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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3권은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이다. 책표지를 넘기면 환하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3권에서는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목소리를 담아 고운 얼굴, 미운 얼굴과 관련된 명화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6살 딸아이에게 내 목소리로 들려주니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명화들을 유심히 보았다. 얼굴과 관련된 명화들 소개 자체가 다정한 엄마의 목소리로 담다보니, 책을 읽어주면서 더 실감났던 것 같다.
다음에는 화가 난 모습의 명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명화들을 보여주기 전에 화가 났을 때의 기분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물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만의 독특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연인의 말다툼, 말썽꾸러기 여자 아이의 모습, 너무 화가 나서 크게 소리지르는 모습 등의 명화 작품을 보여준다. 그리고 뉘우치는 아이 모습, 아픈 아이, 가난한 사람의 죽음, 시골 여인의 초상 등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의 명화들을 보여준다. 여기서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는 '시골 여인의 초상'이 인상적이기도 했다. 게다가 무서운 일이 생겼을 때나 두려운 일을 당했을 때, 놀라지 말고 잘 극복할 줄 아는 용기있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는 엄마의 당부는 물론 엄마가 아이의 방패가 되어줄거라는 편지로 아이들을 안심시켜 준다. 그런다음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의 명화들을 소개한다.
6살 딸래미, 고운 얼굴과 미운 얼굴이라는 제목을 쓰고는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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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표정만큼 다양하게 움직일수 있는 근육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우리들의 모습은 정형화된 표정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회색의 콘크리트 도시속에서 느끼곤 한다빈다. 우리 아이들이 도시속에서 사람들이 짓는 다양한 얼굴 표정을 모르고 사는 느낌이랄까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은 그것이 곱던 밉던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명화들이 가득 모여있답니다.
이 도서를 보면서 아이들은 오히려 다양한 얼굴표정을 재미있어 하면서 그 표정을 따라하려고 하는 모습을 이 도서를 읽어주면서 자주 느끼곤 했답니다.
마치 편지글을 아이에게 읽어주는것처럼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전개되는 이 도서는 명화속의 다양한 얼굴표정을 하고 있는 인물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그리고 소개된 명화의 좀더 전문적인 내용과 학습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함께 수록하고 있는 명화와 스토리를 함께 담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명화 갤러리를 보면 유명하여 우리에게 친근한 작품도 있고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낯선 명화도 있어서 그 속의 다양한 얼굴표정들은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화의 세계를 들여다보도록 해준답니다.
명화의 작품 설명글은 작품명과 작가명, 제작연도와 제작기법, 소장처와 소장처가 있는곳까지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더알아보아요같은 부록 페이지는 명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답니다.
명화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첫번째로 만나는 명화 이야기는 따뜻하면서도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진 명화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림속의 세계로 빠져들게 구성된 아름다운 시리즈인것 같아요. |
![]()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중에서 제가 만나 본 책은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이예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8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 중에서 먼저 만나 본 책이 3번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인데요
책을 보다보면 어쩌면 이렇게 책제목이 잘 어울릴까?! 싶을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 책을 펼치면 왼쪽에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또는 편지를 쓰듯...글이 쓰여 있어요
오른쪽 명화의 그림만 보더라도 그림속의 친구는 환하게 웃고 있다는 걸 알겠지만
엄마가 보석같이 예쁜 글귀들을 조용히 읽어주면
아이가 명화를 받아들일때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 얼굴 가득 미소를 띈 아이들의 표정..
장난꾸러기같은 표정... ![]() 화가 났을때의 미운 표정...
화난 표정의 명화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이런 표정들이 보기 좋지 않다는 걸 알 수도 있지만
별거 아닌 일로 소중한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돼...라던가
화가 나서 일그러진 얼굴을 보렴..너도 보기 불편하지?
어서 고운 얼굴을 보고 싶구나...라는 글들이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구어체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도 참 편하게 와닿았어요
![]() 슬픈 표정..
![]() 행복한 표정...
이 책은 기쁨,슬픔,분노,행복,두려움등 여러가지 감정을 명화를 통해 보고
그런 다양한 감정의 표현이 어떤 표정으로 얼굴에 드러나는지 한눈에 다 볼수가 있어서
명화를 보고 배움과 동시에 아이의 감성과 인성교육에도 참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 책 뒤에는 앞에서 보았던 다양한 표정들의 명화들의 소개가 두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어요
작가와 몇년도 작품인지,어느 장송에 소장되고 전시되고 있는지등..
책 한권으로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으며
아이가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들속에서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배우며 이해하고
더불어 감성과 인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
두 아이들 명화책을 참 잘 보네요
다양한 얼굴표정이 나오니 그 표정들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나 봅니다
쉽게 명화를 가르치기에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참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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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의 3번째 책인 고운 얼굴 미운 얼굴을 아이와 보게 되었다
앞서 5권인 흥겨운 축제 신나는 놀이 책은 축제와 관련된 여러 명화를 감상했다면
이 책은 사람들이 짓는 다양한 얼굴 표정과 행동,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맑고 귀여운 아이의 얼굴이 있는가하면, 위 사진 두번째의 그림처럼 아이가 그린 듯한 남자의 모습은 우리아이가 무서워하는 그림이었다.
너무나 유명한 뭉크의<절규>도 만날 수 있었다.
책속의 그림속 얼굴표정을 보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밝게 웃는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어른들의 온화한 자화상속의 표정은 평온하게 해 주었으며
화난 얼굴, 고뇌에 찬 얼굴, 이상하게 생긴 자화상등을 보며
그들의 고통과 희망등을 읽을 수 있었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의 특징은 명화를 소개하되 설명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찾아보는 재미를 주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생각하며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한 권 속에 30여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어
다양한 기법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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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은 다른 명화그림책과는 접근법이 다르다고 할까요. 누구의 작품, 어떤 배경에서 그림을 그렸는지 설명하는것이아니라, 자연스럽게 명화를 먼저 보고, 엄마가 편지글로 자연스럽게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림을 보게됩니다.
엄마가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있고, 화가들이 표현한 다양한 사람의 얼굴표정을 담아낸 그림들을 같이 실어놨어요. 행복한 얼굴에서는 웃는 얼굴표정이 다양하게 실려있어요. 보는 사람도 기분좋은 미소가 떠올라요. 화난얼굴, 슬픈얼굴등 다양한 표정을 보면서 읽는 사람들의 표정도 따라하게 됩니다. 또 화가에 따라 같은 감정에도 같은 그림이 아닌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된걸 보면서 사람들이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는걸 자연스럽게 알수있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보며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많은 사람들의 표정을 이해하고, 더불어 감성도 자라나게 된다고 합니다.
책에 대한 딱딱한 소개글대신 부드러운 대화체로 그림에 대해 편안한 설명을 하는 그림책을 보며, 편안하게 그림을 이해할수있도록 합니다. 그림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무서울때에는 걱정하지말라고, 가족과 친구들이 힘이 되어줄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져 자연스럽게 그림에 대한 이해도 높아집니다.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은 지식책이아닌 그림책 형식으로 아이들은 지식을 얻기위해 공부하는 기분으로 명화를 보는것이 아닌 그림책을 보듯 편안하게 책을 읽고 나면 그림에 대한 지식이 알아서 쌓인답니다.
책의 뒤편, 명화갤러리에는 그림책에 소개된 명화들이 모두 나옵니다. (물론 작은그림입니다) 작가와 제목, 어디의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지까지 안내되어있어요.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은 8권이 있구요. 각권마다 주제가 있어, 그주제에 맞는 그림들을 모아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처음 명화를 접하는 유아나,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수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요즘엔 미술관나들이도 자주하는데, 너무 배경지식 없이 가서 관람을 하면 아이가 지루해했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노출을 한뒤에 미술관을 방문한다면 아이들은 친근한 그림에 미술관 나들이도 좋아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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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라고 하는것은 보고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그림이요, 자주 들여다보고싶어지고 많이 볼수록 더욱더 좋은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린 어쩌다 한번 찾아가서는 너무도 조심스러워 긴장하면서 보곤합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그림에서 찾아야하는것을 찾지 못하고 느껴야하는것을 놓쳐버리곤 하지않나요 ?. 잘먹고 자란 아이들이 음식맛을 알고 잘 챙겨먹던 아이들이 음식세계를 알듯 그림도 마찬가지 이네요. 많이 보고 자란아이들이 명화에 친숙하고 자주 접한 아이들이 두려움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는거요.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은 그러한 수단이 되어줍니다. 그래서 참으로 좋습니다.그렇게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그림읽기가 되어주는 시리즈 3번째 이야기는 얼굴을 주제로한 다양한 그림들이었습니다. 고운얼굴, 미운얼굴, 화난얼굴, 웃는얼굴등 사람의 감정이 고스란히 배어져나오는 그 얼굴이예요. 참으로 대조적인 두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소년의 얼굴은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안겨주는것에 반해 보는순간 깜짝 놀라게 하는 아저씨의 화난 얼굴은 우리들의 마음가지 우울하게 만듭니다. 3권의 그림에서 특히나 그림을 읽어주듯 조근조근 들려주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행보해 보이네 그림책읽느라 엄마가 부르는 소리도 못 듣는구나 뭐가 그리 재밌는지 얼굴에 웃음도 가득해
행복해 보이는 네 얼굴을 보고있으니 엄마까지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구나 ........... 본문중 이하 생략
자신의 마을을 나타내고 생활을 보여주고, 상태를 나타나는 다양한 그림세계는 명화의 제목과 화가들의 이름을 떠올리기전 아이들과 엄마로 하여금 많은 대화를 나누게합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왜 그런 표정을 짓고있는지 , 엄마와 아빠는 왜, 사람들은, 가족들은 무슨일이,왜, 라는 생각들이 절로 만들어집니다. 에우제니오 잠피기라는 화가가 그린 그림책의 일부입니다. 세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찾지 않을까요 ? 에우제니오 잠피기의 또다른그림인 이야기군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있네요.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엄마 개를 행해 대화를 하고있는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누는 담소등 한가로우면서도 행복한 일상이 그림속에서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속에서 다양한 그림을 만나니 전체적인 느낌이 살아납니다. 어떤식으로 그림을 만나고 이해하고 감상해야하는지 저절로 방법이 터득되는듯 명화가 친근해집니다. 화난 모습을 보면서는 우리 엄마야라는 항명아닌 항명을 하며 찡그리니 밉네라는 한마디를 붙이고 , 웃는 얼굴을 보면서는 자주보고싶은 친척동생을 찾고, 화사한 웃음을 본 끝엔 따라하면서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명화가 그런것이 아닐까요 ?. 보여지는 대로 즐기고 느끼면서 그 감정을 고스란히 실어보는것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러한 모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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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세번째 이야기~!!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거울을 보고 확인하게 하는 그림책이예요...ㅎㅎ
사람들이 짓는 다양한 얼굴 표정을 통해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살아가는 이야기~!! 여덞 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주제별로 꼭 들어맞는 글과 형식으로 이루어져 더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글을 쓴 <호박별>은 개인이 아니라서 주제에 맞는 글을 더 멋지게 썼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 호박별 이름이 참 예쁘네요. 호박별에는 어립이책 기획자와 작자, 편집자, 디자이너 들이 모여 어린이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한 바람이 더욱 예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구쟁이 우리 아들의 모습과 닮은 듯한 <웃는 소년 조비>~* 그림을 보는 사람마저 웃게 하네요.^^
오늘 즐거운 일이 있었니? 발그레한 네 볼에 생글생글 미소가 떠나지 않는구나. 주변이 어두워도 네 환한 미소는 등불같이 빛나. ......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을 즐겁게,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 주렴.
아이에게 이야기를 건네듯... 이루어진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아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이 글을 아이게게 읽어주며... 아이가 이렇게 자라주길 바라게 되네요.^^ 얼굴 가득 담긴 미소, 깔깔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명화는 태교로도 좋을 것같아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아홉번째 주제로~~ "<명화로 만나는 평화로운 그림> - 명화로 태교해요"는 어떨까요??ㅎㅎ 여덞권의 명화 그림책이 모두 태교에 도움이 될 것같지만요.^^
뽀루퉁 화가난 표정의 아이의 모습마저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어른들의 화난 모습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림책을 읽어주면 "엄마도 화내지 않도록 노력할게."라고 한 말은 아이에게 하는 약속이 되어버렸네요...ㅎㅎ
명화 속의 슬픈 얼굴, 놀란 얼굴... 그리기 어려운 순간들을 그림 속에 이렇게 잘 표현했다는 점이 놀라워요. 사진보다도 더 상세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자꾸만 눈길에 머무는 그림은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삼남매가 정겹게 책읽는 그림은 정말 행복해보여요.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단다.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이야.
명화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참 많은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이랍니다.
자, 이제 활짝 웃어 봐. 세상에거 가장 아름다운 네 웃음이 너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야.
아이에게뿐만이 아니라... 저에게도 해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하루종일... 활짝 웃으며 멋진 사람으로 살았는지~~ 화내고 짜증섞인 얼굴표정으로 지내진 않았는지~~;;; 고운 얼굴로... 진실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지내고자 하는 다짐을 하도록 도와주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참 멋진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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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입니다. 총 8권의 책 중에서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8권의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책 중에서 유독 고운얼굴 미운얼굴을 고른 이유는요. 사람들의 감정이 그대로 들어있는 솔직한 얼굴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예요.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무표정한 얼굴들을 보면서 그 사람의 배경이나 경험, 현실등에 대해서도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웃는 소년 조비'라는 그림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40여 점이 넘는 많은 그림이 실려있어요. 게다가 글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림들은 큼직큼직하게 실려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은 조그만하고 그 그림에 대한 내용만 빼곡히 적힌 명화책들이 분명히 있거든요.ㅋㅋ 하지만 이 책은 굳이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만으로도, 혹은 그림의 제목 만으로도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 상상력도 팍팍 커가는 기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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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일본 그림이라던지, 서기 79년의 벽화 그림이라던지, 다양한 그림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표정들과 그 표정을 표현한 다양한 기법들까지... 아이들에게 이 책 한권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준 것 같아 마음이 참 뿌듯하네요. 다른 주제를 가진 나머지 7권의 책들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호박별 지음
시공주니어 2010.09.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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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3번 <고운 얼굴, 미운 얼굴>입니다. 사람들에게 얼굴은 그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한다고도 합니다. 얼굴에 나타난 표정, 웃음, 주름, 눈모양 등등 모든것들이 조화를 잘 이루면 참 아름다운 얼굴이 되는것이죠,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름답고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기에 우여곡절 많은 삶을 어떻게 이겨내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굴이 좋게, 아니면 나쁘게 변해갈 것 입니다. 또한 얼굴은 감정을 이야기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 감정들을 말이나 글이 아닌 표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죠, 이 책에는 이러한 감정에 따른 얼굴 표정들을 아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 표정과 관련한 그림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제일 먼저 등장하는 명화는 역시 행복하게 웃는 아이입니다. 1910년 로버트 헨리 작품의 <웃는 소년>이라는 그림을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데요 보면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명화입니다. 인물 중심의 명화들이기에 꼭 1:1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교감이 잘 되더라구요, 수줍게 발그레한 표정으로 책을 보는 이를 향해 미소를 보여주는 귀여운 아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예쁜 행복한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다가 슬픈 얼굴, 격한 얼굴, 분노가 가득한 얼굴, 화난 얼굴, 심술난 얼굴 등등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거나 오싹한 명화들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표정들속에 행복한 얼굴이 제일 빛나고 예쁨을 저절로 깨우치게 되는 책 ^^ 우리 아이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감정이입을 잘 하더라구요, 슬퍼서 울고 있는 그림을 보면 그림속의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울지마~~" 라고 하는거예요 너무나 훌륭하고 잘 그려진 명화이고 또 감정표현이 되어있는 명화라 아이들의 감정이 몰입되는가봅니다. 그렇게 우는 아이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엄마는 아이에 대한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솔직한 감정표현은 좋지만 나쁜 감정표현은 오래 하지 않는것이 좋음을 아이에게 일러주고 밝은 표정과 웃는 표정은 본인도 즐겁지만 보는 이도 즐거워지니 언제 어디서나 예쁜 얼굴 많이 보여주라고 일러주었어요, 아마도 거울을 보는 느낌으로 그림책을 보게 되니 엄마의 당부가 아이에게는 확 와닿는 이야기가 되리라 봅니다. 또한 화난 얼굴의 명화를 보고 깜짝 놀란 엄마의 마음처럼 엄마의 화난 얼굴을 보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어떠할지 대략 짐작이 가니 감정조절을 잘 해야함을 다시 한번 명심하게 됩니다. 얼굴!!! 더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할 준비를 하기보다는 예쁜 마음 고운 마음을 가질 준비를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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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시공주니어에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출간과 함께 [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을 근이와 함께 읽어보고. 가족과 자신의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사람은 가장 먼저 그림을 그리게 되는것이 바로 가족의 모습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친숙하게 잘 접했던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책은
주제로 되어있는 책이랍니다.
표지와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들마다 얼굴을 가지고 있고. 저마다 고유한 표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른들이 보는 인물의 표정과 아이들이 보는 인물의 표정을 보는 시각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근이와 함께 책을 펴보며. 대화식으로 잔잔히 읽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명화책이랍니다. 곳곳에 있는 초상화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얘기해보고. 왜 이렇게 슬프게 울까? 왜 이렇게 환하게 울까? 근이가 보기엔 이 사람이 화난것 같아? 아님 기분이 어떤것 같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울근이 뭐가 좋은지 소리도 지르고...표정 흉내내느라 아주 난리가 났네요....다음페이지를 넘기니. 아이가 울고 있어요. "왜 우니?" "근이가 너무 소리를 지르니까. 놀래서 우는거 아닐까?"
미운얼굴 고운얼굴 책에서 하이라이트는 아마 그림도 있지만. 좌측에 엄마가 아이에게 찬찬히 대화식으로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어르들이 아이들에게 명화를 접할때 그냥 작품에 대한 설명과 화가만 알려주기보다는. "애야. 슬퍼하지마. 가장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서 서운하니? 친구랑 헤어지는 게 슬퍼서 자꾸 눈물을 흘리네....중략... 슬퍼스 눈물이 날때는 '이 정도 일로는 울지 않아'라고 생각해봐. 너는 잘할수 있을 거야"... 매일매일 바뀌는 아이들의 감정과 표정을 그림책을 펴보면서. 감정에 해당되는 명화장면을 펴놓고. 이렇게 함게 읽어주면. 아이가 정말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여러가지 표정을 지닌 작품이 소개되고. 가면들이 등장한답니다. 좌측의 글에서 "아이야"를 "근이야"로 바꿔서 세번이나 이어서 읽어주었어요. "근아~엄마가 근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여기있네. 자 들어봐" 조금 닭살이 돋는지 자식 어색하게 웃지만. 들을건 다 든는 녀석이에요.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코끝이 찡해지면서. 아이와 엄마의 공감을 표출하게 해주는 부분이에요. "아이야. 앞으로 기쁨.슬픔.분노.행복.두려움 같은 여러가지 감정이 번갈아 네게 찾아올 거야...중량.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고 너는 훌쩍 자라 어른이 될거야. 아이야. 네 앞에 기쁘고 즐거운 일이 더 많기를 바란다" 명화 감상 길잡이는 말 그래도 명화를 쉽고 친숙하게 감상할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데요. 미운얼굴 고운얼굴의 테마는 바로 "초상화"랍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배운건요. "우리가 기억하는 엄마,아빠의 얼굴은 형태가 아니라 인상과 표정이랍니다." 저도 생각해보아요. 어릴적 친할머니의 기억은 형태가 아니라 인상과 표정이었다는것을..... 그 사람의 고유 특징을 그림속에 담아줘야 진정한 초상화가 된답니다. 맞는 말인것같아요. 아무리 똑같이 그려도 그낌이 없는 작품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니 말이에요. 그래서..전 좀더 근이에게 짜증내는 얼굴보다 웃는 표정을 많이 보여주고 남겨줘야겠다는 반성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환하게 웃는 할아버지 그림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 엄마와 아들이 사랑스럽게 안고서...간지럼 태우며 웃는 모습도 말이지요. 자 그럼.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얼굴]을 보면서.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면 좋겠지요? 아이들은 표정을 흉내내라고 하지 않아도.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봐요. 이건..미소 짓는 표정.. 환하게 웃는 표정이에요. 개구장이지요? 코를 후비는 걸까요? 환하게 웃는 할아버지. 아들이 엄마 턱을 간지렵혀요..아구 간지러워요.... 헉. 화난 표정의 얼굴을 보고....."으아~"하고 괴성을 지르는 녀석. 엄청 놀랬네요. 찡그린 표정이랍니다. 이 표정 아시죠? 역시 표정으로 나오는 작품엔 뭉크 [절규]가 빠지지 않는 군요. 어때요? 조금 인자한 절규지요? 이번에는 다양한 표정을 볼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보니 오랫만에 신문으로 놀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신문속에서 여러가지 표정을 가진 얼굴을 찾아보아요.
스케치북을 한장씩 펼쳐놓은후. 신문지를 서로 나눠가진후. 사람의 얼굴 찾아서 붙이기를 해보았답니다. 물론 게임식으로 누가 더 많이 먼저 찾나 하다보니..완전 몰입해서 찾게 되지요. 그런데 이상해요. 제가 가진 신문에서는 얼굴이 큼지막하긴 하지만. 표정이 없는게 왜 이리 많나요? 신문이라서 그런가봐요...다 포즈잡고 찍느라 웃거나 무표정.... 울근이는 사람그림을 많이 찾았는데요. 대부분 웃고 있는 여러명의 단체사진을 잘라보네요. 열심히 자르고 있지요? 처음엔 집중하지 않고. 방방 뛰던 녀석이어도. 재이밌는 표정 책 읽고. 사람 찾기 놀이를 하니 재미있나봐요. 자잔. 근이가 찾은 사람들 사진이랍니다. 그런데 무표정한 표정들도 잘랐네요.ㅋㅋ 이번에는 준비해둔 스케치북에 붙인답니다. 엄마꺼랑 근이꺼랑 나란히 펼쳐놓고. 제 생각엔 "어떤 표정인것 같아?하며 하나하나 물어보는 거였는데요.. "엄마~나한테 좋은 아이디어 생각났다""뭔데?""우리 빙고 게임하자"하는 거에요...그러더니 "자..웃는 얼굴 몇개에요?"하며. 자기는 2개..엄마는 1개 하면서. 줄을 그어 빙고 게임을 하는 녀석이에요. ![]()
이렇게 놀면서. 살작 물어보았지요. "근이는 얼굴 표정중에서 어떤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하며 물었더니. 그림 중에서 누나.형아들이 환하게 웃는 단체사진을 가리키더라구요. 그렇죠. 사람이라면 환하게 웃거나 미소 짓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지요. 저도 맨날 피곤하다고 찡그리기도 하고. 말 안듣는가도 소리 지르고 화내고....그런 표정을 많이 남긴것 같아 녀석하게 미안한 마음이에요.
명화로 이야기를 나누며. 명화를 어렵지 않다. 그냥 우리의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바로 예술이고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