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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봄 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다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가 눈에 띄게 많다. 자연을 사랑했던 헤세 자연 속에서 삶을 깨닫고 자연에 의지하고 살아가던 그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도시에서만 살고 있는 나도 헤세의 글을 읽다보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겨울도 가고 아직 이른 봄이지만 바람 속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느낌! 지금 딱 읽어야 할 책이다. 이른 봄부터 늦봄까지 꼭 읽어봤음 좋겠다. 다른 계절도 기대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