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영씨의 이번 앨범에서는 그녀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자켓의 사진에서, 자켓에 쓰여진 문구에서,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에서.. 여전히 가녀린듯한 목소리지만 이제는 그 목소리로 어떠한 곡이라도 소화할 수 있고 더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성공은 때로는 스스로를 파괴시키도록 만들기도 하지만, 그녀의 성공은 그녀에게 더 큰 자신감과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사실, 이 앨범의 원곡이 어떤 곡인지 잘 모릅니다. 기껏해야 심수봉씨의 '그때 그 사람',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 정도. 하지만, 이수영씨가 이 노래들을 잘 살려서 불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원곡을 모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다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수영씨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 목소리를 정말 잘 살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작년가을부터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란 노래를 정말 수도없이 많이 들었다. 항상 내방에선 광화문연가가 흘러나왔었는데 이수영의클래식 앨범이 나오면서.2004년도에도 역시 광화문연가를 즐겨듣고 있다.물론 이노래가 가장좋기도 하지만. 다른 노래도 흠잡을데가 없는것 같다. 원래 이수영의 노래를 즐겨 듣긴 하지만. 이수영의 다시부르기는.. 색다른 다른맛을 선사하는것 같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찬바람이 불면..역시 내가 즐겨듣는 노래들인데 이수영의 이번 앨범에 모두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다. 난 이 앨범을 오래된 나의 친구에게 선물했는데(작은 편지와함께)친구가 무척 좋아했다. 지금도 광화문연가를 듣고 있지만... 편안하기도 하면서 슬프기도하다.. 이수영의 클래식 강추..^^ |
| 이수영 씨가 이 앨범에서 녹음의 역할만 했으면 어떻고, 50개월동안 8개의 8장의 음반을 냈으면 어떻습니까? 여기는 이 음반에 대한 리뷰를 쓰는 곳이지, 이수영 씨라는 가수에 대해 평가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그런 평가를 하고 싶으면 그런 평가를 하는 다른 게시판에 가서 평가하면 될 것이 아닙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음반의 뒷이야기가 어떻던 이번 음반은 틀림없이 듣기 좋은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던 그런 좋은 곡들을 이수영 씨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수영 씨의 목소리가 싫다면 싫은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겠지만 지금까지 이수영 씨의 노래로 인해 그를 좋아하였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수영이 리케이크앨범으로 5.5집을 선보였다. 그 중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연가는 세월이 흘러도 슬픈멜로디를 이수영의 스타일로 애절함을 더했다. 여성의 목소리라서 그런지, 이문세와는 또다른 느낌이지만, 노래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평소 이수영의 가녀린 목소리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은 내가 좋아하는 옛 노래들을 잘 살린것 같아 맘에 든다. 노래 자체가 탄탄한 멜로디로 구성되었기에, 구매하고난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클래식이라는 콘티를 들고 왔다. 그에 맞게 자켓사진도 마련했다. 그녀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당돌하게 보여진 사진에서도 또 다른 재미를 더 할 수 있을것이다. 이번 이수영의 앨범은 추운 겨울을 따뜻한 곡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 이수영은 노래 실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음반을 참 많이 내놓은 것 같다.. 음반이 나올때마다 구입을 하면서도 참 자주 내느구나..하고 생각을 할 만큼...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으로 이수영만의 스타일로 재 해석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이 있다. 광화문 연가나 늪,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는 원곡 자체도 워낙 훌륭한지라 거기에 이수영의 목소리까지 덧입히니 더 좋은 듯 하다.. 그러나 김학래나 조덕배의 노래는 원곡이 좀 더 좋은 듯한 느낌이 든다. 선곡에 좀더 신경을 썼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사진집이 수록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 하지만..예전의 스페셜 앨범처럼 얇은 재질의 상자 만들어져 있어 쉽게 구겨지는 점이 아쉽다. |
|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앨범은 이수영이 낸 앨범중에 제일 별로인듯한 앨범같다. 물론 거기에는 이수영이란 가수의 모든 면이 안들어가있다라고도 생각하고 기존 이수영이 불렀던 노래들과는 느낌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이수영 나름대로의 매력있는 창법또한 많이 안들어간것같은 생각이 들었고. 또 이수영만의 노래가 아니라서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가수는 자신을 변화시켜야지만 많은 인기를 누릴수 있듯이 이번앨범도 이수영이라는 가수의 변화과정을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볼수있을거라는 기대는 가진다. 이 앨범 타이틀곡인 광화문 연가도 이문세가 불렀을때와는 달리 좀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음색을 느낄수 있다. 처음 들을때는 이수영과 맞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앨범은 의외로 이수영과 잘 맞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