분 맞지 않는 점도 있었으나. 우리 경제가 그리고 세계 경제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리 뭐 큰 문제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마케터의 길"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흠 ~ 마케터의 길이란 참 어려운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책의 내용도 지금 미국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었지만 말이다. trend 자체가 미국의 변화 발전의 형태를 분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실정과 일부분 맞지 않는 점도 있었으나. 우리 경제가 그리고 세계 경제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리 뭐 큰 문제는 아니었다. 나는 그보다는 이책을 보면서 현재 내가 인터넷 마케팅 특히 교육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내가 너무 부족한 것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는 지금 내가 한정된 분야 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그리고 이 분야의 트렌드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 해줄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거시적인 트렌드와 미시적인 내부의 트렌드들과 함께 정확하게 흐름을 읽어 낼수 있는 눈... 이책을 보면서 난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창의력을 가지고서 말이다. 날 겸손하게 만든 책이었다.
b***e 2004.02.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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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으로 삶의 기회를 찾을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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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매우 거대하다...남보다(자신의 책을 읽지않은 ^^) 10년을 앞서가는 트렌드라는 점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남몰래 60가지 미래의 트렌드를 탐닉하고...그 트렌드가 제공하는 찬스를 자신의 삶속에 접목하여 남들보다 한발먼저 부와 명예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마치 이책 한권에 들어있을법한 강력한 과장이다...ㅋㅋㅋ '구라치네~!'라고 책을 도외시한다면 이책을 읽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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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매우 거대하다...남보다(자신의 책을 읽지않은 ^^) 10년을 앞서가는 트렌드라는 점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남몰래 60가지 미래의 트렌드를 탐닉하고...그 트렌드가 제공하는 찬스를 자신의 삶속에 접목하여 남들보다 한발먼저 부와 명예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마치 이책 한권에 들어있을법한 강력한 과장이다...ㅋㅋㅋ '구라치네~!'라고 책을 도외시한다면 이책을 읽을만한 가치는 전혀없다..어떤 인물의 자서전을 읽을때(특히 생존중인 인물일 경우^^) '웃기고 있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있다면 그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시간낭비다..'그래도 이책을 통해 뭐라도 배워보자..배울점이 있겠지..^^' 이런 마인드일때 그 자서전은 나름의 역할을 해낼수 있을것이다. 이책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읽어나갈때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그리고 진짜 행간에 숨겨져있는 인생의 커다란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주는 재미가 독특하다.. 저자 샘 힐은 경제전문지 <포춘>이 인정한 최고의 트렌드마케터이다. 세계 20위권의 국제적인 광고회사 DMB&B의 부회장을 지냈으며,〈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월스트리트 저널〉〈포천〉〈LA타임스〉 등 전세계의 주요 간행물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마디로 공인된 입담가이다. 저자 역시 책의 권위와 신빙성을 더해주기에 충분하다는 이야기다..^^; 그럼 이제 책 이야기를 좀 해주마.. 책은 가까운 미래에 도래하게 될 60가지의 트렌드를 나열하고 있다...경제적/국제적인 트렌드뿐만 아니라..신기술,사회,소비자,사업,직장과 관련된 트렌드까지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의 관심을 끈다..이정도 다양하면 하나 걸리지않겠는가..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들 말이다..ㅋㅋ 오방 역시 그랬으니깐..전혀 관심없던 남의 나라이야기도 있는 반면..자신의 처한 현실과 교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다..집중력을 유발할수 있는 대목이다....그런 60가지의 트렌드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기회를 맞이할수 있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준다.....독자들은 해당 트렌드를 지금껏 읽어왔기때문에...그와 크게 격리되어있지않은 기회에 대한 부분에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공감하게될 것이다...'아항...그렇지..그래..'이렇게.. 책에 '제롬 레멜슨'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레멜슨은 자신의 발명(바코드 등)보다도 더욱 자신의 이름을 빛나게(?) 해주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특허권 소송이다..ㅋㅋㅋ 레멜슨은 신기술추세의 초기징후를 읽어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언젠가는 발명될것 같은 신기술들에 대해 포괄적인 특허출원을 해놓고 기다린다...후에 그런 신기술들이 상업적으로 충분히 사용되면 슬며시 나타나서 소송을 제기하는 방식이다....우리나라의 현대전자도 레멜슨특허의 클레임을 받은적이 있다고한다..어떤가...좀 얄미운 넘이지만...그의 분석능력과 사업가적 기질은 충분히 기회가 될만한 사건이 아닐수없다..이런 류의 이야기들은 매우 많다..적당한 설명과 함께 오방이 접어놓은 대목을 몰래 읽어주마...이래저래 꿀꿀한 시절이다....어떤일을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한가..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을 한권쯤 읽어보는것도.....큰 도움이 될지 모른다..이역시 당신의 인생에 기회가 될수 있는것 아닐까.. - 보안산업의 밝은 미래 : 브라질같은 나라에서는 최근 무장장갑차가 유행하고 있다. 이미 1만대 가량이 거리에 나와있고, 25개 공장에서 매년 1000대 가량이 추가생산되고 있다. 물론 대당 가격이 2만 5천달러에 이르고, 무겁고 단단한 장갑차는 연료도 많이 소비한다. 하지만 범죄가 만연한 리오같은 도시에서는 상징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 거대기업의 기업국가화 : GDP와 매출을 비교할때, GM은 노르웨이보다 크다. 포드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크고, 일본의 미쓰이그룹은 아일랜드와 뉴질랜드를 합친것 보다 크다. 세상에서 가장 큰 100개의 경제중에서 51개는 이제 다국적기업들이고, 나머지는 국가들이다.(중략) 이처럼 고효율성을 갖추게 된 까닭은 기업이 부분적으로 국가가 갖는 한계 (GM에 생산성이 떨어지는 1만명의 직원은 집으로 보내면 되지만 나이지리아는 1000만명의 문맹인 자국농부를 어찌할수 없다. GE는 주요시장이 있는곳으로 본사를 옮기면 된다. 그러나 아이슬랜드는 북대서양중간에서 꼼짝할수 없다.) 를 갖지않기 때문이다. - 신기술의 즉각적 진부화 : 이리듐(Iridium)은 지구적인 전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2년동안 일을 했다.(중략) 위성을 사용한 통신시스템은 말 그대로 세계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단일네트워크였기 때문에, 같은 전화와 같은 번호를 어느나라에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다.(중략) 디지털표준이 국제적으로 가능한 휴대전화의 개발을 가능케했다.(중략) 이리듐의 88기 위성은 즉각적인 진부화의 빛나는 기억이다. - 생체 공학성 : 몇년전에 타이거우즈는 레이저시력 수술을 받았다. 레이저시력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60%는 양쪽눈의 시력이 엄청나게 좋아진다. 과학자들은 조만간 현미경시력과 망원경시력이 도래할 것이라고 얘기한다.(중략) 만일 우즈가 왼쪽눈에 망원경시력과 조준경시력을 갖추는 수술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공정한 일일까? - 위험을 잘라서 사고판다 : 앞으로도 위험시장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언젠가 당신은 새집을 산후에 약간의 보험료를 내고 판매가격을 보장받을수 있을 것이다. 또는 당신의 별장을 보험에 들어 호수에 침수되는 위험을 피할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은 학위조차 보험에 들수있게 될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학위를 딴후의 처음 5년간 수입이 4년간의 학부수업료와 3년간의 대학원수업료를 위해 빌린 25만 달러를 갚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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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유행과 앞으로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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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트렌드, 유행과 앞으로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을 알아야 돈이 흘러가는 골목을 미리 알고 선점할 수 있겠구나,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면 이런 전망을 미리 하고 대비하면서 나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 겠구나. 그리고 미국은 정말 시대를 앞서 가고 있구나 , 이런 책들은 구절 구절들을 그냥 읽어 나가기 보다는 나의 지금 상황과 앞으로 내가
"트렌드, 유행과 앞으로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트렌드, 유행과 앞으로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을 알아야 돈이 흘러가는 골목을 미리 알고 선점할 수 있겠구나,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면 이런 전망을 미리 하고 대비하면서 나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 겠구나. 그리고 미국은 정말 시대를 앞서 가고 있구나 , 이런 책들은 구절 구절들을 그냥 읽어 나가기 보다는 나의 지금 상황과 앞으로 내가 변화해야할 목표와 연결하여 많은 아이디어들을 짜내 보아야 할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많이 감탄했다. 그러나 마지막 부분에 저자가 트렌드 를 읽어내는 분석법을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나는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과연 저자가 이런 방식으로 60가지 트렌드를 뽑아 냈을까? 물론 이대로 실천하면 도움이 많이 되기는 하겠지만., 나에게는 60가지의 미래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더욱 절실한 것은 저자가 떠먹여 주는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안목을 길러 트렌드를 스스로 찾안낼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을 일고 그 능력을 갖고 싶었는데. 결정적으로 그 능력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부분이 좀 부실했다. 물론 안목이란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것이 아니지만 , 책에 나온 방법을 꾸준이 실천한다면 많은 효고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좀더 세밀하고 잘 짜여진 분석길잡이가 필요할 것 같다. 아무튼 이런 결점과 너무 미국상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것만 제외한다면 이책을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c*******5 2004.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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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로 미래 방향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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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요즘 미래의 추세에 대한 분석들이 여기 저기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관심을 가지고 깊게 들여다 보는 이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게 그것 같아 보이기 때문일것이다. 즉, 그저 장사속으로 글쟁이들이 떠드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선입견을 나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도 우선 순위에서 몇 번 밀리다가 어쩌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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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요즘 미래의 추세에 대한 분석들이 여기 저기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관심을 가지고 깊게 들여다 보는 이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게 그것 같아 보이기 때문일것이다. 즉, 그저 장사속으로 글쟁이들이 떠드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선입견을 나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도 우선 순위에서 몇 번 밀리다가 어쩌다 책을 펼친 것이 어떤 마력에 끌려 여러 번 곱씹으며 읽어 나갔다. 6개 트렌드를 자세하게 거의 10가지씩 언급하면서 그 속에 여러 가지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고 저자는 너무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번역 또한 세련되어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지구촌이 어느 쪽으로 돌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방향 감각을 가질 수 있었고 미래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헤리

[인상깊은구절]
"흔히 말하기를, 엄청난 성공 뒤에는 늘 엄청난 범죄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진실은 조금 더 고무적이다. 즉 엄청난 성공 뒤에는 늘 트렌드 분석의 엄청난 성과가 있었다."
s******7 2004.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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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을 제시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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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리다고는 할 수 없는 스물다섯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좀 더 일찍 찾아왔어야 할 독서에 대한 열정이 이제와서야 찾아온 게 때론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 인생항로에 등대가 되는 책을 접할때면 늦게나마 찾아온 내 열정에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책 중에 하나다. 책을 구입할때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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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리다고는 할 수 없는 스물다섯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좀 더 일찍 찾아왔어야 할 독서에 대한 열정이 이제와서야 찾아온 게 때론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 인생항로에 등대가 되는 책을 접할때면 늦게나마 찾아온 내 열정에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책 중에 하나다. 책을 구입할때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나열해놓은 책이겠거니 하는 생각에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는 맘으로 구입하게 됐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작가의 천리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듯한 그 느낌이란... 60가지의 핵심 과학기술분야가 소개되어 있을꺼라고 예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핵심적인 변화를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분석해 놓은 것이 아닌가. 그런 분석에 관한 책들이 그렇듯이 딱딱한 내용일꺼라는 예상을 깨고 샘 힐은 특유의 위트섞인 말투로 나를 책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샘 힐은 책에서 세계가 흘러가는 방향을 크게 열가지로 나누고 그 열가지를 다시 육십가지로 나누어 분석적이고 현실적으로 세계의 흐름에 대처하고 독자의 사고를 넓혀주고 그들에게 직접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보다는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 준다. 그러한 생각의 방식이 필요한 전세계의 꿈이 있는 젊은이, 특히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한국의 패기 넘치는 나같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안겨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샘힐은 책 첫부분에 이런말을 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생각으로 무언가를 해서 당신의사업, 나아가 삶까지도 바꾸기를 희망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게 한다. 이 책에는 그러한 희망이 담겨 있다. 적어도 내게는... 이 책을 읽게 될 행운아들의 건승을 빈다.

[인상깊은구절]
삶은 서핑 대회와 같다....... ....반드시 가장 훌륭한 서퍼가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대개 경기 당일에 가장 좋은 파도를 고른 서퍼가 승자가 된다..... ....당신은 어떤 파도를 타야 하고, 어떤 파도를 그냥 보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y******8 200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이끄는 사람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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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유행을 따르는 사람과 유행을 창출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나는 어는 쪽에 있을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 만약 유행을 단지 따르는 사람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유행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 책은 6가지의 트렌드 속에서 60여가지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단순한 경향을 넘어 심도 있게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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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유행을 따르는 사람과 유행을 창출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나는 어는 쪽에 있을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 만약 유행을 단지 따르는 사람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유행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 책은 6가지의 트렌드 속에서 60여가지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단순한 경향을 넘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추세나 미래를 다른 서적과는 구별된다. 물론 마케팅 분야의 서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내용은 마케팅을 넘어서 사회의 전반적 흐름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제적/국제적 트렌드에서 주목할 변화는 상호연결성과 기업국가. 상호연결성은 이미 많은 서적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이다. 즉 점점 더 많은 사회의 많은 분야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링크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고, 이것은 더 나아가 인적/지적/기술/생산 네트워크라는 말을 만들었다. 이런 네트워크의 확산은 한 국가의 수준을 뛰어넘는 기업을 만들고 있다. 다음으로 신기술 트렌드에서는 주로 정보분야를 다루고 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처럼 우리 주변에는 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 정보는 곧바로 진부해진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바로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자료의 발굴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세 번째로, 사회적 트렌드에서는 재부족화, 신뢰결핍 등을 다루고 있다. 재부족화는 더 이상 우리가 태어난 곳과 관련된 국적, 인종, 지역 등이 사회생활을 함에 따라 새롭게 규정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런 변화를 많이 볼 수 있다. 인터넷의 수많은 카페와 클럽 등은 자신의 소속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선천적인 것들에서 벗어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신뢰결핍은 우리는 더 이상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기업이나 정부들은 이미 많은 정보를 비밀로 하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시, 그에 관해 전혀 모른다고 언급한다. 이미 우리는 “No Place To Hide"한 상태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네 번째로, 소비자 트렌드에서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은 피터팬 현상과 고급화이다. 피터팬 현상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젊어지려는 현상이다. 이미 우리 많은 국가들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실버산업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고급화는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항상 거의 최상위층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급 물품은 불황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금이나 다이아몬드를 박은 핸드폰이 소수지만 만들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사업과 일터 트렌드를 같이 보면, 브랜드 키우기와 틈새찾기, 재학습, 보조 전문가 등이 있다. 사업에 있어서 브랜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며, 그 브래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유명한 CEO를 영입하는 일이 잦아들고 있다. 영입된 CEO는 회사의 관리보다는 방송 및 매체를 통해서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사람들에게 리더쉽을 보여준다. 그래서 CEO 밑에는 많은 보조 전문가등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보조 전문가는 전문가의 업무를 보조하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보”가 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고 틈새 찾기는 우리가 흔히 틈새시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틈새 시장을 공략할 경우, 규모는 작지만 수익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코카콜라 캔의 알루미늄을 소독하는 기업이 캔을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의미에서 틈새시장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변화는 추세에 맞춰 재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에 힘쓴다.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빠른 추세에 발 맞춰 한 분야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이 책은 사회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으며, 매우 포괄적이면서 전문적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용어 또한 수준이 있어서 그런지 두 세 번은 읽으면서 사회의 흐름을 파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0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은 좀 아쉽지만, 내용은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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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Trend 60 Chance... 이 책을 사려고 한동안 마음먹고 있다가 마침 LG경제연구원에서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라는 책이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 '2010...' 책을 사면 '60 Trend...' 를 덤으로 준다는 것이 아닌가! 업무상으로도 그렇고 원래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탓에 금상첨화다 싶어서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맛있어 보이는 걸 나중에 먹는다는 심정으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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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Trend 60 Chance... 이 책을 사려고 한동안 마음먹고 있다가 마침 LG경제연구원에서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라는 책이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 '2010...' 책을 사면 '60 Trend...' 를 덤으로 준다는 것이 아닌가! 업무상으로도 그렇고 원래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탓에 금상첨화다 싶어서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맛있어 보이는 걸 나중에 먹는다는 심정으로 '2010...' 부터 읽었는데.. 역시나 좀 실망.. 이번에는 '60...' 을 읽었다. 한번 읽고 나니 뭔가 이해가 되는 듯 마는 듯.. 다시 한번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한번 더 읽으니 책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기쁨과 흥분 같은 게 느껴졌다. 지금은 세번째 읽는 중.. 읽을 수록 그 재미와 가치가 더해지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쉽다는 것이다. 아니 쉽다기 보다는 재미있게 쓰여졌다. 그래서 책에 빠져들게 되고, 빠져들어 읽다 보니 쉽게 느껴지는.. 아마.. 내가 미국 사람이었다면, 아니 최소한 영어를 잘해서 원서로 읽을 수 있었더라면 아마 번역판보다 몇십배쯤은 더 재미있게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말하는 미국식 유머를 곁들인(그래서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땐 덜 재미있을 수 있는) 저자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인다. 이 책의 두번째 장점이라면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60 Trend 와 Chance 라는 것들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고 느끼게 되는 그런 것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읽다 보면 어~ 맞어~ 하는 얘기가 절로 나온다. 읽는 순간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그런 상황을 만나게 되었을 때 이야~ 정말 그 책이 현상을 잘 짚어주고 있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법.. 단점이랄 건 없지만, 요즘 책 답지 않게 분량이 좀 많다. 하지만 내용이 지루하지 않아서 읽는데 무리는 없다. 베스트셀러를 많이 번역하였던 형선호 님께서 번역을 하셨는데 솔직히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눈에 자주 띈다. 별점이 4개 다음에 5개라서 그냥 5개로 점수를 줬는데,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4.5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85점이나 87점 정도?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는 요즘 세상에서, 우리 내부적인 트렌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과 방향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필수' 라 할 수 있겠다.
y****j 200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