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명탐정 코난의 오프닝 곡 Secret of my heart를 듣고 부터였다. 이 노래를 듣고는 가수가 꽤 나이가 든 사람인 줄 알았다. 창법이 굉장히 원숙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이는 그 때 신인이었으며 나이도 많이 어렸다. 수준 높은 창법을 구사하면서도 순수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아마도 나이 탓일 것이다. 이 앨범은 마이의 두번째 앨범이다. 1집과 비교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없고 마이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의 기대에 딱 부합하는 그런 노래들로 채워져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타이틀 곡인 Perfect Crime였다. 이 노래에서는 상당히 파워풀한 창법을 구사한다. 흔히 비슷한 또래의 히카루와 마이를 비교하곤 나는 마이와 히카루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히카루는 정통 R&B 스타일로 부른 다면 마이는 다분히 J-Pop적이다. J-pop을 음악의 장르라고 볼 순 없지만 J-pop에는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특이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있다. 히카루는 그런 면에서 언어만 일본어일 뿐 오히려 pop에 가까운 분위기이다. 보통 일본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노래이다. 나는 어려서 부터 일본노래를 좋아해서 거의 일본 노래 중에 웬만한건 거의 다 들어보았지만 마이는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가수이다. 웬만해서 이정도로 강추는 안하는데 후회 안 할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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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키하뇨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한국판말고 이미 몇년전에 일본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한국판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릅니다.
쿠라키 마이 앨범 중에서는 이 앨범이 개인적으로 가사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1집에도 좋은 곡이 많지만 이 앨범에서는 What are you waiting for 나 Start in my life 등등 때문입니다. 1집에서는 사랑같은 방면에 대해서 노래하는데요. 이번 앨범부터는 약간 자기에 대한 고찰이라고 할까? 이런것에 좀 더 비중도 높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외로 마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진지한 앨범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앞에 앨범에 비해서 저음이 상당합니다. 소니 EX-70으로 들었을때는 정말 최악이었다고 봅니다. 그 때 기억은 정말..-_-;;;
이런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1집의 앨범 기록을 깨지 못했다는게 아쉽다는..=ㅅ= [물론 일본국내를 기준입니다..]
[인상깊은구절] What are you waiting for 가사 |
| 정말로, 쿠라키 마이의 주옥같은 곡들이 다 들어가 있죠. 1번 곡인 PERFECT CRIME에서부터 Start in my way죠, Stand Up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엔딩으로 쓰였던 Reach for the sky과 always, 제 개인적으로 숨겨진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冷たい海까지!!! 빼놓을 곡 하나 없이 가득 차 있는 좋은 음반입니다. 쿠라키씨의 1집에 비해 확실히 더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아랫분도 우타다 히카루와 비교해서 언급했지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쿠라키 마이에게는 쿠라키 마이만의 컬러가 있지요. 그 컬러는 훨씬 부드럽고, 하지만 헛되지 않아서 충분히 그녀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초 추천~ 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_-;;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