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편부터 번역가가 바꼈더군요. siva(김소형)님에서 김윤주님으로 약간 오타가 있긴 했지만.... 번역가가 바뀐것에 대한 거부감 정도는 별로 없었던것같습니다.
소설은 줄거리를 약간 네타한다면 타이키와 요코의 이야기가 끝난 8권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스포일러!) 사실 제일 기대했던 만발했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읽는동안 밥도 못먹었습니다. 타이키와 요코의 주된 스토리가 각각 이전편에서 아쉽게 끝나서 이번 편에 다시 멋있게 볼수 있는 기대감과 십이국기 자체에 대한 매료덕분에 읽는 동안 시간 가는줄도 몰랐는데... 역시 전편 -_- 의 한계 너무나 가슴이 안달하는군요 다음 후편이 빨리나와야 하는..
아 마성의 아이를 읽어보신분은 이 전편(9권)과 후편(10권)의 중간에 딱맞는 위치에 마성의 아이편이 존재할수 있겠구나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만... 아무튼 십이국기가 계속 발매되길 기대합니다. 10권! ...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인상깊은구절] "결국 평가란 타인이 하는것입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해도 소용없습니다. 비교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타인으로서의 평가와 자신의 내실이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것을 비교하게 되니까요. |
| 정말 재미가 식지 않는 소설 입니다! 용돈을 털어서라도 십이국기 책을 사고 있는 형편이죠; 아센의 반란으로 타이키는 식을 이르켜 봉래로 갑니다 산시와 고우란이 봉래에서 타이키를 지킨답 시고 오히려 타이키를 망치는 실적이죠 -_- 그리고 리사이.. 정말 안타깝죠 한팔을 일으면서 가지 경국으로 오다니! 9권과 10권 그리고 11권을 주문시켰지요 으흐흐 11권은 언제 올지 -_-^^^ 책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진짜 나무랄곳 없죠! 근데 번역이 쫌 그렇더군요 하하하;;; 케이키를 타이키라고 표기한게 한두곳도 아니고;; 음~ 십이국기는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도저히 이해를 못하더군요;; 뭐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니라도 이해를 못하는게 많지만;; 십이국기는 적어도 2번 이상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5번 정도 봤거든요 애니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치만 정말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고 여러가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전혀 질리지 않고요! 십이국기 정말 강력 추천 입니다! |
|
다시 타이키의 이야기입니다. 시점은 현재(요코 중심)이고 시간대는 대국 왕 즉위 후 1년부터 현재까지의 일입니다. 그렇게 화려하게 소개했던 대국의 신왕은 급격한 개혁을 주도하다가 심복의 배반으로 실종상태, 타이키는 그 심복의 가격으로 뿔을 잃고 명식을 일으키면서 다시 일본(봉래)으로 돌아갑니다.
세계관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생명체가 있다. 몇 가지는 천리라는 대전제가 주어진다. 하지만 하나씩 알려진다. 시행착오를 거쳐서 깨닫는 것도 있다.
이런 구성은 제 3자가 접근할 때에는 설득력이 있는데 당사자들에게는 없습니다. 즉 독자나 작가는 납득할 수 있으나 등장인물은 이런 설정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뭔 소리냐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