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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그린 그림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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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는 질문을 하면 아마도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먹는것은 큰 의미를 가지는데 맛있는 음식은 먹을때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보는것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 알록달록 탐스런 과일,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 야외에서 사람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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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는 질문을 하면 아마도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먹는것은 큰 의미를 가지는데 맛있는 음식은 먹을때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보는것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 알록달록 탐스런 과일,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 야외에서 사람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먹는 모습을 보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만나는 명화를 친숙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가 등장하면 아이는 더 관심을 보이게 되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냠냠 맛있는 음식, 재미난 동물 친구들, 나와 정다운 사람들 등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여덟 개의 주제로 명화의 세계로 초대해요.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에서는 과일, 생선, 빵, 고기 등 먹을것들이 가득 그려져 있는데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어요. 단순히 음식만 있는 그림, 식탁 위에 있는 음식을 탐내는 고양이, 맛있는 음식을 팔고 구하는 모습, 재료를 다듬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음식을 먹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도 느끼게 되고 음식이 우리의 입에 들어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고마운 마음도 느낄수 있게 되어요.
장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에서 곡식을 거두며 흘린 이삭을 줍고 있는 여인들의 모습이 힘겹게 느껴져요.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고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에게 일하는 사람들의 땀이 있기에 우리는 소중한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것을 그림을 보는 아이들이 느낄수 있을거예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명화는 머리로 감상하는것보다 마음으로 감상하는것이 작가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요. 중간 중간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 명화의 배경 지식도 자연스레 쌓을수 있고 본문 뒤에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 는 명화를 한층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시공주니어에 있습니다.>

 



h*****k 201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내용보기
윤후맘이 두번째로 만난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가을 들어서면서부터 한창 식욕이 왕성해진 윤후맘 개인적으로는 앞서 소개했던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보다 훨씬 맘에 드는 책인데요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한없이 등장하는 먹거리들 그림에 눈돌아가느라 바빴다죠 ㅎㅎ   이책은요..제목 그대로 그림 속에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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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맘이 두번째로 만난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가을 들어서면서부터 한창 식욕이 왕성해진 윤후맘 개인적으로는

앞서 소개했던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보다 훨씬 맘에 드는 책인데요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한없이 등장하는 먹거리들 그림에 눈돌아가느라 바빴다죠 ㅎㅎ

 

이책은요..제목 그대로 그림 속에 다양한 음식이 등장합니다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목적이자 수단이 되기도 하는 음식!!

때로는 음식이 정물화 속 주인공으로..

때로는 인물화 속 배경사물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책이 담고 있는 그림 속 음식이야기를 살짝이 보여 드릴게요

 

"무얼까?"

흠, 빨리 먹고 싶어요

동그라미 안으로 그림의 일부분만 보이며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장을 넘기면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과와 오렌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사진속의 그림은 세잔의 독특한 사과그림인데요

세잔은 한 방향에서만 바라본 사과를 그리지 않고

약간씩 자리를 옮겨 여러 방향에서 사과를 관찰해 
한 화폭에 모두 담아냈다고 해요

이후..세잔의 이러한 기법은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답니다

 

요 첫장만 봐도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의 특징이 보이지 않나요??

한편의 창작동화를 읽고 있는 듯 쉽게 풀어낸 이야기

그림에 더욱 몰두하게 하는 재미난 삽화

그림에 대한 정보와 호기심을 업 시켜주는 작가와 그림소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명화에 한발자욱 더 다가서게 됩니다

  

 


첫번째 그림 정육점의 진열대엔 
다양한 동물들이 고기째 팔리기 위해 준비되어 있구요

그아래 그림은 제목 그대로 검은 물고기 두마리가 식탁 위에 올려져 있구요

오른쪽 그림 가오리는 한가운데 배를 드러내 놓은 모습이 무척 사실적입니다

살금살금 들어온 고양이가 식탁 위의 생선을 노리고 있는 모습에

실제 상황이라도 되는 듯

"고양이야, 저리 가!"라고 쓰여 있는 글이 참 재미나네요

 


명화 속 음식이야기엔 단순히 음식그림만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정성과 노력..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는걸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이책은요..사진 속 마리아 블랑샤르의 빵 먹는 아이의 그림을 보며

밥 먹는 시간은 달콤한 음식과 고소한 이야기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호호..윤후맘도 맛난 음식을 맘껏 먹을때처럼 기쁠 때가 또 없는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면..먼저.. ’명화갤러리’를 만나게 됩니다

책첫장에서부터 마지막장까지 등장했던 그림들이 한자리에 쏘~~옥!!

밀레의 <이삭줍기>, 르누아르의 <선상 파티의 점심> 등

명화엔 문외한인 윤후맘이 아는 그림도 몇점 등장해 방가방가*^^*

’더 알아보아요’ 코너에서는 
미술전문가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명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데요

요 한권만 자세히 들여다 봐도 
마치 미술관에 다녀온 듯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들을 모두 챙겨 가

윤후네 가족 모두 미술관에서 보다 넓은 안목을 키워보고 싶네요

 

 

                                     

 

<윤후맘이 작성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리뷰모음>

 

2.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http://blog.naver.com/inha953729/30095417290

 

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http://blog.naver.com/inha953729/30095693046

 

6.명화로 만나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http://blog.naver.com/inha953729/30095722980


i********9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도 보고 문화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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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4번째 책...'냠냠 맛있는 음식'이다.. 이번 책의 소재는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을 소재로..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소개한다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일상생활화 등등...   음식들과 함께 그린 그림들이 속에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작가들의 그림도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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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4번째 책...'냠냠 맛있는 음식'이다..

이번 책의 소재는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을 소재로..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소개한다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일상생활화 등등...

 

음식들과 함께 그린 그림들이 속에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작가들의 그림도 많이 들어있다

 

아직 '정물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정물화는 꽃이나 과일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대상으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그러면 모든 정물화는 움직이지 못하는 것만 소재로 할까?

 

역시...그렇지는 않다...서양의 작가들 중에서도 기존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싶어하는 작가가 당연히 있지 않을까

샤르댕은 정물화에 사실적인 가오리와 고양이를 넣어서 생동감을 주기도 했다..

 

 

다음은 <음식과 함께 있는 풍경화>

 

 

 

<음식과 함께 한 인물화>

 

 

 

<다양한 화법의 일상생활화...>

옛날에는 이렇게 손만 내밀면 말이 얼굴을 들이 밀 수 있을 정도로 말을 부엌과 외부가 가까웠나 보다

서민들은 식탁에 식타

보 같은걸 구경할 수 없지만

 

귀족들은 식탁보도 깔려있고 화려안 잔과 술도 눈에 보인다

 

 

 

그림만 봐도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그림들을 한눈에 비교하면 볼 수 있다..

또 서민들의 일상과 귀족들의 일상도 그림을 통해 비교해 볼 수 있다

 

명화는 다만 그림을 본다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명화를 통해 당시의

생활 양식과 풍습등도 함께 옅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명화를 어느정도 보다보면 자연스레 당시의 역사적 상황이나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되고

결국 확장해서 서양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는 효과가 있는거 같다

 

감성교육을 위한 기본이라지만 사실은 그건 물론이거니와 사회현상까지도 알아 갈 수 있는 덤이 있다

 

 

한권의 책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그림과 문화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d********k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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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는 명화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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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먹음직스런 빨간 사과들이 보이는 표지에 주황색과 초록빛으로 쓰여진 제목 글자가 입맛을 당기는 것 같아요. 흠, 어떤 맛난 음식들과 만나게 될까? 부푼 기대를 안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그 네 번째 이야기와 만났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된 물음, "무얼까?"였어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림의 부분만을 이렇게 보여주고 무엇일까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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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먹음직스런 빨간 사과들이 보이는 표지에 주황색과 초록빛으로 쓰여진 제목 글자가 입맛을 당기는 것 같아요.

흠, 어떤 맛난 음식들과 만나게 될까? 부푼 기대를 안고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그 네 번째 이야기와 만났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된 물음, "무얼까?"였어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림의 부분만을 이렇게 보여주고 무엇일까 묻네요. 저도 똑같이 아이에게 이건 뭘까?하며 얘기를 꺼냈죠.

이처럼 아이와 함께 마음껏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바구니 대신 호기심을 안고 따라가 보았더니, 이렇게 멋진 그림이 있네요.

너무도 유명한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이 그림은 많이 보아왔었죠. 지금 이 계절에도 딱!이다 싶어 한참을 이야기 했답니다.

묵묵히 이삭을 줍는 여인들을 보며 음식의 소중함을 느껴보라고 되어있네요.^^

 

 

사과, 딸기, 체리, 빵..그리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나는 동안 정말 배가 고파졌어요.ㅎㅎ

그리고 추수라는 작품을 보았을 때, 이 또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싶었지요.

이 그림을 보면서, 앞에서 만났던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을 한 번 더 보기도 했답니다.

이삭줍기와 추수라, 비슷한 느낌이죠?^^

 

이렇게 명화로 만나는 색다른 음식들, 그리고 풍경들은 참 신선했답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새로운 사실들도 알 수 있었고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를 보는 동안 명화에 대해서만은 어느정도 전문가(?)가 된 듯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음식, 동물, 풍경등 여러가지 주제로 보는 명화의 재미 또한 쏠쏠했고요.

몇 번씩 반복해 보고 읽는 동안 새로운 재미들을 찾을 수 있어 뿌듯했어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볼 수 있어서

그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 명화 그림책 한 권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l*****4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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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 음식이 나오는 그림은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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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에서 두번째로 만나본 책은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이다. 이 책에는 먹음직한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와 음식을 준비 하거나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인물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책에 소개된 많은 그림들 중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 책 속의 명화들만 훑어볼 때는 별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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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에서 두번째로 만나본 책은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이다. 이 책에는 먹음직한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와 음식을 준비 하거나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인물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책에 소개된 많은 그림들 중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 책 속의 명화들만 훑어볼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나중에 글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더욱 잘 이해 되었다. 그림을 볼 때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잘 알려준다. 에두아르 마네의 "레몬"은 그림만 봐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면서 레몬 특유의 신맛이 느껴졌다.

 

 


 

 

  명화 그림책 이라고 책에 명화들만 가득 했다면 아이의 흥미가 떨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책 여기저기에 재미있고 귀여운 삽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명화를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명화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는 인식 전환에 도움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 클레이로 음식 만들기를 했다. 클레이는 촉감도 부드럽고 색감도 좋아서 만들기 재료로 참 좋은 것 같다. 기본 구성품인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 5가지 색상의 클레이를 요리 조리 섞어서 필요한 색을 만들수 있다. 수박을 만들때 필요한 초록색이나 포도의 보라색을 만들면서 색의 혼합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었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n****3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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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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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이라던가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시리즈 등 '네버랜드'로 시작하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최근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가 새로이 출간 되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명화'는 평소 부모인 제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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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이라던가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시리즈 등 '네버랜드'로 시작하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최근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가 새로이 출간 되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명화'는 평소 부모인 제가 자신 없는 주제이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접근하기에 난이한 주제로 여겨져서 접해주기가 사실 꺼려지는 주제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좋은 책이구나!'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막상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부터 난감하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아이들 그림책을 고를 때 권위있는 상, 작가에게 주는 '뉴베리상'이라던가 그린이에게 주는 '칼데콧상' 수상작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듯이 '명화' 역시 유명한 화가들의 좋은 그림을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막상 좋은 작품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접해주다보니 아이와 마주 않아 재미있게 책을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은 결코 딱딱하게 구성된 책이 아니랍니다.  다양한 화가들의 다양한 음식을 다양한 화법으로 책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랍니다. 게다가 본문 문장도 그림의 상황과 잘 어울리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 수준에 잘 맞고 관심이 느껴지는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구요. 귀여운 삽화는 아이들이 명화를 감상하는데 있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센스있게 다가온답니다. 


<아버지의 날> 빅토르 질베르 1891년 - 왼쪽 작품 22페이지
"천천히 가야 해"
맛있는 빵을 들고 조심조심 날라요.

<가족의 일원> 프레더릭 코트만 1880년 - 오른쪽 작품 41페이지


 
책 뒤에는 <냠냠 맛있는 음식 명화 갤러리>에서 다시 한 번 본문에 나오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냠냠 맛있는 음식편>에는 모두 37편의 명화가 실려있어요. <냠냠 맛있는 음식 더 알아보아요>에서는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로 명화감상의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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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있는 딸 소윤이>>








c****1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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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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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4번 냠냠 맛있는 음식을 만났어요우리 아이들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책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 책에서는 표지부터 맛있는 과일의 모습과 빵을 볼수 있어서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표지 제목 글자도 꼭 아이가 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친근하게 생각되어졌답니다. [<냠냠 맛있는 음식>의 매력은요? ] 1. 친근하게 명화를 접해요.보통 명화 생각하면 어렵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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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4번 냠냠 맛있는 음식을 만났어요


우리 아이들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책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 책에서는 표지부터 맛있는 과일의 모습과 빵을 볼수 있어서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표지 제목 글자도 꼭 아이가 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친근하게 생각되어졌답니다.

[<냠냠 맛있는 음식>의 매력은요? ]

 


1. 친근하게 명화를 접해요.

보통 명화 생각하면 어렵고 접하기도 힘들고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학창시절에 시험에 등장하는 작품 외우기에 바빴던 기억도 떠오르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명화를 쉽게 접하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이 책에서도 맛있는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음식들이 나오는 명화가 나와있는데요 명화에 대한 딱딱한 소개 보다는 그 그림에서 보여지고 있는 여러가지 대상들을 가지고 이야기도 꾸며놓고 있어서 책을 넘기면서 그림책의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해줄수 있었답니다.  

2. 여러가지 명화에 대해 알아봐요

아이들과 명화를 접하면서 나름 명화를 접하기도 해보았는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명화들을 모아봤던적은 없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명화들도 많이 나와있고 그림 밑에 작가와 년도, 제목이 나와있고 작가에 대한 설명도 밑에 잘 나와있어서 엄마인 저도 명화에 대한 시각이 한층 넓고 깊어짐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3. 귀여운 삽화 그림과 함께

명화책이라고 해서 꼭 명화와 설명만 나와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손으로 그린듯한 귀여운 그림들이 함께 나와있어서 더 재미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페이지에 나온 명화 그림과 관련된 삽화 그림이라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보기도 했답니다.

4. 명화갤러리& 더 알아보아요

내용이 끝나고 나서 냠냠 맛있는 음식 명화 갤러리에 앞에 나온 명화 그림들이 작게 다 실려있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찾기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한곳에 모아져있으니 한눈에 보기에도 편리하더라구요. 명화감상길잡이를 통해서 정물화의 대상, 그 속에 담긴 의미등을 알아볼수 있어서 그걸 보고 다시 명화를 보니 표면적인 것만이 다가 아닌 좀더 큰 눈으로 명화를 감상할수 있더라구요.

[<냠냠 맛있는 음식>과 활동했어요 ]

1.책과 친해져요.

  
우리 아이 역시 먹는 음식이 나오는 책이라 그런지 참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책에서 접해봤던 명화도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보는 모습이었답니다. 명화마다 제목도 읽어보고 뭐가 나와있나 이야기도 해보았답니다.  

2. 여러가지 과일을 꾸며봐요
  
 
책에 나와있는것 처럼 여러가지 과일을 크레파스로 색칠해서 꾸며보았네요.무슨 과일이고 무슨 색으로 칠할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다 색칠한 후 가위로 오려서 큰 종이에다가 다 붙여보았네요. 한꺼번에 있으니 더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책을 접하고]
각 페이지마다 나와있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기에 좋을거 같더라구요. 미술관에 직접 가서 명화를 접하면 좋겠지만 현실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책으로나마 접해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꼭 명화감상을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림책 처럼 내용도 읽어주고 하면서 명화감상도 저절로 되는거 같아서 저도 자꾸만 들춰보게 되는 책이 되더라구요.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을 소재로 만나는 우리의 일상
"음식을 소재로 만나는 우리의 일상" 내용보기
예전엔 명화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보면서 무엇인가를 이해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명화의 내용을 다룬 편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명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책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일상을 나누면서 명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중의 한 권 인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이 그런 책
"음식을 소재로 만나는 우리의 일상" 내용보기

예전엔 명화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보면서 무엇인가를 이해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명화의 내용을 다룬 편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명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책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일상을 나누면서 명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중의 한 권 인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이 그런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우리 식탁에 오르는 여러 먹거리들과 또 음식을 둘러싼 일상의 모습들을 담은 명화와

음식과 관련된 일상의 이야기들이 푸근하고 정겹게 담겨 있어요.

 

과일과 음식이 소재인지라, 아이들과 이야기할 것도 많고,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을 만날라 치면 반짝이는 아이의 눈도 마주 할 수 있답니다.

 

 

밀레의 유명한 "이삭 줍는 사람들" 이 담겨 있는 페이지에요.

그냥 그림으로 느끼는 것도 있기에 아이랑 어떤 그림같은 지,

어떤 생각이 드는 지 이야기 해 볼 수도 있고, 옆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우리 식탁에 오르는 건강한 밥상을 위해서 흘리는 농부들의 노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명화 밑에는 명화에 담긴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져 있어서,

명화 속 풍경이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음식, 그 중에서 명화 속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과일 인 듯 싶어요.

과일을 그린 정물화부터, 시장풍경,식탁위에는 과일이 등장하지요. 

4살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다가 카미유 피사로의 "사과 따는 사람들"에 시선이 꽂혔답니다.

자기도 이렇게 사과 따고 싶다고 해요.

사과를 좋아하는 아빠와 형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사과 따 보고 싶다는 아이를 보니,

사과 나무가 있는 과수원에 가서 이런 체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음식이지만, 음식을 매개로 해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도 누릴 수 있고. 함께 음식을 먹다보면 정이 더 깊어지고,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주제로 한 여러 명화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삽화와 일상의 쉬운 글로 풀어내고

있어서, 그냥 따라 읽으면서 옆의 명화를 보기만 해도 자연스런 감상이 이루어 지는 책입니다.

 

 

책 말미에는 이처럼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부분이 있어서,

명화에 문외한인 저이지만,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 싶어요.

알면 알 수록 명화 보는 즐거움도 커질 것 같아, 참 유익한 페이지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은 후에]

 

사과나무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아이를 위해서, 사과나무를 함께 표현해 보았어요.

 

  

 

 

사과나무를 밑그림으로 그려주고, 나뭇잎과 사과를 감자도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소안이에게 찍으라고 했지요. 간간이 엄마도 함께 찍으면서 사과나무가 제법 모습을 갖추어 가는

즐거움을 누렸답니다. 줄기는 면봉으로 쓱윽쓰윽 표현했답니다. 

 

 

완성된 우리 집의 사과 나무에요, 소안이의 손길이 많이 들어가서 더 정겹기만 해요,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사과들, 소안이의 생각이랍니다. ^^

 

 

요즘엔 꼭 이렇게 벽이나 창문에 붙여 달라고 해요. 사과나무를 붙인후에 기념사진을 찍었아요.

아이와 사과이야기를 하면서 즐긴 활동이라 더 보기 좋은 듯 싶네요^^

w***2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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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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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온가족이 타타르스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 초대 받아 다녀왔다. 늦은 시간이고 막내가 입장할 수 없어 고민이 좀 되었지만 큰아이들을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도와주고 싶어 다녀왔다. 음악, 음식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자꾸 편식을 하려고 한다. 음악도 좋아하는 분야만 들으려고 하고 음식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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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온가족이 타타르스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 초대 받아 다녀왔다.

늦은 시간이고 막내가 입장할 수 없어 고민이 좀 되었지만

큰아이들을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도와주고 싶어 다녀왔다.

음악, 음식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자꾸 편식을 하려고 한다. 음악도 좋아하는 분야만 들으려고 하고

음식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으려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취미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번에 만난 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편이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가 추구하는 것이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하기 싫어한다고 자꾸 외면해 버리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명화는 가끔 도서관이나 대형 건물에 가야 한 두 작품 만날 수 있다.

미술전은 부모가 잘 모르기에 정말 가기 힘든 것 같다.

미술 관련 도서들을 만나면서 이제는 미술관람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책을 처음 펼치면 나타나는 세잔의 독특한 사과그림을 만날 수 있다.

예전에는 그냥 정물화구나 이렇게 봤는데 이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어서 작품 설명을 꼼꼼하게 읽어본다.

한 방향에서만 보고 그린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시점에서 사과를 보고 그렸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곳곳에 설명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우리들이 자주 보았던 작품도 보이고 또 새로운 작품들을 합하면 모두 거의 350점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미술 전문가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가 같이 수록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조건 몰라서 어려워서 그 분야는 관심도 가지지 못했다고 하기전에 그냥 편하게 우리 같이 부딪혀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랑 이 책을 들춰보면서 한꺼번에 다 보려고 하지 말고 그 때 그때 한 작품씩 볼 생각이다.



w******h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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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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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그리고 중간 중간 간식까지 아이가 음식을 먹는 횟수를 세어보면 꽤 되는거같다. 종류도 가지가지 과일 빵 떡 밥 반찬 국 등등 당연하게 먹는 음식들. 그 음식들이명화와 만났다? 색다른 주제인듯 하다. 명화..라고 하면 흔히 미술관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시공주니어 책으로 만나게 된 명화로 만나는 시리즈.그중 냠냠 맛있는 음식편을 만났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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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그리고 중간 중간 간식까지 아이가 음식을 먹는 횟수를 세어보면 꽤 되는거
같다. 종류도 가지가지 과일 빵 떡 밥 반찬 국 등등 당연하게 먹는 음식들. 그 음식들이
명화와 만났다? 색다른 주제인듯 하다. 명화..라고 하면 흔히 미술관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시공주니어 책으로 만나게 된 명화로 만나는 시리즈.
그중 냠냠 맛있는 음식편을 만났다. 평소에 쉽게 접하는 음식이라는 주제여서인지 책
을 폈을때 아이가 아주 급 호감을 보이며 다가온다. 

과일을 주제로 한 정물화가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엄마 사과는 달콤하죠. 사각사각
소리도 나구요" "레몬이랑 오렌지는 너무 셔요. 오렌지보다 레몬은 더 셔요.. 저 먹어
봤어요~ 어린이집에서~ 신거 먹을땐 침도 나와요" 책을 보며 경험했던 과일맛과 모
양 느낌이 다 생각나나보다. 
"엄마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밥을 먹어요. 우리도 그랬죠~" 

몇일전 아이와 함께 돌잔치에 간 일이 있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들을 만났다.
아이가 좋아하는 김밥이며 잡채

요즘 비싸서 구경하기 힘든 김치에. 이름 모르는 음식들까지

종류도 많고 음식별로 재료도 다르고 색깔로 가지가지였다. 
여러음식을 하나하나 맛보며 아이도 행복하고 아빠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선상파티의 점심> 여러사람들이 모여 서로 이야기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서 아이도 돌잔치에 다녀온 모습을 떠올리는듯 했다. 만났던 형 누나들 그리고 이모
삼촌들.. 
선상파티라.. 정말 나도 해보고 싶은 파티다. 나중에 돈벌면 해야지.. 하며 속으로 별 
결심을 다 하기도 했다. 

<추수> 그림을 보면서 전철이나 버스 타고 다니며 길을 가며 봤던 논들도 생각이 
나는듯 했다. "엄마 벼다!!" 

책의 마지막에 <냠냠 맛있는 음식>에 나와있는 명화들이 작은 크기로 모아져 있다
"엄마 앞에 나왔던 그림이예요"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를 통해 정물화가 무언지 명화들의 그림에 담겨진
뜻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다. 사실 아이 대상인 책인데 엄마인 내가 보면서 이 명화
들이 걸려있는 미술관을 직접 둘러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일었다. 즐거운 음식
여행을 지나 이제 또 어떤 명화를 만나보려나..

s*****7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