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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론에 얼만큼 속고 있는지 새삼 느끼겠군요!
"우리가 언론에 얼만큼 속고 있는지 새삼 느끼겠군요!" 내용보기
몇달 전 신문에서 미국이 관여하는 모든 국가들에서 친미인사들을 수십년 전부터 관리해오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이 그동안 벌여온 공작의 한 단면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친미 인사들이 관리돼 왔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겉으로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외치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고 있었던 거죠. 배후에서 테러를 조장하고 미국에 우호적
"우리가 언론에 얼만큼 속고 있는지 새삼 느끼겠군요!" 내용보기
몇달 전 신문에서 미국이 관여하는 모든 국가들에서 친미인사들을 수십년 전부터 관리해오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이 그동안 벌여온 공작의 한 단면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친미 인사들이 관리돼 왔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겉으로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외치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고 있었던 거죠. 배후에서 테러를 조장하고 미국에 우호적인 독재 정부를 비호하면서 세계에서 미국이 지닌 지위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기 위해 때로는 공공연하게 때로는 음흉하게 민주주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일들을 저질러 왔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지른 온갖 반민주주의적 작태와 전쟁은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바르게 전해야 할 언론들이 입을 닫고 있었던 거죠. 의도적으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죠. 이라크 전쟁만 해도 그렇죠. 오로지 석유를 얻기 위해 저지른 이렇게 크나큰 범죄 행위도 미국 언론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죠. 미국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으니까 말이죠. 이 책에서 이라크 전쟁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번 이라크 전쟁을 통해 미국이 노리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확실하게 알겠군요. 더구나 우리 언론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는지도......
a***8 2004.02.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시대에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이 시대에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1차세계대전 시기 미국이 참전을 합리화하기 위해 크릴위원회라는 정부선전위원회를 발족해 6개월도 안되는 동안만에 평화 지향적이던 국민들을 광적인 전쟁지지자들로 바꾸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전쟁 후에도 같은 수법을 동원해 빨갱이 소동을 일으키며 노동조합 파괴공작을 펼쳤다고 하는 일례를 들며  전개되는 책입니다.이 책은 미디어가 기업의 전유물이 되었음을 증언하고 정치
"이 시대에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1차세계대전 시기 미국이 참전을 합리화하기 위해 크릴위원회라는 정부선전위원회를 발족해 6개월도 안되는 동안만에 평화 지향적이던 국민들을 광적인 전쟁지지자들로 바꾸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전쟁 후에도 같은 수법을 동원해 빨갱이 소동을 일으키며 노동조합 파괴공작을 펼쳤다고 하는 일례를 들며  전개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미디어가 기업의 전유물이 되었음을 증언하고 정치군사적으로 미디어를 컨트롤 해오며 대중의 관점을 통제해온 역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넛지 관련서들을 읽었기에 개인의 호불호와 선택에 개입하는 넛지가 정부 산하의 기관까지 만들어져 가며 대중의 정치적 기호를 제어하는데 이용되는 것이 두려워지기도 했습니다. 


2020년 1월 현재의 대한민국을 봐도 그렇고 2008년 이후 부터 지금까지의 세계의 변화상은 시대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기에 모자람이 없는듯 합니다.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법률들이 각국에서 제정되고 미디어와 SNS 등을 제재하기까지 하는 세계상을 보면 놀랍도록 세계에 전체주의 국가들 경찰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정의는 날개를 접고 불의가 판을 치고있는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래 전에 읽었던 이 책이 주지시키는 통제사회의 면면들이 대중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라는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권하고 싶네요.

k****t 202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