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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답답할때 한번씩 실험해보면 좋을듯..
"정말 답답할때 한번씩 실험해보면 좋을듯.." 내용보기
마법의 책이라고 적혀있어서 나는 여러가지 마법에 대해서..-책소개에 혼자서 8가지의 점을 칠 수 있는 책이라고 해서.. 나는 점성학, 타로점, 홍차점, 카드점.. 등등등 열거해 놓았던 점들을 보는 법이라던가.. 설명이 적혀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책장을 주루룩 넘기다가 필이 오는 책장을 넘겨서 거기에 적혀있는 예를들면 "수정구의 맑은 기운이 당신을 깨끗하게 합니다. 머리
"정말 답답할때 한번씩 실험해보면 좋을듯.." 내용보기
마법의 책이라고 적혀있어서 나는 여러가지 마법에 대해서..-책소개에 혼자서 8가지의 점을 칠 수 있는 책이라고 해서.. 나는 점성학, 타로점, 홍차점, 카드점.. 등등등 열거해 놓았던 점들을 보는 법이라던가.. 설명이 적혀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책장을 주루룩 넘기다가 필이 오는 책장을 넘겨서 거기에 적혀있는 예를들면 "수정구의 맑은 기운이 당신을 깨끗하게 합니다. 머리가 맑아지고....."이런 구절만이 나온다. 홍차점이나 카드점을 치는 방법을 기대했던 나로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답답할때, 정말이지 어떻해야할지 모를때, 이 책을 잡고 책장을 넘기다가 필이 오는 책장의 구절을 읽게되면.. 그 구절이 나쁜뜻이건 좋은뜻이건 간에.. 뭔가 답답했던 마음에 구멍이 뚫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든다. 사실.. 내가 요즘은 무척이나 마음이 답답했는데.. Yes/ No Question으로 마음속으로 질문을 하고 책장을 넘기다가 그냥 펼쳤는데..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답이 나온것 같아서.. 심적 위로를 받았다. 정말이지 답답할때..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쯤은 펼쳐보면 좋을듯 하다. 내용에 비해서 가격이 상당히 쎈것이 흠이라고 생각한다.
a*****7 2004.02.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근히 영험하다... 가끔 위안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책
"은근히 영험하다... 가끔 위안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산지... 만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몇 번을 들춰보았는지 모르겠다. 책에 대한 소개는 위에 설명이 다 나와있으니, 개인적인 감상만 남기자면...     가끔 답답하고 미칠 때가 있다.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말을 했긴 했는데 만족스런 답을 못 얻었을 때도 있고, 그럴때 혼자서 책을 들춰보면 나름 맘에 드는 답이 나오곤 한다. 대부분... 좋은 말 뿐 아니라 나쁜
"은근히 영험하다... 가끔 위안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산지... 만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몇 번을 들춰보았는지 모르겠다.

책에 대한 소개는 위에 설명이 다 나와있으니, 개인적인 감상만 남기자면...

 

 

가끔 답답하고 미칠 때가 있다.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말을 했긴 했는데 만족스런 답을 못 얻었을 때도 있고,

그럴때 혼자서 책을 들춰보면 나름 맘에 드는 답이 나오곤 한다.

대부분...

좋은 말 뿐 아니라 나쁜 말도 나오는데, 나름 들어맞아

'이거 은근 영험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아, 물론 콜드리딩이라는 책을 본 사람들은 대충 알겠지만...

어찌보면 문장 해석의 함정이 숨어있다. 그러나 이런 거 다 생각하면

사는 게 재미없다!!!)

 

은근 영험하여 3년씩이나 옆에 붙이고 산다.

개인적으로 양장제본을 참 싫어하지만, 이 책은 양장 제본이라 다행이다.

안 그러면 3년 동안 그리 펼쳐보았는데, 책이 너덜너덜해졌을 것이다.

책이 두툼한 이유는 종이가 두꺼운편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두꺼운 종이 아님. 일반 80g을 쓰는 소설책장보다 두껍다는 뜻)

그 때문에 펴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다.

따라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구성에 만점을 주고 싶다.

 

(아래쪽에 포켓북을 원한다는 님이 계셔서 하는 소리다.

이것은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짬짬히 펴서 읽는 책이 아니다.

길게 보고, 길게 두고, 길게 지니는 책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지극히 책에 있어서는 잡식형이라, 여러 책을 보지만,

이 책은 여러 의미로 쓰일 수 있다.

 

조언을 얻고 싶을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결정을 내리고 싶을 떄,

심심할 때, 할 일 없을 때, 연애할 때, 놀 때, 화제거리 없을 때....,

 

특히 가장 많이 쓰인다면...

자기 위안용이 아닐까? ㅎㅎㅎ

b****4 2008.02.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