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해야 기억된다.
"이해해야 기억된다." 내용보기
나는 이해가 안되면 잘 기억이 안된다.   혹 기억이 되도, 오래 가지 않는다.   이 책은 이해를 시켜준다.   그래서 기억이 잘되고,   혹 잊어버려도, 유추할수 있게 해준다.   글만 있는 정형화된 어느 문법책보다 낫다는 생각이든다.   영문법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이런저런 책으로 오래했지만, 체계가 잡히지 않은 학생,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해해야 기억된다." 내용보기

나는 이해가 안되면 잘 기억이 안된다.

 

혹 기억이 되도, 오래 가지 않는다.

 

이 책은 이해를 시켜준다.

 

그래서 기억이 잘되고,

 

혹 잊어버려도, 유추할수 있게 해준다.

 

글만 있는 정형화된 어느 문법책보다 낫다는 생각이든다.

 

영문법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이런저런 책으로 오래했지만, 체계가 잡히지 않은 학생,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p*****o 2010.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적어본다면? "나도 영문법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나도 영문법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지로 바꿔주는 책.   오늘 신문보셨나요? 요즘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어 배우기가 열풍입니다.   이는 단순한 한류가 아닙니다. 코리아 드림과 함께 시작한 한국어능력시험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5개 나라에서 시행되는데, 올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적어본다면?

"나도 영문법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나도 영문법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의지로 바꿔주는 책.

 

오늘 신문보셨나요?

요즘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어 배우기가 열풍입니다.

 

이는 단순한 한류가 아닙니다. 코리아 드림과 함께 시작한 한국어능력시험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5개 나라에서 시행되는데, 올해 응시자는 11만 명, 2008년엔 19만 명을 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필리핀의 경우 대통령까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현행 시험방식을 미국 CBT토플과 같은 형식의 컴퓨터 시험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라는데... 한국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죠?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하게 될까요?

 

영어의 기본은 말입니다. 즉 언어입니다.

언어의 기본은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시켜 주는 매개체인 것입니다.

영어는 주어, 동사, 형용사, 전치사, 대명사... 등 외워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을 잠시 버리고, 그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 ‘이것을 만들어 가보자’라는 대전제로 문법을 배운다면 영어가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크게 명사, 동사, 전치사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몇개의 명사만을 알아도 손짓발짓하며 잘 써먹으면 커뮤니케이션이 되니... 명사가 우선일테고...

그 다음엔 좀더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어제,오늘,내일)을 위해 동사가 필요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좀 더 유창해 지고, 풍성한 말을 하기 위해선 당연히 전치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배치한 것은 아닐까요?(저 혼자의 생각입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딱딱한 문법책을 벗어나게 하는 즐거움을 주고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장점은 ‘그림을 통한 직관력’을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형용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왜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그저 다른 책들처럼 text로

“형용사는 명사의 성질이나 모양, 상태를 설명해주는 품사로서...”라고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깨닫게 해줍니다.

 

 

1. 형용사에 대한 설명   

 


 

만약 형용사가 없다면 사과라는 명사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그려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형용사를 사용하면 이렇게 사과(명사)를 아름다운 이미지를 그려줄 수 있습니다.

어때요? 그림을 보니 형용사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그 느낌이 한 번에 와 닿으시죠?

 

 

 

 

 

2. 영어와 국어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우리나라 말은 차 한잔을 이렇게 표현하죠?

차 : 홍차? 녹차? 아무튼 차가 있습니다.

한 : 무언가에 하나가 있는데,(“차 한”이라는 말까지는 차가 어디에 담겨 있는지 아직 실체가 드러나 있지 않기 때문에 뿌옇습니다.)

잔 : 그것은 바로 한 개의 잔에 들어있네요..

 

그러나 영어는 
 

 

그런데 영어는 a cup of tea

 

a : 뭔가 하나 있습니다.(그런데 아직 실체가 안보여서 뿌옇습니다.)

cup : 아~ 그건 바로 컵입니다.

of tea : 그런데 차가 그 컵에 담겨 있네요.

 

이렇게 표현을 해줍니다.

 


 

3. 영어단어를 나열하기

 

나는 이번 토요일에 롯데백화점에서 여자친구를 만날 겁니다.

I am going to meet my girlfriend at Lotte department store in saturday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학교에서 배운데로 "나를 주어로 놓고 뒤에서부터 해석"을 해야 하나요?

 

그럼, 이렇게 그림대로 해석을 해보면 어떨까요?

 

나는 누구를 만날 건데 ; I am going to meet...

대상을 아직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대상물)이 뿌옇습니다. 
 

 


 

그 대상은 나의 여자친구이고 ; my girlfriend

(1. 대상이 밝혀 졌으니까, 여자친구가 또렷하게 그려졌네요. 그럼, 이제부터 나를 중심으로 해서 넓혀가는 겁니다) 

(2.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장소가 뿌옇게 나왔네요)
 



 

 

장소는 롯데백화점이고 ; at Lotte Department Store
 


 

 


 시간은 이번주 토요일 ; this saturday
 


 

영어는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서 그 느낌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직관력을 기르는데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m******3 201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가히 영어 공화국이다. 영어 공부를 위해 수많은 돈이 쓰여지고 있고,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아마 비영어권 국가중에서 우리나라만큼 영어에 열의를 보이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이런 대한민국에 살다보니 영어는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다. 영어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공부를 좋아라하지 않았던 나로써는 고역이 아닐수가 없다. 이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가히 영어 공화국이다. 영어 공부를 위해 수많은 돈이 쓰여지고 있고,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아마 비영어권 국가중에서 우리나라만큼 영어에 열의를 보이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이런 대한민국에 살다보니 영어는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다. 영어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공부를 좋아라하지 않았던 나로써는 고역이 아닐수가 없다. 이런 내가 한때 5개국어를 꿈꿨다니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다.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특수한 머리를 타고 났다거나 특별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온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본다. 학창시절 배우는 영어는 말하고 듣기 위주의 영어가 아닌 시험 성적을 위한 영어 즉 문법에 어휘가 더해진 독해를 위한 영어이다. 하나의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골고루 공부해야한다. 그런점에서 볼때 내가 배워온 영어교육은 결코 제대로 된 언어 습득 과정이 아니었다. 요즘은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배울때와 큰 차이가 있을까 싶다.

 

 

학창시절 그렇게 죽어라 영어를 배운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는건 별로 없는거 같다. 특히 영문법은 더욱더 그러하다.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영문법을 배웠고, 학원을 다니면서도 영문법을 배웠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거 같다. 사실 내가 영문법을 제대로 배운것은 성인이 되어서이다. 학창시절의 수많은 영문법 교육시간은 시간때우기에 불과했던 것이다.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것일까?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였을까? 아니라고 부정하기는 힘들다. 사실 학창시절 나의 주력 과목은 수학이었기에 수업시간 이외에 개인적으로 공부할때 투자한 시간을 생각해보면 수학이 영어보다 두배 이상 많은거 같으니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쓸데없는 짓을 했던거 같다. 아무리 수학을 잘했어도 지금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 말이다. 그 당시 수학은 정말 못했는데 영어 하나만 잘했던 친구녀석이 지금 잘나가는걸 보면 더욱더 그런생각이 든다. 그리고 영어 특히 영문법은 혼자 공부하기에 너무나 지겨웠던거 같다. 그 당시 많은 이들이 즐겨보던 맨투맨이며 성문종합영어며 하던 것은 한번 보기도 힘들었다. 그러한 나의 문법책들은 앞에 몇장만 지저분할뿐 나머지 부분은 새것이나 다름 없었으니 말이다. 내가 지금 이정도라도 영문법을 안다는게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나에게 어느날 이 책이 다가왔다. 무엇보다도 제목이 와닿았다. 학창시절 내가 자주 했던 생각이니 말이다. 과연 이 책은 영문법을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사이다. 영문법 시험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동사와 관련된 문제이고, 독해에서도 동사를 모른다면 결코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다. 역시나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파트는 동사였다. 절반정도를 할애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나머지 부분은 명사와 전치사가 차지하고 있었다. 워밍업부터해서 차근 차근 읽어나가는데 일단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들지 않았다. 문법책하면 딱딱하다, 지루하다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설명자체가 이해하기에 수월했으며 그림이 빈번하게 등장하다보니 지루하지가 않았다. 내용을 떠나서 페이지를 쉽게 넘긴다는 자체가 일단 문법책으로서 성공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영문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해서 수준이 낮은 책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영문법을 가르치면서 해야될 이야기는 빠짐없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나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익히는데 어려워하는 이유를 우리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해석하기에 그렇다고 이야기하면서 영어식 사고를 익힐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를 빨리 익히는 방법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하는 것이다. 그들과 다른 우리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공부한다면 어느부분에서 그들의 방식과 부딪칠수밖에 없다. 그런식이 계속된다면 결코 제대로 영어를 익힐수는 없을 것이다. 책 앞부분에서 저자는 세가지 원칙에 따라 이 책을 읽어나가라고 이야기한다. 첫째는 말하는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듣는 사람이 한치의 오차를 유발하지 않도록 한문장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라는 것이며, 둘째는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는 단어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라는 것이다. 마지막 셋째는 한 문장에 하나의 동사만 쓰라는 것이다. 뭐 당연하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 원칙들을 머릿속에 되뇌이며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왠지 재밌어지는거 같다.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냥 이유없이 반복해서 암기하곤 했었는데 이 책의 설명을 통해 왜 그렇게 되는것인지 알고나니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거 같다. 이러한 현상은 책을 읽는동안 자주 발생했다. 왜 이러한 설명을 하지 않고 그냥 암기만을 강요했었는지 주먹이 살짝 쥐어졌다. 만약 내가 학창시절에 이런 식의 강의와 책을 접했다면 좀더 영문법을 쉽게 배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내가 영어 공부 자체를 좋아라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좋은 강의와 책이 있더라도 아예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을런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 책이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시리즈 3탄인데 다른 책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이만하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을 한번 본다고해서 영문법을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문법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기에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좀더 쉽게 영문법을 이해하고 반복한다면 영문법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결코 피할수 없다. 문법은 언어의 기본이니 말이다. 기왕 공부해야하는 것이라면 지겹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가르쳐주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나이가 많은 분이든 어린 학생이든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읽힐거란 생각이 든다.    



n****5 201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딱딱한 영어문법책에 질린 분이라면 이 책으로 문법 공부를 시작해보기를
"딱딱한 영어문법책에 질린 분이라면 이 책으로 문법 공부를 시작해보기를" 내용보기
요새 나오는 영어 관련된 책을 읽으면 마치 마법처럼 술술 풀릴 것처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재미있게 서술된 책들이 참 많아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읽고 공부해 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제 손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정도로 벅차고 행복할 때가 있어요.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심재경/민경원, 두앤비컨텐츠, 2010년 9월)는 영어 문법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딱딱한 영어문법책에 질린 분이라면 이 책으로 문법 공부를 시작해보기를" 내용보기
요새 나오는 영어 관련된 책을 읽으면 마치 마법처럼 술술 풀릴 것처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재미있게 서술된 책들이 참 많아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읽고 공부해 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제 손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정도로 벅차고 행복할 때가 있어요.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심재경/민경원, 두앤비컨텐츠, 2010년 9월)는 영어 문법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영어 문법을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책 페이지를 열어보면 만화로, 사진으로 명쾌하게 문법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페이지마다 빡빡하게 내용을 담기보다는 여백이 있어 도리어 부담도 없고 술술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요. ^0^ 마지막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를 하더라도 체크가 없으면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이 책에는 각각의 내용을 설명하고 나서는 Exercise 연습문제가 있어 어느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남편의 내조(?) 덕분에 책을 받게 돼서 두 배로 기뻐요. 영국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건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단어와 문법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제대로 된 영어를 할 수 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문법책들 참 많잖아요. 처음엔 하늘을 찌를 듯 열의가 대단해서 열심히 앞장을 보다가는 중간으로 갈수록 처지는 그런 경험 다들 있으리라 생각되요. 이 책은 그런 걱정 없어요. 부담 없이 읽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반복해서 읽다보면 아~ 첫 번째 읽었을 때 또는 두 번째 읽었을 때, 깨닫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언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신에게 맞는 문법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이해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처음 워밍업 부분[Warming Up]과 크게 3개의 부분으로 Part 1. 명사 / Part 2. 동사 / Part 3. 전치사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워밍업부분에서는 문장의 기본, 주부와 술부, 8품사, 문장의 기본요소 SVOCM, 품사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영어 문법을 가르칠 때 가능하면 아이들 시각으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법위 안에서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저자가 사용하는 같은 표현법을 보고는 반가웠어요. 문장의 주어를 ‘주인공’이라고 표현하고 주인공이니까 문장 앞에 나와서 [아직 영어의 기본 단계일 경우는 거의 70-80% 이상이 문장 앞에 주어가 있으니까요] 대문자로 시작한다고 설명하거든요. 서술어는 그 주인공이 행한 행동들을 말하고 나서 다음에 나오는 대상이 주어와 다르거나 분리가 된다면 목적어, 주어와 같거나 비슷하거나 통합된다면 주격보어라고 설명하거든요. 그럼 아이들이 쉽게 잘 이해하더라구요.

 

Part 1 명사에서는 명쾌한 한정사의 설명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영어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깔끔하게 설명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음성학적이고 과학적인 우리나라 한글에서는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이 말하고 있는 대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반면에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한정사라는 설명이 좋았습니다.

 

Part 2 동사. 영어에서는 동사를 이해했다면 거의 문법책을 완료했다고 봐도 무관할 만큼 중요하고 다양한 문법이야기가 많은 곳입니다. 앞 장에서도 말했듯이 같은 단어라도 문장에 어느 곳에 오느냐에 따라 품사와 역할이 달라질 수 있는 게 영어입니다. 우리나라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의 차이점을 역시나 깔끔하게 설명해 주어서 박수를 쳐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시원하게 설명을 잘 해서 흐뭇합니다.

 

Part 3 전치사. 문장에서 전치사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외에 문장의 내용을 더 풍성하고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품사이기 때문에 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 품사입니다. 그래서 기본 문장의 골격에서 전치사를 묶어내서 분석하면 문장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저자가 언급했듯이 “외우기만 하는 전치사 공부가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전치사 이야기”처럼 각각의 전치사에 대한 정의와 함께 그림 설명이 전치사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는 영어문법책에 질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절대적으로 부담을 갖지 말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읽어가다 보면 “맞아!” “아! 그렇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저도 감탄사를 남발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h***********e 2010.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영문법을 마스터하는 기막힌 방법은 없는 걸까. 성문이나 맨투맨 영문법 책을 보던 생각이 나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한번 봐도 기억에 오래 남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이 책의 목차를 보면 명사, 동사, 전치사로 나눠져 있는데 그 안에 우리가 배워 온 명사, a와 the, 대명사, 형용사, 관계사, 비교급, be동사와 일반동사, 시제, 완료, 조동사,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영문법을 마스터하는 기막힌 방법은 없는 걸까. 성문이나 맨투맨 영문법 책을 보던 생각이 나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한번 봐도 기억에 오래 남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명사, 동사, 전치사로 나눠져 있는데 그 안에 우리가 배워 온 명사, a와 the, 대명사, 형용사, 관계사, 비교급, be동사와 일반동사, 시제, 완료, 조동사, 가정법, 수동태, 부사, 전치사 등을 담고 있다.



뜻은 같아도 다른 표현이 있으니 한번 보자.
 "땅 파봐라 돈이 나오냐?" 를 영어로 표현하면 "Money doesn’t grow on the tree." 이고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이다. 
또한 셋이 모이면 어정쩡한 경우를 "Two’s company, three’s a crowd."라고 한다.





책은 문법과 표현을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예문과 귀여운 그림을 두고 있다. ’이미지 연상기억법’으로 외워 두면 좋을 것 같다.



각 장의 끝에는 연습 문제가 있어 배웠던 것을 복습할 수 있게 해주는데 책을 읽었다면 가볍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들이다. 분명히 이 책은 책상에 앉아서 머리 싸매가며 보도록 하지는 않는다. 중학생이 보아도 괜찮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데 외워야 할 부분은 의도적으로 많이 넣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정도는 헷갈리지 않도록 기억해 버리자. go to hospital은 병원에 치료하러 가거나 입원하러 가다는 뜻이고 go to the hospital은 볼일이 있거나 병문안하러 가다는 뜻이다.



"당신이 ~하면 어떨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로 쓰이는 표현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I was hoping you could help me out. (난 네가 날 도와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I was hoping we could have dinner together tonight.
(난 우리가 오늘 밤 저녁을 같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표로 채워 넣었다. 처음 책을 볼때는 넘어가고 두번째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영어를 전공한 학생과 중국어를 전공한 학생을 비교해 보면 중국어전공자의 언어 실력 향상 정도가 높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영어는 문법이나 표현이 틀릴까 하는 생각에 다른 사람 앞에서 많이 쓰지 않아서가 아닐까. 틀리더라도 계속 시도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활용하다 보면 영어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문법 책 한 권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달달 외운다 하더라도 그 순간부터 영어가 술술 나오는 건 아닙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문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절대 노출량’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c******o 201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교사입니다...
"영어교사입니다..." 내용보기
영문법...학생들에겐 영원히 풀리지 않는 골치아픈 숙제죠...   선생님들도 어려운 문법을 어떻게 아아들에게 쉽게 알려줄지 매일 고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제가 본 영문법 책 중에서 제 마음을 움직인 몇 안되는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가정법의 경우에도 기존 일본에서 정돈된 가정법 이론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된 가정문으로 접근해 이야길 해주니
"영어교사입니다..." 내용보기

영문법...학생들에겐 영원히 풀리지 않는 골치아픈 숙제죠...

 

선생님들도 어려운 문법을 어떻게 아아들에게 쉽게 알려줄지 매일 고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제가 본 영문법 책 중에서 제 마음을 움직인 몇 안되는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가정법의 경우에도 기존 일본에서 정돈된 가정법 이론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된 가정문으로 접근해 이야길 해주니 훨씬 아이들이 이해도가

 

빨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껏 어느 책에서도 가르켜주지 않았던

 

정관사와 부정관사를 쓰는 진짜 이유,

 

현재완료엔 왜 항상 have가 들어가는 지,

 

우리나라 말 어순과 영어 어순이 다른 이유 등

 

책에서 제시한 이론은 새롭고, 재밌고, 고개를 끄떡이게 만듭니다.

 

뒤로 갈수록 책의 진가가 드러나는데

 

특히 마지막 전치사 부분도 이미지 중심으로 전치사를 풀어가는

 

방식이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무척 좋을 것 같았습니다.

 

EBS 영문법 동영상 강의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책으로 아이들을 가리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문법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기엔 이만한 책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아이들 교재로 쓰기엔 가격이 조금 비싸서

 

상, 하 두권으로 싸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교재가 만원 넘어가면 비싸다고 생각하니까요...   

 

 

a******4 2010.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영어라는 것도 그렇지만 문법이라고 하면 왜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물론 요즘은 아이들이 조기교육이라고 해서 벌써 유치원때부터 A, B, C 를 아는지 모르는지 종알거리고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하다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벌써 영어과외를 시켜야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위에서보면 아이에게 엄청나게 많이 투자를 하더라구요.예전에는 정말 영어를 책으로 배웠어요~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영어라는 것도 그렇지만 문법이라고 하면 왜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요즘은 아이들이 조기교육이라고 해서 벌써 유치원때부터 A, B, C 를 아는지 모르는지 종알거리고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하다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벌써 영어과외를 시켜야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위에서보면 아이에게 엄청나게 많이 투자를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정말 영어를 책으로 배웠어요~ 라고 할만큼 영어 회화보다는 문법 위주로 회화보다는 독해를 배웠잖아요.
그래서인지 영어를 수년간 배워도 외국인 앞에서 한 마디 말을 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용기를 내어서 말을 해도 상대방이 못 알아듣기 일쑤이고 말이죠.
하지만 요즘은 그런 문제들에 대한 자각인지 반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회화교육이 많이 생겨났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원어민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고 아이들이 영어와 쉽게 친해지고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많이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야 비해서 조금은 문법에 소홀해진 것은 아닐까요?
물론 의사소통을 하는데 문법이 완전히 정확해야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들도 우리말을 할 때 문법에 맞지 않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좋게 평가할 수 없는 것처럼 원어민이 들었을 때 뜻은 통하겠지만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고 중요한 자리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겠죠?
그래서 영어를 배울 때 문법을 배워야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우리말인 국어도 어려운데 영문법이라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았는데, 의외로 핵심만 설명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 설명하기 때문인지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봉다리맨이 무척이나 공감이 가더라구요.
왜 그리 영어 앞에서는 움츠리게 되는지 말이죠.
사실 다른 영문법 책에 비해서 자세하고 깊이가 있지도 않고 품사도 명사, 동사, 전치사 밖에 나오지 않지만 의외로 그렇기 때문에 부담이 없이 영문법을 접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제목처럼 영문법이 잘 하고 싶다면 일단 어렵지 않고 쉬우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영문법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절반은 한 것 아닐까요?
영문법이라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n******s 201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정말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온 거 같은 책제목이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만 내가 학교에 다닐 때에는 중학교부터 영어수업이 있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교에서 4년. 영어를 공부한 시간이 10년이 넘지만 그래도 영어에는 자신이 없다. 학교에서 시험을 쳐서 계속 공부한 영문법에 자신이 있느냐고 하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정말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온 거 같은 책제목이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만 내가 학교에 다닐 때에는 중학교부터 영어수업이 있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교에서 4년. 영어를 공부한 시간이 10년이 넘지만 그래도 영어에는 자신이 없다. 학교에서 시험을 쳐서 계속 공부한 영문법에 자신이 있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시험기간에만 벼락치기로 바짝 공부하고 그 후에는 잊어버리는 일의 연속이다. 영문법 공부를 영어회화나 영어리딩보다도 많이 했지만 머릿속에 정작 남아있는 건 없다. 열심히 외웠던 수학공식들을 잊어버린 것처럼 영문법도 공식처럼 암기했기 때문이다. 영문법은 수학공식이 아니다. 확실히 암기하면 편하긴 하지만 왜 이런 법칙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않고 무작정 외우기만 해서는 영어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나도 모르게 달달 외우기만 했던 내용들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친절히 도와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봉다리 캐릭터와 같은 귀여운 그림들이 함께 나와 지루하지 않고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학생시절 단골로 출제돼서 암기해버렸던 문법들이 이 책을 읽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를 하고 나니 저절로 머릿속에 떠올랐다. 막연하게 영문법의 주위만 맴돌다가 영문법과 제대로 통한 기분이다. 그와 함께 이런 내용의 책이 내가 학생 때 나왔으면 학교 영어수업을 그렇게 재미없어하진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 안타까웠다. 지금도 영문법을 수학공식처럼 암기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한 책이다.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이건지 저건지 헷갈려했던 미묘한 영문법을 확실히 정리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다음 시리즈로 나도 영어회화 잘하고 싶다가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k****r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머리박고 외워제껴야 하는 문법서들을 보면서 그것들이 어설피라도 익숙해졌을 때 드는 의문감들.. 아 이부분은 조금만 더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다면 하는...한마디로 어딘지 모르게 근질근질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인듯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기본문법서를 하나 정해서 그 책을 서너번 정독 또는 통독을 하고 나서 보시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그 이후에라도 외울거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머리박고 외워제껴야 하는 문법서들을 보면서 그것들이 어설피라도 익숙해졌을 때 드는 의문감들.. 아 이부분은 조금만 더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다면 하는...한마디로 어딘지 모르게 근질근질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인듯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기본문법서를 하나 정해서 그 책을 서너번 정독 또는 통독을 하고 나서 보시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그 이후에라도 외울거리들을 잔뜩 물고 있는 문법서와 함께 보셔도 좋을 듯하구요.
 
만약 내가 영어기본문법을 시작해야하는 초보라면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무튼 저는 이 책을 제가 보는 기본문법서와 함께 활용할 생각입니다.
 
허접한 서평 죄송스럽습니다.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g****o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문법 -
"-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문법 -" 내용보기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문법 -          영어공부는 늘 어렵다, 아니  문법공부는 무조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다시 도전해야지 생각을 하던 영어공부도 영문법에서 막히고 만다.  아이들이 한 살씩 커가고 이제 중학생이 되고보니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영문법이다.  그동안은  즐겁게 생각하던 영어공부였는데, 영문법을 만
"-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문법 -" 내용보기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

-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문법 -

 


 

 

   영어공부는 늘 어렵다, 아니  문법공부는 무조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다시 도전해야지 생각을 하던 영어공부도 영문법에서 막히고 만다.  아이들이 한 살씩 커가고 이제 중학생이 되고보니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영문법이다.  그동안은  즐겁게 생각하던 영어공부였는데, 영문법을 만나면서  포기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뿐 아니라 나도 같은 생각이니 그 암담함을 알겠다 싶어서  고민이 많았다.  이런 저런  잘 만들어졌다는 영문법 관련 책들을  찾아봐도  여전히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로 시작하는 머리말에  손을 번쩍 들어본다.  더해서  나 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손을 번쩍 들게하고 싶어진다.  이제  하기 싫다고 피할 수도 없는 시기이고,  아무리 회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수시로  다가오는  시험은  영문법을 모르고는  대신할 방법이 없다.  책을 만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나도 영문법 잘하고 싶다>를 공부하시는 동안만큼은  문법용어는 모르셔도 됩니다. '라는  문장이었다.  작게 써놓은 그 문장이 어찌나  크게  눈에 들어오던지.

 

   우선 만화라서 좋다! 애들에게는 만화책을 멀리하라고 말하지만,  중년의 나이에 사실 나 역시  아이들이 보는 만화책을  읽을 만큼  만화라는  장르는 부담도 없고,  읽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긴다.   품사를 몰라도,  영문법을 하나도 몰라도,  그저 만화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내용을 자꾸 반복해서 주어진대로  따라가는 형식이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동안  그저 무작정 외우기만 반복하던 여러가지  문법을 근본적인  이유를 자세하게  일러주는 방법들이다.  

 

   '만화이미지 영어 학습법'이라는  방법으로 영어 만화전문가가 쓰셨다는 책답게, 주인공 '봉다리맨'을 따라  천천히 읽다 보니  그동안 혼동되었거나, 잊고 있었던 영문법이  정리가 되고 있었다.  그렇게도 어렵게 느껴지던 영문법이  조금씩  눈에 들어온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아직  책의 내용을  모두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앞 부분의 몇 단락을 공부해본 결과  부담없이  영문법에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영문법하면  머리부터 흔드는  딸아이에게도  다시 한 번  권하고 싶은 책이고,  어렵지 않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어진다.  이제는 갈수록 평생공부를 해야하는 시대에 접어들어 너도 나도  영어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공부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고 싶은 공부는 많지만,  늘  공부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영문법부터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