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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국의 부동산이 빠르게 식고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드머니가 있을 때 부동산은 부를 늘려주기 좋은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토지는 엄청난 장기투자를 요하곤 하여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을 권유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진짜 부자들은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그럼 토지로 부를 증진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년 안에 되파는 토지 투자의 기술 2>는 토지 투자를 통해 단기간 부를 증식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책에서 저자는 부자들은 토지를 오래 묵히지 않는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투자를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토지인지를 10분 안에 알 수 있으며, 매입하면서 이미 절세 전략을 수립하고 있고, 토지를 그냥 보유하는 것이 아닌 이를 개발하여 가치를 높인 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결국 '돈이 되는 토지를 사서 개발한 후 단기간에 팔아라'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저자는 토지 개발에 이야기하기 전 공부법을 설명합니다. 먼저 매일 아침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토지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식In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하며 지식의 영역을 넓힙니다. 또 토지 관련 공법 지식을 익혀서 개발 사업에 발생할 문제를 먼저 확인해 보고, 남들이 사고 싶은 땅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며, 토지를 볼 때 완성된 미래를 그리는 연습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토지를 봤을 때 어떤 건물을 얼마나 지을 수 있는지 분석을 해 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토지로 단기 차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저자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개발행위허가를 득한다 : 토지가 개발행위허가가 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2. 개발행위허가를 이용해 대출을 활용한다 : 토지 감정 들어갈 때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상태가 되어야 함 3. 도시계획심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도시계획심의 대상이 되면 인허가 기간이 늘어나고 심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 증가 4. 개발부담금 대상 여부에 따라 매매를 결정한다 : 개발이익에 대하여 25%의 세금을 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해야 함 5. 개발업등록 대상 토지는 피한다 :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개발하려고 하는 자는 개발업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이어야 하는데 전문 인력 등이 필요하므로 비용이 많이 소모 6. 토목공사의 범위를 최소화한다 : 성토, 절토, 절토, 구조물 공사까지만 하고 넘기는 것을 추구 7. 사업 기간을 미리 예상한다 :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등기를 넘기는 시점은 1년 후로 해야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음 8. 개발 중 생길 수 있는 민원을 예상한다 9. 매입 주체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 비사업용 토지의 경우 세율이 높으므로 사업용 토지를 인정받아서 세율을 낮춤 10. 토지 매입 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 토지 매입할 때 사업 기간과 세금까지 예상하여 작성
4장에서는 여러 토지 개발 사례를 보여줍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서 약간의 개발을 한 후 다른 고객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 사례들을 보여주는데 자세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어서 그냥 참고용으로 볼만합니다. 5장은 특정 토지를 보고 사업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정 토지를 보면서 이 토지가 개발이 가능한지, 길을 막게 될 경우 민원이 생길 수 있는지의 여부, 세금 여부 등등을 확인해야 하고 특히 배수로가 없으면 배수관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양한 요소를 로드뷰를 통해서 하나씩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토지개발 비밀 8가지를 밝힙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형지가 아닌 공장 부지를 매입하라 : 공장을 짓기 위해 선분양을 하는 토지를 취득하여 다시 매도하면 단기간에 원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 토지 면적을 확인해 개발이 수월한지 파악하라 : 지역마다 도시계획심의 제외 대상이 다르므로 이를 먼저 확인하여 개발업등록증의 대상 및 개발부담금의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 3. 동네 특성을 파악한 후에 개발하라 : 주택 부지는 정말 팔기 어려우므로 공장 부지 조성을 하는 지역을 노리기 4. 개발부담금을 피하려면 토지를 나누어 매입하라 : 5년간 면적을 합산하기 때문에 개발부담금을 피하려면 동일인이 아닌 사람이 분할하여 토지를 매입하기 5. 개발업등록을 피하려면 허가를 쪼개서 진행하라 6. 토지를 보면 인허가와 대출부터 알아보라 : 땅을 보자마자 인허가 여부와 가능한 대출금액의 크기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기 7. 매도를 잘하려면 매수자의 고민을 해결해 줘라 : 대출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면 매매가 쉽다 8. 개발 토지의 매입가를 결정하는 방법 : 전체적으로 얼마의 비용이 들어갈지를 짐작해 봐야 한다
책은 부동산 투자를 하시려는 분 외에도 공장을 짓는 등 토지매매를 필요하시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지식과 땅을 보는 눈을 길러주기에 좋습니다. 사진과 사례도 많아서 '이러면 되겠구나'하는 대략적인 감을 잡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사례가 그다지 자세하진 않아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토지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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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미디어 토지 투자 기술 2
1권에서 참 똑똑하다 생각함 보통 3년-5년 정도 묵힘
그 과정이 한참 지난 지금에서 공개하지만, 정말 많은 노력과 관심 이 있었기에 가능함 말이 쉽다
한번 보구 2번 보구 보면서 머리속에 담아야 함
부동산 세무 금융 법무 다 열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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