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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만한 회계학
"[서평] 만만한 회계학" 내용보기
내가 생각하는 회계를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외워야 할 것도 정말 많은 과목이다. 기초를 아예 모르면 그 다음 단계나 심화과정은 아예 나가지도 못하고 중간부터 시작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쌩 기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그 끝을 볼 수 없는, 또 그 끝을 볼 수도 없는 학문이 회계학인 것 같다. 나도 회계를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할 때 분개도 그렇고 기본 회계학 지식도 그렇고 어렵
"[서평] 만만한 회계학" 내용보기
내가 생각하는 회계를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외워야 할 것도 정말 많은 과목이다. 기초를 아예 모르면 그 다음 단계나 심화과정은 아예 나가지도 못하고 중간부터 시작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쌩 기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그 끝을 볼 수 없는, 또 그 끝을 볼 수도 없는 학문이 회계학인 것 같다. 나도 회계를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할 때 분개도 그렇고 기본 회계학 지식도 그렇고 어렵긴 왜이렇게 어려운 건지.. ㅡㅡ ..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었다. (아직까지고 필기합격하고 실기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 ..;;) 실기도 왜 이렇게 어려운지.. 잘 한 것 같은데 꼭 어느 한 부분씩은 틀려있고.. ㅜㅜ .. 그래서 왜 !! 도대체 어디가 틀렸는지!!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에서 말하길 회계는 특히 실기는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 실전에서 써 먹기 위해서는 실전에서 응용되는 회계를 알아야 한다!! 라는 것이였다.. 솔직히 나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실전에서 회계를 작성해본적이 없어서.. 실전문제가 딱 나오면!! 정말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어떻게 장부를 작성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참조하면서 아~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 하는 것들을 하나씩 배웠고, (역시 경력있는분은 뭔가 달라요!! ) 또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었다. 물론 아직 공부하는 중이라서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꼭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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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회계학~
"만만한 회계학~" 내용보기
p24에 있는 그림이다. 난 저 그림을 잔으로 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두가지로 보이는 그림이었다. <하얀 부분에 주목하면, 위가 넓고 손잡이가 잘록한 항아리 모양이지만, 검은 부분 중심으로 보면, 두 사람이 마주 보는 옆얼굴로 보입니다.>라고 써있는 글귀를 보고 그림을 다시 보니 정말 두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그림을 보듯 사람은 자기가 보고
"만만한 회계학~" 내용보기
 
 
 
 

p24에 있는 그림이다. 난 저 그림을 잔으로 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두가지로 보이는 그림이었다. <하얀 부분에 주목하면, 위가 넓고 손잡이가 잘록한 항아리 모양이지만, 검은 부분 중심으로 보면, 두 사람이 마주 보는 옆얼굴로 보입니다.>라고 써있는 글귀를 보고 그림을 다시 보니 정말 두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그림을 보듯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거 같다.

 

<회계>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는 인식하에 제쳐두기 일쑤였고 회계의 복잡한 부분만 상기한 나머지 회계의 다른 매력은 찾질 못한 나처럼 말이다. 고딩때 회계가 너무 싫어서 특활시간?을 <전산회계>로 선택해 들었다. 그런데 전산회계를 배우다 보니 더 흥미를 잃게 되어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였다. p22에 <원래 배우는 행위는 즐겁습니다. 그런데도 회계가 재미없고, 따분하다면,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고 배우는 행위는 즐겁다라는 말에 심히 동감.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말에 반성 + 조금 동감. 아무래도 난 무조건 외우는 버릇 때문에 회계와 멀어진건지도 모르겠다. 생각을 하면서 잼있게 공부했다면 좋았을테지만,, 회계는 무조건 싫었으니깐..

이 책은 회계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선택한것이지만, 뜻밖에 회계이외에도 좋은 말들을 많이 건질 수가 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다.

여기저기 주옥같은 말들이 흩어져있다. 관심을 갖고 읽는다면 말이다.

 

p59 <이익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금"이 존재할 뿐입니다. 단, 이익을 계산하는 공식은 존재합니다. 이게 무선 선문답이냐고요? 분식회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이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한 말이지만, 우린 이익과 현금을 동일시 한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손해가 나도 손해가 나는줄 모르고 있다가 파산지경까지 이르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건 제일 중요한 부분인듯싶다.

p111<현금은 사실이고 이익은 의견이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은~~~

이 책의 저자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할 시간을 주려고 한다. 독자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돋보였다. 원래 이런류의 질문 던지는 방법에 대해선 반감이 심하지만, 이 책은 책의 특성상 견딜만 했다.

이 책 한권으로 <회계>가 만만해졌다고는 할 수 없다. 난...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는 느꼈으니 그걸로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p141 <미래에 일어날 일은 거의 과거가 원인입니다. '이 흐름의 방향을 읽기 위해 그때그떄의 미묘한 변화와 큰 흐름에 집중하여 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다면 앞으로 벌이질 일 중 상당 부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이 말은 적용되는 거 같다.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미래는 달라질 테니 말이다. 올해가 끝나기전 결정하고 행동하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자.

k******2 2010.10.31.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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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일반적으로 회계학은 어렵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나와 같은 비전공자들에게는 더더욱 어렵고 먼 이야기일것이다. 그래도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제목처럼 ’만만한’ 회계학이라니, 탐독하다보면 만만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일단, 딱딱하지 않다. 독자들에게 정말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인지 부드러운 어조와 자세한 예시, 그리고 그림과 표 등은 어렵다고 느낄때쯤 적절히 튀어나와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일반적으로 회계학은 어렵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나와 같은 비전공자들에게는 더더욱 어렵고 먼 이야기일것이다. 그래도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제목처럼 ’만만한’ 회계학이라니, 탐독하다보면 만만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딱딱하지 않다. 독자들에게 정말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인지 부드러운 어조와 자세한 예시, 그리고 그림과 표 등은 어렵다고 느낄때쯤 적절히 튀어나와 주어서 책을 계속 붙잡게 만들어 주었다. 이런 점은 회계학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IFRS의 도입배경이나 분식회계, 보졸레 누보와 보르도 와인 이야기 등은 회계가 직접적으로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일반적인 교양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회계를 많은 사람들에게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보는일이 많은데, 너무나도 많은 숫자들과 어려운 용어로 인해 단순히 당기순이익이나 매출액 이런부분만 봤던 나에게 나머지 재무제표들도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이것도 표면적인 숫자를 보는것에 그칠수도 있지만, 전보다는 종목을 찾고 기업의 재무상태를 확인하는 데 전보다는 훨씬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대학교 때 회계과목을 수강하고 난 이후로 회계에 대한 책은 처음이었지만, 무척 흥미로웠고 무언가 새로운것을 많이 배운 느낌이어서 참 좋다.  완전 초보자들에게는 이 책도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회계를 쉽게 접근하는 목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으며, 나 역시 만족한다. 

h*******0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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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실무적인 기본기를 다지는 책
"회계의 실무적인 기본기를 다지는 책" 내용보기
'회계'라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회사에 다니다보니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회계에 대해서 조금씩 듣게 된다. 원래 궁금증이 많은 성격이 나로서는 그 용어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런데 막상 회계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내용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거의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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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회사에 다니다보니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회계에 대해서 조금씩 듣게 된다. 원래 궁금증이 많은 성격이 나로서는 그 용어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런데 막상 회계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내용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름 독특한 제목의 책이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을 다 읽은 느낌은 결코 회계는 만만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가늠하기 위해 만든 지표인만큼, 꽤나 복잡하고 숫자에 대한 감각도 있어야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계에 대해서는 거의 일자무식인 내가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것은 가능하면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수많은 예시와 그림들을 제시한 필자의 노력 덕분이다. 도대체 사람들이 재무에 대해서 왜 그렇게 관심을 갖는 것인지, 또 주주들은 어떤 점을 보고 회사에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꽤나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바심을 내서는 안된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번 되짚어 곱씹어가면서 읽어야한다. 회계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차대조표부터 어색한 사람은 일단 천천히 읽어야한다. 그렇다하더라도 워낙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사실 처음에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었지만, 일단 책을 펼쳐들고 나니 이렇게 재미있는 회계 설명서는 처음 읽어봤다. 자칫 잘못하면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용어들과 정말 실무에서 쌓은 노하우들을 줄줄 풀어놓은 저자 덕분에 재무에서 꼭 봐야할 포인트들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내가 재무관련 데이터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그런 데이터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하고, 어려운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공인된 자격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미 작성된 재무 자료들을 읽을 줄 안다면 훌륭한 경영자나 주주가 될 수 있다. 작은 가게를 하나 하더라도 경영자가 되는 것이고, 소액이라 하더라도 주주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카페를 경영하는 사람이 재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면 체계적으로 운영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책을 통해서 아주 기초적인 재무 지식은 쌓아두어야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고 가게 운영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재무 관련 지표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뒷편에는 실제로 운영되는 기업의 예를 통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생각보다 어려운 용어는 별로 나오지 않으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주 완벽하게 재무를 이해했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재무재표를 가지고 설명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어떤 것을 봐야할지 정도는 알게된 성과를 거두어 무척이나 기쁘다. 이제 재무는 그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나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주제가 된 것이다. 회계가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중에 이미 여러 기본서들이 나와있지만 가장 실무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을 추천하라면 이 책을 꼽겠다. 일본인이 썼지만, 번역자가 한국 사정에 맞게 적절히 역주를 달아놓았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의 재무지표를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k******8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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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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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의 경제적 실체(economic entity)에 관하여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유용한 재무적 정보(financial information)를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또는 체계' 인터넷 사전에 나와있는 회계의 개념이다. 사전적 정의를 보면 회계가 왠지 거창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거대한 기업에서만 회계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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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의 경제적 실체(economic entity)에 관하여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유용한 재무적 정보(financial information)를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또는 체계' 인터넷 사전에 나와있는 회계의 개념이다. 사전적 정의를 보면 회계가 왠지 거창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거대한 기업에서만 회계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도 회계는 필요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회계는 필요하다. 어느 집단이든지 간에 의사결정은 필수이고 돈이 들어가지 않는 일도 없으니 말이다. 나 같은 경우는 가정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회계 관련 일을 하지도 않아서 회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재무제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회계에 대해 한번쯤은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회계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는데 어려워보였다. 그러던 차에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만만한'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물론 회계학은 결코 만만한 학문이 아니다. 그럼에도 만만한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은 그만큼 보통의 사람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역시나 저자는 나와 같이 회계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회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보통사람은 물론이고, 회계학을 전공하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도 실무에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이라고 했다. 단순히 숫자에만 집착해서는 결코 실전에서 적용이 쉽지 않을 것이고 재미 또한 없을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실무에 적용하는데 중요한 고려사항 6가지를 6개의 장에서 설명하고 있었다. 

 

 

6개의 장에서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역시나 2장 '재무제표는 엑스레이 사진이다' 였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계기가 재무제표에서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지금껏 많은 재무제표를 보았다. 그동안에는 재무제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위해 그 속에 나와있는 숫자들의 계산만 기계적으로 했었다. 그렇게 본 재무제표를 통해 과연 그 회사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이 책을 보다보니 그동안 나의 방식이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사실 재무제표의 겉으로만 들어난 사항으로는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상태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재무제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가치가 나와있지 않으니 말이다. 너무 드러난 숫자에만 집착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책 한 권을 본다고 해서 회계학의 모든것을 알 수는 없다. 사실 회계학은 그리 만만하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회계적인 생각의 틀을 정립할 수도 있고, 회계학을 흥미롭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그렇기에 회계학의 초보자라도 부담없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n****5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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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설명한 회계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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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회계학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가 새롭게 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사실 회계학 분야에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이 책 역시 저자의 전작과 비슷하게 무척 흥미롭고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서 자신의 경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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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회계학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가 새롭게 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사실 회계학 분야에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이 책 역시 저자의 전작과 비슷하게 무척 흥미롭고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서 자신의 경험들을 십분 살려서 책을 구성하였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이야기했듯이 회계는 아무리 공부해도 써 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영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언어라고 보아야 한다는 말에 수긍이 갔다.

 

회사에 다니지만 회계와는 무관한 생활을 해왔기에 이 책의 내용 역시 실무에 적용해보지 않고는 금방 까먹을 것 같지만, 그래도 회계에 대한 기본 상식들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이 책 초반부에 다루고 있는 회계의 역사와 회계의 기본에 대한 이야기들은 일반인들도 알아두면 좋은 상식인 것 같다. 이를테면 회계의 핵심인 복식부기가 600여년이 넘도록 그 원형이 변하지 않고 21세기까지 살아있는 것은 회사의 실적을 오로지 이윤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란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관리회계와 재무회계로 나뉜 이유와 그에 따르는 회계 방식의 차이들이 재미있게 다가왔다.

 

아울러 분식회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몇몇 쉬운 사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엄격한 회계 규칙이 정해져 있지 않아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폐해가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대차대조표 보는 법, 현금흐름에 대한 분석, 비용 및 원가 분석, CVP(비용, 매출액, 이익) 분석 등의 기본 개념들을 도표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회계라는 것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들이 부가되어 많이 참고할만한 책인 거 같다. 아마 회계의 기본만을 다루었기에 더 많은 회계 지식들을 담은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d****o 2010.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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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처음 공부하는사람한테 흥미를 일으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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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과목을 수강하면서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회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차근차근 회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제 회계가 사용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필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에 급급한 회계수업이 아니라 진정 도움이 되는 회계공부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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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과목을 수강하면서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회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차근차근 회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제 회계가 사용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필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에 급급한 회계수업이 아니라 진정 도움이 되는 회계공부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할인된 가격이 아니라면 책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책한권사서 주변사람이랑 다같이 보면 책가격대비 효율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학교수강생이나 회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y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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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만한 회계학
"[서평] 만만한 회계학" 내용보기
필자(서평쓰는 이)는 회계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회계공부를 하고 싶었다. 혼자서 배우기엔 힘들 것 같고, 학원을 알아보려 해도 시간이 맞지 않아 회계 관련 서적을 살피게 되었다. 그러하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 이름이 <만만한 회계학>인데 필자가 회계왕초보라서 그런지 아직 만만하지는 않다. 필자는 대차대조표가 높게 나오면 그 기업의 가치가 높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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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회계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회계공부를 하고 싶었다. 혼자서 배우기엔 힘들 것 같고, 학원을 알아보려 해도 시간이 맞지 않아 회계 관련 서적을 살피게 되었다.

그러하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 이름이 <만만한 회계학>인데 필자가 회계왕초보라서 그런지 아직 만만하지는 않다.


필자는 대차대조표가 높게 나오면 그 기업의 가치가 높은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으 읽어보니 꼭 그러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기간손익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는데 저자가 쓴 글을 읽어보니 기간속익으로만 이익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 회계는 쉽지 않구나!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한번 이해하기는 쉽겠지만 필자의 경우 이해할 듯 하면서 다음날 잊어버릴 것 같아 2~3번의 정독이 요구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이론적인 회계학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필자가 회계 초짜라서 그런지 그냥 눈으로 읽는데에는 부족함이 있어 색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다시 읽어보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 좀 수월해졌다.



필자는 이 책을 읽고서 회계를 안다고 할 수는 없다. 필자 같은 회계초보를 위한 회계초보입문용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필자의 경우 회계왕초보라서 이 책을 한번에 읽어나가기는 힘들었다. 조금씩 차근차근 반복적으로 읽어나가면 회계에 대한 이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9~221쪽은 회계용어를  설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복사하여 틈날 때마다 여러번 본다면 회계용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b*****v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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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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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계의 구조와 사고방식을 익히라고 말한다. 내가 그의 책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처음 이 글을 보았을 때 공감을 느꼈다. 어떤 분야이던 그만의 구조와 사고방식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특히 회계의 경우 이 두가지의 조건은 꼭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회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문외한인 나도 회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알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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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계의 구조와 사고방식을 익히라고 말한다. 내가 그의 책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처음 이 글을 보았을 때 공감을 느꼈다. 어떤 분야이던 그만의 구조와 사고방식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특히 회계의 경우 이 두가지의 조건은 꼭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회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문외한인 나도 회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회계는 단지, 재무와 관리회계를 넘어서는 일상생활에 여러면에서 적용가능하므로 정말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회계를 배운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회계를 정말 알기쉽게 풀어놓았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자!

 

회계는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로 나뉩니다.

이익이 나는 활동을 부가가치활동 ,이익이 나지 않는 활동을 비부가가치 활동이라 합니다.

-본문 중-

아마도 이처럼 쉬운 회계학책은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회계를 거의 모르는 내게 회계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재무재표 등등 그 각각의 의미와 필요성에 알 수 있었다. 쉬운 그림과 표들 더불어 설명까지 빠지는 것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내가 회계나 경영에 대해 배우고 싶을 때 그의 책은 가장 처음에 읽고 싶은 책으로 뽑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회계를 모르는 사람이 회계를 배우면 정말 어렵다. 그래서 그 첫발이 항상 중요하다. 이 책은 어떤 책 보다도 그 첫발을 내듣는 독자에게 큰 힘을 준다.

 

제일 중요한 점은 현금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입니다.

현금은 사실이고 이익은 의견입니다.

-본문 중-

회사는 이익이 나면 흥하고 적자가 나면 망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편견을 깨주는 글이 있었으니 바로, 적자는 회사의 경영상태에 연타를 날려서 회사체력을 갉아먹는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적자가 회사경영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절대적인 요인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바로, 중요한 것은 윗글의 현금의 순환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물통에 비유한 현금흐름표를 보게 되면 더욱 이해가 쉽게 된다. 또, 제품에 따라 이익을 산출해야 하는 기간, 배부기준, 투영방법, 연결자산, 시물레이션 등등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도 많이 변했고, 좀 더 구체화되었다. 그리고 회계가 놀랍게도 보면 볼수록 실생활에 여러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며, 더 많은 회계에 대해 배우고 싶은 동기부여를 제공해주었다. 너무 좋은 책이고,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오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q*******n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반인을 위한 회계 서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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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회계학 서평   하야시 이쓰무는 "회계학콘서트" 회계책의 작가이기도 하다. "만만한회계학", "회계학콘서트", "팀장재무학"등의 일반일을 위한 회계책은 책제목이 멋있다             만만한회계학의 중심메세지를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다.   "오랜 역사의 회계를 바라볼때 자금조달을 위한 재무회계는 그 속성상 결함이 많은 탓에 의견인 이익보다는 사실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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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회계학 서평

 

하야시 이쓰무는 "회계학콘서트" 회계책의 작가이기도 하다. "만만한회계학", "회계학콘서트", "팀장재무학"등의 일반일을 위한 회계책은 책제목이 멋있다

 


 

 


 

 

 

만만한회계학의 중심메세지를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다.

 

"오랜 역사의 회계를 바라볼때 자금조달을 위한 재무회계는 그 속성상 결함이 많은 탓에 의견인 이익보다는 사실인 현금흐름에 집중해야 하며, 경영을 위한 관리회계는

시간관리를 포함한 CVP분석중심 사고를 겸비해야한다." 라는 것이다.

 

회계학콘서트나 팀장재무학또한 비슷한 메세지가 있다.

재무제표는 회계담당자의 임의해석성이 강해 잘모르는 사람은 속기쉽다라는 내용이 기조에 깔려 있다.

숫자도 믿지못하는 세상이다.

쯧쯧.

 

아마 위 작가들은 회계사의 자질(?)중에 하나인 합리적 의구심을 극대화해서 글짓기를 했나보다.

고객가치 관점의 마케팅을 몰라서 더욱 그럴듯하다. 안타깝다. 

 

만만한 회계학의 내용을 조금보자.


 

 

이분이 누군가?

루카 파치올리이다.

회계의 근본 원리인 복식부기를 저술을 통해 처음 세상에 알린사람이다.

언제일까?

놀라지마시라

.

.

.

.

1494년

15세기이다.

회계의 역사는 정말 오래된 것이다.

 

 


 

 

 

 

 

 

책에 루빈의 잔이 등장한다.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이 등장한다는 유명한 착시 그림이다. 보이는가?

재무제표 해석을 할 때도 같다라는 주장을 작가는 이 그림을 통해 말해보고 싶은거다.

 

파레토법칙이 등장한다. 80:20법칙. 앞 가르마 법칙 ㅋ

회사일에는 쓸때 있는 일 20%와 낭비하는 일 80%가 있다는 것이다.

경영회계인 관리회계는 이 80%의 낭비하는 일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한다.

 

재무회계보고서인 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대차대조표 그리고 기업의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재무회계의 영역인 자금조달을 위한 것들이라고 작가는 주장한다. 건데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믿지마라고 한다.숫자를 포장하는 경향도 강하다고 한다. 현금흐름표만 믿으라고 한다.그럴 듯하다. 도법이라고 비유했다.

어록: 이익은 의견이나 현금은 사실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경영 회계인 관리회계에 작가가 필이 꽂혀있다. 관리회계는 자동차의 계기판과도 같다라고도 한다.

 

 

특히 손익분기점 계산이 중심인 CVP분석에 대한 것이 많다.

많은 사례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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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