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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
"[시공주니어]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 내용보기
미술교과서에 많이 등장했었던 민화, 수묵화같은 옛그림을 한두작품이 아니라 이렇게나 많이 볼수 있다는건 참 운이 좋은것이다...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겸제 정선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그림들... 이책으로 만나 설명까지 들으니 참 좋다... 옛그림 중에는 유독 일상생활을 소재로 해서 그린 그림들이 많았다... 우리가 단원과 혜원을 많이 알고 있고, 그들의 작품이 대
"[시공주니어]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 내용보기

미술교과서에 많이 등장했었던 민화, 수묵화같은 옛그림을 한두작품이 아니라 이렇게나 많이 볼수 있다는건 참 운이 좋은것이다...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겸제 정선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그림들... 이책으로 만나 설명까지 들으니 참 좋다...

옛그림 중에는 유독 일상생활을 소재로 해서 그린 그림들이 많았다...

우리가 단원과 혜원을 많이 알고 있고, 그들의 작품이 대부분 일상생활이 소재로 된 그림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단원의 그림이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수묵화라면 혜원은 화려한 색감을 보여주는 그림들이라 무척 대조적이다...

그림에 대해 잘모르는 내가 보아도 어느것이 단원의 작품인지, 어느것이 혜원의 작품인지 구분이 될듯도 하다...

옛그림의 또하나 주된 그림의 재료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저 그런가보다하는 수준에서 동물들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때의 즐거움이란.... ㅎㅎ

겸제 정선의 작품이 유독많은 풍경화들...

실제 풍경을 보고 자신만의 감동과 느낌을 담아 그린 그림을 '진경산수화'라고 한다. 정선이 대표적인 화가...

<금강전도>, <인왕제색도> 미술교과서에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림...

그리고 몇해전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통해 많이 알려진 안견의 <몽유도원도>

이책에선 정말 어느 한분야만으로도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법한 그림들과 내용들이 가득하다...

우리나라 고미술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랄까....

t*****k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 내용보기
아이가 처음으로 명화를 만나보는 시간~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림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김홍도의 화폭에서 살아 움직이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 변상벽과 김두량의 붓끝에서 노니는 재미난 동물들~ 정선이 그려 낸 맑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 정갈하고 친숙한 그림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소란한 마음이 가라앉고 입가에 절로 따뜻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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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으로 명화를 만나보는 시간~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그림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림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김홍도의 화폭에서 살아 움직이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

변상벽과 김두량의 붓끝에서 노니는 재미난 동물들~

정선이 그려 낸 맑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

정갈하고 친숙한 그림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소란한 마음이 가라앉고 입가에 절로

따뜻한 미소가 떠오르지요~

 

옛날 옛적에...우리나라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우리 나라의 과거를 알아보기도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옷을 입고 살았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또 옛날 풍경들은 어땠는지 궁금할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저

호기심과 상상력을 맘껏 누릴수 있게 만드는 시공사 명화 그림책~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멋진책인거 같습니다.

k*******4 201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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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삶을 엿보다
"조상의 삶을 엿보다" 내용보기
[명화]라는 단어 속에는 이상하게도 서양의 그림이라는 고정관념이 숨어 있는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오랜 세월 우리의 것보다 서양의 문물을 되도록 빨리 받아들이고, 가능하면 빨리 발전시켜야 하는 우리 사회의 발전지향적인 교육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이 책은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의 여덟번째 마지막 권이지요. 서양의 명화 시리즈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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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라는 단어 속에는 이상하게도 서양의 그림이라는

고정관념이 숨어 있는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오랜 세월 우리의 것보다 서양의 문물을 되도록 빨리 받아들이고,

가능하면 빨리 발전시켜야 하는 우리 사회의 발전지향적인 교육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이 책은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의 여덟번째 마지막 권이지요.

서양의 명화 시리즈들 속에...잊지 않고 우리의 조상들이 살았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아 주었네요.

 

김홍도와 신윤복으로 대변되는 조선시대의 그림 풍속화나 인물화 외에도

김득신이나 유신 등의 그림과 민화들도 많은 부분 실려 있네요.

서양의 명화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색감이 단조롭기도 하지만

아기자기한 동선과 이야기들은 서양의 명화들 못지 않게 살이 움직이는 듯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그림이라 더 정겹고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런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을 다시 한번 재평가 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싶습니다.

무슨 광고 문구처럼...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를 외쳐봅니당.ㅋㅋ

a*****9 201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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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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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라 하면 보통 서양의 화가 그림들을 많이 떠올립니다. 피카소, 고흐, 고갱등... 많은 유명한 서양 화가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옛 화가들도 서양 화가 못지않게 훌륭하고 멋진 그림솜씨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김홍도, 신윤복, 정선등을 비롯한 많은 화가들의 작품들을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에서 만나봄으로써 우리 것의 멋스러움과 정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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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라 하면 보통 서양의 화가 그림들을 많이 떠올립니다.

피카소, 고흐, 고갱등... 많은 유명한 서양 화가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옛 화가들도 서양 화가 못지않게 훌륭하고 멋진 그림솜씨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김홍도, 신윤복, 정선등을 비롯한 많은 화가들의 작품들을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에서 만나봄으로써 우리 것의 멋스러움과

정겨움,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옛 화가들은 종이에 먹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먹으로 그린 선을 중시했고,

색을 칠해도 엷게 바르는 것을 좋아했지요.

그리하여 먹의 옅고 짙음을 통해 여러가지 느낌을 섬세히 잘 표현하였습니다.

씨름, 대장간, 빨래터등의 소소한 일상생활에서부터 다양한 동물과 멋진 풍경, 인물등

다양한 소재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러한 그림속에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람사는 모습,

잡귀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 주길 바라는  인간적인 모습도, 때로는 군자답게 바르고 곧게 살려 했던

선비의 조용하고 소박한 마음도 잘 담아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다양한 우리 옛 화가들의 다양한 그림들을 담았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옆에서 가이드가 친절히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이나 감상 포인트를 꼭 집어주어 명화 감상이 한결 쉬웠습니다.

명화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명화에 담긴  의미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 지니 말이지요.

또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명화 갤러리'나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를 통해서

우리 옛 그림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옛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서양의 명화들처럼 화려함은 없지만 멋스럽고, 소박하면서도 섬세한 그림 솜씨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먹 하나로 어떻게 그렇게 섬세하고 다양한 느낌의 그림들을 표현할수 있었는지

그저 우리 옛 화가들의 그림솜씨에 놀라울 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옛 그림과 우리 문화를 좀더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j******s 201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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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내용보기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니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 작품들은 왠지 편안하게 다가가기보다는 어려울것 같고 거리감이 있게만 느껴졌는데요.. 솔직히 학창시절 숙제로 찾아간 음악회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들은 다 자자장가처럼 들으면 졸렸고 시험때 벼락치기로 외우기 바빴던 누구의 몇 년도 작품, 인상파니 뭐니.. 너무 어렵기만 했었지요.. 아마도 자연스럽게 음악이나 미술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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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니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 작품들은

왠지 편안하게 다가가기보다는 어려울것 같고 거리감이 있게만 느껴졌는데요..

솔직히 학창시절 숙제로 찾아간 음악회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들은 다 자자장가처럼 들으면 졸렸고

시험때 벼락치기로 외우기 바빴던 누구의 몇 년도 작품, 인상파니 뭐니..

너무 어렵기만 했었지요..

아마도 자연스럽게 음악이나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누구의 작품인지 어떤 연주곡인지 잘 모르는 저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 보니 비록 저는 몰라도 내 아이만은 다양한 방면에

박식하길 바라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주옥같은 책들을 많이 펼쳐낸 시공주니어에서 이번에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을 출시했다고 해서

많은 호기심과 관심이 가더라구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 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2.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3.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4.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5. 명화로 만나는 흥겨운 축제 신나는 놀이

6. 명화로 만나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7.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옛 그림

8.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명화를 각 주제에 맞게 접근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에 대해 동화처럼 그림책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명화 그림 밑에는 명화 작품 제목과 작가, 만든년도가 표시되어 있고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여덟권 중에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을 먼저 살펴볼까요?

 

명화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을 가장 먼저 스쳐지나가는 것이

피카소나 고흐같은 외국 화가들 아닌가요?

학창 시절 책속에서 간간히 만났던 우리 옛 화가들의 그림에 대해서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과거 속에 현재가 있고 현재 속에 미래가 있는법..

지나온 그림들을 보면 그 속에 그 시절을 살던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들이 담겨져 있고

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종이와 먹 만으로도 인물과 자연, 생활 풍속, 동물, 꽃 등

다양한 것들을 표현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림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편의 개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것처럼

사람들이나 동물 표정이 익살스럽기도 하지요..

책의 맨 마지막 코너에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더 알아보아요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가 있어요..

책 속에서 미처 다 풀어내지 못한

명화가 그려진 배경이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었네요..

이주헌 선생님은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관장을 지내신 분으로

사람들이 미술에 좀 더 쉽게 다가가서 미술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계세요..

우리 옛 화가들의 작품이 실려 있어요..'

책 속에는  김홍도의 씨름, 기외 이기, 점심, 빨래터,장텃길, 자리 짜기,

 서당,춤추는 아이,황묘농접도 , 송하맹호도-소나무

신윤복의 단오풍정, 저잣길, 행상, 월하정인-달밤의 만남, 연소답청-꽃놀이,쌍검대무-칼춤구경, 미인도

김득신의 대장간, 야묘도추도-병아리를 채 가는 들고양이

정선의 만폭동, 박연 폭포, 인왕제색도-비 온 뒤의 인왕산, 노백도-늙은 향나무 등

그럼 우리 전통의 옛 그림을 감상해볼까요?
  

< 씨름 >  김홍도 조선 18세기 말~19세기 초
  

< 단오풍정 > 신윤복 조선 18세기~19세기 초
 

 <인왕제색도-비 온 뒤의 인왕산 > 정선 1751년
 

< 심장생도 > 작가 미상 연도 미상

 
 
 << 독후활동 >>

아이랑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책을 보고 난 뒤로

어떻게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을 아이와 표현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했어요..

먹물 그림을 마음껏 그리면 좋았을텐데

집에 먹물이 없어서..이번참에 먹물도 사다두어야겠어요...

사군자중 대나무를 검정 크레파스를 마디마디 그린 뒤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를 통해서 대나무를 표현해서 족자로 완성해 보았어요.. 
  
  
  

  
 
 
 

p******9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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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 정겨운 우리 그림을 다시 보다!
"[시공주니어]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 정겨운 우리 그림을 다시 보다!" 내용보기
<<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   명화라고 하면 늘 나와는 멀리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나마 그런 거리감은 없어지는듯한데 그건 많이 보고 배울수 있는 계기가 있기 때문인듯하다. 일상에서 이런 명화와 관련해서 보여줄수 있는책이 없어서 아쉬웠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총 8권중에 가장 눈에 띄는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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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

 

명화라고 하면 늘 나와는 멀리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나마 그런 거리감은 없어지는듯한데 그건 많이 보고 배울수 있는 계기가 있기 때문인듯하다.

일상에서 이런 명화와 관련해서 보여줄수 있는책이 없어서 아쉬웠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총 8권중에 가장 눈에 띄는 7번째 책인 명화로 보는 우리의 옛 그림책!

 

서양의 명화라고 불리우는 그림보다 더 익숙했어야 할 우리 옛 그림을 먼저 보기로 했다.

그 그림 속의 생생한 일상은 김홍도의 씨름을 시작으로 대장간, 기와 이기, 점심, 빨래터등...

자주 보아왔던 그림도 있고, 난생 처음본듯한 그림들도 있는데 책의 제목처럼 왠지 모를 정겨움이 있다.

그것은 당연히 우리것이기 때문이겠지...

또래 아이의 눈으로 부터 보는 듯한 설명이 장황하면서 백과사전식 내용보다 편하게 볼수 있어 좋았었것 같다.

지루할수 있는 그림들의 나열이 아닌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편하게 봤던 동화속 책의 주인공이 나타나 같이 이야기하고, 설명을 해준다.

옛 그림속의 일상과 그속의 동물들, 풍경, 선비 정신등이 그리고 인물화까지.

  

자주 보았고, 익숙하지만 자세한건 알지 못했는데 덕분에 다양한 우리 옛 그림들을 주제에 맞게 볼수 있었다.

아이들의 첫 명화 그림책이라고 쉽게 볼 내용들이 아닌 깊이가 있어 명화에 대해 거리감을 줄일수 있는 계기간 된듯하다.

 

그림의 제목과 짧지만 설명이 내용중에 있고,

책 뒷편은 "명화 갤러리"를 통해 책속에서 볼수 있는 그림들을 다시한번 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더 알아보아요"에서는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가 있는데 

우리의 옛 화가들은 종이에 먹으로 그림을 그렸기에 서양 화가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회화를 발달시켰다고 한다.

우리의 옛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고, 인물과 자연등의 다양한 소재로 보여줄수 있어 따뜻한 느낌 받으며 볼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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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그림들을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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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우리 옛 그림’은 왠지 그 조합이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아마도 명화는 외국 그림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명화의 뜻을 찾아 보니 아주 잘 그린 그림 또는 유명한 그림이라고 나온다. 우리의 그림도 좋은 것이 많은데 명화라고 불러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대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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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우리 옛 그림’은 왠지 그 조합이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아마도 명화는 외국 그림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명화의 뜻을 찾아 보니 아주 잘 그린 그림 또는 유명한 그림이라고 나온다. 우리의 그림도 좋은 것이 많은데 명화라고 불러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대표 그림들을 만날 수 있는 명화 그림책이다.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친숙한 그림들은 우리의 옛 그림이라는 주제로 엮어져 그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옛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우리 조상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소박하면서도 운치가 느껴진다. 명화를 보면서 아이에게 글을 하나 하나 읽어 주니 그림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고, 그냥 스쳐 지나갔던 그림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음을 알게 된 것이 기쁘다. 먹 하나로도 어떻게 느낌이 저마다 다를 수 있을까 싶어 놀랍다.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명화를 더 알아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좀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전에 무심히 보았는데 길잡이를 읽고 나니 우리의 그림과 서양의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표현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서양화가들은 주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치중하지만 우리 화가들은 산과 물 같은 자연을 사랑했다. 또한 소박한 우리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어서 인간미가 느껴진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 볼수록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간 여행을 하듯 그 그림 속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명화 여행은 다양한 이야기들로 즐거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명화를 통해 그림을 보는 눈과 그 속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0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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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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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들이 그림을 좋아하고 명화를 많이 봐 두길 바라며 산 그림책이 있어요. 그 책은 그림에 관한 책이라 작가 위주로 그리고 작가의 삶과 그림의 설명들로 되어 있는데... 전 무지 만족 했어요.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어려운거라 생각했는지 안 보더라구요... 돈 들여 사다 놨더니 ㅠ.ㅠ   그런데 이번에 시공에서 나온 명화 시리즈... 오~~~ 이거 너무 좋은데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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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들이 그림을 좋아하고 명화를 많이 봐 두길 바라며 산 그림책이 있어요.

그 책은 그림에 관한 책이라 작가 위주로 그리고 작가의 삶과 그림의 설명들로 되어 있는데...

전 무지 만족 했어요.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어려운거라 생각했는지 안 보더라구요...

돈 들여 사다 놨더니 ㅠ.ㅠ

 

그런데 이번에 시공에서 나온 명화 시리즈...

오~~~ 이거 너무 좋은데요.

사실 아이들은 우선 그림에 관심만 가져줘도 성공한거잖아요.

정말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리고 잠 들때까지 읽어주는 그런 그림책 말이죠...

그림책 읽을때 삽화가 있듯이

그냥 일상 얘기 하듯하는 생활 동화에  삽화가 명화로 이루어 졌다는 특별함이 있어요.

엄마가 보면 그림에 대해 설명 해 놨구나 싶은데 아이들 눈에서 보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또 사이사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들도 넣어주고...

 

사실 옛 그림은 어른들이야 학교 다닐때 미술 시간에 열심히 듣고 외우고 했으니

조금은 알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그림이고 옛생활이고 우리 문화잖아요.

전래 동화를 그림으로 옮겨 놓은듯한 느낌도 들고

우리 조상들의 삶이 어땠는지 상상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책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을 보면서 왜 그림 속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 궁금한지...

이 사람은 뭐하는거야? 이건 뭐야???

책 읽어 주는 진도는 잘 안 나가더라구요...

아이들에겐 그림 속 모습이 지금과 조금은 다르니 신기한가봐요^^

a******l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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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 옛 그림- 시공주니어] 아이에겐 우리 그림을 보다 정겹게 이야기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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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 옛 그림- 시공주니어] 아이에겐 우리 그림을 보다 정겹게 이야기 해줘요.미술관 나들이나, 전시 공연을 하다보면 다소 투박하고 아이에겐 따분한 일상이 될수 있답니다.오히려 조용히 해야되고, 만져볼수도 없고, 대체 무얼봐야할지 모르고, 규칙에 얽매여야 하는 느낌...어릴적 아이 손잡고 미술관에 갔다가 방방 뛰는 우리 아이를 볼때마다 조금은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
"[정겨운 우리 옛 그림- 시공주니어] 아이에겐 우리 그림을 보다 정겹게 이야기 해줘요." 내용보기

[정겨운 우리 옛 그림- 시공주니어] 아이에겐 우리 그림을 보다 정겹게 이야기 해줘요.

미술관 나들이나, 전시 공연을 하다보면 다소 투박하고 아이에겐 따분한 일상이 될수 있답니다.
오히려 조용히 해야되고, 만져볼수도 없고, 대체 무얼봐야할지 모르고, 규칙에 얽매여야 하는 느낌...
어릴적 아이 손잡고 미술관에 갔다가 방방 뛰는 우리 아이를 볼때마다 조금은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 해줘야 할텐데 싶었답니다.




정겨운 우리 옛그림-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을 보다가 보면 아이와 함께 한작품을 보더래도 재미나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작품들이 눈에 띄게 많답니다.



특히, 우리 선인들의 옛그림은 다소 요즘 세대에서 느껴보지 못한 수묵화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선명함과 톡톡 튀는 디자인이 아닌, 자연에서, 생활에서 느끼는 우리의 옛 할아버지 할머니적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설명하고 재미나게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이야기 해볼까 했는데....
다소 무게감 있는 우리의 그림속에 보는 그대로 느껴보고, 여백의 미, 선의 미를 강조하면서, 우리 선인들의 모습을 스케치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나봅니다.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한두번쯤 봤음직한 우리의 옛그림속에서, 아이와 함께 " 정겨운 우리 옛그림"을 통해 가깝게 다가서리라 생각되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동식물의 찾기 놀이나, 수놀이, 말놀이 삼아서 이야기 나눠볼수 있었답니다.

십장생도에 나온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맘에 열가지로 표현 한 그림 찾기...
보근아~
거북이는 몇마리 있을까?
하나 둘 셋 



엄마~ 세마리 세마리잖아^^
오호~ 정말 세마리네...

그렇담, 사슴은 모두 몇마리 숨어 있을까요?

하나, 둘, 셋.... 열
열마린걸~~~~~~~~~

대상의 수세기를 통해 다양한 그림도 펼쳐보는듯한 그림이 된답니다.

엄마는 옆에서 이건 어떤 작품이란 주제를 심어주기 보단,
그림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동,청소년이라면 어려운 우리 그림을 제대로 보기란 참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책의 흐름과 내용을 읽다보면 보다 억지스러움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 줄거리를 통해 그림을 함께 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한페이지를 잘 편집해서 그림속 이야기 주제를 콕콕!
정겨운 우리 옛그림과 함께 펼쳐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정겨움이 느껴지는 우리 작품들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정겨움이 느껴지는 우리 작품들" 내용보기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명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도와  작품과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주제를 정하여 주제에 맞는 명화를 수록하여 작품과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명화를 설명하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명화가 주는 느낌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서, 작품의 느낌을 이해하는 일이 용이합니다.7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정겨움이 느껴지는 우리 작품들" 내용보기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명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도와  작품과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주제를 정하여 주제에 맞는 명화를 수록하여 작품과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명화를 설명하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명화가 주는 느낌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서, 작품의 느낌을 이해하는 일이 용이합니다.

7권 <<정겨운 우리 옛 그림>>은 우리나라 옛 화가들의 그림을 이야기와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색채보다는 선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작품 속에는 검은 빛깔하나로 다양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 그림은 우리 선조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씨름을 좋아하는 우리 선조들의 모습은 김호동의 ’씨름’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김홍도의 ’빨래터’는 빨래하는 여인의 모습과 몰래 구경하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서 조선시대의 남녀유별사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윤복의 ’단오풍정’에서는 단옷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잣길, 행상, 장텃길, 자리 짜기, 서당, 공기놀이 등을 통해서 서민들의 평상시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먹으로 그려진 다양한 동물의 모습은 다양한 색채를 가미하지 않아도 그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우리 나라의 모습도 멋지게 그려냈는데, 그 자연의 모습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정선의 ’박연 폭포’는 폭포가 떨어지는 생생함을, ’노백도-늙은 향나무’에서는 향나무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먹으로 선을 중시하여 그렸던 그림과 달리 작자 미상의 ’십장생도’는 초록과 빨강의 강렬한 색채를 많이 사용한 그림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꿈꾸었던 우리 선조들의 바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서양의 작품과 달리 우리 옛 그림은 정감이 느껴지고 따뜻함과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순수한 마음, 아름다운 자연 등을 화려한 기법이 아닌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 했던 그 마음이 느껴져셔 그런 것은 아닌가 싶네요.
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려갔던 선조들의 정성이 그 어떤 화려한 색상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화에 대한 많은 설명이 없이도, 명화가 주는 느낌을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고, 명화가 주는 느낌을 통해서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명화와의 텔레파시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명화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이 시리즈만의 비법이 담겨진 거 같아요. 
이 느낌이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와 만나면서 한층 성숙되어갑니다. 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화가와 느낌을 공유하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고 그로인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갈구하게 됩니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명화를 이해하는 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명화 속의 웃고 즐기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느 새 작품과 공감하게 되고, 그렇게 즐겁게 명화를 감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본문에서 발췌)

s*****2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