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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유디트를 처음 보고 느꼈던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관능적인 표정과 너무나도 화려하고 장식적인 금박들... 그 이후 클림트의 그림이라면 먼저 눈이 가고 그의 그림들을 더 보고싶어졌다. 하지만 검색하는 것에는 너무 유명한 작품만 나오는 한계가 있어 구매하게되었다. 사실 클림트의 키스를 직접 본 적이 있던터라 실제로 보는 그의 그림과 그림집에 인쇄된 그림들이 얼마나 차이가날지 알고있지만 다양한 그림을 보는 것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