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는 로렌의 지식그림책 8번째 책으로, 괴물 나라라는 소재를 빌어 경제의 기본개념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괴물모임'에 들어가고 싶은 촐랑이라는 어린이 괴물과 수진이라는 여자아이가 괴물모임에 초대되면서 경제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 접근 방식이 어렵지 않아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경제'라는 어려운 용어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습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는 로렌의 지식그림책 8번째 책으로, 괴물 나라라는 소재를 빌어 경제의 기본개념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괴물모임'에 들어가고 싶은 촐랑이라는 어린이 괴물과 수진이라는 여자아이가 괴물모임에 초대되면서 경제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 접근 방식이 어렵지 않아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경제'라는 어려운 용어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습니다. 

  먼저 동전과 지폐의 개수와 액수와의 관계를 알려줍니다. 번역본이지만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우리 동전과 우리 지폐를 그려 설명해 주기 때문에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마치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인듯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보며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초등 고학년이라면 상당히 유치한 내용이지만 직접 돈을 계산해 본다는 것은 '저학년'이나 취학전 아동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일입니다.

  모은 회비를 어떻게 쓸 것인지를 놓고 괴물들이 회의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투자와 이윤의 개념을 도출해내고 '기부'의 개념도 경제활동에 포함시켜 알려줍니다. 그리고 '예산'을 세워 돈을 계획적으로 쓰는 방법도 알려주는군요. '저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경제개념을 심어주기에 적합한 책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가계수표'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사실 어른인 나로서도 가계수표를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기에 - 가계수표보다는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의 맨 뒷부분에 '낱말풀이'를 실어 경제에 관련된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d****s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렌의 지식 그림책] 괴물나라 경제이야기
"[로렌의 지식 그림책] 괴물나라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는 로렌의 지식 그림책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자 아이 한명과 괴물들이 등장하여 어린이가 용돈을 모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질적 방법에서부터 투자, 이윤, 저축, 지출, 예산, 가계 수표 등 경제 용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요즘은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들 합니다.하지만 생각해보면 저 어렸을 적 보다 제 아이가 더
"[로렌의 지식 그림책] 괴물나라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는 로렌의 지식 그림책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자 아이 한명과 괴물들이 등장하여 어린이가 용돈을 모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질적 방법에서부터 투자, 이윤, 저축, 지출, 예산, 가계 수표 등 경제 용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요즘은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 어렸을 적 보다 제 아이가 더 경제관념이 없습니다.
뭐든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들을 제가 구입해주다 보니
아이 스스로 물건을 구매하고 돈 계산을 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저는 학교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용품 같은 것은 돈을 받아 학교 앞 눈꼽만한 문방구에서 구입하곤 했는데 말이죠. 
어제는 10칸 공책이 다 떨어져 아침에 600원을 주며 등교길에 문방구에서 공책을 사가도록 해봤습니다. 신이 나서 학교에 가더니 돌아와서 공책을 내밉니다. 그러면서 '엄마 공책이 700원이지 뭐예요? 그런데 아줌마가 100원 깎아 주셨어요~' 이러면서 완전 신나합니다. 무슨 초딩 공책 한 권이 700원이나 하나 싶으면서도... 간간이 이런 경험을 해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보고 소소한 것들은 직접 구매할 기회를 줘야지 싶습니다.

어쨌거나... 이 책은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경제 용어나 개념들을 좀 쉽게 풀어놓은 책이라 한번쯤은 봐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왠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좀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음에 딱 와 닿지는 않네요. 다른 경제 책들도 한번 살펴봐야겠다 싶습니다.



j****3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