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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만 삼켜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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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같은 책이다. 실제로도 이책의 저자는 먹지마 건강법,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 등으로 유명한 한의사다. 결혼을 해 임신을 하고 아이를 기다리며 읽어치웠던 여러권의 책은 이런 땅에 아이를 낳아놓는것이 죄악처럼 느껴질정도로 충격이었다. 오염된 먹거리, 범람하는 화학용품들.... 석유화학제품들은 편리함을 가져다준 대신 건강을 앗아간다는 것을 알게되곤 아이의 젖병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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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같은 책이다. 실제로도 이책의 저자는 먹지마 건강법,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 등으로 유명한 한의사다. 결혼을 해 임신을 하고 아이를 기다리며 읽어치웠던 여러권의 책은 이런 땅에 아이를 낳아놓는것이 죄악처럼 느껴질정도로 충격이었다. 오염된 먹거리, 범람하는 화학용품들.... 석유화학제품들은 편리함을 가져다준 대신 건강을 앗아간다는 것을 알게되곤 아이의 젖병도 유리로 준비했었다. 힘들었지만 모유수유에 공을 들인덕에 돌까지 모유를 먹일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제는 먹거리와 소품들에서 끝난것이 아니었다. 태열기를 갖고태어났었으나 그리 심각한 아토피를 보이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백일이 지나면서부터 아이는 감기를 달고살기 시작했다. 오죽하면 지난 한해 단골소아과에서 최다진료 수위에 랭크되어 연말에 상을 타오기까지 했을까 -.- 의아한것은 밖에 나가 잘 뛰어노느라 감기가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집에서 편안히 잠들었으나 밤을 지내고 나면 새벽녘에 기침이 시작되는것이었다. 소아과에서야 대증요법으로 기침,가래 등을 삭히는 약을 처방해줄수 있을뿐, 가장 편안해야할 집에서의 잠자리로 인해 기침이 시작되어 밤새 콜록거리는 아이를 뜬눈으로 토닥여야 하는 부모의 타는 마음은 어디에서도 속시원히 대안을 들을수가 없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러저러한 자료를 뒤적이던 중 알게된것이 시크하우스 신드롬. 그게 6개월전쯤의 이야기 이런 책조차나오기 전의 일이었다. 우리집은 지은지 7년째 접어든다. 새집은 아니다. 그러나 결혼하면서 들어온 집이라 도배와 장판을 새로할수밖에 없었고 살기시작한 1년쯤후부턴 집 바로앞에 공사현장이 들어서면서 혹여 아이가 먼지라도 들이마실까 문을 꼭꼭 닫고살기 시작했다. 새로한 도배 장판에 사용된 접착제 등의 독이 빠져나갈 길이 차단되었음은 물론, 여름의 에어콘, 그리고 사람들이 생활하는데서 생겨난 오염된 공기들이 몇년째 누적되어왔음에 그 원인이 있는 듯 했다. 시크하우스 신드롬이 생소할수도 있겠으나. 아토피 등, 먹거리 관련서적을 보면 이미 조금씩 언급되어왔던 내용들이기도 하다. 플라스틱 석유화학 제품에서 지속적으로 독성물질이 내뱉어진다는 얘기들이 그에 다름아닐것이다. 어쨌거나 확실히 알아야 할것은 이거다. 먼지 뽀얀 바깥 공기보다 문을 꽁꽁 닫아건 실내공기의 오염도가 훨씬 심각하단 사실. 그리고 먹거리 마실거리 보다 숨쉬는 공기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단 사실. 이리하여 우리집은 한겨울에도 옷을 몇겹 껴입고는 창문을 꼭 열여두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찬공기가 들어오지만 신기하게도 아이의 기침횟수가 줄어들었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방송. 환경의 역습 일본에서 새로지은 집의 문을 전부 닫고 온가족이 외출했다 돌아왔는데 실내에 있떤 햄스터 12마리 모두가 거품을 물고 죽어있었더란 얘기가 시크하우스 신드롬을 너무도 잘 설명해주는 예가 아니었을까. 방송을 보다 문득 얼마전 생긴 yes24의 블로그에서 손영기 한의사가 시크하우스신드롬 관련서적을 준비중에 있단 글을 본것이 기억났다. 검색을 해보니 새로나온 책으로 올려져있다. 한국에 제대로 된 시크하우스 관련서적이 없어서 아쉽던 차에 망설임없이 배송비 2천원까지 내고 구매해서 그날 저녁을 할애해 모조리 읽고는 지금 리뷰를 쓰는 중이다.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쓰지만 삼켜야 하는 약과 같은 책이다. 소설형식을 빌고 있으나 저자도 밝혔듯이 시크하우스 신드롬에 관한 정보 전달에 목적이 있기에,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다. 때론 지루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너무 충격적인 사실에 언제 그랬냐는듯 지루함을 잊고 책장이 휙휙 넘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책은 술술 읽어선 안되는 책이다. 현대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으며 그내용을 천천히 씹어 완전히 내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그런 책이다. 하루빨리 온국민이 시크하우스 신드롬을 인지하고 보다 강력한 대책을 정부에 촉구해내는 것도 필요하다. 이책을 읽고나서 혼자 마음만 더 급해졌다. 이 책을 3번 정독한 후엔 가족들한테도 꼭 읽힐 예정에 있다. 오늘도 회사 동료들한테 한시간여 이 증후군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난 참이며, 가족들이 다 읽고나면 책이 너덜해지도록 또 주변친구들에게도 빌려주고 관심있어한다면 내돈을 들여 기꺼이 선물해주고 싶다. 먹거리야 선택의 문제이고 나쁜것은 충분히 피해갈수 있지만 환경의 문제는 결코 나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수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것이 시크하우스 신드롬을 대한민국에 알려내고자 힘들게 노력하는 이 책의 저자 및 관련한 분들께 조금의 힘이나마 실어드리는 일이 될테니까 말이다. 청정 대한민국을 위하여!!
l********4 2004.01.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전'처럼 꼭 한 권씩 '집에 있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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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事典)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 있을 것이다. 한글사전, 영어사전, 일어사전 등등 한 권 내지 두 세권씩이 있다. 여기 '희관씨의 병든 집'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한 권의 사전과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손영기한의사님의 '먹지마 건강법'에 따라 지난 2년간 식생활을 꾸려왔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씩은 병에 걸리기도 한다. 나 역시 갱년기장애로 비롯된
"'사전'처럼 꼭 한 권씩 '집에 있어야 할 책!'" 내용보기
사전(事典)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 있을 것이다. 한글사전, 영어사전, 일어사전 등등 한 권 내지 두 세권씩이 있다. 여기 '희관씨의 병든 집'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한 권의 사전과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손영기한의사님의 '먹지마 건강법'에 따라 지난 2년간 식생활을 꾸려왔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씩은 병에 걸리기도 한다. 나 역시 갱년기장애로 비롯된 가벼운 질병들을 앓게 되었다. 오염식품을 멀리하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로 몸을 가꾸었더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다. 남들이 즐기는 오염식품을 멀리하는 인내심을 통하여, 질병 치료는 물론 건강한 몸까지 얻게 되어서다. 또한 주거환경도 공기 좋기로 이름난 고장에서 살고 있으니 기쁨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희관씨'가 들려주는 '병든 집 이야기'가 나의 행복감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원주택이라도 부근의 논과 밭이 농약을 뿌리면 적지 않은 간접 피해를 보게 됩니다. 자동차 매연 이상으로 농약이 무섭거든요" 야트막한 야산을 등지고 앉아 있는 이집은, 시골집을 개조한 곳이다. 산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고 산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경치 좋고 공기도 맑다. 만족한 환경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미처 눈여겨보지 못한 풍경이 있으니, 야산 뒤로는 넓디넓은 논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희관씨의 말을 듣고, 아찔했다. 봄여름 가을에 틀림없이 농약을 칠 터인데, 그 농약을 내가 마시겠구나... 아뿔싸! "드라이클리닝은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집에서 세탁 가능한 옷을 구입해야죠. 어쩔 수 없이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용제를 완전히 증발시킨 후에나 입어야합니다. 그대로 옷장에 걸어 두었다간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요. 그래서 침실의 오염도가 가장 높아지는 겁니다" 나는 온 가족이 잠자는 안방에는 가전제품을 두지 않았다.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서다. 가구도 10년이 다 된 것이라 안심을 했다. 그런데,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생각을 못했다. 더구나 '포름알데히드' 없이는 만들 수 없다는 직물들과 드라이를 한 옷에서 이런 가스가 계속 방출 된단다. 어찌 알 수 있었으랴! "찬물에서는 클로로포름이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샤워는 차거나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목욕하려면 욕조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끌지 말아야합니다" 세를 살고 있는 이 집은,시골집이라 단열에 소홀하다. 거실을 겸한 부엌에 아침을 하러 나가려면 망설여진다. 뜨거운 물을 자주 쓰게 된다. 그 뜨거운 물에서 흡입용 전신마취제인 클로로포름이 증발되어서 나온다니... 지하수를 끌어다가 생활용수롤 쓰고 있는 나는, 희관씨의 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지만, 아차차! 시내의 목욕탕에서 쓰는 뜨거운 샤워 물 역시 같을 것 아닌가에 생각이 미친다. 이렇게 희관씨가 들려주는 병든 집 이야기는 충격의 연속이다. 먹지 않고도 살 수 없지만, 마시는 공기는 단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인데, 그 공기가 이토록 오염되어 있다니...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안에서는 실내 오염물질인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나오고, 기호품으로 사랑받는 담배의 연기 속에서는 수많은 유해 물질이 나온단다. 미세먼지, 세균, 석면, 라돈이 방출되며, 여름철에는 청소 불량으로 인한 레지오넬라균을 두려워해야한다는, 지하철 역사의 오염된 공기 이야기는 너무나 충격이 크다. 이렇듯, 새 집, 새 가구, 새 자동차, 새 옷, 새 책... 모두에서 각각의 독소가 배출된단다. 주부가 매일 음식을 만드는 가스렌지에서...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서 쓰는 화장품에서... 사람의 몸에 해로운 '독'이 나온단다. 약간의 독성이야 모든 것들에 있지만, 사람이 깃들어 살고 있는 공간인 집안이, 이런 가스실임을 어찌 알았더란 말인가! 실망하고 절망하는 희관씨는, '세상을 기쁘게 보라(喜觀)'는 이름에 걸맞게, 독으로부터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묻고 답한다. 온갖 독가스가 분출되는 새집은 '베이크 아웃'을 통해 오염수치를 낮추어 주고, 드라이클리닝한 옷이나 새 책은 '바람샤워'를 통해 유기화합물을 증발 시키고, 가스렌지의 독은 '렌지 후드'로 빼고, 뜨거운 물에서 나오는 독소는 '미지근한 물을 쓰고' 오염물질을 탁월하게 흡수해 주는 황야자수를 비롯한 식물들을, 집안의 곳곳에 놓아주며, 공기청정기를 통해서 집안의 오염물질을 걸러내라고 가르쳐준다. 또한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은 줄이며 쓰지 않는 것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서, 소박하게 사는 삶이, 그나마 오염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는 지혜임을 일깨워준다. '희관씨의 병든 집'은 이래서 사전과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사전의 쓰임은,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즉시 찾아보기 위해 있는 것처럼 말이다. 환경오염, 특히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실내오염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이 한 권의 책이 훌륭한 사전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먹지마 건강법에 이은 '살지만 건강법'의 일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음식은 오염되었다고 해도 몸에서 해독될 여지가 많습니다. 간을 비롯한 혈액과 림프의 면역계가 해독 작용을 하지요. 또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다시 항문으로 나오기 때문에 해독시킬 능력이 초과되면 설사의 형태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공기는 음식과 달리 체내에서의 해독이 쉽지 않습니다. 몸에 들어간 공기는 폐에서 100% 흡수되기 때문이지요"
y*****g 2004.01.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출근해서 공기정화기의 전원을 누르며 업무 시작
"오늘도 출근해서 공기정화기의 전원을 누르며 업무 시작" 내용보기
사람이 섭취하는 전체 물질의 양을 100이라 할 때 공기가 83%, 음료와 물이 8%, 음식이 7%, 기타 2%이다. 공기 83% 중에서는 실내 공기가 57%, 공공 시설의 공기가 12%, 공장 등의 산업 배기가 9%, 실외 공기가 5%로 조사되었다. 인간이 하루에 섭취하는 물질 중 실내 공기가 57%나 차지하는 걸 보면, 실내 공기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희관씨가 휴가를 받아 여행을 가서
"오늘도 출근해서 공기정화기의 전원을 누르며 업무 시작" 내용보기
사람이 섭취하는 전체 물질의 양을 100이라 할 때 공기가 83%, 음료와 물이 8%, 음식이 7%, 기타 2%이다. 공기 83% 중에서는 실내 공기가 57%, 공공 시설의 공기가 12%, 공장 등의 산업 배기가 9%, 실외 공기가 5%로 조사되었다. 인간이 하루에 섭취하는 물질 중 실내 공기가 57%나 차지하는 걸 보면, 실내 공기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희관씨가 휴가를 받아 여행을 가서 만난 선배가 코팅해서 가지고 있다는 글.. 일의 특성상 빛이 들어오는 모든 문을 막아서 실내 공기가 안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어선지.. 이 부분에서 또 다시 색연필로 줄을 그었다. 짬짬이 책을 읽으면서, 소설이라곤 하지만.. 금방 읽고서 훅훅 지나버릴 수가 없었다. 포스트 잇을 찾아서 붙이고, 색연필을 찾아서 줄을 그어야만이 지나갈 수가 있었다. 그리고 잠시 생각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줄을 그으며, 열심히 읽었던 적이 언제였던지..^^ 옆지기는 어떤 생각으로 담배를 계속 피우고 있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책이 집에 오자마자 그 중에서 '희관씨의 병든 집'을 꺼내어 그날로 읽지 않았는가 말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고, 옆지기에 물어봐도 대답을 회피합니다. 후후.. 온갖 독설로 담배를 끊을 것을 종용해도.. 그냥 한 귀로 흘려 보냈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조금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은 실천들을 꼭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배수관의 물봉지.. 지수화풍(地水火風)을 항상 잊지 않고 생활환경에 적응시키리라.. 결혼한지 6년, 첨으로 보금자리를 옮길려고 하는데, 땅에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려고 합니다. 인테리어도 고치고 싶었지만, 있는 그대로(돈이 많이 절약되겠지요..^^).. 친환경 벽지랑.. 친환경 제품으로.. 집안은 베이크 아웃(bake out)을 시행하고.. 집에 있는 잘 안쓰는 물건들.. 그냥 재활용 함에 넣곤 하였는데, 깨끗이 닦고, 정리해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도 하고.. 할 일이 넘 많습니다.^^ 목차만 보고, 펼쳐서 다시 읽어도 되는.. 여몽님이 말씀하신 사전처럼 책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이 섭취하는 전체 물질의 양을 100이라 할 때 공기가 83%, 음료와 물이 8%, 음식이 7%, 기타 2%이다. 공기 83% 중에서는 실내 공기가 57%, 공공 시설의 공기가 12%, 공장 등의 산업 배기가 9%, 실외 공기가 5%로 조사되었다. 인간이 하루에 섭취하는 물질 중 실내 공기가 57%나 차지하는 걸 보면, 실내 공기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y*****4 200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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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자동차 매연을 줄이거나, 하는 그런 상투적인 것들만 생각을 했지 집안의 공기 오염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집안 만큼은 바깥 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로는 바깥 환경보다도 더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드라이 클리닝한 옷, 세제, 장판, 벽지, 가구... 어느 것 하나도 인간에게 유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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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자동차 매연을 줄이거나, 하는 그런 상투적인 것들만 생각을 했지 집안의 공기 오염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집안 만큼은 바깥 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로는 바깥 환경보다도 더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드라이 클리닝한 옷, 세제, 장판, 벽지, 가구... 어느 것 하나도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알레르기 때문에 먼지에 상당히 민감하고 조심하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것에도 더욱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들이 편리하자고 만든 것들이 그렇게 하면서 환경을 파괴해갔던 문명이 이제는 인간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a******4 200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