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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상상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 라는 슬로건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명박도 ‘경제’로 사람들을 현혹해 대통령이 됐고 그 강박관념으로 4대강에 수십조 원을 쏟아 붓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문제로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가 있어야 일을 하고, 그래야 돈이 돌고, 그래야 경제가 활성화된다. 9년간의 보수정권은 낙수효과를 운운했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많은 사람들이 분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다. 이 책 ‘일자리 혁명 2030’은 앞으로 20년 내의 일자리 변화를 중심으로 본 미래전망서다.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눠 1)미래의 사회를 전망, 2)미래의 일을 전망, 3)미래의 생존을 전망, 4)미래의 잠재력을 전망한다. 1)미래의 사회를 전망하다,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절벽이 가져올 변화, 다가올 세 번의 디지털 혁명에 주목, 거대 기업은 무너지고 ‘긱 이코노미’의 시대,라는 각론과 함께 ‘누구나 기본소득을 받는 세상’, ‘생활비의 무료화로 달라지는 산업풍경’이란 소주제를 이야기한다. 특히 이 두 소주제가 굉장히 흥미롭다. [p 54. 옥스퍼드 대학교 마틴 스쿨의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는 앞으로 20년 안에 미국 내 현존하는 직업의 47퍼센트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맥킨지 앤드 컴퍼니는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면서 오늘날 일자리의 45퍼센트가 자동화될 것. 이를 ‘기술적 실업’이라고 하는데... 즉, 기본소득은 일자리가 사라진 시대에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된다. 보편적 기본소득은 다른 소득 수단에서 받는 수입 외에 정부나 공공기관이 국가에 소속된 모든 시민에게 일정한 돈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오늘날 보편적 기본소득은 핀란드를 비롯해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실험되고 있다. p 58. 기본소득제도 반대론자들의 주된 논리인 기본소득이 노동 공급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한 예로 인도에서는... ... 사람들은 기본소득으로 안정감을 느꼈고, 그런 안정감을 얻은 이들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결심했으며 자연히 생산성도 더 높아졌다. 그리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전보다 부드러워지고 자원봉사 활동도 더 많이 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본소득은 소득 불평등을 어느 정도 줄이는 것뿐 아니라 개인의 협상 능력을 강화해 착취에 대한 압박감을 해소시킨다. 또한 기본소득을 받음으로써 갖는 안정감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용을 불러일으킨다.] 빈부의 격차는 심해지고 가난은 여전히 대물림되며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어쩔 수 없이 당장 할 수밖에 없는 일을 선택한다. 그나마 일자리라도 있다면 다행스러운 지금의 사회구조에서 개인의 일탈과 격차의 대립, 사회적 위화감은 높아지고 깊어질 수밖에 없다. 개인에게 주어지는 최소한의 기본소득은 우리 사회의 안정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에 관한 문제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 보장이라는 거다. 최저임금부터 노동력 착취, 위화감 조성에 따른 여러 문제들을 보완할 수 있는 해결책 중 가장 직접적인 방안 중 하나다. 흔히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하는데, 배울 사람이 있어야 가르칠 게 아닌가. 당장 기본적인 생활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억지로 가르치고, 가르쳤으니 알아서 살라고 하는 건 무책임을 넘어서 국가적 방관이다. 국가의 존재이유는 물리적 보호를 넘어서 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의무가 있다. 자유주의 경쟁을 내세워 도태되는 건 개인의 문제라는 따위의 사고방식은 기득권의 아집이며 독선이다. 누구로부터 그러한 기득권을 빨아냈는가. 그러한 절차가 온전히 정의롭고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잘못된 걸 말하고 바로 잡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에서 문명은 발전해왔다. 기득권의 끝없는 득세에서 한 시대가 멸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반복하며 역사가 이어져왔다. 현재의 발달된 문명에서 멸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모습은 우리가 영화나 소설에서 익히 봐온 디스토피아에 다름 아니다(여기서 새로운 시대의 뜻은 새롭게 발전된 모습이 아니라 말 그대로 숫자의 흐름에 불과한 시대라는 의미다.) 이 얘기를 길게 하는 건, 이 책이 보여주는 미래의 모습은 다수의 시민들에게 좋은 혜택이 돌아가고 누릴 수 있는 게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은, 미래사회의 트렌드를 논하는 수많은 책들은 나올 필요가 없다. 그렇지 않은 세상과 사회는 디스토피아니까. 그런 디스토피아를 우리가 알 필요는 없으니까 말이다(역설적이 아니라면.) 책에서도 기본소득제도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말 그대로 기본적인 조건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아울러 그러한 사회로 갈 수밖에 없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 ‘생활비의 무료화로 달라지는 산업풍경’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좋은 혜택의 모습이 그려진다. 2) 미래의 일을 전망하다,에서는 일자리 혁명이 일어날 7대 산업을 중점으로 소개한다.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디지털 통화, 증강현실, 바이오, 안보,라는 소주제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로봇’이다. [p 93. 옥스퍼드 대학교 마틴 스쿨의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는 2034년이 되면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47퍼센트가 자동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자동화가 즉각적으로 확실히 이뤄질 분야는 단연 제조업이다.]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 20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럼 ‘로봇이 고용되면 인간은 모두 실업자가 되는가’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쩌면 미래는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적응력이 뛰어나다. 기계가 인간이 수행하던 위험하고 힘든 일을 대신하는 동안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낼 것이다.” 좀 더 살펴보면, [p 86. 미래는 일자리 경제에서 자아실현 경제로 전환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일을 해야 먹고산다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데 2050년경이 되면 경제 패러다임이 변해서 일할 필요가 없는 경제, 즉 자아실현 경제가 도래합니다. 한마디로 사회는 기본소득을 제공하고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에서 살게 된다는 시나리오죠.] 예전에 가끔, 현대문명에서 사람들이 너무 뇌를 쓰지 않는다, 문명의 혜택으로 사람들의 머리가 깡통이 될 수도... 라는 식의 글들을 볼 때가 있었다. 볼 때마다 의아했다. 전화번호 몇 개밖에 기억하지 못한다고, 암산을 잘 못한다고, 남의 글을 복사해 짜깁기하고 제 것인 냥 한다고(물론 이건 잘못이지만.), 너무 편리해졌다고 등등... 해서 사람들이 머리를 안 쓰는 깡통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그럼 지금의 현대문명은 어떻게 발전을 해왔지? 소수의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만큼의 문명을 만들었나?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시대에 맞춰 머리를 쓰는 방식, 형태가 달라졌을 뿐이다. 주판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계산기가 있는데 굳이 쓸 필요는 없다. 가뜩이나 외울 게 많은데 전화번호 수십 개를 외울 필요는 없다. 짜깁기는 잘못된 거지만 수많은 정보를 검색, 뽑아내어 인용하는 등의 글의 구성 능력 등은 높아졌다. 과거에 비해 엄청난 지식을 머리에 담고 활용하는 현대인의 머리가 어떻게 깡통이, 과거보다 퇴화됐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시대와 사회에 맞춰 변화된 것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직업 또한 변화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 존재했던 타이피스트를 지금은 찾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일자리가 변하지 않는다는 건 사회가 정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는 건 당연하겠지만 거시적으로 볼 때 인류는 변화를 거듭하면서 진화해왔다. 미시적으로 우리의 인생 또한 변화하면서 삶을 이어가고 있지 않은가. 중요한 건 다가올 미래의 일을 전망하고 이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과 미래의 트렌드를 다루는 책들이 나오는 것 아니겠나. 기계도 스스로 학습하는 시대인데 말이다. [p 123. 인공지능은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머신 러닝’이다. 인공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머신 러닝은 사람이 시켜서가 아닌 ‘기계 스스로’ 학습을 한다. 따라서 머신 러닝의 정의는 ‘이전의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계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기계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3) 미래의 생존을 전망하다,에서는 ‘10년 후 당신과 당신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란 부제로 ‘새로운 교육모델’, ‘인간과 기계의 공존 시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어떤 리더가 살아남는가’ 등을 이야기한다. 개인의 생존전략인 셈이다. 이를테면, [p 186. 가까운 미래에는 대학교가 아니라 3개월짜리 마이크로 칼리지의 시대가 온다. 미래의 일자리 연구 결과 2030년이 되면 평생 근로자는 일생 동안 여섯 번 정도 자신의 경력을 ‘리부트’한다. 새로운 일자리에 맞도록 재교육을 여섯 번 받는다는 말이다. 가능하면 최소한의 시간에 끝내야 하므로 전통적인 4년제 대학교는 이를 충족시킬 수 없다. 이미 인력을 신속하게 재교육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3개월짜리 마이크로 칼리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p 208. 현재 많은 직업들의 요구 사항인 4년제 학위는 18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시에는 교육이 아니고서는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해서 광범위한 주제를 공부하는 게 합당했죠.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하루에 12시간을 정보를 소비하는데 씁니다. 그렇다면 4년이라는 긴 시간과 많은 돈이 들어가는 대학에서 광범위한 학습을 받는 것이 여전히 필요할까요? 기회비용이 너무나 큽니다. 만일 학습 내용의 광범위함을 제거한다면 2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도중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는 3개월짜리 마이크로 학위도 가능합니다.] 대학에서의 전공이 연관된 직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완전히 다른 일일 경우 취업해 새로운 교육을 받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그것이 기업들이 이런저런 스펙을 요구하거나 경력자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겠다. 무엇보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상당히 소모적이다. 이런 점이 소득의 불균형, 개인의 격차, 사회적 불평등을 야기하는 요인 중 하나다. 당장 써먹지 않을, 언제 써먹을지 모를 교육을 받는다는 건 교양의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일이다. 맞춤형 전략이란 말을 흔히 듣는 시대에서 확실한 마이크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4) 미래의 잠재력을 전망하다,에서는 인도와 중국의 미래, 기업의 성패를 가를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p 278. 우리는 다만 이렇게 바뀌는 시대를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10~20년 동안 존재했던 일자리가 바뀐다는 것은 지금까지 했던 공부, 지금까지의 공부 방식을 전혀 다른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이자, 그동안 소통했던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것, 이전과는 다른 수입원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 등 많은 변화를 예고한다. 앞으로 몇 년간은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분노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변화를 ‘나쁜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해서는 안 될 일이다.... 미래가 기하급수적으로 변해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 나갈지 지금부터 모두가 고민했으면 한다.] 미래의 트렌드를 다루는 책들이 나오는 이유는 호기심을 넘어 미리 대처하자는데 방점이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손을 놓고 운을 믿으며 흐름에 휩쓸리듯 살아가는 것만큼 불안한 삶과 미래는 없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게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나은 미래를 기분 좋게 상상하며 살아가게 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중 하나다. |
![]() 한국사람이 가장 흔한 질문 "어떤 일자리가 가장 안전하며 돈을 많이 버는 유망직종인지" 그래서 우리 아이가 어떤 전공을 공부하면 좋을지, 좀 더 나아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미래 산업인지"를 묻는다고 하지만 사실 미래에 대한 불분명하기에 이런 질문밖에 입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30년전에는 무조건 컴퓨터 관련 전공을 하면 미래에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이제는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일자리는 지역과 나라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벌 첨단 기술기업들 그리고 그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공유경제 기업들이다 제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이 시대에 한국 사회는 아직도 너무 안이한 대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전문가가 아닌 나자신이 봐도 그런 느낌이 든다
이책은 우리 앞에 닥친 기술변화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 일어날 산업과 일자리, 삶의 변화를 두려움으로 무시하기보다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를 바라는 두가지 첫째,,,미래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지 , 그로 인애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고 어떤 일자리가 새롭게 등장하는지,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각광받는 산업분야는 어디인지에 대한 것이다 둘째,,,이런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자녀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어떤 자세로 미래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담았다
미래는 AI스쿨이 신흥 산업으로 부상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하게 되면서 앞으로 모든 학교는 인공지능학교, 즉 AI스쿨로 변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가사도우미로 쓰고 인공지능 엔진으로 화장품 개발을 하고 인공지능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교과서적인 지식이 아닌 당장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인력을 기르는 교육산업이 한국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다
미래에는 지구 온난화로 강과 저수지, 지하수가 마르고 강줄기가 바뀌어 종래의 식수 공급 시스템이 위기에 처한다 물이 귀해진 탓에 강위쪽에 위치한 국가들은 댐으로 물을 막고 아래쪽에 있는 국가들이 물 전쟁을 벌인다 그래서 강이 아닌 공기 중의 수분을 수확하는 산업이 안정적인 식수공급 시스템으로 주목 받게 된다
대형공장이나 사무실이 필요없어지고 대부분 1인 기업의 형태를 띤다 2030년에는 지구촌 인구의 90% 이상이 1인기업이 된다
큰변화를 위해서는 지금 앞을 막아선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전통적 가치가 강한 교육분야에서 변화에 대한 공포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공포를 딛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공동작업환경 경험을 가진 사람이 최대 수요자 즉 세계에서 최첨단을 걷게 되는 시대가 된다
변화의 거대한 파도속에서 누군가는 파도에 밀려나고 사라질 때 누군가는 파도를 헤치고 파도를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그런 변화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생각의 속도,사고의 속도 10~20년 동안 존재했던 일자리가 바뀐다는것은 지금까지 했던 공부, 지금까지의 공부방식을 전혀 다른 것으로 전환해야한다는 의미이자 그동안 소통했던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것 이전과는 다른 수입원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 등 많은 변화를 예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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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혁명 2030】 제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킬 업[業]의 미래 _박영숙, 제롬 글렌 공저 / 이희령 역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06월 15일
다가올 시대에는 아이들의 장래에 대한 지도를 해주기위해서 부모와 선생님들이 더욱 많이 알아야한다. 조만간 없어질 직업군에 아이들을 밀어 넣을 수는 없지 않은가? 먼 미래일이 아니다. 곧 닥쳐올 내일(來日)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시기가 대부분 2030년이다. 10년은 짧고, 20년은 너무 길기 때문일까? 그런 면에서 현시점에서 10여년후인 2030년은 지난 10여년에 비해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들이닥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자리가 가장 안전하며 돈을 많이 버는 유망 직종인지?” 저자가 강연을 갈 때마다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저자의 답변부터 들어본다. 요즘 키워드로 뜨고 있는 인공지능분야를 추천한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10대 기술 기업들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곳이 바로 인공지능분야이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일자리는 ‘솔라 잡’(solar Job)이다. 태양광에너지 관련 일자리이다. 미래학자들은 모든 에너지가 태양광으로 전환되는 시기를 2030년으로 본다.
그렇다면, 반대로 축소되거나 사라질 직업군은 무엇이 있을까? 보험사의 영업사원, 손해사정인, 은행원, 재무 분석가, 펀드매니저, 금융관련 매니저, 우편배달원, 전기검침원, 농민, 기자, 보석세공사, 항공기승무원, 재봉사, 택시운전기사, 경비원, 미화원, 텔레마케터 등등이다.
예견되는 세 번의 디지털 혁명이 있다.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은 그 자체로 비즈니스 왕국이다. 그 셋의 정체는 ‘파괴적 전환’, ‘하이퍼디지털 전환’, ‘유비쿼터스 전환’이다. 이 카테고리엔 사이버 보안, 빅데이터/기업분석, 모바일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등이 포함된다. 하이퍼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들어서면 디지털 기술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텔레프레즌스, 디지털통화, 인공지능, 우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나노 기술 등이 기존의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다. 세 가지 전환 중 마지막인 유비쿼터스 전환의 시대는 2025년경에 올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 시대에는 여섯 가지 신기술이 이전의 17가지 기술에 합류하게 된다. “블록체인, 지리정보시스템, 3D 프린팅, 가상현실, 무인자동차, 드론 등 여섯 가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면 2020~2025년 디지털 리더기업의 비즈니스 영향력은 평균 112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여섯 가지 데이터 기반 기술은 기초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들은 교통, 은행, 금융, 산업, 제조 분야의 급격한 변화를 앞당긴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기다리거나 기다리지 않던, 내일은 온다. 미래는 다가온다. 난 이대로가 좋아. 날 좀 그냥 내버려둬. 아날로그 시대가 내 체질이오! 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다. 나는 그렇다 치고 내 아이들은? 걱정되는 아이들만 없으면 No Problem? 변화의 파도는 더욱 거세지고, 잦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 발전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생각의 속도, 사고의 속도다.” 이 책에서 언급된 축소되거나 사라질 직업군은 아예 선택도 하지 말아야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예측이 빗나갈 수도 있다. 구글의 번역기가 더욱 정교해진다고 해서 당장 통역사나 번역가가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새로운 변화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잘 모른다고 해서 쓸모없지는 않다. “미래 일자리 중 60퍼센트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_토머스 프레이(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일자리혁명2030 #제4차산업혁명 #업의미래 #비즈니스북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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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안에 현존하는 직업의 47퍼센트가 사라진다고 한다. 더 많은걸 할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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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간략하면서도 쏙쏙 이해할수 있도록 전달한다. 트랜트코리아 2018은 좀 어렵게 접근하는데 비해 이책은 쉽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령화사회, 20년후의 직업과 AI 및 로봇이 인간사를 어떻게 바꿀것인지 부정적이지 않게 접근하고 있다. 미래의 책들은 조금은 암울한 현실점검을 한는데 반해 이 책은 긍정적인 요소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지금부터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엿볼수도있고. 현재 관심을 가지고 발전하는 4차산업혁명의 기술들도 자세히 알수가 잇다. 책 두께에 비해서 쉽게 읽혀지고 내용도 알차서 마음에 든다. 생소한 용어들도 있지만 꼭 알아야 할내용을 잘 알여주는듯한 느낌이다. 우리나라는 규제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아직 한발 늦게 준비하는 듯하지만 세계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스타업기업이나 신생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종목도 많다. 바이오산업이나 태양광사업이 일자리를 줄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한다. 앞으로 어떤세상이 될지 걱정도 되지만 사람이 꼭 로봇에 밀려서 일자리를 잃을것 같지는 않다. 다만 지금부터 변화에 민감하게 준비하고 공부해나간다면 10년뒤 변화하는 세상에 뒤통수 맞지는 않을듯 하다. 나의 일자리는 안전한가를 고민해볼 시기인것 같다. 조선업이 호황을 누리다고 최근 곤두박질 쳤듯이 지금 잘나간다고 10년뒤에도 잘나간다는 보장이 없다. 대기업이 쇄퇴한다는 내용도 흥미롭다. 1인기업이 늘어나고 접속의 시대로 들어가면서 대기업 중심의 산업이 소규모 소비자들의 모임으로 변화해 나간다는 모습도 관심이 간다. 특정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은 이제 점점 무너지고 함께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다. 공유경제를 좀더 알아봐도 좋을듯 하다. 우버나 에러비앤비 등의 회사가 왜 잘나가는지 앞으로 공유경제가 우리생활을 어떻게 바꿀것인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는 날이 올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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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서점에 가보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발달하면 과거에 인간이 했던 많은 일들을 로봇이 대신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20년 안에 현존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럼 어떤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며, 우리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게 될까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영숙 교수는 <세계미래보고서 2055>의 저자이다. 책에는 크게 "미래의 사회, 미래의 일, 미래의 생존, 미래의 잠재력"에 관한 4가지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각 주제의 뒷부분에는 대표적인 미래학자와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서 흥미를 더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과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노동과 지식이 기계의 노동과 지식으로 이전된다고 한다. 그러면 인간은 생계를 위한 직업대신 자아실현을 위한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일자리 경제에서 자아실현 경제로 옮겨가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47%가 자동화 될 것이고,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군 20가지의 목록도 제시한다. 로봇이 고용되면 인간은 모두 실업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 정밀한 운동 기술이 필요하거나 판단, 예측이 불가능한 작업은 사람들이 처리한다. 특히 로봇으로 대치되면 좋은 일은 위험한 부분을 담당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재난현장에서 구조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서 일하며, 인간은 로봇과 기술을 개발하는 위치에 있게 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여겨진다. 앞으로 미래에는 사라질 직업들이 많게 되겠지만,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다면 미래의 변화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다가올 미래를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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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은 약 60년 전에 발명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현재 미국 에너지부의 신규 일자리 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2015~2016년까지 37만 4,000명이 태양광에너지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타 화석연료 관련 산업(한국으로 따지면 한국전력과 같은)에서 일하는 사람은 18만 7,117명으로 '솔라 잡'을 가진 사람이 두 배 정도로 많아졌다. 미국에서 생긴 50건의 신규 일자리 중 1건이 태양광발전 산업에서 생겨난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태양광발전 산업과 관련한 일자리는 연간 20퍼센트씩 증가했으며 2010년 관련 통계가 처음 발표된 이래로 거의 세 배 증가했다. - '미래에 새롭게 부상하는 24가지 산업과 일자리' 중에서
미래의 일자리가 궁금해
책의 저자 박영숙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이다. 지난 30년 동안 주한 영국 및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세계미래회의, 글로벌 싱크탱크 다빈치 연구소, 인공지능 기반 제약회사 인실리코메디슨, 통합인공지능 싱크탱크 다이버시티 AI, 글로벌 기술예측 기구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20여 개 국제 미래 연구 기구의 한국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NASA 에임스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인 조나단 트렌트, 구글 이사이자 싱귤래리티대학 학장인 레이 커즈와일, 에너지 미래학자이자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인 토니 세바, 인공일반지능협회 회장 벤 고르첼 등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와 미래예측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미래예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외에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과학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각 부처와 KBS, EBS 방송사, 국내외 기업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하고 있다.
책은 향후 15~20년간 산업 부문에서 전개될 기술의 발전 양상과 생활 및 사회구조 변화,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제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 등 기존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롭게 탄생하는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또한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운 산업은 무엇이고, 새로운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각광받고 어떤 직업이 사라지게 될까?
저자는 단연 인공지능AI을 꼽는다. 현재 세계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AI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에 AI 기술이 융합되면서 AI와 관련된 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일자리를 전망하다
로봇~2025년 로봇이 전체 생산의 50퍼센트를 담당
무인차~2030년 95퍼센트의 사람들이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탄다
무인자동차의 경제학은 매우 매력적이다. 무인자동차는 사회가 모든 단계에서 이 기술을 더 많이 채택하도록 영향을 행사하며 그 과정은 매우 자연스럽다. 이는 도시에서 특히 더 그렇다. 대부분의 도시들은 무인자동차가 거리로 나오면 현재 거두는 세금 수입의 50퍼센트 이상을 잃는다. 그리고 재산 가치, 토지 이용, 구역 설정, 교통, 운송, 세금, 공공 안전에 관한 개념이 예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변한다. 향후 20~30년 동안 도시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위기와 거대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무인자동차는 우리가 단순히 거리를 이동하는 방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쇼핑센터, 엔터테인먼트
사업, 레스토랑, 건물, 주택, 병원, 교회의 설계를 바꾼다. 사회의 거의 모든 측면이 무인자동차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무인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진 일자리는 새로운 일자리로 다시 창조되고, 사라지는 기업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대체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정부의 규모가 축소된다는
점이다. 일반 자동차의 판매 감소로 세수가 줄기 때문이다. 교통과 운송 산업은 더욱 빠르고 저렴하고 쉬워진다. 사회는 더욱 유동적으로
바뀐다.
2030년에는 인공지능이 변호사, 금융자문, 방사선 전문의 등 숙련된 직업을 잠식하게 된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은 일자리보다는 작업들을 대체하며 현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도 창출한다. 현상적으로는 인공지능 때문에 소득과 일자리가 줄어들지만, 자동화로 상품과 서비스의 원가가 낮아져 결과적으로는 모든 사람의 생활이 더 향상된다. 이런 경제 구조의 변화는 부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정치적 판단을 필요로 한다.
10년 후 나와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들
한 가지 직업을 위한 일반 기술은 천천히 변화되어 왓다. 하지만 최근 100년간은 그렇지 않다. 각 세대, 심지어 한 세대 안에서도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났다. 제조업의 대부분은 자동화되었으며 자동화 추세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했지만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같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여러 직업들이 생기고 있다.
이렇게 일과 직업의 주기가 가속화되는 세상에서 생기는 의문은 ‘이런 변화에 계속 적응하려면 다음 세대에게 과연 어떤 기술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현재의 커리큘럼을 가지고서는 다가올 미래, 즉 기술 발달이 가속화되고 시장은 불안해지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학생들이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80
핀란드는 최근 국가적 수업 과정을 '현상 기반 접근 방법'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모델로 바꿔 나가고 있다. 2020년까지 전통적인 수업 과정이 4C, 즉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협업력(collaboration)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대체된다.
싱귤리래티 허브의 편집장 데이비드 힐은 이 네 가지야말로 팀으로 협력해 작업하는 데 핵심적인 기술이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초연결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힐은 4C가 21세기의 성공적인 사업가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술이라고 말한다. 변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은 오늘 교육받은 직업이 내일이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핀란드의 접근 방법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느리고 안정적인 노동 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낡은 교육 모델과 비교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은 4C와 더불어 교실에서 가르칠 수 있는 세 가지 기술을 더 이야기한다. 이는 바로 적응성, 회복탄력성과 끈기,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사고방식 등이다. 이런 기술들은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갖게 만들며 이들이 마주할 새로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
책의 내용은 향후 사라질 수 있는 많은 직업들을 얘기한다. 어찌 보면 두렵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직업을 선택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게 결코 아니다. 구글의 번역기가 정교해진다고 해서 지금 당장 통역사나 번역가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제조업에 사용될 로봇이 비록 복잡한 일을 처리한다 할지라도 사람이 전혀 필요치 않다는 걸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렇게 변해가는 시대를 인식하고 새로은 시대에 걸맞는 '일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과거 10~20년 동안 존재했던 일자리가 바뀐다는 것은 지금껏 공부했던 방식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전환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엄청 많은 변화가 예고편을 날리고 있는 현재이다.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게 우리들의 숙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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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하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은 그래서 위기이자 기회가 된다. 마냥 위기가 올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이 책을 읽을 가능성이 없다. 위기만
존재하는 미래의 세상은 인간을 방황하게 만들고 방탕함으로 이끌어 나가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 모호한 미래 속에서 미래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 한가지라도 예측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제4차 산업 혁명은 어떻게 펼쳐질지 조금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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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 불과 몇 십 년 앞으로 다가왔다. 로봇이 고용돼 노동하고, 무인차가 도로를 달린다. 눈에 보이는 실물 화폐는 사라지고 디지털 가상화폐로 모든 거래가 이뤄진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게 될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인간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이 책의 저자 박영숙 교수는 기술 혁신으로 의식주가 무료화 되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면 미래에는 진정한 의미의 ‘인간만의 일’을 찾아야 하는 세상이 온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15~20년간 산업 부문에서 전개될 기술의 발전 양상과 생활 및 사회구조의 변화,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산업으로 단연 인공지능을 꼽는다. 인공지능 인력을 기르는 교육산업이 미래 유망직종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로봇, 무인차, 디지털 통화, 증강현실, 바이오, 안보 등 7대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하나의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고 ‘일자리의 형태’를 바꿀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고 말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는 세상을 마치 오지 않을 먼 미래처럼 이야기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자동화, 기계화로 인한 일자리 대체는 이미 수많은 실업자들을 낳았고, 미국을 비롯한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은 우리에게 10년 후 무엇을 하고 우리의 자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한다. 책은 앞으로 15~20년간 산업 부문에서 전개될 기술의 발전 양상과 생활 및 사회구조 변화,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제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 등 기존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롭게 탄생하는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또한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자가 책에 소개하고 새로운 혁신 기술에 대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새로운 일자리에 희망을 가져본다. 미래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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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앞으로 언제까지 일을하며 지낼 수 있을까? 등 그 불안함에 대해 솔루션을 찾아 헤메고 있다. 이 책은 어느 한 미래학자의 견해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자신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미래를 정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통계와 흐름을 감안하고 충분히 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번째는 미래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고 어떤 일자리가 새롭게 등장하는지,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각광받는 산업 분야는 어디인지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시대를 맞이했으며, 또 누구나 기본소득을 받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이제 먹고사는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을 덜해도 좋다. 생활비의 뮤료화로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에 따른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 그 첫번째로의 변화는 운송분야이다. 그 다음은 식품, 그 다음은 보건, 그 다음은 주택, 그 다음은 에너지, 그 다음은 교육, 그 다음은 오락분야이다. 이렇든 미래에는 위의 분야에 들어가는 비용이 제로에 가깝게 하락할 것이다는 전망이다. 그로 인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혁명이 이뤄지게 된다. 유연성이 부족한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무너질 것이고, 프리 에이전트와 소규모 창업자들이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다. 두번째는 이런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다음세대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어떤 자세로 미래를 봐라봐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제 로봇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동자로 등극할 것이고, 무인자동차가 도시의 지형을 바꾸게 될 것이며, 인공지능으로 일상을 편리하게 보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통한 융합기술이 크게 발전할 것이고, 바이오가 부강하여 젊음을 되찾게 될 것이다. 여기에 있어서 저자는 정부와 기업뿐만 아니라 모두가 기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보다는 체험을 중시하는 마인드를 갖추어야 하며 스스로 변화되는 것을 개의치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플랜A와 플랜B를 내놓았는데, 플랜A는 'AI'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것이고, 플랜B는 '솔라 잡' 즉 태양광에너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것이다. 독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벌어질 미래에 신속히 대처하고 적응하기를 바란다. 조금이나마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