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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의 비밀에 마음이 쏠려 있었다. 정말로 도비는 가르쳐줄까? 어떤 일일까? 무엇일까? 그리고 아빠가 결혼했을지도 모를 아가씨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고 싶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혹시 자기 엄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무서운 일이었다. 엄마 아닌 다른 어느 누구도 나의 엄마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 일은 생각할 수도 없다. 어릴 때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이 구절을 읽으니 문득 가슴이 시리다. 엄마아빠만의 문제가 아이들에게도 문제를, 걱정을, 불안을 전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세상의 많은 아이들이 부디 그런 상황을 겪지 않기를... 부디 아픈 마음이 아닌채 살 수 있기를. #동서문화사 #빨강머리앤 #빨강머리앤세트 #앤셜리 #앤셜리의이야기 #그린게이블즈빨강머리앤 #앤셜리가하는말 #엄마곰의이야기 #앤과엄마곰 #엄마곰과앤 #책속구절 #책속한마디 #책의이야기 #책속좋은말 #명언 #명언모음 |
| 세상에나~~ 내 딸래미 결혼하는 심경으로 봤던 5권에서 신혼생활을 기대하며 6권으로 넘어온 내가 실제로 본 게 6명의 아이들이 나오는 우당탕탕 육아일기라니ㅋㅋㅋㅋㅋ 길버트랑 앤 너무 뜨거웠구나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늘 앤 여왕님만 사랑하는 길버트ㅋㅋㅋㅋ 앤 결혼 하나는 정말 잘했다ㅋㅋㅋㅋ |
| 앤과 길버트가 결혼한 뒤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금슬이 좋은지 6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늘었어요. 어렸을 때 본 앤의 모습은 말괄량이 어린아이와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 때의 모습이 선해서 엄마가 된 앤이 새롭고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얼마나 많든지간에 길버트의 사랑이 여전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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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에서 나온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작가의 빨강머리앤 6권 후기입니다. 이 글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동화, 애니, 드라마 등으로 접하긴 했지만 거의 초반부 내용이지 완결까지는 본 적이 없어서 한 권 한 권 모으기 시작한 빨강머리앤 입니다. 앤이 입양되고 길버트 머리를 석판으로 때리고 이런 유명한 부분은 기억이 나는데 후반은 완전 초면이더라고요. 앤이 성인이 되고 결혼까지 하는 내용이 있었구나.. 싶었어요. 앤은 여전히 말이 참 많습니다 ㅋㅋㅋㅋ마릴라가 지칠만도 한.. 다음 권도 재밌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 앤이 길버트와 더불어 내해 연안의 작은 꿈의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때부터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제 6권에서는 그동안 가족이 두 사람에서 여덟 사람으로 불어나고 생활 장소도 꿈의짚에서 잉글사이드로 바뀌었다 앤은 지금 잉글사이드에서 6살 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있다 대학시절 친구로부터 그런 외딴 마을에 살고 있으면 지루하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을 정도로 앤의 일상은 쉴틈없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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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06 ANNE 리뷰입니다. 맨 처음 빨강머리 앤을 읽을 때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무려 6명의 아이들의 부모가 된 앤과 길버트의 육아일기입니다. 거기에 젬, 월터, 낸, 다이, 셜리, 릴라 까지 얼마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인지! 하지만 사고치는 것을 볼 때면 역시 육아는 어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거기에 앤과 길버트의 관계에도 살짝 변화가 찾아오려다 마는(?) 이야기도 포함되는데 역시 길버트도 나이 들면 어쩔수 없군 했다가 아니 정말 일편단심 길버트!!!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하긴 얼마나 고생해서 앤과 결혼했는데 평생 충성해야지요 ㅎㅎㅎ 크리스틴의 말마따나 진정한 "대가족"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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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진짜 저세상 사랑꾼.. 물론 대학시절 남들 눈에 썸타는 걸로 보였던 크리스틴이 잠깐 옆에 있게 되어서 앤 속 뒤비질 뻔 했으나 사실 스불재...스불재.... 로이씨라고 생각나시는지 앤 셜리씨....! 하지만 저세상 사랑꾼 길버트는 언제나 앤 여왕님을 사랑한다 와 미쳤다리 본격 결혼 장려 소설이긴 한데 현실은 없어... 없어요 그리고 수전 너무 웃기고 꿩강하고 건강한 마인드의 고용인이라 너무 좋다 ㅋㅋ.... 티키타카 넘 잘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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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님의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06 ANNE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직접적인 스포일러 혹은 분위기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해당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앞 권에서 너무 비극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많이 속상했는데, 길버트와 앤의 집이 복작복작해져 있는 걸 보니 너무 기뻐요. 거기다 앤이 질투하는 것도 나오고 둘이 여전히 깨볶고 사는데 너무 흐믓합니다. 앤 아가씨라니ㅠㅠ 길버트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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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의 엄마가 된 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중 초반에는 오랜만에 다이애너가 등장했고.. 이후에는 잉글사이드를 배경으로 앤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보면 될 듯.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자면 앤이 막냇딸을 출산하기 위해 아이들을 모두 지인에게 맡겼는데, 둘째 아들이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에 밤새도록 걸어 집에 도착했고, 이후 형제들 중 가장 먼저 막내 동생을 보게 되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본편 마지막에 나오는 에피소드가 은근히 인상적이었고.. |
|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6권 리뷰입니다. 이제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 앤이 여전히 소녀같아 사랑스럽기도 하면서도 더이상 그린게이블즈의 앤이 아니라는 사실이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앤이 애번리에 돌아왔을때의 묘사가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결혼기념일 에피소드도 좋았어요. 여전히 앤을 사랑하는 길버트를 볼 수 있어서 앤이 결혼한 이후에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