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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정체성을 규명하는 제2 복제자의 실체에 대해서
"인간 정체성을 규명하는 제2 복제자의 실체에 대해서" 내용보기
이 세상의 모든 사상이나 현상의 근원에 대한 생각들이란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규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본성- 생물학적이 되었든, 정신 또는 마음이라는 형이상학적 관점이 되었든 - 에 대해 그토록 알아내지 못해 모두들 안달하는 것일까? 결국 인간의 실체에 대한 정의야 어찌되었건‘인간’이 세상의 주체, 즉 설계자이고 기획자이며 제조자이
"인간 정체성을 규명하는 제2 복제자의 실체에 대해서" 내용보기

이 세상의 모든 사상이나 현상의 근원에 대한 생각들이란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규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본성- 생물학적이 되었든, 정신 또는 마음이라는 형이상학적 관점이 되었든 - 에 대해 그토록 알아내지 못해 모두들 안달하는 것일까? 결국 인간의 실체에 대한 정의야 어찌되었건‘인간’이 세상의 주체, 즉 설계자이고 기획자이며 제조자이고, 또한 그렇기에 이로부터 파생되는 정치와 경제, 문화 등의 인간사회 구조에 숨겨진 본질적인 원천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자신들을 위해 당연한 물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신다윈주의자로서 동물생물학자인‘리처드 도킨스’가 그의 저서『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에서 생물학적 복제자인 유전자에 비견하여 처음으로 일종의 문화전달자인 밈(meme)을 언급함으로써 유전자가 아닌‘제 2복제자’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할 수 있는데, 이는 현대 인간의 사유와 행동양식이 소위 생물학적 배경만으로 해석 되거나 규명될 수 없다는데 기인한다. 진화심리학을 비롯한 사회생물학자들의 생존유지와 번식이라는 유전자의 생물학적 논리에 기반한 설명이 여전히 개체의 행동을 장악하고 있는 유전자의 지배력에 근인(根因)하는 것이기에 많은 부분에서 타당성을 지니고 있으나 또한 많은 부분에서 설명되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결국 오늘의 인간의 모습, 즉 큰 뇌를 가지고, 언어란 의사소통 기호를 지니며, 각종 전자장치를 만들어내고, 우주공간을 비행하는 것은 물론 더 이상 번식하려 하지 않는 개체가 늘어나는 등 이러한 현상 중 많은 것들을 유전자의 자연선택원리 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언가 불명확하고 부족하다는 것이다. 유전자가 아닌 스스로 복제하고 진화하는 제 2의 복제자가 있다는 것인데, 바로“의복과 음식의 유행, 의식과 관습, 예술과 건축, 기술과 공학 등 문화가 뇌에서 뇌로 퍼져 가면서 그 수가 늘어나며 진화하는”문화전달 단위이자 모방의 단위인‘밈(meme)’이 그것이란 것이다. 더구나 이 저술은 밈과 유전자와의 공진화 역사는 물론 경쟁관계에서 우월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제2의 복제자라는 밈이 진화알고리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변이와 선택, 그리고 보유(유전)라는 자연선택의 원리인데, 밈 역시 퍼질 수만 있다면 무조건 퍼지게 하려하고 뇌 속의 제한된 처리 용량에 들어가기 위해 경쟁한다. 그리고 뇌를 비롯한 저장장치에 저장되고 모방을 통해서 다른 뇌로 전달된다. 또한 유능한 복제자의 필수요소인 정확한 복사와 복사량을 늘리고 오래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복제자로서의 조건은 확보하고 있는 것이 된다. 특히 밈의 핵심은 남을 관찰함으로써 어떤 행동에 대해서 뭔가를 배우는‘모방’이다. 이 모방을 통해서 밈은 선택되고 복제되기 위해 경쟁하며, 그래서 밈은 자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만들어 내는데, 인간 진화역사에서 중요했던 것들인 성(性)이나 권력, 음식에 관한 단어나 문장, 관련 형상들을 통해 보다 많이 선택되어 복제되고, 사람들의 대화에 자주 오르내리는 흥미진진한 스캔들이나 끔찍한 뉴스, 유용한 지침, 위험 회피를 위한 조언과 같은 말들로 자신을 퍼뜨린다. 밈 역시 유전자와 마찬가지로 목적의식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 다만 자신이 많이 복제되어 오래 동안 살아남는 전략을 취할 뿐이다.


어쨌든 “인간은 진화 역사에서 최고의 전환점은 우리가 서로 모방하기 시작한 순간”, 바로 그 순간부터 제2의 복제자 밈이 나서기 시작했으며, 이 밈이 인간의 뇌를 거대하게 만든 선택압으로 작동했고, 유전자의 선택환경과 그 변화방향에까지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결국 오늘의 인간은 유전자와 밈의 공진화에 의한 결과이며, 나아가 밈이 유전자의 고삐까지 틀어쥔 상황이라고 까지 주장한다.

저자‘수전 블랙모어’는 이러한 밈의 본질 하에 인간과 인간사회의 행동과 사고, 문화 전반에 걸친 해석으로 나간다. 그래서 이 저술은‘밈학’이라는 새로운 학제의 영역을 개척하는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저작물이라 할 수 있다.


사회생물학을 비롯한 심리학, 과학철학, 신경과학, 사회학을 망라한 인간 행동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과 밈이론은 경쟁을 벌인다. 어떠한 해석과 이론이 더 유효한가, 그리고 보다 경제적이며 종합적이고 시험 가능한 예측들을 낳을 수 있는 것인지를 통해서 밈이란 제2복제자의 본성을 명료화하고 확증하고 있다. 일례로 인간의 짝짓기는“최고의 모방자와 결합하라!”라는, 즉 당시에 가장 선호되는 밈을 모방하는 남성과의 결합을 선호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최고의 모방자라는 최신 유행하는 옷, 음악취향, 종교적 견해나 정치적 견해, 교육수준의 외형적 특성과 밈을 많이 퍼뜨리는 생활을 하는 작가나 예술가, 기자, 아나운서, 영화배우, TV탤런트, 가수, 그리고 유명 정치인(권력자)을 여성들이 선호하는 것을 보면 일견 타당한 논리로 이해된다. 결국 사람들은 상대의 밈복사, 사용, 확산 능력을 기준으로 배우자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진화심리학과 같은 사회생물학으로서는 거의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인 인간의 금욕주의 행동이나, 산아제한, 입양과 같은 현상도 밈이론으로는 명쾌한 가설과 설명을 낳는다. 출산율 저하의 문제를 대다수의 사회이론은 경제적 문제, 또는 낙태의 용이성, 도덕성의 쇠락이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보다 근원적인 요인은 여성의 높은 교육, 인쇄나 방송매체에 대한 접근성과 같이 여성의 소통 대상인의 증가로 인한, 다시말해 유전자보다는 밈에 시간을 많이 쏟는 여자들, 더 많이 모방되는 인물의 확산에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나아가서 모방되고 복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들, 사람들의 말이나 전달수단을 통해서 빈번하고 많이 오르내리는 성이나 권력, 음식을 보면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강하게 살아남아 복제되고 확산되는지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다소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대 인간의 섹스가 아이를 번식하기 위해 하는 행위라는 생물학적 인식으로 과연 해석이 가능한가하면, 사실 누구도 다음세대에 유전자를 많이 남기겠다는 의지로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아기를 만들려고 야한 잡지”를 사고,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섹스라는 행위 그 자체의 즐거움 때문이라 하는 것이 옳은 판단일 것이다. 즉 성은 이미 밈에 장악되어 있다는 것이며, 이처럼 유전자라는 복제자가 밈이라는 제2의 복제자에게 목이 메달려 끌려가고 있는 형국이란 얘기가 된다.

이 밖에도 밈이 복제와 확산을 위해 선택한 술수로‘이타성의 술수’나‘진실성의 술수’의 본성을 통해 복사의 충실도와 다산성, 그리고 긴 수명의 유지를 위한 책략은 도킨스가 말하는 이기적 유전자의 행동전략을 그대로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밈이 이들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절(多音節)언어로 그리고 언어의 기호인 문자를 다듬고 나아가 종이위의 기호인 책으로, 라디오로, TV로, 컴퓨터 저장장치로, 또한 확산의 속도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철도, 도로, 배, 항공기와 같은 이동수단은 물론 인터넷이라는 월드와이드웹으로의 이행은 복제자로서의 밈의 성질을 표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밈의 이러한 본성을 이처럼 규명하고 복제자로서 인식하는 실익은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더할 수 없이 효과적인 도구라는 점이다. 어떤 현상이나 물체가 선택되고 오래 살아남을 것인가는 복사의 충실도, 확산의 용이성과 양적범위, 내구성과 같은 수명이 곧 성공적인 밈을 판단하는 자명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복제자들의 경쟁은 더 나은 복사 체계의 발명을 촉진하고 더 획기적인 모방능력을 지닌 것으로의 진행을 압박할 것이다. 또한 유전자의 운반자인 용기로서의 인간 개체는 밈의 운반자라는 동일한 의미의 부여가 가능한데, 소위 자유의지라는 망상에 입각한 자아의 실존이란 상상의 존재를 저자는 자아복합체(일명 셀프플렉스)라는 밈들의 덩어리로 규정하듯이 몸과 뇌와 밈들로 구성된 인간 존재로서의 인간 개체의 이해는 더 이상 독립적 마음이라는 허상을 지우고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으로의 방향으로 구원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이정도로 인간의 정체성을 해체하고 나면 단지 유전자와 밈의 집합체에 불과하여 인간 존재 의의에 대한 허무성과 비록‘데니얼 데닛’의 표현처럼‘무해한 망상’일망정 자아의 상실로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한다. 제2의 복제자가 완전히 유전자를 압도하는 상황이란 밈(meme)이라는 모방전달자의 세상, 어쩌면 휴머노이드와 같은 로봇의 세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진정 존중한다면 저자의 역설적 말처럼 자기 복제에만 관심이 있는 이기적인 자아 복합체의 희생자이기를 그만두는 것일지도 모른다. 실체가 없는 기만적인‘자아’에 휘둘림으로써 오늘의 인간들, 인간사회의 살육과 전쟁과 탐욕이 그칠 줄 모르는 것이고, 더구나 배아세포로부터의 줄기세포를 추출하고 인간복제의 자기 파괴적 행위를 서슴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밈의 존재를 더욱 확실하게 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인간의 진화와 현대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는 데 있어 밈이론은 분명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개념이다. 과연 제 2복제자로서의 밈이 인간규명의 훌륭한 이론으로 지지 받고, 진정한 학문으로서 정착할지는 두고 보아야 할 일이겠지만,‘수전 블랙모어’가 정의하고 그 가설의 가능성을 진일보시킨 저작이라는 의미에서 모방자의 진화론적 해석은 우리의 직관과 사고, 일상의 행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게 한다. 도킨스의 생물학적 진화의 걸작 『이기적 유전자』에 버금가는 인간의 문화적, 형이상학적 진화의 걸작으로 감히 이 저작은 손색이 없다 하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유전자와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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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발상을......   놀라워라~~~ 경의롭기조차 할 정도로 감탄만 하였다.   p40   우리가 누군가를 모방하면, 그 사람으로부터 내게로 무언가가 전달된다. 그 무언가는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고. 거기에서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 이렇게 계속 전달되면서 저만의 생명을 지닐수 있다. 그것을 발상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지침, 행동, 정보라고 부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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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발상을......

 

놀라워라~~~ 경의롭기조차 할 정도로 감탄만 하였다.

 

p40

 

우리가 누군가를 모방하면, 그 사람으로부터 내게로 무언가가 전달된다. 그 무언가는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고. 거기에서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 이렇게 계속 전달되면서 저만의 생명을 지닐수 있다. 그것을 발상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지침, 행동, 정보라고 부를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우선 이름을 통일할 필요가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미 이름이 있다. 그것이'밈'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세상의 복제자를 유전자와 밈 그리고 또 하나 기술에 의존한 밈인 '팀'또는 '트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인간 본성에 관해 갖고 있던 나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틀렸거나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판단이 된다. 믿기 힘들겠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내생각이 뒤바뀔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밈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지금까지 이루어온 수많은 문화와 업적, 종교, 성적행위, 인간의 자아조차도 밈과 관련된 밈으로 인해 이루어진 문화적 산물이며 인간의 자아는 없으며 밈이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을 복제하고 확산하는 것으로 인간본연의 모습은 없는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것이 밈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떤것이 밈이고 어떤것이 아닌지 결정해야 하는것이 중요하겠다. 밈은 단순한 모방과는 다른 것이었다. 모방에 의해 전달되는 무언가......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

 

p177

밈학은 '우리가 왜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처럼 간단한 해답을 제공한다.  ..........우리가 말을 모방하는 뇌를 가졌기에 어쩔수없이 겪게 된 결과일 뿐이다.

 

언어는 밈의 다산성을 향상시킬수 있는 아주 효율성높은 도구이기에 초기언어 사용자들은 사회에서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과 짝짓기를 선호했기에 새 밈을 잘 퍼뜨리는 뇌를 만드는 방향으로 유전자에게 자연선택의 압력을 가했다는 이론도 꽤 설득력있다.

 

뇌의 크기와 관련된 가설도 밈과 관련하게 결론짓고 있는 부분또한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ㅎㅎ 웃음밖에 안나온다~~

 

성적행위조차 원래의 번식기능과는 대체로 분리시켰다는 이론도 맞는것같다. 사회생물학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우리 세상에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으며 자기와 무관한 아이를 입양하여 양육하는것은 물론 섹스라는 행위를 아기를 만들려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 쾌락을 위한 성과 밈을 퍼뜨리기 위한 성을 가능하게 만든 피임법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이런 것들을 사회생물학이 아닌 밈학으로 살펴보면 모두 설득력이 있는 것들이다.

 

P271

전 세계의 출산율이 떨어지면 전 세계인구가 줄 것이다. 그렇다면 밈 추진 속도가 누그러지면서 더불어 산아 제한도 덜 시행 될 것이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다시 주도권을 쥐고 인구를 불릴 것이다. 새로운 밈 전성기가 가능 할 때까지 말이다.

 

이렇게 두 복제자인 유전자와 밈은 항상 경쟁관계이다.

 

이렇다면 우리 인간은 경쟁하는 두 복제자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생물에 불과한가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에 반해 이타적인 인간이 탄생한다는 이론도 내세우고 있다.

 

책을 읽어 갈 수록 나는 뭐지?? 나는 어디에 있지?? 난 지금 무슨 밈에 의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지?? 이것도 밈이 원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에 휘말리고 있다. 책의 뒷부분은 나의 궁금증을 해소라도 해줄양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자아를 언급하고 있다.

 

1994 크릭==='당신'., 당신의 기쁨과 슬픔, 당신의 기억과 야망, 당신이 느끼는 정체성과 자유의지가 사실은 방대한 수의 신경세포등과 그게 연관된 분자들이 취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 다는것.

 

가장 확실한 후보지는 뇌 속이다. 하지만 뇌속을 들여다봐도 그 안에 자아는 없다. 모든일을 책임지는 내부의 자아란 개념은 망상이다??? '

 

우리가 복잡한 자아를 창조하고 보호하는 것은 그래야만 행복하니까?? 행복보다 더 큰 이유가 있을까??

 

밈학은 자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었다. 자아는 거대한 밈플렉스다.

 

p415

결론적으로 자아 복합체는 진실이거나 선하거나 아름답기 때문에 성공한게 아니다. 자아 복합체는 그 속에 든 밈들이 우리를 설득하여 제 확산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이때문에 거짓의 삶을 사는 것이고. 때로는 절망적일 만큼 불행하고 혼란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다. 밈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다. 자아는 밈들의 복제를 돕기 때문에 생겼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0.10.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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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 개인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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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meme).. 뭐든 열심히 받아적던 시절.. 진화론에서 라마르크와 다윈의 이론의 결함 따위 라마르크, 용불용설 ,다윈 ,멘델.. 뭐 이정도에서 이상한애 하나 골라내면 아무런 문제없던 그때 40초당 1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방해되는 모든 질문에는 따귀가 돌아왔으니 언제나 침묵..그당시 잠시 스쳐가던 의문을 밈과 진의 공진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서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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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meme).. 

뭐든 열심히 받아적던 시절.. 진화론에서 라마르크와 다윈의 이론의 결함 따위

라마르크, 용불용설 ,다윈 ,멘델.. 뭐 이정도에서 이상한애 하나 골라내면 아무런 문제없던 그때
40초당 1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방해되는 모든 질문에는 따귀가 돌아왔으니 언제나 침묵..

그당시 잠시 스쳐가던 의문을 밈과 진의 공진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서문이었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지방의 한 소녀가 저자에게 원망의 편지를 보냈다던데..

<밈>을 겉핣기한 나도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다..

유전자가 자기복제를 최우선시 한다는 개념을 받아들이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문화나 사회현상에 방향성없이 복제만을 목적으로 하는 밈이 존재한다는 개념은 몹시 껄끄럽다..

아직  이해가 부족한 탓일까..

밈의 생성.. 지속되는 밈과 소멸되는 밈.. 

 밈은 인간을 타종과 분리시켜주는 개념일까..

 진의 보존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이는 자살 이나 낙태혹은 낙태 반대 밈이 무방향성이라는 주장이 수긍은 가지만 편들어 주고 싶지는 않다..

 모순 덩어리인 도덕과 윤리 밈에 집착하는 나는 

더이상 개인이 아닌 밈과 진의 숙주 일뿐일까..

 목적이 단지 복제라면 수단의 정당화 자체가 필요가 없어지겠지만

복제에 도움이 되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하고 .. 

신을 버려 허탈해진 우리는..

이제 홀로선 개인 한가닥 자유의지 마저 버려야 하는가..

d***2 2011.06.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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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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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은 인간 머리속의 하나의 개념,사상,지식이다.밈은 인간의 모방능력을 빌려 스스로 복제하며 널리 퍼져나간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거의 베스트이다.인간본성과 사회에 대한 생각히 철저히 뒤바꾸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무작정 이 책을 본다면 황당하고 안믿겨지고 좀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나의 경우 그전의 독서했던 책들과 이 책의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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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은 인간 머리속의 하나의 개념,사상,지식이다.
밈은 인간의 모방능력을 빌려 스스로 복제하며 널리 퍼져나간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거의 베스트이다.
인간본성과 사회에 대한 생각히 철저히 뒤바꾸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무작정 이 책을 본다면

황당하고 안믿겨지고 좀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의 경우 그전의 독서했던 책들과

이 책의 맥락이 일치하는 부분이 나를 관통했다.

 

 

밈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인간의 생각은 인간이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 인간을 이리저리 옮겨 다닌다.


자극적이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가십거리들이 인간들에게

더 잘퍼지며 와전도 잘된다.소문은 스스로 퍼져 나간다.

 

유용한 지식이라고 사람들에게 더 퍼지지 않는다.

퍼지기 쉬운 지식이 가장 잘 퍼진다.


즉 밈은 유전자 처럼 자신을 복제하며 변이도 일어나며

다른 밈들과 경쟁하며 인간들 세상에 살아간다.

 

사람들에게 잘퍼지기 쉬운 지식,이야기가 경쟁에서

살아남은 밈이다. 밈에게 자연환경은 인간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밈은 이른바 통념이라 할수있다.

통념이 된 밈은 새롭게 가치관을 형성하는 아이들에게 퍼지기 훨씬 수월하다.


창조력은  천재가 혁식적이고 새로운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기존지식들의 융합이나 한발씩 걸어나가는것이다.

인간의 생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못한다.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단순한 세포가 스스로 복제하고 변이하고 자연선택

당하는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복잡한 인간으로 진화하였다.(눈먼 시계공)
지식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자유롭게 생각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저급한 생각을 인간끼리 서로 주고 받으며 개념, 사상이

점점 복제하고 변이되어 고차원적인 생각, 사고, 사상까지 도달했다.


어떤것이든 스스로 복제하고 가끔씩 변이하며 환경에 의해 선택

당하면 상상치도 못하는 진화적 결과를 얻을 수있다.

생물 뿐만아니라 인간의 지식,문화도 진화적 매커니즘을 충분히 따를 수있다.


인간의 지식,사상, 문화도 생물의 잔화처럼 특정한 의도나 설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문명이 의도를 가지고 어디를 향해 간다기

보다는 진화의 산물에 불과하다고 본다.


인간은 모방의 동물이고 이로 인해 지식과 관념이 밈처럼 퍼져 나간다.
인간은 모방의 동물이고  이것이 다른 동물과 우리와 차이를 만들었다.

 

자아라는 개념도 재정의 내린다. 불교의 무아와 비슷하다.
인간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이인 무엇이아니라 역사와 사회의 산물이며

생물학적 한계에의 결정된다.


우리는 고귀한 영혼이 아니라 밈들의 집합이라는 것을 과감히 주장한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모두 어느정도 데카르트의 이원론자이다.
내 정신이 육체적인 경험을 하며 주체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끊임없이 받는다.자신의 자유의지를 뇌로부터 매순간 확신받는다.(나는 내가 낯설다)


최근 뇌과학, 철학은 그런 생각에 대해 회의를 던지는 시도를 하고있다.

(뇌,생각의 한계)(푸코,바르트,레비스트로스,라캉 쉽게 읽기)

 

저자는 자신의 주장의 극단에가서는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고 본다.

(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개인적으론 인간이 자유의지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더 많은 책을 읽고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렇지만 사람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자유의지를 과대평가 한다고는

많은 책과 근거,경험으로 확신한다.

 


그러나 적어도 내 좁은 식견에는 저자가 자유의지가 없다는 그런 극단적인 결론은 내리는데 커다란 비약이나 논리적 모순은 없었다.

(저자의 지식에 동의하든 아니든 독서하며 사고를 넓히는데에는

다른사람의 사고구조,결론도출 과정을 철저히 이해하는것 바로 이런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물론 다 받아들일 필요없다.
하지만 몇가지 지식을 철저히 이해하고 이책을 본다면

밈이라는 개념을 무시할수 없을것 같다.

당연히 밈이라는 개념이 좀 아니다 싶을수 있다.그렇지만 그 결과를 얻은 과정은 결코 헛수고는 아닐것이다.

 

진화론의 매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고 (복제 변이 자연선택 은  진화를 낳는다)
인간의 생각은 스스로 완전히 주체적으로 한다 보다는

상당히 사회의 통념에 함몰되어 있으며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생각한다는 확신을 끊임없이 뇌에게 받으며

뇌가 어떻게 인지하고 집중하고 학습하고 기억하는지 매커니즘을 알고
인간은 모방의 동물이라는것을 책을 읽기전 미리 어느정도는 알아보면 좋을것같다.

밈에 관련되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책과 밈에 관한책 모두 많이 많이

나왔음 좋겠다. 다읽어 줄테니 ㅋㅋ

 

이 책으로 밈이라는 개념이 성공적으로 나에게 복제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기존지식들 과 재조합되어 새롭게 변이되었다.
그리고 이밈은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복제되고 싶어서 이리뷰에 남겨진다.

 

/초록색은 미리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10.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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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내용보기
인간에게는 "탁월하고 보편적인 모방 능력"이 있다.모든 영역에서 인간은 모방을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퍼뜨리며 오랜 수명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영국의 심리학자,과학저술가인 저자의 <밈>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독자의 지적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고 여겨진다.다만  ’밈’이라는 용어가 생경하고 이를 제대로 현실에서 이끌지 못할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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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탁월하고 보편적인 모방 능력"이 있다.모든 영역에서 인간은 모방을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퍼뜨리며 오랜 수명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영국의 심리학자,과학저술가인 저자의 <밈>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독자의 지적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고 여겨진다.다만  ’밈’이라는 용어가 생경하고 이를 제대로 현실에서 이끌지 못할 뿐이다.

 인간 본성의 여러 측면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밈 이론은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스키너의 심리학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여진다.밈은 사람의 뇌로 들어와 다시 다른 뇌로 전달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메커니즘으로 사람이 큰 뇌,언어의 기원,많이 말하고 사고하는 성향,이타성,인터넷의 진화등 다양한 현상들을 말해 주고 있다.

 밈에는 유능한 복제자로서 충실성,다산성,(긴)수명의 특징을 보여 주고 있는데,즉 복제자는 정확하게 복사되어야 하고,복사물을 많이 낳아야 하며,복사물이 오랜 기간 존속해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이 세 가지사이에는 교환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밈,모방은 세 가지 기술이 필요한데,무엇을 모방할지 결정하는 기술,한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변환하는 기술,적절한 육체적 행동을 해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500만 년 전부터 이러한 기술들을 갖게 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모방의 기술은 뇌의 능력에 따라 나온 부산물이며 모방에 대한 선택,최고의 모방자를 선택하려는 선택,최고의 모방자와 짝짓기 하려는 선택이고 밈에 대한 성선택이 추가될지도 모른다고 한다.이러한 단계를 통하여 인간의 뇌가 확장되고 큰 뇌를 탄생시킨 장본인은 바로 유능한 복제자 '밈'인 것이다.

 인간은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을 갖고 있는데,남자는 젊음과 생식력의 증표를 내비치는 여성에게 흥미를 느끼고,여자는 연애 후보자의 외모보다는 지위에 더 관심을 두는거 같다.이건 인간의 본성의 내면의 복잡한 사정이 있지만 생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하니,흥미진진한 요소가 아닐 수가 없다.

 문명이 발달하고 교육수준,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간은 자기 통제력,이기심의 발로,진정한 이타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금욕주의,산아제한,이혼,입양,헌혈등이 있다.

 특히 이타성에는 지고지순한 순수성이 있는가 하면 술수를 가장한 이타성도 얼마든지 우리 주위에 있음을 알고 있다.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인 양 보이게 하는 밈은 큰 비용을 치르지 않고도 남에게 모방,확산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사회현상과 물질을 숭상하는 현대사회에선 얼마든지 이해하고 보여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과학도 예외적인 것은 아니다.세력과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 사기 행위를 하며 그들의 거짓 결과가 수십 년을 살아남아 수많은 후대 종교인,과학자들을 호도하는 경우도 있음도 알게 되었다.

 글쓰기의 복제자 역시 밈인데,문자로 전달되는 발상,이야기,이론,지침등은 복사되거나 복사되지 못할 운명의 복제자이고,그들의 내용이 복사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며,이때의 복사 기계는 출판사,인쇄기,제본사 등이다.밈이 최종적인 텍스트로 구현되려고 서로 경쟁을 벌이는 작가의 마음속,책의 재고를 보유할까 말까 고민하는 서점들,책을 홍보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서평 기사와 잡지,책을 사서 읽고 친구,지인에게 추천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독자들이 선택 환경이다.

 세상에는 언제든지 새 책,새 기술,새 정원,새 영화가 제작되며 그 배후엔 창조성을 생성하는 복제자의 힘과 경쟁의 소산이라고 할 수가 있다.또한 이러한 인간의 행동,선책,말은 생물학적 체계에 얹혀 굴러가는 밈플렉스의 집합이라는 복잡한 구조의 결과이기도 하다.

 밈을 통하여 나는 무엇이고 어디에 있으며 궁극적인 행복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고등동물로서 인간이 갖고 있는 자아개념과 의식으로 말미암아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성공하고,존경 받고,모든 일에 대해서 옳은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j******6 2010.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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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란 인류와 함께 성장한 또 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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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란 무엇일까.참으로 생소한 단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밈이란 인류가 유전자적 세대를 거듭하고 진화하는 반대편에서 천천히 진화를 반복해 온 존재라고 설명하고 있다.우리가 알게 모르게 밈과 함께 존재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기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학설의 단계이며 그 존재의 가능성이(다양한 접근 방법과 사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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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란 무엇일까.
참으로 생소한 단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밈이란 인류가 유전자적 세대를 거듭하고

진화하는 반대편에서 천천히 진화를 반복해 온 존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밈과 함께 존재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기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학설의 단계이며 그 존재의

가능성이(다양한 접근 방법과 사례를 통해)많은 지지자들의 확보를 통해

점점 확산 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므로 정확하게 이것이 옳다 라는 것으로

확신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많은 오해를 할 것 같다.

 

책 읽은 분들은 많이 동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밈이라는 존재가 인간의 '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성장하고 진화하여 왔기 때문에 인간의 삶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는 것이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은 쉽게 믿겨지지 않는다.

 

밈이 존재한다는 과학적으로 인정하는 날이 오지 않는 이상은..
아직까지는 나는 이 책에서 언급한대로 다른 연구학자들이 결국은

'생물학적 진화' 로 돌아간다는 것 처럼 나의 생각도 그렇게 생각이

돌아가게 될 만큼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해야할까.

 

 

 

 


작가는 밈에 대한 작가의 전문가적 입장과 여러 사례를통한

논리적 설명으로 '이것은 밈'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설명을

자주 어필을 한다.
지극히 자주 반복하여 어필을 했기 때문에(이것도 밈인가?-_-?)
처음 생소했던 밈에 대한 인식이 중반즈음- 에는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아~ 하게 되는 공감하는 순간으로 오게 된다.

 

물론, 책을 읽을 때는 자신의 시선으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므로

반대하거나 동의 하는 입장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의 전체 구성은 밈의 시작이 된 기원부터 그것이 밝혀지고 알려지게

된 시기와 인류 전반에 밈이 얼마나 많이 확산되고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밈에 대한 총체적인 개념을 알아나갈 수

있도록 잘 정리 되어 있다.

 

 

 

 


언젠가 유전자의 진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여성의 섹스는 우월한 남성을 기준으로 선택되어 진다는 내용이었다.
그것은 동물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본능이다. 그것을 다큐에서는 유전적

본능이라고 설명하였던 기억이 난다. 무수한 정자도 아주 똘똘하고 센

녀석만이 갈 수 있듯이 모든 상황이 경쟁이고 이기적인 것이다.

(무수한 정자의 수는 가능성의 확보를 위한 복제이며, 경쟁은 진화를

위한 필수요인이기 때문) 

 

이것을 밈학의 관점에서 풀어보면 설명이 잘 들어맞는다.
밈은 이기적이며 그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무차별적인 복제를 하기 때문이다.

 

연애인 스타일 따라하기, 이달의 추천 메뉴, 올 해 디자인 트렌드 혹은

대기업 모 부서의 잘나가는 김대리가 누군가의 우상이나 롤모델이 되는 것,

이데올로기, 언어 같은 다양한 것들이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 되어져

무차별적으로 복제를 하고 우리의 인식을 파고 든다.(밈의 눈으로 보자면)

 

작가는 그래서 참 믿기 어려운 말을 하기는 했지만 틀리다고, 맞다고

(믿기에는 너무나 좀..-_-;;)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읽어보면 나름 재미있다. 

"이런 입장도 있구나~"


'사회적 유전' 과 같은 생소한 말들도 잘 설명이 되어 있고,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철학적인 면과도 연결 되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것 같다.

 

호기심이 이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보고나면 세상이 다 밈으로 보일지도~~ -_-;

r*****6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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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 밈(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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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가 발간된 지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면재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항상 필독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책이어서 큰 마음을 먹고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주제는 이미 잘 알고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장이 잘 안 넘어가는 책이었다.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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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가 발간된 지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면재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항상 필독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책이어서 큰 마음을 먹고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주제는 이미 잘 알고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책장이 잘 안 넘어가는 책이었다.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 라고 주장한다. 인간을 포함한 다른 생명체가 자신이 아닌 다른 생명을 돕는 이타적 행동은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며, 이러한 이유로 유전자 세계는 비정한 경쟁과 이기적 이용 및 속임수가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위 주제는 발표되자마자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했으며,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밈(Meme)이라는 용어는 바로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에 나온다.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도구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전파하고 확산해 왔다면서, 모방 같은 비유전적 방법을 통해 전달된다고 여겨지는 문화의 요소를 뜻하는 것으로 밈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 지은이 수전 블랙모어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밈은 문화 복제자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리처드 도킨스가 인간을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라고 한 것처럼, 수전 블랙모어는 인간은 수많은 밈들이 뒤섞여 있는 밈플렉스(memeplex)이며, 인간 존재란 밈의 전파와 확산을 위한 도구인 밈 머신(meme machine)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의 원제도 ‘밈 머신(The Meme Machine)' 이다.

 

지은이는 18장에 걸쳐서 밈에 관한 자신의 이론을 펼친다. 리처드 도킨스가 추천 서문을 써주면서 수전 블랙모어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지은이는 책의 앞 부분에서 문화는 어떻게 진화하는가와 관련하여, 발명, 전파, 확산, 그리고 문명의 탄생까지 모든 것이 밈의 힘이라고 하며 밈의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을 권한다.

 

지은이는 6장 이하에서는 밈이 구체적으로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한다. 밈은 모방을 통해 전달되기 위해 인간의 뇌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고, 밈을 퍼뜨리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새 밈을 잘 퍼뜨리는 뇌를 만드는 방향으로 유전자에게 자연선택의 압력이 가해졌다고 한다.

 

또한 섹스는 밈을 맘껏 확산하고, 통제하고, 조작하게 해주는 멋진 신세계이며,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생물체에게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사람은 인기 있고 따라서 그의 행위는 모방된다는 것으로 이타성을 설명하고, 종교 현상과 인터넷이 과연 밈의 혁명을 불러올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밈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은이의 주장에 의하면 의식적이든 아니든 인간의 모든 행동은 밈과 유전자와 그들의 모든 산물이 복잡한 환경에서 복잡하게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겨난다는 것이다. 선뜻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자각적인 면은 사라지고 모든 것을 밈으로만 설명하는 것은 너무 한 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하지만 인간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화하였다는 점에서는 지은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c*****1 2010.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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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도킨스가 싫으신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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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란 용어를 만든 '밈'의 아버지 리처드 도킨스. 그가 창조한 개념에 살을 붙이고 따스하게 보듬어 멋진 연구물로 출산한 수전 블랙모어. 이 둘은 '밈'의 아버지와 어머니다.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밈'을 접했을 때만해도 '도킨스 씨, 용어 하나는 참 잘 만드셨군요.'라는 회의적인 생각이었는데 수전 블랙모어의 글을 읽다보니 밈이라는 것이 단순히 아이디어에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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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란 용어를 만든 '밈'의 아버지 리처드 도킨스.

그가 창조한 개념에 살을 붙이고 따스하게 보듬어 멋진 연구물로 출산한 수전 블랙모어.

이 둘은 '밈'의 아버지와 어머니다.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밈'을 접했을 때만해도

'도킨스 씨, 용어 하나는 참 잘 만드셨군요.'라는 회의적인 생각이었는데

수전 블랙모어의 글을 읽다보니 밈이라는 것이

단순히 아이디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밈은 아버지인 도킨스가 만들었지만 마치 사생아(?)처럼 내박쳐두었던 개념이다.

(실제로 그는 <이기적 유전자> 이후 '밈'에 대한 연구저술을 쓰지 않았다.)

이 책에서 수전 블랙모어는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정성껏 기르는 모성애를 보여준다.

(모성애마저도 밈으로 설명하는 걸 보니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도킨스에게서 밈을 접할 때 느꼈던 까칠한 느낌보다

수전이 나긋나긋하게 들려주는 밈에 대한 연구들이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물론, 그녀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한 것은 아니다.

밈이 유전자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 판단, 행동까지 조정한다는 주장은

과학을 전공한 나에게 100% 공감이 어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가 밈을 통해 사회와 문화를 설명하려 노력했던 시도는 참 좋다.

게다가 이 책은 그녀가 병상에 누워서 쓴 글이라는 것!

 

인간에 대해 '밈'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했던 그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까칠한 도킨스 아저씨 대신, 엄마처럼 따뜻하게 이야기 들려줘 고마워요 수전!

 



s***m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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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MEME : 문화의 진화를 이끈 복제자 '밈', 인간은 그 확산의 도구에 불과한가?
"밈 MEME : 문화의 진화를 이끈 복제자 '밈', 인간은 그 확산의 도구에 불과한가?" 내용보기
후대에 어떤 것, 특히 생물학적 특성과 관련된 것을 전하는 것은 보통은 유전자의 역할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언어나 문화, 종교 등 비 유전적 요소들을 전달하는 것은 밈(Meme)이라는 일종의 문화전달자의 역할이라고, 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으로 언급한다. 그리고 거의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 밈은 하나의 학문으로서 자리잡았으며 사회
"밈 MEME : 문화의 진화를 이끈 복제자 '밈', 인간은 그 확산의 도구에 불과한가?" 내용보기

후대에 어떤 것, 특히 생물학적 특성과 관련된 것을 전하는 것은 보통은 유전자의 역할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언어나 문화, 종교 등 비 유전적 요소들을 전달하는 것은 밈(Meme)이라는 일종의 문화전달자의 역할이라고, 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으로 언급한다. 그리고 거의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 밈은 하나의 학문으로서 자리잡았으며 사회생물학과 같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수전 블랙모어의 이 책 <밈 MEME (원제 The Meme Machine)>에서는 그러한 밈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서문을 도킨스가 친히 써준 것이 참 인상깊은데, 역시 자신이 처음으로 언급한 개념을 체계화시키고 확장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준 것에 대한 일종의 감사의 의미일 것이다.

 

어쩌면 이 '밈'이라는 개념은 참으로 난감한 것일지도 모른다. 유전자는 적어도 물리적인 형체가 있는데 밈은 형체조차 없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증명 혹은 논의가 더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한 특징 탓인지 밈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개념으로서, 어떤 학자들은 밈을 거의 컬트적으로 선호하고 또 다른 학자들은 밈에 대한 이야기조차 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 정도로 밈이라는 개념이 활발하게 논의되기 시작한 까닭은, 인간의 사유와 행동 양식이 생물학적인 배경만으로는 해석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인간이 큰 뇌를 갖게 되고 언어를 통해 의사를 주고받으며 각종 편리한 도구들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더 이상 번식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것 등을 유전자의 자연선택 원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러므로 유전자가 아닌, 스스로 복제하고 진화하는 제2의 문화복제자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밈이다. 밈은 자기복제와 진화를 통해 문화적 요소가 한 뇌에서 다른 뇌로 퍼져나가게 하고 심지어는 유전자와의 경쟁관계까지 구축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밈을 다루는 학문이 밈학(Memetics)이고, 밈들의 집합을 밈플렉스(Memeplex)라 한다.

 

이 책에서는 언어, 이타성, 성적 행위, 뉴에이지, 종교, 인터넷 등의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밈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읽으면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의 생각이 많이 났던 것이,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모든 것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인간은 그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어떻게 보면 참 냉소적인 주장을 펼쳤는데 이 책 <밈>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서 그러한 유전자조차도 밈에 의해 선택된 것이며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고 종족을 번식시키고 타인을 사귀고 신앙을 갖고 예술적인 업적을 이루는 등의 모든 행위가 궁극적으로는 밈에 의해 선택된, 밈 확산을 위한 행위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말을 잘 하는 사람, 곧 밈 확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이성에게 인기가 좋으며, 큰 뇌를 가져야 밈을 많이 퍼뜨리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밈이 유전자를 강요해서 큰 뇌를 만들도록 진화시켜 온 것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종교적 밈은 두려움과 이타성으로 자신을 무장한 채 구성원들에게 더 많이 모방되고 전파되도록 하며(대표적인 예로 지옥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준다던지 많은 돈을 종교 기관에 내는 것이 곧 깊은 신앙심과 연결된 것처럼 인식되는 예를 저자는 들고 있다) 진실성과 무관하게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밈이라고 한다. 가톨릭 신자로서 이 부분에는 그다지 동의할 수 없지만 말이다. 결과적으로 사회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신념이나 사상, 생활양식 등은 많이 복제되고 퍼져나간 밈이고, 잠깐 반짝 하다가 시들어버린 것은 복제와 재생산에 실패한 밈이라는 것이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으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저자가 말하는 것이 모두 옳을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이 기껏해야 유전자나 밈 따위를 확산하고자 하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물론 밈이라는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밈이라는 개념 자체는 꽤 신빙성이 있으며 하나의 학문으로서 논의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만큼, 밈이 모든 것을 좌우하며 유전자나 심지어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 결정까지도 조종한다는 것은 너무 확대된 해석이 아닐지 생각된다. 만약 정말로 인간이 밈 확산의 도구에 불과하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역시 내게는 도킨스처럼 약간은 불편한 내용인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전달자라는 개념을 이끌어내고 또 수많은 사회현상을 관찰하여 주장을 뒷받침한 노고와 그 기발함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j******m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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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_대단한 통찰력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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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_대단한 통찰력의 책이다 밈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나라는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얻은 것 같다 통찰력이 부러울 뿐이다. 불교에서 경험적으로 만 접근할 수 있는 나, 무, 자아, 등을 이러한 방법으로 풀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정신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론이 될 것 같다
"밈_대단한 통찰력의 책이다" 내용보기

밈_대단한 통찰력의 책이다

밈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나라는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얻은 것 같다

통찰력이 부러울 뿐이다.

불교에서 경험적으로 만 접근할 수 있는 나, 무, 자아, 등을 이러한 방법으로 풀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정신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론이 될 것 같다   

y*****0 201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