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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네버랜드첫명화그림책8]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다양한 미술표현법 소개
"[시공주니어-네버랜드첫명화그림책8]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다양한 미술표현법 소개" 내용보기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권은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입니다. 여러 화가들의  다양한 그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각자 개성적인 표현 기법들을  소개해주면서 아이들이 생소하고 알지 못했던 미술 표현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더불어  아이들로 하여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데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다양
"[시공주니어-네버랜드첫명화그림책8]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다양한 미술표현법 소개" 내용보기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권은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입니다. 여러 화가들의  다양한 그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각자 개성적인 표현 기법들을  소개해주면서 아이들이 생소하고 알지 못했던 미술 표현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더불어  아이들로 하여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데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화가의 꿈을 실천하는데 좋은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화가들마다 같은 사물을 보고도 각각 자기만의 느낌으로 다르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을 서로 다르게 그린 작품을 보여주며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그리지 않고 상상하며 그리기도 하고, 다양한 사물을 이용해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림 속에는 화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화가마다 즐겨쓰는 색도 다르답니다. 고흐는 노란색으로 해바라기를 그렸고, 뒤피는 푸른색을 즐겨 썼으며, 열정적인 붉은색은 마티스가 좋아하는 색이라고 하네요~

 

 

 

 

 

 

 


어떤 화가들은 캔버스화에 무수히 많은 점을 콕콕 찍어서 그림을 그리기도 했고,  퍼즐처럼  여러 모양으로 나뉘어진 그림도 그렸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종이를 오려 붙여서 완성한 그림도 있고, 색다르게도 물감을 마구 뿌려서 그리는 화가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작품을 본 딸아이, 넘 신기하다면서 즐거워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그림은 가만히 있는데 꿈틀꿈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도 딸에게 즐거움을 주었네요~ 명화 그림을 감상하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의 미소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얼마 전에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다빈치전'에 두 딸과 함께 다녀왔었기 때문에 딸들이 연계해보면서 자기들이 보았던 작품이라고 더욱 좋아하였답니다.

 

 

 

 

 

 

내경이 '네버랜드 첫명화그림책' 덕분에 좋아하는 그리기, 아주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알쏭달쏭 신기한 그림'편에서는 머리에는 책을, 몸은 로봇으로 그림을 완성하였네요~여러 가지 책으로 꾸민 '사서' 작품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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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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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사고력이 중요해진지 오래, 내 아이를 좀 더 똑똑하고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게되는 부분이 예술이다.  하나의 관심분야속에서 여러부분을 취할수 있고 지식적으로나 상식면에서도 꼭 갖추었으면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한데 그게 쉽지가 않다. 전시회 소식을 접할때마다 달려가고 이책 저책을 함께할때마다 조금씩 친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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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사고력이 중요해진지 오래, 내 아이를 좀 더 똑똑하고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게되는 부분이 예술이다.  하나의 관심분야속에서 여러부분을 취할수 있고 지식적으로나 상식면에서도 꼭 갖추었으면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한데 그게 쉽지가 않다. 전시회 소식을 접할때마다 달려가고 이책 저책을 함께할때마다 조금씩 친숙해지긴 하지만 너무 더디고 마음이 편치가 않다. 지루해 하는 아이 손을 잡고 미수관에 가서는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는지 난감할때가 참 많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없어 하는게 문제다, 맛난음식일지라도 먹어야 몸에 좋고, 아무리 좋은 그림일지라도 들여다봐야 얻어지는게 있을텐데 들여다보지않고 부담스러워만 한다면 거기서 얻어질게 없는것이다. 그런데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첫 명화그림책은 재미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다. 편안하다. 그렇기에 자꾸만 보고싶어지고 아이들 스스로 들여다보게만든다.

 

시리즈물의 8번째 책이었던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 프랑스의 대표 유적지인 에펠탑으로 시작한다. 에펠탑이라는 같은 주제속에 화가의 개성에 따라 제각각의 모습으로 표현된 다양한 그림들을 마주한다. 이런것이 바로 명화의 통합감상이 아닐까 싶은데 다른기법, 다른느낌, 다른 감각을 마주하곤 화가의 특색과 개성을 읽어내며 신기해진다. 그렇게 한 즐거운 감상은 아이들의 뇌리에서 들로네,  샤갈, 쇠라라는 화가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준다 


이 외 또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는걸까? 벨라스케스의 대표작인 시녀들을 따라그렸다는 피카소의 그림이 보인다. 사람을 꽃과 채소 열매로 표현한 아르침볼도와 명화속 색의 세계를 보여주는 반고흐의 해바라기와 마티스의 붉은 실내 인상주의의 대표화가인 모네의 그림속에 스며들어있는 빛의 세계도 비교해 놓고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적  상상력에서 나온 멋진  사고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옆집아이가 한없이 부러웠던적이있는데 수수께끼같이 신기해요라는 그림 3편속에서 그 아이의 창의력을 보게된다.

 

누가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수 있는 구성들, 각각의 부제속에 서로 상반된 여러 그림을 배치하여 차별성을 두었고 이어지는 설명은 포인트만을 잡아주는  지극히 간결한 문장이다.  이것만은 알아야한다고 주절이주절이 주석을 다는것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실히 잡아주기에 최선의 명화감상법이 되고있었다.   


 

명화를 감상한다는것은 세상의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어른들의 시선에서 이것저것 설명하는것보단 스스로 호기심을 보인 그림속에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꺼내고 찾아가는것, 그 최상을 실천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처음엔 눈이 즐겁고 다음으론 이야기를 만나가고 마지막엔 상상의 세계를 완성해가는 그림이야기로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명화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이었다.  



d****0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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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책을 보면서 명화를 자기 느낌대로 해석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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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 중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이라는 책이에요.   제가 명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사랑이도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볼 수 있게 나온 명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명화책이 나와서 아주 반갑더라구요.     이 책은 명화를 보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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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 중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이라는 책이에요.

 

제가 명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사랑이도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볼 수 있게 나온 명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명화책이 나와서 아주 반갑더라구요.

 

 

이 책은 명화를 보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명화를 보고 화가들이 각자 자기만의 느낌으로

그린 그림을 보여주면서 한 가지 그림으로 여러가지 느낌을 아이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 탑을 화가들은 각자 자기만의 느낌으로 그렸어요.

 

튼튼한 다리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 같은 에펠 탑.

손과 얼굴이 있어 사람처럼 보이는 에펠 탑.

따스한 햇살을 받아 포근해 보이는 에펠 탑.

 

모두 화가가 그린 느낌에 따라 에펠 탑이 다른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나타나는 꽃과 채소, 이파리와 나뭇가지,

열매들이 모여 특이한 얼굴이 되기도 해요.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에는 길게 뻗은 길이 나와요.

하늘과 땅이 맞닿은 길의 끝은 그림 속 한 지점에서 만나는 것처럼 보여요.

길 양쪽에 서 있는 나무들은 멀리 있을수록 작게 그렸어요.

또 길은 멀어질수록 점점 좁아져요.

길이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이러한 장치들 때문이랍니다.

 

.........................

 

그림에 담을 수 있는 세계는 아주 넓은데요.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과 같은 그림처럼 끝이 없어 보이는 가로수 길.

끝이 없어 보이는 하늘.

넓고 넓은 건물.

 

이 모든 것이 그림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줘요.

 

 

 

 

명화를 통해 숨은 뜻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아르놀피니의 결혼식>에 나오는 강아지, 촛대, 묵주와 거울.

모두 그냥 그린 것이 아니랍니다.

 

결혼에 대한 성스러움과 충성스러움을 이 그림 한 장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이렇듯..

명화를 있는 그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해석하고,

명화에 나온 사물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의미를 해석하며,

점, 빛, 조각, 색종이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 어린 사랑이도 다양한 그림과 명화, 그림의 다른 해석들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명화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명화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느끼고, 파악하고, 그려보면서

우리 아이도 미래의 화가를 꿈꿔봅니다.

 

 

명화를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j*******n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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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내용보기
알쏭달쏭... 신기해요~!!~^^*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흥미진진... 시선집중...^^* 명화 속에는 정말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사람, 동물, 얼굴, 음식, 풍경... 일곱 개의 주제도 흥미로웠는데... 여덞번 주제인 이 책을 보면서 "우와~~ 명화 이야기를 이렇게도 엮어갈 수 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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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신기해요~!!~^^*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흥미진진... 시선집중...^^*

명화 속에는 정말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사람, 동물, 얼굴, 음식, 풍경... 일곱 개의 주제도 흥미로웠는데...

여덞번 주제인 이 책을 보면서 "우와~~ 명화 이야기를 이렇게도 엮어갈 수 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생각을 깊게 해 주는 신기한 그림들이 가득~~가득해요~!!^^*

 

<다르게 그려요>에펠 탑편...^^*

에펠 탑이 워낙에 유명해서...작품도 많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작가에 따라 그림이 참 독특하네요.

 

 

주세떼 아르침볼도가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작품은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하네요.

계절에 나는 꽃과 채소, 이파리와 나뭇가지로 특별한 얼굴이 되었어요.

아이와 채소나 나뭇잎으로 간단한 미술 놀이는 했었는데~ 이 작품을 보니... 좀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표지에 있었던 그림은 무한도전에서 나오기도 하고... 종종 봐서 익숙하다고 느꼈는데...

숨은 뜻이 있었네요.^^ 보이듯말듯한 강아지가 서로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앞으로 명화를 볼 때 시대나 작품의 배경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점이나 조각으로 이루어지 그림, 흩뿌려진 물감, 색종이를 오려 붙인 그림... 정말 다양한 기법과 소재로 이루어진 명화들...

작가들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명화들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설레이는 일이네요.^^

이 책은 읽다보면... 아이와 하고 싶은 독후활동이 많아지는 그림책이랍니다.^^

 

볼 수록 신기한 점으로 그림 그림들...^^ 물감과는 느낌이 다른 색종이를 오려 붙인 그림들...

물감을 흩뿌리면~~ 비슷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 폴록의 <제1번 1948>...

c*******m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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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책 -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⑧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책 -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⑧" 내용보기
소도시에 살다보니 전시회나 공연, 박물관에 자주 갈 수 없다는 단점있네요.아이들은 보고 들은만큼 아는데...늘 아쉬움에 책을 통해 많이 접해주고자하는데 또 마음처럼 아이들이 관심, 좋아라 해주지 않을땐 속상해요.아무래도 자주 볼 수 없는건 몰라서 좋아하지 않을때도 있으니까요.이런 엄마 마음을 알았던지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이 나왔네요.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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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시에 살다보니 전시회나 공연, 박물관에 자주 갈 수 없다는 단점있네요.
아이들은 보고 들은만큼 아는데...늘 아쉬움에 책을 통해 많이 접해주고자
하는데 또 마음처럼 아이들이 관심, 좋아라 해주지 않을땐 속상해요.

아무래도 자주 볼 수 없는건 몰라서 좋아하지 않을때도 있으니까요.
이런 엄마 마음을 알았던지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이 나왔네요.
약 350점의 명화를 여덟가지 주제로 나누어 실었어요.

제가 살펴본 책은 여덟번째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이랍니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어지도록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랍니다.
주제별로 명화를 세심하게 선정하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내는
이야기와 함께 담았습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가 아닌  이야기를 읽듯이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짧은 글로 설명하고 있고, 명화가 탄생된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함꼐 넣어서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고 '더 알아보아요' 코너를 통해서 미술 전문가 이주헌이 설명하는
좀 더 자세한 명화 이야기를 전달해요.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에는 <다르게 그려요><상상하며 그려요>
<사물로 표현해요><멀고 가까움을 그려요><숨은 뜻이 있어요>
<색은 마음을 움직여요><점으로만 그렸어요><빛을 그려요><단순하게 표현해요>
등등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소개해주고 있네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 명화 갤러리]에서는 본문에 소개되는 그림을 한자리에 모아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본문을 읽고 다시 한번 되짚어 볼 기회를 주고있답니다.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 더 알아보아요]에서는 이주헌 선생님의 명화 감상 
 길잡이 글이 있어요.

자주 전시회나 박물관 등을 가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여덟가지 주제로 수록되어 있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으로
다양한 명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명화를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m*******1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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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 명화로 만나는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 명화로 만나는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 내용보기
평소 명화에 관심이 많았던 울 큰아들과 아주 조금 명화 그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울 꼬맹이~  뭔가 함께 하고는 싶은데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여기~ 저기~ 기웃 기웃... '음~ 명화! 접근하기가 쉽지 않겠어.' 라는 평소의 생각 때문인지 어떤 책으로 어찌 다가가야할지 더욱 난감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엄마도 알아야 하는데... '잉~ 어찌 엄마가 더 어려워 하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 명화로 만나는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 내용보기
 평소 명화에 관심이 많았던 울 큰아들과 아주 조금 명화 그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울 꼬맹이~ 

뭔가 함께 하고는 싶은데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여기~ 저기~ 기웃 기웃... '음~ 명화! 접근하기가 쉽지 않겠어.'

라는 평소의 생각 때문인지 어떤 책으로 어찌 다가가야할지 더욱 난감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엄마도 알아야 하는데... '잉~ 어찌 엄마가 더 어려워 하는것 같은~ 이를 어째?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느끼고 있을터인데...' 고민 시작~ 엄마가 알아야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울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켜주고 서로가 즐겁게 그림들을 볼 수 있을텐데... 눈에 확 들어온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아! 이거다 싶었죠^^ '엄마와 울 아그들이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겠다! 야호~' 

 

총 8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그중에서 울 아그들이 만난 책은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

알쏭 달쏭~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뭔가가 숨어있을것 같은~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생각을 깊게 해 주는 신기한 그림들이 정말 가득 담겨있네요. 자~ 그럼~

재미있는 알쏭 달쏭 명화 감상을 해보도록해요^^

 

각각 자기만의 느낌으로 에펠 탑을 그렸어요.

손과 얼굴이 있는 에펠 탑도 보여요.

 

울 아그들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로운 에펠 탑을 완성시켜 보도록 해봐야겠어요.

과연 울 아그들이 완성한 에펠 탑은 어떤 모습일까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명화! 달라보이기 시작했어요.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들을 만나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되었거든요.

 


 

아르침볼도 심지어 왕인 루돌프 2세의 얼굴까지 채소로 꾸몄다고 해요.

그런데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채소 얼굴을 보고도 왕은 무척 즐거워 했다고 하네요.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 잘 알지 못하는 이 엄마~ 진땀 빼지 않고 여유롭게 명화 감상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정말 첫 명화 그림책으로 딱이여요^^

 

 


 

명화 감상을 하면서 제일 신기했던 그리고 가장 재미있었던~ 그림 속에 숨은 뜻이? 

명화 감상하는것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 그 누가 알았던가?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들과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답은 해골

일그러진 모양의 해골이에요. 남들이 가지지 못한 권력도 지식과 교양을 뜻하는 비싼 물건들도 결국

죽은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요.

 

 


 

'초현실 주의' 그림 - 현실에서 벗어나 꿈속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그린 그림   

저도 화가가 되어보렵니다. ㅋㅋ... 꿈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어지는걸요^^

 

 


 

(더 많은 명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명화 감상!  이제 막 첫 걸음마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을 즐겁게~  

울 꼬맹이 "눈썹이 없는 ~~~" 으로 시작! 앞으로 더 많은것을 알아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처음 출발이 참 좋네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다른 7권의 책도 하나 하나 만나봐야겠어요....^^

 

 

 
5*****i 201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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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내용보기
난해한 그림들이 모여모여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번 입니다.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들이 모여있는 책입니다. 제목을 보면 어떤 그림들이 모여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림을 볼때 이게 무슨 의미의 그림일까? 아니면 뭘 그린거지? 하는 질문들이 자꾸 생겨 그림보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림을 느낌으로 보기보다는 머리로 보려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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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한 그림들이 모여모여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번 입니다.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들이 모여있는 책입니다.

제목을 보면 어떤 그림들이 모여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림을 볼때 이게 무슨 의미의 그림일까? 아니면 뭘 그린거지? 하는 질문들이 자꾸 생겨

그림보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림을 느낌으로 보기보다는 머리로 보려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정체를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은

그림보기가 참 힘들죠,

바로 이 책에는 그렇게 좀 힘든 그림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평소 그림보기가 편했던 사람들은 이 책이 참 재밌는 책이라 할 것이고

그림보기가 불편했던 사람들은 이 책이 참 재미없는 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시각으로 접근해서인지 이 책의 그림들은 불편하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은 신기한 그림으로 변신해있습니다.

그 사실에 많이 놀라웠지요,

 


 

아마도 옆에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해설이 있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그림기법들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들이 있어 그 차이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상상하며 그리기, 사물로 표현하기, 원근법으로 그리기등등 여러가지의 방법들로 구분되어져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난해한 그림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화가의 특징들도 알 수 있고 그 시대적 배경도 약간 엿볼 수 있어서 전반적인 그림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제목은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이지만 그림책을 들춰보면서 곳곳에 숨겨져있는 화가들의 암호를 발견할때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까지 지어진답니다.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찾아보라고 문제도 내보게 되지요,

이렇게 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 것도 이 책을 통해서인것 같습니다.

그림을 볼때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찾아보며 그림을 전체로도 보고 부분으로도 보게 되는 안목을 갖게 되었답니다. ^^

 

정말 신기합니다. ^^

어려운 그림일수록 편하게 보지 않기때문에 더 자세히 보고, 더 뚫어지게 집중해서 보게 되더이다.

그러니 그림이 주는 여러 메세지들을 받을 수 있고 그림이 말해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요

바로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이 그러하게 만들었지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하나하나 소중하고 너무 뜻있는 주제들로 이뤄진 책입니다.

 

1. 나와 정다운 사람들

2. 재미난 동물 친구들

3. 고운 얼굴 미운 얼굴

4. 냠냠 맛있는 음식

5. 흥겨운 축제 신 나는 놀이

6.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7. 정겨운 우리 옛 그림

8. 알쏭 달쏭 신기한 그림

 

총 8권으로 이뤄진 첫 명화 그림책

이 그림책 8권이 있으면 어느 갤러리 못지않게  귀한 소장품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 생각도 되어집니다. 

그림을 볼때마다 틀려보인다는 사실,

벌써 책을 3-4번 들춰보면서 그냥 흥얼흥얼 노래부르면서 또 한ㅂㄴ 명화 감상합니다. 

아이들과 누워 기분좋은 주제를 골라 명화 감상하며 이야기 나누면 그 또한 또 하나의 행복감이 추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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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3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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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호박별 지음
시공주니어 2010.09.15
평점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3번 <고운 얼굴, 미운 얼굴>입니다.

사람들에게 얼굴은 그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한다고도 합니다.

얼굴에 나타난 표정, 웃음, 주름, 눈모양 등등 모든것들이 조화를 잘 이루면 참 아름다운 얼굴이 되는것이죠,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름답고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기에 우여곡절 많은 삶을 어떻게 이겨내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굴이 좋게, 아니면 나쁘게 변해갈 것 입니다. 

또한 얼굴은 감정을 이야기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 감정들을 말이나 글이 아닌 표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죠,

이 책에는 이러한 감정에 따른 얼굴 표정들을 아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 표정과 관련한 그림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제일 먼저 등장하는 명화는 역시 행복하게 웃는 아이입니다.

1910년 로버트 헨리 작품의 <웃는 소년>이라는 그림을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데요

보면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명화입니다.

인물 중심의 명화들이기에 꼭 1:1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교감이 잘 되더라구요,

수줍게 발그레한 표정으로 책을 보는 이를 향해 미소를 보여주는 귀여운 아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예쁜 행복한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다가 슬픈 얼굴, 격한 얼굴, 분노가 가득한 얼굴, 화난 얼굴, 심술난 얼굴 등등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거나

오싹한 명화들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표정들속에 행복한 얼굴이 제일 빛나고 예쁨을 저절로 깨우치게 되는 책 ^^

우리 아이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감정이입을 잘 하더라구요,

슬퍼서 울고 있는 그림을 보면 그림속의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울지마~~" 라고 하는거예요

너무나 훌륭하고 잘 그려진 명화이고 또 감정표현이 되어있는 명화라 아이들의 감정이 몰입되는가봅니다.

그렇게 우는 아이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엄마는 아이에 대한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솔직한 감정표현은 좋지만 나쁜 감정표현은 오래 하지 않는것이 좋음을 아이에게 일러주고

밝은 표정과 웃는 표정은 본인도 즐겁지만 보는 이도 즐거워지니 언제 어디서나 예쁜 얼굴 많이 보여주라고 일러주었어요,

아마도 거울을 보는 느낌으로 그림책을 보게 되니 엄마의 당부가 아이에게는 확 와닿는 이야기가 되리라 봅니다.

또한 화난 얼굴의 명화를 보고 깜짝 놀란 엄마의 마음처럼

엄마의 화난 얼굴을 보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어떠할지 대략 짐작이 가니 감정조절을 잘 해야함을 다시 한번 명심하게 됩니다.

얼굴!!!

더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할 준비를 하기보다는 예쁜 마음 고운 마음을 가질 준비를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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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1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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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호박별 지음
시공주니어 2010.09.15
평점





 



 






 

시공주니어에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수많은 명화들중에 엄선해서 선택하고 분류하여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정겹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음으로 만들어진것같습니다. 

<나와 정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 책에는 보기만 해도 푸근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정다운 사람은 바로 엄마이겠지요,

그래서 엄마와 아이의 그림이 상당히 많이 보여집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름 모를 화가들도, 또 유명한 화가들도 엄마의 존재를 그리기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엄마 자체로써 그러한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내내 화가도 행복했을거라 추측이 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은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이라 반갑기도 했구요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도 보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도 보고 또 생소하지만 제목처럼 너무 정다운 느낌을 주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한가득 풍요로워지는듯 합니다.

과연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정다운 사람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우리 두 아이도 정다운 사람으로 엄마를 제일 우선으로 꼽을까?

책의 마지막까지 훌륭하고 수준높은 작품들을 보면서 느낀건 역시 사람들이라면 제일 좋아하고 정다운 사람으로 가족을

꼽는다는것입니다.

가족이 갖고 있는 의미를 새롭게 인식시켜준 책!!

가족은 늘 내게 정다운 사람, 좋은 기억을 주는 사람임을 작품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러기에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늘 나의 지원군이자 따뜻한 품 같은 사람인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나와 정다운 사람들>이라는 테마로 작품들을 모아 놓아 준 덕에 책 하나 펼치면서 닫을때까지

스산한 바람이 부는 10월에 마음이 짜~~ㄴ 해집니다.

 

작품해설은 물론 작품 옆의 귀여운 컷 그림까지 처음 만나는 명화집이니만큼 부담을 줄이고 그림에 대한 높은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배려해준 부분이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명화 감상 길잡이라는 꼭지를 가지고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있어서 아이들과 그림 보고 엄마는 한번 더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명화들은 큼직막하게 그려져있고 명화 옆의 해설들을 읽고 있으면 하나의 그림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글들이 구수하게 들립니다.

대화체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더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있어 저는 볼때마다 그림책이 갖고 있는 힘을 보게 된답니다.

<나와 정다운 사람들>..

그 사람들과 오랫동안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요즘들어 절실합니다.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에 끄덕이면서 점점 더 정겹고, 따뜻한 기운이 줄어들어가고 있는 듯 하여 이런 사람들이 그리워지나봅니다.

그러면서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정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족 이외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이웃, 친구, 사람들과의 관계를 재조명해 보며 행복한 이 순간을

즐기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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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7 - 지구가 요동친다 과학 탐정 출동!, 화산과 지진 떴다! 지식 탐험대 7 
노지영 지음, 권송이 그림, 홍태경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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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요동친다!!!

 

 

떴다! 지식탐험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초등 교과서 지식을 쉽게 만나게 하는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현재 7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었구요

앞으로 곤충편이 출간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떴다! 지식탐험대 7번째 화산과 지진편입니다.

 

우리나라는 화산과 지진에 조금 둔감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화산보다는 지진피해가 자주 빈번히 일어나는덕에 그에 관련한 훈련과 비상대피시설들이 잘 되어있는 반면

바로 옆 나라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교육이나 훈련들이 일본에 비해 전무하다시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진이 남 얘기가 아니고 화산도 남 얘기가 아님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언제쯤인가 화산에 대한 다큐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백두산이 끓고 있다면서,, 백두산이 화산폭발을 하게 될 경우 한반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예측해보는 내용도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방송을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주 무서운 지구의 재앙을 안겨다 줄 화산,,, 그리고 몇번 안타까운 일이 있었던 지진,,

그것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파헤쳐봅니다.

 

 




 

 

이 책에는 명탐정 명고난과 화산섬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소년 한오름과 명고난 탐정 아조수가 하와이로 떠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콰르릉 화산 연구소의 '멀티 화산 시스템'에 관한 연구 자료 유출사건으로 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러

하와이로 떠나는것이지요,

그러면서 시작되는 쫓고 쫓기는듯한 추리와 함께 비밀들을 하나씩 밝혀나가는데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주인공들이라서 그런지 친근감도 있고 부담없이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쏙 가져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꼬마 탐정 오름이의 과학노트>와 <명탐정의 과학 지식 쫒기>에서는 각 chapter별로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평소 궁금해하던 사실들에 대해 꼭꼭 집어서 알려주고 있어

눈이 똥그래진답니다.

음,, 과학 지식 쫓기를 보다 보면 지진계의 원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나만의 지진계 만들기도 있어서 당장에라도

해보고 싶을정도로 넘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론과 실천의 적절한 조화!!!

그래서 손에서 놓을 수 없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한동안 매스콤을 통해 듣고 봤던 아이티지진에 대한 사실도 거론하고 있었습니다.

잊혀져가고 있는 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어요,

 

지진학자들과 화산학자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현상들과 지구가 아파함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들에 대해

안좋은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연구하고 준비한다고 하니 맘이 좀 놓이긴 하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식탐험대와 함께 알아간다면

화산과 지진에 대한 이해가 남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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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네버랜드 픽쳐 북스 206 
루시 커진즈 지음,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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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이듯 너도 최고야!!!!

 

아이들은 늘 자기가 어디서든지 1등이길 바라고 제일 이쁘길 바라고 제일 잘하길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른들은 지지를 해주며 응원을 해주지요,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나만이 1등해야한다는 아주 큰 욕심을 내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나만 1등이 아닌 너도 1등이고 너도 최고임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줘야 함이

참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그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 바로 요 <내가 최고야>입니다.

자신감에 늘 넘치는 강아지..

멍멍이는 그런 자신감에 당당함까지 가진 아주 이쁜 강아지입니다.

 




 

이 이쁜 멍멍이가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당연히 자신이 최고임을 받아들이며 기뻐합니다.

반면 그런 멍멍이를 보고 있는 친구들은 마음이 안 좋습니다.

슬퍼하면서 상대적으로 멍멍이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자격지심을 갖게 되죠,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멍멍이를 바라보게 되면서 자신들도 잘하는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보면

멍멍이는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잘하는것만 보고 친구들에게 과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오리보다는 못하는 당나귀와 헤엄치기 시합을 하고

땅을 잘 파는 두더지보다는 못하는 오리와 땅파기 시합을 하고

이렇듯 친구들의 장점을 살피지 않고 자신의 장점만 보고 겨루기를 하니 당연히 친구들은 슬퍼지게 되는거죠,

 

결국 잘하는 친구들과 진짜 겨루기를 해서 모두 진 멍멍이는 슬퍼합니다.

그렇게 슬퍼하는 멍멍이에게 친구들은 자기네들과 차별되는 멍멍이만의 장점을 찾아줍니다.

멍멍이는 친구들이 찾아준 장점에 만족하고 친구들에게 깊은 우정을 느낍니다

 

동물들이 나오지만 바로 우리들 이야기이죠,

잘난척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사람들)..

자신이 잘난점을 떠벌리는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잘난점도 같이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서 상대의 기분까지 챙겨주면 더 좋겠지요,

 

타인과 차별되는 나만의 장점을 찾는것도 괭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서로의 장점을 찾아주고 지지해주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이 책을 보면서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이 책은 아주 진한 색깔의 표현으로 자신만만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칠하고 또 원색에 가까운 색도 즐겨쓰고 갖가지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으로 다양한 장점들을 표현한듯 해요,

그리고 색의 번짐이나 붓터치들도 괭장히 두텁고 진하고 힘차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실감나고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것 같아요,

보는 이의 감정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작가가 전해주고자 하는 의미들을 잘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서연이에게도 이야기 나누었어요,

달리기를 잘하는 서연이,,, 달리기를 잘 못하는 친구와 달리기시합을 해서

"너는 왜 그렇게 달리기를 못하니?"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의미임을 알려주었지요..

서로가 최고인 친구들이 모이면 모두가 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이니

아주 막강팀이 될 수도 있겠지요.

내가 최고이기도 하지만 친구도 최고임을 인정하고 더 큰 지지를 해주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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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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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개성이 담긴 작품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개성이 담긴 작품" 내용보기
요즘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로 인해. 명화와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근이와 미술놀이를 할때도 그림책이나 명화책을 보여주고. 느낌을 작업하도록 하곤 하지만. 되도록 마음껏 놀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답니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다.   자신이 보는 가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개성이 담긴 작품" 내용보기

요즘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로 인해. 명화와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근이와 미술놀이를 할때도 그림책이나 명화책을 보여주고. 느낌을 작업하도록 하곤 하지만. 되도록 마음껏 놀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답니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다.

 

자신이 보는 가족의 모습. 그리고 여러가지 표정을 담긴 그림도 잘 보았지요. 이번에는 신기한 그림? 이거 아주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명화로 보는 신기한 그림책은 전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데요.

원본의 그림이 있고. 여러 화가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그 작품을 다시 완성해보는 작품들을 함께 보여주었답니다.

프랑스 파리 에펠 탐의 원본이 있고. 여러 화가들의 독특한 작품들...정말 신기한건 기법이 다르지만.

프랑싀 에펠탑의 느낌이 난다는것. 그리고 화가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
 
 

여러 작품들중에서 현대 미술 작품중. 젝슨폴록의 물감 흩뿌리기 작품도 소개되었네요. 정말 독특한 작품이면서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아이템을 작품으로 완성했으니....많이 따라해보기도 했던 기법이랍니다.
 
 

마지막 명화 감상 길잡이 부분에서 "그림은 신기한 마술입니다." 이 말에 100% 공감한 1인이랍니다.

"이 세상에 없는 것도 그림으로 그릴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사실적인 것보다 상상을 해서 그린 그림이 마음의 전환을 해주는 부분도 있답니다.
 
 

신기한 그림은 무엇가 아주 잘 만들어진 결과물이나 과정을 의미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나만의 신기한 그림 그리기. 오랫만에 그렇게 소원하던 대형물감을 준비한후.

쭉쭉 짜보며 작업에 들어갑니다.

 

물론. 이렇게 준비만 해주고. 저는 다른일을 했답니다. 하나하나 간섭하는건 절대 옳지 못하는 다는 생각..

 

근이 유치원의 가장 마음에 드는 교육 이념은 바로 "레지오 교육"이랍니다. 아이들의 상상과 생각을 존중해주고.

마음껏 자신의 작품을 만들되 너무 간섭하지 않고. 아이가 기차라고 하면 기차라고 믿는것....

 

자.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에 색을 덧입혀봅니다. 스케치북위에는 손에 물감을 묻혀....손가락으로 계속 동글동글 굴려보더라구요.
 
 

기차에 색을 덧입힐때는 "면봉"으로 색을 발라보기도 하고. "붓"으로도 발라봅니다. 차잇점이 보이겠지요?

면봉은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발라지는 반면. 붓은 골고루 펴서 발라진다는 사실.
 
 
  
 캬아. 이번엔 알록달록 물감을 짜놓은후. 좋아하는 미니카들을 정렬해놓은 주차장이랍니다.

그러더니 소스 뿌리듯 물감비를 쫘작 부려주네요. 어떤가요? 맛나게 보이시나요?
 
 

이렇게 한후. 발자국을 남기며. 스케치북이나 비닐위에 굴려보아요. 스케치북은 선명하게 나오는데. 비닐위에는 흐리네요.
 
 

헉. 안보는 사이에 작업에 들어가버린 녀석이에요. 어느새 손.발에 다 묻혀놓고. 비비고..굴리고.ㅋ
 
 

엄마가 웃는 표정으로 "우리 근이 일냈네"하니...씩 웃으며 엄마 보는 앞에서 물감을 발바닥에 짜고 노네요..자식.
 
 

여러 모양이 있는 롤러에 물감을 묻힌후. 스케치북 위에도 굴려주었답니다.

 

어떤가요? 롤러로 굴리고. 손으로 물감을 비며주고. 자동차에 물감을 묻혀 굴러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예상외로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답니다.
 



 
 제가 보기엔 너무나 멋진 작품이지만. 다른사람들 보기에는 근이만의 특색이 담긴 "신기한 그림"이 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의 작품에 어른들의 방식대로 하라고 지시를 하는건 아이들의 상상력을 끌어내리는 일이라는걸.

항상 명심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네버랜드 첫 명과 그림책. 명화로 보는 신기한 그림책은 즐거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니다.

h********8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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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흥미로운 그림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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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배웠던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이 생각나요. 시험에 나올까봐 화가 이름과 그림의 특징을 머리속에 넣고 달달 외웠던 기억이요. 어른이 되어서는 미술관 나들이 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괜히 무거워보이고 어려울 것 같아서 그림과는 담을 쌓고 지냈지요. 유진이와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달라졌어요. 아이가 보는 그림책 속 그림은 정말 다채롭고 훌륭해요. 아이들은 글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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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배웠던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이 생각나요. 시험에 나올까봐 화가 이름과 그림의 특징을 머리속에 넣고 달달 외웠던 기억이요. 어른이 되어서는 미술관 나들이 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괜히 무거워보이고 어려울 것 같아서 그림과는 담을 쌓고 지냈지요. 유진이와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달라졌어요. 아이가 보는 그림책 속 그림은 정말 다채롭고 훌륭해요. 아이들은 글씨보다는 그림을 먼저 읽고 본다고 하지요. 요즘 나오는 아이 그림책 속 그림은 엄청 수준이 높아요. 제가 봐도 놀랍고 굉장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그렇게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이를 위해서 가끔 미술 전시회를 둘러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워서 도록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따로 화가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역시 그림의 세계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가 이름도 어렵고 작품 속에 담긴 세계를 이해하는 건 더 어려웠거든요. 최근에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미술 입문서를 몇 권 읽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림은 그냥 그림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림에 대한 부가설명에 집착하고 정보에 연연하다 보면 그림을 감상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그림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은  총 8권 시리즈로 나온 명화 그림책 중 한 권이에요. 자주 보았던 작품도 있고, 처음 보는 신기한 그림도 있어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그림 속 숨겨진 비밀도 알게 되었고요.

 

똑같은 사물을 다른 방법으로 그린 그림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에펠탑은 우아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주는 건축물이지만, 샤갈의 그림을 통해서 본 에펠탑은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같은 장소를 그린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그림들, 그 안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재미는 색다른 경험이 될 듯해요. 유진이는 열매와 나뭇가지, 이파리로 얼굴을 그린 그림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정말 신기해요. 작은 사물을 이어 맞춰서 사람의 얼굴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비로워요.

 


 

 

권력과 재력을 가진 두 사람이 나온 그림도 기억에 남아요. 굉장한 포스로 서있는 두 사람, 그들 발밑에는 해골이 나와 있어요. 바로 옆에 설명을 읽어보면 아무리 큰 권력과 부를 갖고 있어도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참 오묘한 생각에 빠지게 해준 그림이에요. 당장 톡 튀어나올 것 같은 그림도 있었어요. 뱅글뱅글 눈이 돌아가는 듯한 착각에 빠질 듯한 작품도 나왔고요. 뒷부분에는 책에 나온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정확한 그림의 이름, 화가 이름, 현재 보관되어 있는 장소... 몬드리안의 네모 그림 작품은 교과서에도 실리고, 수많은 광고와 작품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개인소장이라고 나와 있네요. 누가 갖고 있는 그림일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그림은 어렵고 복잡할 거라는 편견을 잊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을 감상하고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면서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좀 더 알고 싶고, 조금 더 깊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복잡한 그림이 하나의 이야기로 새로 태어나면서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p*****2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와~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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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 100일 정도가 되면 시력이 발달되어 색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때 즈음부터는 엄마가 알록달록한 색의 의상을 입기도 하고, 다양한 색상의 장난감을 쥐어주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만큼 좋은 색,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은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처럼요. 하지만 좋은 그림
"우와~ 그렇구나!"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 100일 정도가 되면 시력이 발달되어 색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때 즈음부터는 엄마가 알록달록한 색의 의상을 입기도 하고, 다양한 색상의 장난감을 쥐어주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만큼 좋은 색,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은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처럼요. 하지만 좋은 그림을 제대로 보여주기는 쉽지가 않아요. 우선 부모들조차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줄 모르기 때문이지요. 누구의 작품인지, 제목은 무엇인지, 이 그림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그림을 "의미"로만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혹 아이에게도 똑같이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는 그런 면에서 아주 뛰어난 구성과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그림이 아닌 이야기로 아이들이 즐겁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거든요. 각 권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책 속의 내용도 명화 하나하나의 의미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 더욱 재미있게 명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은 이 시리즈의 8번째 그림책입니다. 제목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명화들이 가득~하지요. 아주 옛날부터 그려진 그림들은 주로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풍경이나 인물 등을 주제로 하였으나 현대로 오면서 화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그림 속에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한 사물을 놓고서도 나만의 느낌으로, 혹은 자신만의 철학을 수수께끼처럼 그려넣기도 하고,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우리가 보기에 어려워보이는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여주고 이해시킬 수 있을지 들여다볼까요? 



파리의 에펠탑이라는 한 가지 대상을 놓고 많은 화가들이 자신만의 기법으로, 느낌으로 에펠탑을 표현했네요. 참으로 독특하지요? 내가 에펠탑을 표현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 그림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저 탁자 아래의 사선 모양의 물체는... 사실 화가가 이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을 숨겨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그림인지 알 수 없는 이런 조각 그림도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무엇을 표현하려 한 것인지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어떤 물체를, 화면들을 조각조각 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가위질을 막 시작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작품이네요. 색 종이들을 이리저리 오려 붙인 작품들도 명화의 대열에 끼어 있대요. 정말 훌륭하죠?

이밖에도 너무나 신기하고 알쏭달쏭한 그림들이 이 책 한 권에 가득~ 들어있답니다. 중세의 세밀하고 면밀한 명화들은 감히 따라해 볼 엄두도 나지 않지만 현대로 올수록 왠지 이런 그림들은 우리 아이들도 멋지게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자신만의 표현이 중요해진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한 작품을 놓고 따라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들여다보다보면 좋아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그림도 생기지 않겠어요? 명화를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재미"를 느끼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y****s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