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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 공병호의 우문현답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 공병호의 우문현답" 내용보기
도서관을 찾아서 오랜만에 책을 들고 ‘필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 말로만 듣던 고등학교 때나 한다는 필사 말이다. 물론 모든 페이지를 적은 건 아니지만 워낙에 좋은 말들이 가득하기에 나의 책 적기는 5시간 정도 지속한 것 같다. 아 지금도 나의 팔이 아프다. 오랜만에 무리한 글쓰기가 아프게 만든다. 내 옆에 분들은 저 여자가 뭐하는 거지? 이리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나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 공병호의 우문현답" 내용보기

도서관을 찾아서 오랜만에 책을 들고 ‘필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 말로만 듣던 고등학교 때나 한다는 필사 말이다. 물론 모든 페이지를 적은 건 아니지만 워낙에 좋은 말들이 가득하기에 나의 책 적기는 5시간 정도 지속한 것 같다. 아 지금도 나의 팔이 아프다. 오랜만에 무리한 글쓰기가 아프게 만든다. 내 옆에 분들은 저 여자가 뭐하는 거지? 이리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 또한 책과 나만 생각한다. 팔은 아프지만 행복하다. 좋은 글귀들이 한권의 책속에 이리 많이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이 책 『공병호의 우문현답 』은 공병호 저자가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잡아준 한마디란다. 물론 나도 힘들고 지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책의 글귀를 가슴에 팍팍 와 닿는다. 무조건 읽기를 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간다면 2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다. 그런데 읽고 생각하고 필사를 하다 보니 시간이 잘도 흘러간다. 홈페이지에 지난 10년간 게재하면서 읽었던 책속의 한 구절, 감동을 받은 한마디의 명언들 중에서 독자에게 사랑받았던 좋은 글이 150선이나 들어가 있다. 세계적인 예술가, CEO,자기계발 전문가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평범한 분들의 다양한 명언과 책속의 한 구정인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30컷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글을 생각하는 점에서 더욱 좋았다. 명언만 들어간 게 아니고 그 글들의 생각과 나를 생각하게 만들고 저자님의 경험을 이야기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물론 그 전에도 이리 명언들을 모은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내가 읽은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도 있었지만 그 책은 30인의 명인들 이야기와 내용이 들어간 책이었지만 그렇지만 이 책은 이야기보다는 명언을 짧게 요약해서 적었고 거기에 설명으로 잘 이해시켰다 특히 이 책은 이리 많은 150선의 글이라니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삶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자기중심을 유지하며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대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해 갈 수는 있겠지요. 끊임없이 찾아드는 인생의 물음에 이리저리 흔들릴 수밖에 없는 모든 분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는

1장 첫걸음을 내딛기 위하여 나를 긍정하다

2장 열정을 다스리기 위하여 삶을 배우다

3장 순간의 소중함을 위하여 오늘을 살다

4장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하여 날개를 펴다

5장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꿈으로 몰입하다

6장 진짜 행복을 알기 위하여 성공의 의미를 묻다

7장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하여 나로 살다

 

목차만 보아도 아마 가슴에 와 닿을 겁니다. 이 목차 속에 들어가는 명언들이 더욱 저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아니면 여러 상황에서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다시 힘을 내게 만들고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결심이 들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10페이지가 넘는 필사는 그냥 제가 두고두고 보기 위한 필사이니 좋은 글을 조금 적어봅니다. 아마 이 책을 선택하신 분들도 읽으면서 역경이나 힘들 때 다시 꺼내 보고 싶은 그런 책일 거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에 나온 이 글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사랑하라 p13

루 매리노프(Lou Marinoff)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야만 한다.

내면적 갈들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낼 수 없고,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낼 수 없는 사람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타인도 넉넉한 눈으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보다는 남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자식, 남편에 e한 생각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물론 요즘 조금씩 ‘내 인생을 살자’라는 생각으로 나에게 많은 투자를 해가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나를 사랑하면서 이 책을 읽어나가고 삶을 산다면 더욱 좋을 것 같기에 첫 번째 글을 적어 봅니다.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p56~57

인생은 나쁜 농담이다.

매일매일 그리고 매 순간 더 이상 더 잘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인생의 시간들을 충실하게 채워가는 것입니다. 일을 하든, 밥을 먹든, 사람을 만나든, 운동을 하든, 여행을 하든 ...... 무엇을 하든지 간에 지금하고 있는 그 일에, 그 순간에 진실하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잘사는 길이지요.

내일은 미래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요.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라. p85~87

에버리 브리그스 경청은 귀에 관련된 것이라기보다는 믿음, 존경, 관심, 그리고 정보에 관한 것이다.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음의 밭을 열심히 가는 것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 자신을 보호하는 실력을 쌓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삶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하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번쩍이는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휘하게 되는 일이지요.

우리의 삶은 하나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타인의 삶을 경험하고, 거기서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제2, 제3, 제4의 삶을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때론 바쁜 것이 마음을 망친다. p99

카마다 마사극 <판단은 주저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바쁘다는 한자 망(忙)은 심변(心邊)에 ’망할‘ 망(亡)을 쓴다. 풀이를 하면 바쁘다는 것은 마음을 망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사실 이 말에 저에게 많이 다가와서 적어봅니다. 괜히 한가하게 보내다가도 바쁘게 움직일 때가 많아도 그럴 때 저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마음을 망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p117

데일 카네기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의 꿈을 대신 나는 사람이지요. 세 번째는 아무런 꿈도 없는 사람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건 간에 적당히, 대충 해서는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열 가지를 해야 하면 스무 가지를 스무 가지를 해야 한다면 마흔 가지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서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자신이 들이는 정성은 훗날 반드시 표가 나게 마련입니다.

-젊은 그대에게 중에서- p119

 

배우는 자 vs 배우지 않는 자 p217

벤저민 바버-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배우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깨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스스로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인생의 콘텐츠를 꽉꽉 채워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젊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몸은 현재에 있지만 항상 꿈을 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말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사실 이 책은 명언들이 가득하기에 적고 싶은 게 가득한데 참고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아마 책을 선택해서 읽으시는 분들은 다시 용기를 낼 것 같아요. 삶에서 멈칫하는 분들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시기 바라며. 무엇인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도 좋습니다. 사업에 좌절하거나 사랑에 실패, 아니면 무엇인가에 자기 자신이 졌다고 생각하실 때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다시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우리 삶의 주인공은 나니 말입니다. 어느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신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멈칫하시렵니까? 아니면 그냥 물 흘러가듯이 대충 흘러가시렵니까? 물론 요즘은 수로를 만들어서 무난하게 흘러갈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다시 한 번 그 물이 잘 흘러가게 수로를 만들어야하고 여러 수질도 좋게 해주어야하고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드는 그런 내 자신의 삶이 되도록 만들자고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답니다.



k*****7 2013.05.11. 신고 공감 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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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대답
"삶의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대답" 내용보기
2-3년 전인가보다 한참동안 우신예찬이라는 주제가 서점가를 잠시 주름잡았다. 게으름에 대한 단상들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너무나 빠른 시대 속에서 보아야 할 것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안타까운지 몇달이지만 게으름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 있었다. 우문현답(愚問賢答) 어리석은 물음에 현명한 대답 사람들은 어리석은 물음을 한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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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인가보다 한참동안 우신예찬이라는 주제가 서점가를 잠시 주름잡았다.

게으름에 대한 단상들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너무나 빠른 시대 속에서 보아야 할 것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안타까운지

몇달이지만 게으름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 있었다.

우문현답(愚問賢答)

어리석은 물음에 현명한 대답

사람들은 어리석은 물음을 한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물음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갑자기 공병호 박사가 이런 제목으로 책을 출간한 것이 무슨 이유일까?

우리시대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음을 던질만한 생각을 하지 못한다.

물음을 던지지 못하니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을까?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물음들..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가장 궁극적인 것이 아닐까!

그래서 저자 공병호 박사는 그 물음들에 현명한 대답을 한 사람들의 글을 소개한다.

그 글들은 저자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어리석다는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물음들에 대한

다른 현명한 사람들의 글을 소개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는 이런 글이 있다.

책을 1년에 100권을 읽으면 아주 많이 읽는 것이고

50권을 읽으면 꽤 많이 읽는 것이고,

24권을 읽으면 적당히 읽은 것이고,

12권을 읽으면 적게 읽은 것이고,

그보다 적게 읽었다면 배우는 데 게으른 사람이다

공병호 박사는 아마 수많은 책을 읽었을 것이다.

그가 뽑은 글이 있는 책들을 보며 체크해 보니

내가 읽은 책들이 얼마되지 않는다.

아! 인생에 도움을 주는 글들이 있는 책들을 그다지 많이 보질 못했구나!

그런 안쓰러움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

감동.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요즘 일하기 싫다. 열심히 없다고 마누라고 말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모양 이꼴로 살아가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왜 나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을까?

이 글을 읽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인생을 바꾸는 나의 한 구절이 되고 싶을 정도로 가슴에 남는다.

각 페이지마다 주옥과 같은 글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글들이 공병호 박사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인생도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남들이 어리석다고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의 진지한 마음부터 가질 수 있어야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많은 독서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m****0 2010.10.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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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질문과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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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우문 현답(愚問賢答) 이어서 멍청한 질문에 어떤 현명한 대답이 있을까? 하고 생   각했다. 하지만 멍청한 질문이라기보다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한번쯤은 해볼 질문들로 구성되   어있다.    책의 전면에는 아래사진과 같은 문구가 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실은 이 책을 구매할 때는 내가 수능을 보기   전이었다. 나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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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이 우문 현답(愚問賢答) 이어서 멍청한 질문에 어떤 현명한 대답이 있을까? 하고 생

 

했다. 하지만 멍청한 질문이라기보다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한번쯤은 해볼 질문들로 구성되

 

어있다.

 

 책의 전면에는 아래사진과 같은 문구가 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실은 이 책을 구매할 때는 내가 수능을 보기

 

전이었다. 나의 벗인 디오니소스님께서 스트레스 해소에는 책만한 것이 없다고 추천하셔서

 

기꺼이 구매했는데 실제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디오니소스님께 감사드

 

린다.

 

 

 특히 인상깊었던 명언은 " 내가 멈추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나를 멈출 수 없다" 였다.
 

우리집은 특이한 집이었다. OO스키장에서 부모님께서 식당을 하시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었

 

는데도 불구하고 사측에서 보증금을 주지 않는 바람에 계속 눌러 앉아 살았고 결국 회사는

 

스키장을 운영할 능력이 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한전에 밀린 채납요금에 의해 단전

 

되었고, 덕분에 스키장 콘도 건물에 방을 만든 우리 가족도 덩달아 어둠의 장막에 휘감겼다.

 

때문에 나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핑계로 공부를 등한시하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만

 

해도 곧잘하던 나의 성적은 번지점프를 시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났을까?

 

우리집에 불이났다. 방화의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아무튼 우리집은 OO리조트 건물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그리고는 집이 불났다는 이유로 잠깐 고취되었던 나의 향학심은 다시 미끌어

 

졌다. 그리고는 어영부영 고3 이되서 공부를 하려니 기초가 없어서 되는게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재수..... 재수과정에서도 참 .... 어처구니 없는 짓을 너무 많이 하고는 자기합리

 

화.... 

 

 아마 난 공병호 박사의 말처럼 나의 말은 다 핑계가 아니었을까?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도 열심히 한 여러 인물들이 있음에도 '아 난 몸이 약해서 자야해.' 혹은 '전기도 않들어오고 손

 

시렵고 어쩌라고 자자' 등 .... 결국 나를 멈춘것은 나 자신이었다. 자꾸 눈물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한참 물줄기를 내버려 두어야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주옥같은 말들이 있었다. 필로소포스 삼촌 블로그에서 잠깐 진행했던

 

명언 이벤트처럼 명언을 모아 놓은 책이긴 하지만 공병호 박사의 한마디는 여려 지혜서라고

 

불리우는 잠언서, 혹은 집회서, 도덕경, 금강경등.... 여타의 신들의 말과는 달리 사람의 냄새,

 

공감가는 어구들로 나의 마음을 잡아주기에 충분했다.

 

 블로거 지인분들도 곁에두고 읽어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d********2 2010.11.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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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흔들릴때, 마음이 之자로 움직일때 바로잡아 주는 한줄의 힘
"인생이 흔들릴때, 마음이 之자로 움직일때 바로잡아 주는 한줄의 힘" 내용보기
인생의 영원한 바이블은 단 두 가지 입니다.첫째는 긍정의 힘으로 역사가 증명하고 경험한,인간이 경험한 삶의 통찰을 실현 하는 것이고툴째는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실의 안주를 무던히 먹고 사는 길입니다.자본주의 탄생 이후 95: 5 원칙이 80:20 이라는 파레토 법칙은 다운 사이징 이 점철된 표현이지만  이 두가지 경험은 영원히 사람들의 인생을 지배할 것이고 앞으로도 이 불변의 진
"인생이 흔들릴때, 마음이 之자로 움직일때 바로잡아 주는 한줄의 힘" 내용보기

인생의 영원한 바이블은 단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긍정의 힘으로 역사가 증명하고 경험한,인간이 경험한 삶의 통찰을 실현 하는 것이고

툴째는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실의 안주를 무던히 먹고 사는 길입니다.


자본주의 탄생 이후 95: 5 원칙이 80:20 이라는 파레토 법칙은 다운 사이징 이 점철된 표현이지만  이 두가지 경험은 영원히 사람들의 인생을 지배할 것이고 앞으로도 이 불변의 진리를 변화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우문현답은 인생을 엮어가는 모든 경험과 사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압축된 경험을 이론적으로는 다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문우답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도 사람들은 일취월장을 바라면서 인생의 한 토막 365일을 설계합니다. 우선 순위를 수십번 수백번 수 놓으면서 다짐을 하지잔 습(습관) 앞에서
오늘을 이야기하면서도 내일을 긍정으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신(神)   보다 똑똑한 존재가 있다면 유일하게 인간 일 것입니다. 선과 악을 교묘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단순한 범죄 논리로서의 선/악 보다도  더 무서운게 자신과의 약속과 자신과의 우선 순위에 따른 ’ 작심삼일’ 의 틀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자신을 지배하고 24시간을 48시간이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차제 해야 겠지요. 딱 한 달 남겨 놓고 아니면  종각에서 울리는 33번의 타종이 부를때면 한해를 뒤돌아 보고 반서을 하며  다음해를 또 한번 설계를 합니다.

우리는 2010년 1여년 동안 똑같은 일을 반복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어찌 보면 내 인생의 모든 시간들을 반복해서 녹여 냈습니다. 그런데 별 반 차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 왔음을 인정합니다.

물론 작심삼일을 지배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제아무리 많아도 파레토 법칙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 고 있습니다.

우문현답?   당신의 마음과 정신의 경험을 모두 다 내려 놓고 읽어 내려 가길 바랍니다.
아쉬움도 있고, 이랬으면,저랬으면 해야 했는데 도 좋습니다. 이미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우선 순위를 지나서 모든 것을 연소 시키고 말았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는 늘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중심에 있습니다.그런데 그  중심은 선택 된 사람들에게만 돌려주고 있습니다.

소통과 통찰 그리고 자신과의 치밀한 대화가 당신을 비판하고, 당신의 물음에 냉정하게 답할 것입니다. 세상에 망년회는 없습니다. 망년회는 철저하게 과거를 더듬게 합니다. 송년해가 더 나를 발전시킵니다. 지나간 일은 어떤 일이든 성찰의 기회로 삼고 그 이상으로 해석해서는 아니됩니다.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내일도 당신의 날입니다.
이 세상 모두가 당신의 걸작품입니다.

종각 역에서 33번 타종이 부를때,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힘들고 지칠때, 이 현답우문과 함께 하면서 세상을 나를 밝히 십시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당신의 습(습관)을 고칠때 당신의 걸작품은 당신을 빛내 줄것입니다.

다가오는 2011년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작심삼일과 새해 설계의 장이 됩니다.
이 일은 한 결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반복된 경험의 이치입니다.

그대의 삶은 그대가 너무나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대의 인생은 지금 이 순간도 곪아 갈 수도 있고 환하게 비추는 촛불이 될 수 도 있습니.

인생에서 유일 무이하게 한 번 만 사용해야 할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어가 포기입니다. 배추의 단위 한 포기, 두 포기 할 때 이외에는 인생에 있어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아니되옵니다.

그래서 긍정이 대단히 힘든 단어입니다. 오늘도 긍정하자 하면서 10초 지나면 부정과 화의 습관이 내 몸과 마음을 짓누리 일쑤입니다.

그 누군가의 삶, 가장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인생을 지배한 인생을 완전히 연소시키기위해 온전한 삶을 살아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인생 탐험가)의 농축된 인생 베터리를 만나보세요.

지금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할때 당신은 이미 늙어 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물들은 시들게 마련입니다.

이성이 없는 다른 모든 사물들 처럼 그냥 그렇게 자연의 이치처럼 시들어 가서는 아니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이 생각하고 경험하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판단이 아닙니다.

세상을 처음부터 불공평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됩니다.
그 불공평을 공평으로 나를 이끌어 가서 그 공평속에 나를 몰입시킬 때 공평과 불공평의 진정한 차이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은 현자(賢者)가 되기위해 세상에 태어 났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11.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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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문장, 힘이 되는 문장, 지혜가 담긴 문장..
"용기를 주는 문장, 힘이 되는 문장, 지혜가 담긴 문장.." 내용보기
자신의 경력에 多讀의 힘이 실려 삶의 원칙과 경쟁시대 생존의 법칙을 전파하는 실용독서가의 독서기록...인용된 여러 책들의 글귀들을 되새겨본다.#제프리 지토머  "방해물들은 당신을 멈출 수 없다.    어떤 문제들도 당신을 멈출 수 없다.   다른 사람들 대부분도 당신을 멈출 수 없다.    오로지 당신만이 당신 자신을 멈출 수 있다."#롭 길버트  "먼저 습관을 만드세요. 그러면 습관
"용기를 주는 문장, 힘이 되는 문장, 지혜가 담긴 문장.." 내용보기
자신의 경력에 多讀의 힘이 실려 삶의 원칙과 경쟁시대 생존의 법칙을 전파
하는 실용독서가의 독서기록...인용된 여러 책들의 글귀들을 되새겨본다.

#제프리 지토머
  "방해물들은 당신을 멈출 수 없다. 
   어떤 문제들도 당신을 멈출 수 없다.
   다른 사람들 대부분도 당신을 멈출 수 없다. 
   오로지 당신만이 당신 자신을 멈출 수 있다."

#롭 길버트
  "먼저 습관을 만드세요. 그러면 습관이 당신을 만들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정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놀드 파머
  "만약 당신이 패배했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패배한 것이 아니다.
   인생의 전쟁은 강한 사람이나 빠른 사람에게 항상 승리를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의 말
   "Carpe diem! Seize the Day!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현재를 즐겨라!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빌 게이츠 시니어 <게이츠가 게이츠에게>중에서
  "나는 우정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아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늘 생각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수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중에서
   "나이를 먹는 것은 그다지 두렵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누구나 나이는 먹는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워했던 것은 어느 한
    시기에 달성해야 할 무엇인가를 달성하지 않은 채로 세월을 헛되이 보내는 것
    이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최고로 하라. 평균적인 성과에 대해서는 어떤 상도
   주어지지 않는다."

#제임스 알렌 <원인과 결과의 법칙>중에서
  "작은 목표라도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자기 멋대로의 욕망에 노예처럼 끌려
   다니면 안됩니다."

#세네카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생기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동행이인>중에서
  "어엿한 한 사람의 商人이 되기 위해서는 소변에 피가 나올 정도의 일을 한두 번쯤
   겪어야 한다."

#성공에 대한 자부심이 벅차오를 때 다음의 말을 기억하자...
  "세상 사람들이 당신에게 환호하는 것은 당신이 그만큼 절제하면서 무엇인가를 보여
   주기 때문이지 당신이란 사람 자체를 보고 환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나폴레온 힐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중에서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남들에게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적성을
   계발할 수 있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중에서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11.02.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 내용보기
공병호 박사의 책을 즐겨 읽는다 치밀한 자기계발과 독서, 수많은 강연, 준비된 다작은 나에게 언제나 신선한 자극이 되어 준다 서점에 가서 멋진 표지의 우문현답이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책장을 넘겨보았다. 멋진 그림들과 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경구,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자신의 생각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공병호의 우문현답은 저자가 평소에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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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책을 즐겨 읽는다

치밀한 자기계발과 독서, 수많은 강연, 준비된 다작은 나에게 언제나 신선한 자극이 되어 준다

서점에 가서 멋진 표지의 우문현답이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책장을 넘겨보았다. 멋진 그림들과 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경구,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자신의 생각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공병호의 우문현답은 저자가 평소에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었던 감동적인 문장, 구절들을 골라 거기에 저자가 받았던 감동과 감상을 함께 적은 형식의 책이다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 장에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어, 언제 어느 장을 보아도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을 만날 수 있고 그에 걸맞는 근사한 사진들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다

 

꿈의 중요성, 목표의 소중함과 이에 대한 실행력의 필요성, 위험에 대비하고 때로는 맞서는 것, 독서의 중요성, 성공을 상상하는 것, 꿈과 쾌락의 제로섬 게임 등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채찍질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 속에는 정치가, CEO, 예술인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일어선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명언이나 저서 중의 한 구절을 담고 있어 짧은 글속에 깊은 감동이 담겨있고 읽을 때마다 글과 함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사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고 감동과 감상과 사색에 빠지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뀌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며 그 목표에 대한 열정이 샘솟는다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연다

현재 기준으로 바람직한 미래를 꿈꾼다

꿈을 구체화시켜 목표를 수립한다

꿈을 형상화하여 노트, 캘린더, 다이어리, 컴퓨터 등에 입력, 기재한 후 수시로 들여다 본다

꿈과 비전을 갖는 것 못지 않게 실행력을 갖는다

꿈과 현실의 쾌락 사이에는 제로섬 게임이 존재하기에 꿈을 위해 쾌락의 일정부분을 유보한다

독서를 생활화하여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는다

인생은 대박이 아닌 축적이므로 하루하루 성실히 쌓아간다

배우기를 계속하여 젊게 산다

적절한 Risk Taking을 한다

나이를 들면서 삶의 비중을 내면을 가꾸는 데로 Shift한다

뭔가를 달성하지 않은 채로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나 자신을 러브마크로 만들어 나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짐한 것들이다

 

예술의 효용을 감동과 쾌락과 카타르시스라고 할 때, 문학의 효용도 그러할 진데..

이러한 자기계발서의 효용은 좀더 삶에 가까운, 인생에 도움이 되고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 있는 효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지칠 때, 힘과 격려가 되어주고, 무기력하거나 삶의 좌표를 잃어버렸을 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주며, 게으름과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새로운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곳곳에 형광펜이 칠해졌고, 책장의 모서리가 접혀졌다

그만큼 다시 읽으면서 나 자신을 점검하고 의욕과 열정을 불태우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0.1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우문현답 :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공병호의 우문현답 :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내용보기
내 미니홈피 한 켠에는 좋은 글귀나 명언들을 게시해 놓은 공간이 있다. 책에서 직접 읽은 글귀도 있고, 그 유명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본 글귀도 있으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인상 깊은 글들도 옮겨 놓았다. 이런 글들을 시간이 날 때 한 번씩 다시 읽어보곤 하는데 그 느낌이 참 새롭고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많다. 그 중 공병호 박사의 글도 있다.   아는 사람은 알
"공병호의 우문현답 :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내용보기

내 미니홈피 한 켠에는 좋은 글귀나 명언들을 게시해 놓은 공간이 있다. 책에서 직접 읽은 글귀도 있고, 그 유명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본 글귀도 있으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인상 깊은 글들도 옮겨 놓았다. 이런 글들을 시간이 날 때 한 번씩 다시 읽어보곤 하는데 그 느낌이 참 새롭고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많다. 그 중 공병호 박사의 글도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공병호 박사는 경영 컨설턴트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경제, 경영 자문이나 분석 등을 주로 담당해 왔으며 그에 관한 저서들도 꽤 유명하다. 그러나 나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게 된 그의 칼럼을 계기로 공병호 박사의 '인생 경영'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다. <공병호의 우문현답>은 그의 또 다른 '인생경영서'라고 할 수 있다.

 

다독가이기도한 공병호 박사는 그간 자신이 책에서 얻은 지혜들을 간추려 <공병호의 우문현답>이란 책으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일곱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인생의 소중한 가르침이 가득하다. 시작을 두려워 하는 이에게는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보다 멋진 인생을 꿈꾸는 이에게는 그 방법을, 이 밖에도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과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혜 등을 준다. 하나같이 가슴에 와 닿는 말들이라 일일이 옮겨 적기는 힘들고 분명한 것은 그간 답도 없는 질문을 끝없이 반복했던 스스로에게 이 책 한 권이 그 모범답안들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공병호의 우문현답>이란 제목도 그래서이지 않을까?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자신에게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들을 많이 하고 사는가!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인지,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맞는지, 지금의 고통은 언제쯤 끝이 나는지, 변하고 싶은데 왜 변화를 두려워만 하는지... 이 같은 질문들만 되풀이할 뿐인 우리는 그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한다. 그런 독자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 것처럼  저자는 책에서 발견한 좋은 글과 저자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그것이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현명한 답을 알려준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공병호 박사가 제시한 이 많은 이야기도 아는 것으로만 그친다면 소용없다. 스스로 깨달았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절실히 필요한 책이었다.   

 

 

m*******6 2010.10.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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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좋은 글귀는 많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 아쉬운 책
"[책리뷰] 좋은 글귀는 많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 아쉬운 책" 내용보기
[ 책쟁이의 사색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지요.       행복도 그렇지만 기회도 마찬가지 아닐까?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기회도 결국은 준비한 자가 누리는 것이고 준비는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나가야 한다. 결
"[책리뷰] 좋은 글귀는 많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 아쉬운 책" 내용보기

 

[ 책쟁이의 사색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지요.

 

 

 

행복도 그렇지만 기회도 마찬가지 아닐까?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기회도 결국은 준비한 자가 누리는 것이고 준비는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나가야 한다.

결국 기회도 행복과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만드는 것인 셈이다.

 

 

 

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가만히 있으면 안정적이다. 그러나 그러한 안전은

평생가지 않는다. 결국 위험에 직면한다. 이처럼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찾고자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욱 스스로를 위한 길은 아닐까?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꿈도 유사하다. 고통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꿈을 이루었을 때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역경은 영원하지 않다. 역경 넘어에는 역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순경이 기다리고 있다.

꿈은 어찌보면 인내의 다른 말이다. 그 인내가 축적이 되면 꿈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인생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운명의 틀을 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하지만 그 안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다그 함마르셀드-

주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통해 무엇을 채우는 가가 아닐까?
그림으로 비유해보면 크기나 종이의 질보다 무엇을 그렸느냐?
음식으로 비유해보면 좋은 그릇이 아니라 손맛이 담긴 음식이

 

 

 

죽음을 의식하면 삶이 달라진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자부심과 자만심, 그리고 수치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과 직면할 때 모두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진실로 중요한 것들이 남습니다.

 

 

 

내일 죽는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이 가장 절실하게 행동에 임하는 나만의 방법이다.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인생은 모르는 것이다. 언제 교통사고가 날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하루하루를 온전히 즐기면서 살아야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죽음은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 고인이 되신 박경리 작가님의 시집 제목도

참으로 와닿는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결국 무소유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모습이다.

 

 

Chapter

p.18

우리 자신의 발견은 세상의 발견보다 중요하다.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피터드러커, 톰 피터스 등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 중 한 사람인 찰스 핸디는 교육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글에서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스로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잘 맞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생기고 직책이 올라가면서 전직이나 전업의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변신에 따르는 위험이 커지는 것도 한 가지 이유겠지요.

 

 

 

 

 

 

 

 

 

 

 

Chapter

p.40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지요.

 

 

 

Chapter

p.45

인생은 대박이 아니라 축적입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지요. 젊은 날 부지런히 자기 앞가림을 위해 애써야 합니다. 젊음은 무척 짧거든요. 금세 노안이 오고, 언제 그렇게 시간이 가버렸지? 하는 아쉬움과 회한이 자신을 휘감을 수 있습니다.

 

 

 

 

 

Chapter

p.51

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존 셰드-

 

 

 

Chapter

p.58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Chapter

p.63

돈만 추구한다면

돈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한다면 내가 하는 일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보다 일 자체에 긍지를 갖고 좋은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다는 정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인정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돈도 벌 수 있게 됩니다.

 

 

 

Chapter

p.74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의심과 두려움을 낳는다. 행동은 확신과 용기를 준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움직여라.

 

 

Chapter

p.51

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존 셰드-

 

 

 

Chapter

p.58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Chapter

p.63

돈만 추구한다면

돈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한다면 내가 하는 일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보다 일 자체에 긍지를 갖고 좋은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다는 정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인정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돈도 벌 수 있게 됩니다.

 

 

 

Chapter

p.74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의심과 두려움을 낳는다. 행동은 확신과 용기를 준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움직여라.

 

 

Chapter

p.51

항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존 셰드-

 

 

 

Chapter

p.58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Chapter

p.63

돈만 추구한다면

돈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한다면 내가 하는 일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보다 일 자체에 긍지를 갖고 좋은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다는 정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인정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돈도 벌 수 있게 됩니다.

 

 

 

Chapter

p.74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의심과 두려움을 낳는다. 행동은 확신과 용기를 준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움직여라.

 

 

 

 

 

Chapter

p.79

인생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운명의 틀을 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하지만 그 안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Chapter

p.82

자신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어라.

그것이 가장 유익한 사귐이다.

 

 

Chapter

p.85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은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최고의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관심이 있으며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 과정을 통해서 행간에 담긴 의미를 포착하고 그 의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Chapter

p.87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음의 밭을 열심히 가는 작업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 자신을 보호하는 실력을

쌓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살아가는 재미를 더하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삶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하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이지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번쩍거리는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휘하게

 

되는 일이지요.

 

 

Chapter

p.110

죽음을 의식하면 삶이 달라진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자부심과 자만심, 그리고 수치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과 직면할 때 모두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진실로 중요한 것들이 남습니다.

 

 

 

 

 

Chapter

p.117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의 꿈을 대신 사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는 아무런 꿈도 없는 사람입니다.

 

 

Chapter

p.151

실패는 추락이 아니다.

만일 여러분이 실수를 한다면, 그 실수가 설령 심각한 것이라 할지라도 당신을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늘 있습니다. 우리가 실패라고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주춤하는 것이지요.

 

 

 

Chapter

p.171

잠재력을 열어주는 열쇠

힘과 지적 능력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이 여러분의 잠재력의

열어젖히는 열쇠다. -검은 큰사슴-

 

 

 

 

 

Chapter

p.175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아무리 성장을 해도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을 잃으면

결국 자신도 잃게 된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린 시절,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과 인도를 받았던 시절, 그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Chapter

p.189

앞으로 나아가는 비결

앞으로 나아가는 비결은 우선 시작하는 것이다.

 

 

Chapter

p.195

Never too old learn

배우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살아가는 유일한 목적은 성장하는 것이다.

 

 

 

Chapter

p.212

성공하는 직장인의 다섯 가지 조건

첫째 태도입니다. 일이건 삶이건 간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자세로 대하는가 하는 태도입니다. 그건 누가 강요할 수도 없고 보수를 더 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둘째는 현장 지식을 체계화하는 노력입니다.

현장 경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지식은 차원이 다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장에서 얻은 산지식을 체계화하여 일에 접목하고, 다른 사람들의 지식을 활용하는 데도 익숙합니다.

셋째는 열정입니다. 자신을 독려하고 자극하는 데 능한 사람은 타인을 분발하게 만드는 데도 능하지요. 결국 그런 열정이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것이죠.

넷째는 반듯한 생각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올바른 가치관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는 집중력입니다. 대충 남들 하는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높은 기준을 세운 다음 일정 기간 동안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Chapter

p.220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면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남들에게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적성을 계발할 수 있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Chapter

p.221

성공을 향한 외곬의 기질

목표에 전력을 쏟기 위해서는 애착과 결심과 외곬의 기질이 있어야 한다.

노력의 대상에 끊임없는 애착을 가져야하며 목표의 달성에 망설임이나 의심이 없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Chapter

p.229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묻지 마라. 행동하라!

행동만이 당신이 누구인지 설명해 주고 정의해 줄 것이다.

 

 

Chapter

p.246

나 자신부터 바꿔야 환경도 바뀐다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에 대한 개선은 열망하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개선에는 기꺼이 나서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이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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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 2013.0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공병호의)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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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래서 서로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할 뿐이다. 그래서 친구라는 관계를 맺고 연인이라는 관계를 맺게 된다. 더 나아가 가족이라는 관계로 형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관계는 혼자만이 이룰 수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관계의 형성도가 다르게 된다. 내 자신이
"[서평] (공병호의) 우문현답" 내용보기

삶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래서 서로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할 뿐이다. 그래서 친구라는 관계를 맺고 연인이라는 관계를 맺게 된다. 더 나아가 가족이라는 관계로 형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관계는 혼자만이 이룰 수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관계의 형성도가 다르게 된다.

내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모든 걸 놓고 싶을 때 그때마다 이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된다. 요즘은 더욱이 이 책에 의존한다. 그래서 위안을 얻는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컨트롤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인지 새삼 느끼며, 또한 관계라는 것이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모르면 물어보고, 아는 것도 다시한번 되짚어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느낀다.

어떤이들은 살아가는데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돈을 쫒아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기 바쁘다.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 점점 감정이 매말라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돈이라는 것이 참 간사하지만 사람의 열정을 이길수는 없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이 많다면 비록 돈이 조금이라도 그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도 느낄 것이다. 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인데 그저 돈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불평이 많고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 그들의 얼굴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그늘이 그려진다. 겉모습은 웃고 있는데 그 내면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적어지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 있기에 희망의 빛을 찾는다.

책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위대하다. 한 권 한 권 읽어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그 무수한 글자들이 모여 하나의 문장을 이루면서 나에게 또 하나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다. 그 메세지로 희망을 키우고, 행복을 느끼고,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낸다. 다른 사람들의 삶도 간접적으로 알고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도 배우게 된다. 배움의 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권한다. 잠시 잠깐의 여유가 생긴다면 책을 잡고 읽어보라고 말이다. 그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키우길 바란다.

 

s******y 2011.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은이가 그대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지은이가 그대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공병호 박사님의 책이 많은 건 알았다. 하지만 실제 그 책들과 나는 인연이 없었다. 우연찮게 내 곁으로 온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남겨 주었다. 다른 이들의 한마디와 지은이의 생각을 덧붙인 이 책. 사실 여타의 책들과 비슷할 수 있지만, 지은이의 감성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이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남기는 것은 그 중 내 마음을 울리는 몇 마디일 것이
"지은이가 그대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공병호 박사님의 책이 많은 건 알았다. 하지만 실제 그 책들과 나는 인연이 없었다. 우연찮게 내 곁으로 온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남겨 주었다. 다른 이들의 한마디와 지은이의 생각을 덧붙인 이 책. 사실 여타의 책들과 비슷할 수 있지만, 지은이의 감성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이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남기는 것은 그 중 내 마음을 울리는 몇 마디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몇 마디를 모으고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지은이를 믿는 만큼 그 이야기도 믿음이 가는 이 책. '우문현답' 그 말처럼 명쾌한 답을 읽어 나갔다. 쌀쌀한 날씨와 함께 가슴도 시려지는 이 계절,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도 마음이 묵직하던 이 시기. 이 책을 만나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좀 더 현명한 답을 찾아보기로 다짐했다.

사람은 자신의 기대 수준 너머로는 날아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거나, 기대하더라도 그 기대가 아주 조금이라면 당신이 아무런 발전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건 당연한 결과이니 조금도 놀라지 마십시오. - p23

= 글렌 밴 에커렌 <행복을 부르는 12가지 주문> =

 

이 책은 크게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걸음, 열정, 소중함, 이겨내는 마음, 목표, 행복 그리고 나. 이 7가지 키워드는 나 자신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가장 처음 나오는 문구는 "나를 사랑하라" . 그렇다.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해야 내 모습의 미래가 있다. 나를 사랑해야 나를 돌아볼 수 있다. 그 소중한 이야기로 책이 시작된다. 배움의 중요성, 선택의 중요성, 적극적인 표현, 나 자신을 비우는 것. 그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첫 걸음인 것이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정체되어 있으면 자신을 버리는 것. 나 자신의 필요치 않은 부분을 버리는 것과 나 자신을 버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그 존재감 자체가 다르다. 사람이 살면서 위기, 역경, 고난이 아예 없을 수는 없다. 그 것을 어떻게 이겨나가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발전할 수 없고 그대로 정체되어 있다. 누구나 처음에는 꿈에 부풀어 시작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 했던 것만큼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나도 모르게 그 일을 내 손에서 놓아버리고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멈춰버리는 시간 같은 적막함...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나 자신을 위해 한템포 쉬어가며 나와 내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매일 매일, 그리고 매 순간 더 이상 더 잘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인생의 시간들을 충실하게 채워가는 것입니다. 일을 하든, 밥을 먹든, 사람을 만나든, 운동을 하든, 여행을 하든 ...... 무엇을 하든지 간에 지금 하고 있는 바로 그 일에, 그 순간에 진실하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잘 사는 길이지요.

내일은, 미래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요.  - p57

 

책을 읽을 때와 읽고 난 후 지금의 생각을 정리할 때, 이 두 시기의 내 마음속 혼란의 가중도는 다르다. 책을 읽을 때는 나름 평온했던 마음이었지만, 지금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책 속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 그리고 지금처럼 생각을 정리하며 책 속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며 나 자신을 다스리려 한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하여... 나 자신의 내면을 계속 계속 돌아본다. 그리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며 속내를 쏟아내고 싶어진다. 그런 누군가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 p131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0.11.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