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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뢰겔의 그림들을 보면 살바도르 달리가 생각난다. 아무래도 살바도르 달리가 브뢰겔 그림의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다. 일곱 가지의 미덕,일곱 가지 죄악, 악녀 그리트, 반역 천사의 추락등의 브뢰겔 그림들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과 매우 비슷한거 같다.!
브뢰겔은 자기 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참 잘 표현한 화가중에 하나인거 같다.바벨탑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 사울의 개종, 눈 속의 동방박사 경배,동방박사의 경배,이집트로의 도피,베들레헴의 인구조사,간통한 여인과 그리스도,유아 학살등 종교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런데 브뢰겔의 그림에 있는 종교적인 색채는 진짜 예루살렘과 그 당시의 입었던 의복이 아니라 브뢰겔이 살았던 시대의 복장과 모습으로 표현해놨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김기창화백이 종교그림을 우리 나라시대에 맞게 한복으로 그려 놓은 것과 비슷한거 같다.
중세시대 옷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영화만드는 사람들은 브뢰겔의 그림을 보고 의복등을 만들어도 될 거 같다. 브뢰겔의 그림엔 중세시대에 사람들이 실제로 즐겨 입던 여러 옷종류가 나온다. 남자들은 대부분 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고 여자들은 거의 흰색천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브뢰겔의 작품 과 그 작품에 대한 뜻도 같이 실었으면 참 좋았을 거 같다. 예를 들어 브뢰겔 작품중(네덜란드 속담:푸른외투) 네덜란드 속담 여러 가지 뜻도 같이 책에 실었으면 참 좋았을 거 같다.
브뢰겔은 풍경화를 주로 많이 그렸고 그 외에도 다른 여러 작품들도 많이 그렸다. 책 앞쪽엔 브뢰겔의 그림에 대한 연표랑 브뢰겔에 대해 나와 있다. 태어난 년도는 모른다고 쓰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