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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대왕이라는 제목의 책을 언뜻 본적이 있었지만 너무나 특이한 책 제목 때문인지 우리 전래 동화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내용만이 아닌 이렇게 흥미로운 내용의 전래동화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주 작은 멸치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물고기들의 왕이라는 약간은 황당한 제목 만으로도 무척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부드러운 색감의 멋진 그림들도 볼 수 있어 좋았고 물고기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자주 접하지 않아서인지 다양한 물고기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왕의 꿈 해몽을 두고 서로 너무나 다르게 꿈을 해석하는 내용을 보며 같은 사건을 두고 저렇게 다르게 말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꿈 해몽 사건을 계기로 가자미, 문어, 메기, 병어가 특이한 생김새를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그저 음식으로 식탁에 오르던 물고기들이 동화책에 등장하니 아이들에게도 신기한가 보네요. 저희는 책을 읽고 인터넷에서 다시 한번 각 물고기들에 대해 검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가끔씩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생선을 사다 보면 이름만큼이나 다양하게 생긴 물고기들을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이제는 물고기들도 예사로 보일 것 같지 않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서 이 책에 나왔던 생선들을 한번 직접 보고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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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대왕 꿈해몽 사건 ( 아름다운 사람들 )
아름다운 사람들.. 다시 쓰는 우리명작 1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이랍니다. 내용은 알고 있지만, 그림이 조금 어두워 다른책을 보고 싶었는데 그림도 좋고, 내용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봐도 재밌는 책을 만났네요
동해 바다 삼천 년 묵은 명치 대왕이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서해 바다 팔백 년 묵은 망둥어가 꿈 해몽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빠르기로 소문난 가지미가 망둥어를 동해 바다로 데리고 온답니다.
힘든길을 다녀온 가자미에겐 눈길도 주지않고, 망둥어를 위한 큰 잔치가 열리네요 망둥어 좋은 해몽으로 멸치대왕 기분이 아주 좋아졌지만.. 그것도 잠시 ~화가 치밀어오른 가지미가 멸치구이가 된다는 해몽을 하고 말아요
이에 화가 난 명치대왕 가지미의 뺨을 후리치고, 이때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쏠려요 가자미 비명을 지르며 메기 머리통에 주저 앉아 메기 머리통이 납작하게 되고, 겁에 질린 문어는 재빨리 눈을 떠어 엉덩이에 붙이고, 병어 웃음 참느라 입을 오므리고, 병어 점점 부풀어 합죽이가 되었어요
이런 글에 깔깔 웃고, 물고기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같은 책이라도 출판사마다 다른 느낌을 만날 수 있어 책 고르기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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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윤재와 원재에게 다양한 책을 읽혀주고 싶은 마음에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만난 책 다시쓰는 우리명작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이랍니다.^^
전래동화로 접한 적이 있는 멸치대왕 꿈해몽사건은^^ 정말 재미있는 우리나라 명작이죠^^ ㅋㅋ 멸치가 대왕이라니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죠^^ 다른 커다란 물고기들도 많은데 멸치가 대왕이라니..
아이들과 얼마전에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삼신할미책을 읽으면서 태몽이라는 것을 알게된 우리 아이들.. 자기들의 태몽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태몽을 알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알수있다고 배운 모양입니다.
꿈에는 모두 의미를 담고있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이 멸치대왕 꿈해몽사건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참으로 같은 꿈인데도 해석하는 사람,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그렇게 달라질수 있으니까?
풍족한 대우를 받은 망둥이는 멸치대왕에게 멋진 꿈해석을 해주었구요. 고생을 하고도 배를 쫄쫄 굶은 가자미는 화가나서.. 그럴듯한 꿈해몽을 해줍니다. ![]()
화가난 멸치대왕에게 빰을 맞은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몰린 가자미도 재미있고, 거기에 주저앉은 메기의 머리통이 납작해진 이야기도 참 재미납니다.
바다속의 많은 물고기들의 지금의 모습은 모두 멸치대왕때문인것이죠^^ 아이들과 바닷속의 물고기들에 대해서.. 재미나게 공부해보고, 생긴 모습도 다시 한번 살펴보았답니다.
그리고 과연 상대방에 이야기할때, 상대방을 대접할때, 어떤 식으로 어떻게 대접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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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대왕 꿈 해몽 사건]은 내용도 재미있고, 웃음이 많이 나는 전래동화랍니다..
딸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던지요.. 저도 책을 읽고 보니 생선을 생각할 때나 볼 때면 웃음이 나오곤 해요.. 멸치대왕은 어느날 꿈을 꾸게 된답니다..그런데 이 멸치대왕 나이가 자그만치 3000살 이라는거...^^ 아이가 "엄마,멸치대왕은 어떻게 이렇게 오래 살아요?" 물어보더군요.. 살짝 당황이 되었지만, "멸치대왕이라서 아닐까.."하며 얼버무렸네요..ㅡㅡ;; 나이가 많은 만큼 수염도 굉장히 긴데요..아이의 눈에는 우리가 먹는 멸치에는 없는 수염이 신기했나봐요..ㅋ 그냥 쓱 지나갈 땐 평범해 보이는 그림이, 자세히 살펴보면 재미있게 보여진답니다.. 멸치대왕은 잠시 자고 있구요..왼쪽에 하얀색의 병정물고기가 지키고 있지요..첨엔 주방장인줄 알았다는..ㅋㅋ 아이와 그림을 자세하게 보니 재미가 쏠쏠 하네요.. 멸치대왕의 꿈은 온몸이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하고, 뭉실뭉실 뭉게구름이 피어났어요.. 또 함박눈이 내리고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했답니다.. 이 꿈은 과연 어떤 일을 암시하는 꿈일까요? 꿈해몽을 듣고 싶은 멸치대왕은 발빠르기로 소문난 가자미를 불러 망둥이를 부르게 하지요..동해에 사는 가자미는 서해에 사는 망둥이를 부르러 가기 싫었지만, 대왕의 명령이라 어쩔수 없이 가게 된답니다.. 힘겹게 망둥이와 돌아온 가자미..그런데 멸치대왕은 망둥이만 따뜻하게 맞아준답니다.. 가자미에겐 음식도, 고맙다는 말도 없이요.. 망둥이는 좋은 말로 꿈해몽을 해주지요..하지만, 화가난 가자미는 멸치대왕이 사람에게 잡혀 구이가 된다는 꿈해몽을 한답니다..정말 기막힌 해몽이란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멸치대왕은 너무도 화가나서 가자미의 뺨을 때리지요..그래서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몰렸다네요.. 또 그때 메기의 머리통이 납작해지구요..겁에 질린 문어와 병어도 지금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배꼽을 빼고 웃었던지.. 전래동화는 읽으면서는 재미를 읽고 난 후에는 교훈을 주어서 참 좋네요.. 요즘 꿈을 자주 꾼다면서 꿈이야기를 하는 형서니.. 딸아이의 꿈 이야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듣을 때마다 웃게 된답니다.. 전래에 재미를 많이 붙였으면 싶어요.. 그림을 그냥 보지 않고 자세히 보는 습관이 생겼나봐요.. 덕분에 저도 동화책을 볼 때 그림을 오랫동안 보게 되었다니까요..ㅋ 멸치대왕의 꿈에 대해 나름 정리를 해보았어요.. 멸치의 꿈은 무엇이고... 망둥이의 해몽은 어떻고... 가자미의 해몽은... 이 사건으로 변신한 네마리의 동물들.. 가자미, 문어, 메기, 병어..앞으로 생선가게를 지나거나 방송에서 이 물고기들을 볼때면 웃음이 먼저 날 것 같네요..ㅋㅋ 꿈보다 해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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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대왕 꿈 해몽 사건』
멸치 대왕이 꾼 꿈이 무엇일까요?
아이에게 책을 펴서 멸치대왕이 무근 꿈을 꾸었을까? 라고 물으니.. 비구름꿈, 그리고 물고기들이 자기곁을 다 떠나가는 꿈... 왜? 라고 물으니 그림을 보면.. 멸치 대왕머리위에 비구림이 있고, 그리고 물고기들이 짐을 지고 떠나잖아.. 그럼 왜 물고기가 떠났을까? 그림을 보면 알잖아. 멸치 대왕이 물고기를 때렸거든... 앞 표지의 그림을 보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말도 일리가 있네요..
『멸치 대왕 꿈 해몽 사건』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삼천 년 묵은 멸치 대왕이 이상한 꿈을 꿉니다.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다 급기야는 눈까지 펑펑 내리는 꿈이었습니다. 오백 년 묵은 망둥이를 데려와 꿈 해몽을 하라고요. 가자미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망둥이를 찾아 서해 바다에서 동해 바다까지 가서 망둥이를 데려옵니다.
극진한 대접을 받은 망둥이는 멸치 대왕의 꿈을 용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쫄쫄 굶으며 화가 난 가자미는 멸치 대왕이 낚싯바늘에 걸려 불위에 구워져 소금으로 간을 치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니 말을 들은 멸치 대왕은 가자미를 쏘아보고 가자미의 뺨을 후려치면서 가자미의 눈이 한쫏으로 쏠리게 되었답니다.
가자미는 비명을 지르며, 메기 머리통에 앉아 메기 머리통이 납작해지고 , 겁에 질인 문어는 재빨리 눈을 엉덩이에 붙이고. 병어는 웃음을 참느라 합죽이가 되었답니다.
우리 아들 문어, 메기, 가자미, 병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을 찾아 보았네요..
위에 말한 생김새랑 비슷하나요...
멸치 대왕 꿈 해몽 사건은 하나의 사건을 가자미와 망둥이가 극과 극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과정을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있어요. 이 이야기는 어떤 생각들이 서로 다를 때 그것은 좋고 나쁜 것으로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과 환경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코에 걸면 코걸이 입에 걸면 입걸이... 라는 속담처럼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사람의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아이랑 이야기 하면서 생각을 확장해나갈수 있는 책이네요..
우리아들에게 니가 멸치 대왕의 꿈을 해석한다면 어떻게 해석할거야... 라고 물으니, 우리 아들.. 음~~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 한것은 바다위로 올라간것이겠지... 뭉게 구름이 피어나고 눈이오고는 아마 멸치는 불이 난것을 보았을거야.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하는것은 불이 멸치 옆으로 왔다가 다른데로 갔다가 해서 일테고... 우리 아들 이약기를 들으니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아이에게 하나의 꿈으을 가지고 가자미, 망둥이, 너가 해석한것이 다 틀려.. 누구 해몽이 맞을까? 모드 다.. 왜? 생각하는것이 다 틀리니.. 중요힌것은 꿈을 꾼 사람이 어던 해몽을 믿느냐가 중요한거 잖아..
우리 아들 말처럼 꿈을 꾼 사람이 해몽을 어떤것을 믿느냐가 중요하지요..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남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이 책에서는 알려 주네요..
다시쓰는 명작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은 단지 재미난 동화이야기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각이 커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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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대왕 꿈 해몽 사건 - 이쁜 그림과 재미난 내용이 흥미로와요. 도대체 멸치대왕은 어떤 꿈을 꾸었길래 꿈 해몽 사건까지 일어난 것일까요? [다시 쓰는 우리명작] 의 1권인 책입니다. 명작을 단편으로 몇권 만나보았는데요. 이 책도 몇몇 명작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동해 바다의 삼천년 묵은 멸치대왕이 꿈을 꿉니다. 온몸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뜨거워지고 함박눈도 내리고... 희한한 꿈을 꾸곤 해몽을 부탁합니다. 용하다는 망둥이를 찾으러 먼 여행을 떠나는 가자미... 그런데 데려오니 망둥이는 완전 귀한 대접을 받고 가자미는 무시당해요. 고생 고생하고 다녀왔더니 완전 뿔이 났죠. 그런데 망둥이의 해몽이 아주 대박 훌륭하게 이뤄집니다. 그 모습을 보고 확.. 터진 가자미.... 용이 되는 꿈이 아니라 죽는 꿈이라며 화를 냅니다. 그리곤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자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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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우리 명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멸치 대왕의 꿈 해몽 소동으로 가자미와 메기, 문어 그리고 벙어의 생김새가 이상하게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이야기를 다시금 재미있는 그림들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오래토록 읽힐수 있는 또 우리 아이들이 오래도록 읽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명작시리즈로 재 탄생하게 된 것 같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많은 의미가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에게도 나는 그림책을 권한다. 비록 글밥수는 적지만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들과 그리고 색채들.. 그 글림들을 통해 아이들은 영감을 얻고 상상력을 키운다.
그림책은 유아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는걸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주고 아이들과 함게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한다. " 엄마, 정말 메기 얼굴이 가자미가 세게 눌러 앉아 머리가 납작해졌어요? " 물어오는 딸아이에게 "그럼~ 정말이지~ 아마 그럴꺼야 " 순강 당황했지만 시치미를 떼고 웃어본다. 아이들의 우리 전래동화로 어릴적에만 읽지 않고 커가면서도 계속 읽어 옛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모습.그리고 더불어 해학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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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대왕의 꿈"이란 제목으로 다른 전래동화에서 몇번 접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재미있게 다가온 책이였어요...
멸치대왕이 꾼 꿈의 해몽이 어떻게 되는건지 너무 궁금해 빠르기로 소문난 가자미를 불러 서해바다에 살고 있는 꿈해몽을 잘하는 망둥이를 데려오라고 시킵니다. 가자미는 갈길이 막막했지만 대왕의 명령이니 거역할수가 없어 먼길을 떠나죠. 멀고 험한 길을 떠나 드디어 망둥이를 만났어요. 가자미의 말에 망둥이는 선뜻 동해바다 멸치대왕을 만나러 떠나기로 합니다. 망둥이와 가자미는 힘든 바닷길을 쉬지 않고 헤엄쳐 남해 바다를 지나 드디어 동해바다에 도착하지요. 가자미와 망둥이가 도착하자 멸치대왕은 대문까지 나와 망둥이를 맞이하였어요. 망둥이를 위해 큰 잔치도 벌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비했지요. 그치만 그 험하고 먼길을 다녀온 가자미에게는 음식은 커녕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가자미가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죠. 배가 부른 망둥이는 슬슬 꿈해몽을 하기 시작했어요. 꿈에 대왕이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은 바로 용이 되는것이고 더웠다 추웠다 하는것도 용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뜻이라고... 이말을 들은 멸치대왕은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때..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지칠대로 지친 가자미가 화를 참지 못하고 삑 소리를 질렀죠. 엉터리 꿈해몽이 어디있냐고.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하는건 낚시바늘에 걸린다는 뜻이고 또 더웠다 추웠다 하는것은 멸치 대왕을 굽기 위해 불을 피운다는 뜻이고 흰눈은 멸치의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뿌린다는 뜻이라고... 망둥이의 꿈해몽보다 가자미의 꿈해몽이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 이 말을 들은 멸치대왕은 너무 화가나 가자미의 뺨을 후려쳐 쫙하는 소리와 함께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몰리고 가자미는 비명을 지르며 메기의 머리통에 철퍽 주저앉아 머리가 납작해지고 또 겁에 질린 문어는 재빨리 눈을 떼어 엉덩이에 붙였고 그러자 옆에있던 병어는 웃음을 참느라 있는 힘을 다해 입을 오므려 합죽이가 되었죠... 결국 멸치대왕의 꿈 해몽소동 때문에 가자미, 메기, 문어, 병어처럼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가 동해 바다에 많이 살고 있는거라네요..^^ 만약 멸치대왕이 망둥이를 데려온다고 고생한 가자미를 조금만 더 배려했더라면 지금의 물고기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멸치대왕의 꿈 해몽을 제대로 한건 망둥이였을까요 아님 가자미였을까요?? 재미있는 전래를 보고 아이와 함께 한참을 웃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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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동해 바다에 삼천 년 묵은 멸치 대왕이 살았다. 어느날 대왕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대왕은 바다에 물고기들을 한자리에 불렀다. 서해 바다에 해몽하는 망둥이가 살고있다고 넙치가 말했다., 넙치의 말에 대왕은 가지미를 서해 바다로 보냈다. 멀고 험한 남해 바다를 지나자 서해 바다가 나타났다. 가자미의 말을 듣고 망둥이는 선뜻 따라 나섰다. 망둥이와 가자미는 고기잡이 그물과 거친 파도를 헤치며 멀고 험한 남해 바다를 지나 동해 바다에 도착했다. 대왕은 망둥이에게 맛난 음식을 대접했다. 하지만 가자미에게는 수고했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망둥이는 대왕의 꿈 이야기를 듣고 해몽했다 “하늘로 오르락내리락한 것은 바로 용이 된다는 뜻입니다.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는것도 용이 되어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뜻입니다.” 이말에 대왕은 기분이 아주 좋았다. 화를 참던 가지미는 엉터리 꿈 해몽을 했다 “하늘로 오르락내리락한 것은 대왕이 낚시바늘에 걸린다는 뜻이고 더웠다 추웠다하는것은 대왕님을 굽기 위해 불을 피운다는 뜻이다”고 했다. 대왕은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가자미의 빰을 후려쳤다. 뺨 맞고 가자미는 눈이 한쪽으로 몰리고 말았다. 세게 주저앉았던지 메기 머리통이 납작해지고 겁에 질린 문어는 재빨리 눈을 떼어 엉덩이에 붙혔고 병어는 웃음 참느라 입이 부풀어 함죽이 되였다. 결국 꿈 해몽 소동에 동해 바다에 가지미,메기, 문어,병어처럼 이상한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는 거랍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고마워 하며 자기보다 약한자를 보호하고 웃음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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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우리명작의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
제목 만큼이나 참 재밌는 이야기랍니다. 동해바다에 가자미, 메기, 문어, 병어처럼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이 살게된 이유를 참 해학적으로 그린 이야기에요
옛날 동해바다에 삼천년 묵은 멸치대왕이 이상한 꿈을 꾸워요 온몸이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 하였고 뭉실뭉실 뭉게구름이 피어나요 그더다 난데없이 함박눈이 내리고 날씨는 또 더웠다 추웠따 변덕을 부리는 이상한 꿈이지요 멸치대왕은 이 이상한 꿈을 해몽하기위해 서해바다에 사는 팔백년 묵은 망둥이를 모셔오기위해 빠르기로 소문난 가자미를 보냅니다. 멀고 험한 길이라 가자미를 싫었지만 대왕의 명령이라 망둥이를 모시러 가지요 힘들고 망둥이를 모시고 돌아오지만 멸치대왕은 망둥이만 극진히 모시고 가자미에게는 고맙다는 인사조차 없어요 망둥이는 배불리 먹고 꿈해봉을 시작해요 이 꿈은 멸치대왕이 용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른다고 해몽을 해주지요 이에 먹지도 못하고 지친 가자미는 화를 참지못하고 소리를 빽 질러요 하늘로 오르락 내리학하는것은 멸치대왕이 낚시바늘에 걸린다는 뜻이고 뭉게구름이 피고 더웟다 추웠다 하는것은 멸치대왕을 굽기위해 불을 피운다는 뜻이며 흰눈이 내린것은 멸치의 간을 맞추기위해 소금을 뿌린다는 뜻이라며 말해버려요 이에 화난 멸치대왕이 힘껏 가자미의 뺨을 후려쳐 순간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몰리고 가자미가 비명을 지르면 메기머리통에 주저않자 메기머리통이 납작해지고 겁에질린 문어는 재빨리 눈을 떼어 엉덩이에 붙이고 옆에 있던 병어는 웃음을 참느라 입을 오므리다 부풀어 합죽이가 되어요 이것이 바로 멸치대왕 꿈해몽으로 인해 동해바다 물고기들의 모습이 이상해진 이유랍니다.
참 재밌는 이야기지요 이야기만큼 그림들도 참 표현이 잘되어있어 더욱 실감나는 이야기랍니다. 책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동해바다에 사는 물고기들도 알수잇고 독특한 모양의 물고기들의 특징도 배울수 잇어요 꿈해몽이라는 재미난 것도 배우며.. 망둥이처럼 무조건 아부하는것도 좋치않치만 가자미처럼 심술만 부려서는 해결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화를 입을수 잇음도 배울수 잇는 동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