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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줌싸개 신이랑 친해지지 말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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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신은 세상의 모든 오줌싸개들만 만날 수 있어요!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타라 시페페~'   오줌싸개 훈이는 밤마다 오줌을 싸는 아이랍니다..   오줌싸서 차가운 바다를 헤엄하다가 늘 꿈에서 깨는 훈이는..   어느날 오줌싸개신을 만나지요.   오줌싸개 신은 자신을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주문을 알려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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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신은 세상의 모든 오줌싸개들만 만날 수 있어요!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타라 시페페~'

 

오줌싸개 훈이는 밤마다 오줌을 싸는 아이랍니다..

 

오줌싸서 차가운 바다를 헤엄하다가 늘 꿈에서 깨는 훈이는..

 

어느날 오줌싸개신을 만나지요.

 

오줌싸개 신은 자신을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주문을 알려주는데... ...

 

 


 


 


 



 

 

한참 대소변 가리고, 기저귀 뗄 때가 생각나네요.

아무리 얘기해도.. 꼭 쉬 얘기하면서 바지에 쌀 때까지 기다려서..

애를 먹고.. 속상하고..

바지에 싸면 집밖에 내다놓기도 하고..ㅋ;

몇 달 고생한 것 같습니다.

생각밖으로 대변은 한 번만에 변기에 누더니 그때부터 잘 했는데..

소변은 좀만 놀기에 열중하거나.. 귀찮아지면 그자리에서 해버리더라구요.ㅠㅠ;ㅋ

밤중기저귀도 30개월 정도에야 완전히 뗐던 것 같네요..

 

근데.. 지나고 보니.. 정말 별 차이 없는 것 같아요.

18개월에 떼는 아이도.. 30개월에 다 뗐던 우리 아이도..

지금 자라고 있는 것에는 별 차이 없는 것 말이에요..ㅋ;

조바심내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그냥 기다려줘도 될 것 같아요..ㅎㅎ

그냥 둘째는 그러려구요..ㅎㅎㅎ

 

유머러스한 그림 스타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글을 쓰고 그렸답니다.

최근에 이분 다른 책을 본 적이 있어서 그림이 친근하고 재밌고.. 좋아요.. ^-^

오줌싸개 신은 좀 생소하지만..

아이는 재밌어하네요.

근데.. 이 신이랑 친해지면 안되지요.. ㅋㅋㅋ

 

 

b******h 2010.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도 어딘가에서 오줌싸개 신이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아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오줌싸개 신이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아요." 내용보기
낯익은 그림이라 작가를 살펴 보니 '오늘도 화났어', '오늘부터 친구야'에서 만났기 때문에 친근함이 느껴진 것이었다. 단순한 귀여운 그림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번 책도 즐겁게 읽었다. 처음 책을 보더니 제목때문에 웃는다. 왜 오줌싸개를 한다고 하는 것인지 의아하기만 하다. 배변 훈련을 하고 있거나 가끔 밤에 실수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오줌
"지금도 어딘가에서 오줌싸개 신이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아요." 내용보기

낯익은 그림이라 작가를 살펴 보니 '오늘도 화났어', '오늘부터 친구야'에서 만났기 때문에 친근함이 느껴진 것이었다. 단순한 귀여운 그림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번 책도 즐겁게 읽었다. 처음 책을 보더니 제목때문에 웃는다. 왜 오줌싸개를 한다고 하는 것인지 의아하기만 하다. 배변 훈련을 하고 있거나 가끔 밤에 실수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오줌싸개 훈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의 모습과 닮아 있다. 오줌싼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그저 유쾌하게 그 상황을 그려놓고 있어 재미가 있다. 어른은 왠지 뒤돌아보게 되고, 아이들은 즐거워 할 것이다.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타라 시페페' 이것은 바로 오줌을 싸지 않게 해주는 주문이다. 오줌을 싸면 오줌싸개 신이 나타난다. 처음엔 이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놀리듯 춤을 추는 것이 싫었지만 어느새 오줌싸개 신이 좋아진다. 오줌을 싸지 않는 주문이 있어도 훈이는 할아버지가 좋아서 계속 오줌을 싼다. 마지막 결말을 보면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유쾌한 즐거움을 준다. 더 이상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다는 평범한 결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줌을 싸면 안된다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가 그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보다 즐겁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준다.

 

오줌싸개 신 또한 나타나서 혼내지 않고 그저 덩실덩실 춤을 추다가 사라지곤 한다. 그 어디에도 다그침이 없다. 오줌싸개들 눈앞에 나타나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줌싸개 신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난다. 이런 유쾌함이 육아를 함에 있어서도 융통성을 줄 것이다. 가끔 아이 어릴적을 생각하면 좀더 유연하게 시간을 갖고 기다려 주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다. 배변 훈련도 그 중 하나이다. 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가 잘해낼 때까지 기다려 주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잘 한다는 것을 그때는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이젠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p*******0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줌싸개 할래요
"오줌싸개 할래요" 내용보기
엄마가 되고난 뒤 아이들 그림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사주는 그림책은 엄마도 다 읽는다고 보면 되니까 말이다. 어른인 내가 그림책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세상을 배워간다고 하면 좀 오버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정말 그런것 같다. 이 흥미로운 제목의 그림책도 마찬가지였다. 오줌싸개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오줌싸개를 하겠다니?^^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실
"오줌싸개 할래요" 내용보기
엄마가 되고난 뒤 아이들 그림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사주는 그림책은 엄마도 다 읽는다고 보면 되니까 말이다.
어른인 내가 그림책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세상을 배워간다고 하면 좀 오버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정말 그런것 같다.
이 흥미로운 제목의 그림책도 마찬가지였다.
오줌싸개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오줌싸개를 하겠다니?^^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실례를 하곤 하는 어린 남자 아이 훈이가 주인공이었다.
아마 기저귀를 뗀지 얼마 안된 아이였을까?^^*
꿈 속에선 자신이 싼 오줌바다에 빠져 수영도 하고 물고기들도 만나고..
오줌싸개 신이 나타나 오줌을 싸지 않는 재미있는 주문을 가르쳐주지만
훈이는 재미있고 친근한 오줌싸개 신 아저씨를 계속 만나고 싶은 마음에 주문을 외우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
ㅎㅎ 정말 사랑스럽고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19개월 우리 아가에게 책을 넘기며 읽어주었는데 그림이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가만히 쳐다보면서 듣고 있다 ㅎㅎ
아마 조금 더 많이 자라야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이해가 될 것이다.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는 우리 아가도 얼마 후면 배변훈련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하나 챙겨주어야만 할때는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할때도 많지만
하루하루 커가면서 하나씩 익혀 나가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짠한 마음도 들고 대견하기도 한게 엄마마음인지..
얼른 기저귀를 떼서 편해지고 싶은 마음 반,, 계속 기저귀를 갈아주고 싶은 마음 반인것 같다.
기저귀를 떼고 나면 우리 아이도 훈이처럼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경험도 할텐데
그때 재미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이불을 적신것에 대해 꾸지람 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깊은 뜻이 담긴 책이었던 것 같다.
9******u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오줌싸개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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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린다는 표현도 생각할 수록 웃음이 나기 마련.“ 오줌싸개 할래요” 책에서는 지도가 아닌 “신”으로 표현되어 있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지도를 그린다”보다는 “오줌 신”이라는 표현이 더 친숙하게 다가 올 수 있겠다. 지도는 어찌 됐든 그려야 하는 반면, 오줌 신은 오줌의 양과, 그림에 상관없는 “신”이니까!  사실 “지도”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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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린다는 표현도 생각할 수록 웃음이 나기 마련.“ 오줌싸개 할래요” 책에서는 지도가 아닌 “신”으로 표현되어 있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지도를 그린다”보다는 “오줌 신”이라는 표현이 더 친숙하게 다가 올 수 있겠다. 지도는 어찌 됐든 그려야 하는 반면, 오줌 신은 오줌의 양과, 그림에 상관없는 “신”이니까!


 사실 “지도”나 “신”이나 차이가 없는 것 같아도 아이들에게는 심리적인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차이가 있다. 아이들이 느끼는 “신”은 분명. 오줌싸개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오줌싸개 할래요’는 배변활동을 준비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이미 화장실에서 배변을 가릴 수 있는 아이들에게도 유익하게 읽힐 수 있다. (물론 나처럼 수준이 어린 독자에게도 꽤 흥미로운 책이다 !)

 

책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면, 오줌신의 표현 말고도 흥미로운 부분이 발견되는데- 무엇보다 주인공인 훈이가 이불에 오줌을 누고는 오줌이 바다가 되어 헤엄치는 장면을 꼽을 수 있다.

 


 훈이는 꿈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오줌을 눌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진것이다! 나는 늘 화장실에서 쉬-야 하는 꿈과 동시에 이불에 오줌을 누곤 했는데, 오줌이란것이 누기 시작하면서부터 따뜻하기 때문에 축축해진 다음에야 잠에서 깬다. 그러나 귀여운 훈이는 축축함을 지나 차가워진 오줌바다에서 각종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 오줌을 싸고 당황하는 훈이의 모습이 아닌,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고 있지 않은가!

 


 

물론 오줌싸개 신은 훈이가 오줌을 쌀 때 마다 등장하여 혼내기는 커녕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훈이는 춤추는 오줌싸개 신이 맘에 들지 않은가 보다 “ 오줌싸개 신 님, 이제 안 나타 나시면 안돼요?”라고 묻는 훈이에게 오줌싸개 신은 더 이상 나를 만나기 싫다면 주문을 외워보라고 얘기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초파라 문타라 시페페~ 이것이다! 

이 주문은 신기하게도 노래의 후렴구 처럼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흥미를 더 한다.


또 한가지!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에만 의존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것이 아닌 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성 까지 갖추고 있다. 주문을 외우면 오줌을 안 쌀 꺼라 생각했던 나의 진부한 생각을 곧 깨뜨려 버린다. 훈이는 주문을 외웠지만, 여전히 지도를 그렸던 것!

 


그 이유는 뭘까? 하하하

궁금하신 모든 분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l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줌싸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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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오줌싸개 신과 안면이 있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줌만 싸면 나타나는 신, 누구나 만나봤을 터인데 어른이 되면 이 오줌싸개 신을 모른다 잡아떼게 된다. 나는 기억이 잘.....흠흠. 이마에 '오줌'이라고 써 놓고 다니는 오줌싸개 신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 물방울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양파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하여튼 귀엽게 생겼다. 앗, 그래도 신인데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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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오줌싸개 신과 안면이 있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줌만 싸면 나타나는 신, 누구나 만나봤을 터인데 어른이 되면 이 오줌싸개 신을 모른다 잡아떼게 된다. 나는 기억이 잘.....흠흠. 이마에 '오줌'이라고 써 놓고 다니는 오줌싸개 신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 물방울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양파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하여튼 귀엽게 생겼다. 앗, 그래도 신인데 귀엽다고 하면 안되는 건가. 하여튼 오줌싸개 신을 모두 한 번쯤 봤을 것이다. 나도 이제야 인정하지만 분명히 봤다. 아이들이 어설프게 낙서한 듯한 오줌싸개 신의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기억이 날 것 같다.
 
아무튼 오줌을 싸지 않게 해 준다는 주문, 이 주문은 누구나 알 수 있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한 번 듣고는 잘 외워지지도 않겠다. 오줌을 싼 이 창피한 상황에 갑자기 나타난 오줌싸개 신, 이 신 앞에서 당황하지 않을 아이들은 없을테니까 말이다. 주문이 뭐냐고?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타라 시페페~"
 
사실 이 주문을 외우면 신이 난다. 특히 끝에 "시파파~, 시페페~" 발음이 마음에 든다. 자꾸 하다 보면 주문이 입에 착 달라붙어 더이상 오줌을 싸지 않게 되겠다. 하지만 손이 여러 개인 오줌싸개 신을 만날 기회를 날려버릴 순 없지. 그럴려면 훈이가 계속 오줌을 싸야겠는데 어쩌지 계속 오줌을 싸라고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군. 나는 지금도 화장실이 급하면 꼭 화장실 가는 꿈을 꾸는지라 훈이의 오줌이 흘러 넘쳐 바다가 된 꿈속 상황이 이해가 되어 쿡쿡 웃음이 나기도 하는데 훈이는 싫을지라도 훈이 덕분에 오줌싸개 신의 실체를 알게 되어 기쁘다.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 오줌 바다는 차갑구나 이 표현으로 훈이가 오줌을 쌌구나 짐작하게 되는데 오줌을 싸면 당연히 부모님에게 혼나게 되고 더 긴장을 해 오줌을 싸개 되는 상황이 계속되는지라 아이들에게 결코 이것은 나쁜 일이 아님을 알게 해 주는게 중요한데 이 책이 그러한 역할을 해 줄 수 있겠다.
 
갑자기 나타났다 "뿅!" 하고 사라지는 오줌싸개 신, 드넓은 바다 꿈을 꾸며 오줌을 싸는 훈이와 자주 만나게 된다. 오줌싸개 신이 가르쳐주는 주문도 훈이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왜일까. 매일 매일 오줌을 싸는 훈이 앞에 나타나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줌싸개 신, 이 신과 만나지 않는게 좋은데 훈이는 어쩌려고 그러는 걸까. 여기에 대한 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겠지만 사실 나는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몰랐다. 훈이가 왜 그랬는지. 모두 궁금한가. 그러면 이 책의 책장을 넘겨 보시구려. 그러면 귀여운 오줌싸개 신도 만나게 될테니, 아주 아주 즐거울 것이오~~~~~
y*****6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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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할래요! / 유쾌한 오줌싸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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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8757239   이 책은 [주니어랜덤] 출판사의 <오줌싸개 할래요!> 라는 책이에요. 토속적인 그림과 분위기가 어린 시절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사랑이에게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은..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불에 오줌 싸서 약간 위축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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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8757239

 

이 책은 [주니어랜덤] 출판사<오줌싸개 할래요!> 라는 책이에요.

토속적인 그림과 분위기가 어린 시절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사랑이에게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은..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불에 오줌 싸서 약간 위축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훈이는 할머니 집에서 수박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네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었지요.

조르르 조르르 조르르르르

쭈르륵 쭈르륵 쭈르르르륵

얼마 후, 훈이의 오줌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고 준이는 오줌 바다에서 헤엄을 쳤어요.

허걱.. 그런데 자면서 꿈을 꾼거에요.

준이는 이불에 오줌을 싸서 너무 슬펐어요.

 

그때,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흡사 문어처럼 생긴 이 할아버지는 오줌싸개 신이래요..

오줌을 싸면 나타난다는 군요.

 

훈이는 약이 올라서 다시는 오줌을 싸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오줌을 쌌고, 오줌싸개 신도 다시 만났어요.

 

그 다음날도.. 또 다음 날도...

 

과연. 훈이는 이불에 오줌싸는 버릇이 고쳐질까요?

 

 

그림 곳곳 재미있는 소재가 많고,

오줌싸개 신의 생김새도 정말 재밌어요.

마지막, 훈이의 반응도 귀엽구요.

 

 

아이가 이불에 오줌싸면 엄마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아이를 무안하게 할 때가 있지요?

(저희 딸은 아직 밤에 기저귀를..ㅋㅋㅋ )

 

그런데.. 엄마가 화내면 아이는 더 위축되니까

오히려 더 많이 싸게 된다고 해요.

 

이 책 내용처럼 유쾌하게 넘길 수 있다면

아이도 밤에 오줌싸는 일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  

j*******n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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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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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참.. 모든 면에서 딸들과 비교되는 것 같아요. 학습능력에서도 2년은 뒤쳐져요. 언어능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배변가리는 것은 또 어떻구요. 6살 아들은 둘째라 그런지 더 어리광만 늘고.. 혼날 짓을 하고도 헤헤거리기만 한답니다. 자기전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새벽에도 한번 더 화장실을 데려가야 침대에 실례를 안해요. 그렇지 않는 날이며 꼭..지도를 이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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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참..

모든 면에서 딸들과 비교되는 것 같아요.

학습능력에서도 2년은 뒤쳐져요.

언어능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배변가리는 것은 또 어떻구요.

6살 아들은 둘째라 그런지 더 어리광만 늘고..

혼날 짓을 하고도 헤헤거리기만 한답니다.

자기전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새벽에도 한번 더 화장실을 데려가야

침대에 실례를 안해요.

그렇지 않는 날이며 꼭..지도를 이불이며 온 몸에다 그리지요

이 맘 때..모두가 한 번 쯤은 겪을 일

오줌싸개 대장

엄마한테 혼나고

다시는 안그래야지 다짐도 해보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되나요.

바다에서 신나게 수영하고나면

어느새 이부자리가 축축히 젖어 있는걸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을 보고

"이 바다는 오줌 바다야?

나도 이불을 오줌 눌 때 물장난하는 꿈이였는데.."이러더군요.

"그럼 아들도 주문을 한 번 외워 보면 어떨까?

 혹시 알아.

 정말 오줌 안 싸개 될지 모르잖아.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다라 시페페..따라 해 봐."

 

첫째를 키울 때는 마음난 앞서서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는데

이제 맘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기다려 줘야겠어요.

오늘밤 아들이 이불에 실례를 하면

오줌 신이 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할 것은대요..

귀여운 애교를 봐줘야겠죠?

 

"우리집 싸개 대장은 어떤 꿈을 꿉니까?"

"바란 바다 위에 낚시대로 필요한 물건을 잡는 꿈이야.

 맛있는 과일이 가득해."

꿈 속에서 과일 먹는 꿈을 꾸면서 이불에 쉬 하는거 아니니??

 


s****5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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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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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캐릭터가 출연했어요~ 훈이에겐 늘 오줌싸는게 고민이었는데.. 그런 훈이조차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오줌싸개~ 그리고 오줌싸개 신까지 등장을 했어요~       고만한 나이엔 누구나 경험하는 오줌싸개..그리고 이불에 그려진 지도까지.. 훈이도 저녁에 먹은 수박덕분에 꿈속에서 시원하게 오줌을 누고 또 그 오줌속에서 시원하게 수영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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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캐릭터가 출연했어요~

훈이에겐 늘 오줌싸는게 고민이었는데..

그런 훈이조차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오줌싸개~

그리고 오줌싸개 신까지 등장을 했어요~

 

 

 

고만한 나이엔 누구나 경험하는 오줌싸개..그리고 이불에 그려진 지도까지..

훈이도 저녁에 먹은 수박덕분에 꿈속에서 시원하게 오줌을 누고 또 그 오줌속에서

시원하게 수영까지 합니다.

하지만..그건 현실이 아닌 꿈~

그 덕분에 만나게 된 오줌싸개 신~

오줌싸개 신이 외운 주문~

 

완전 재미나지요~

 

신다라 몬다라 시파파~ 초파라 푼타라 시페페~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오줌을 안싼다고 하지만...훈이는...

글쎄요..어떻게 되었을까요??

 

훈이는 벌써 오줌싸개 신과 정이 들었나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동심을 추억하게 되는 즐거운 책~

오줌싸개 할래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멋진 책이 될듯한 예감이네요~

k*******4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줌싸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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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민서가 정말 일찍 기저기를땠다.. 하지만 이상하게 몇달전부터 저녁에 이불에 오줌싸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그걸로 인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너무너무 많은 요즘.. 오줌싸게 할래요..라는 책을 보게됐다.  오줌싸게 신이나타나서 오줌을싼 훈이에게 놀리듯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책을 읽어주면서 민서한테도..옺이불에 오줌을싸면 오줌싸게 신이 나타나서 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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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민서가 정말 일찍 기저기를땠다..

하지만 이상하게 몇달전부터 저녁에 이불에 오줌싸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그걸로 인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너무너무 많은 요즘..

오줌싸게 할래요..라는 책을 보게됐다.

 오줌싸게 신이나타나서 오줌을싼 훈이에게 놀리듯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책을 읽어주면서 민서한테도..옺이불에 오줌을싸면 오줌싸게 신이 나타나서 민서를 놀린데...

하지만 주문을 외우면 다시는 보지 않게될꺼야...라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진짜인것처럼 읽어주니 열심히 귀를 기울입니다.
 
 

 

 주문을 외워봐..하면서 신다라 몬다라.시파파! 알지못하는 말로 애기를 해주니깐..

곧잘 따라한다..

의미가 없는 이상한주문이지만, 민서는 정말 이상하게 중얼중얼 거리면서 

나 오늘 기저기 안차..하면서 주문을 외우려고 한다.^^

훈이가 다음날 오줌을 안 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줌싸개 신 님이 보고 싶었거든요! 라면서 오줌을 싸버리게된다..

 

책을 보면서 민서랑 우린 오줌싸게가 아니야..

오줌싸게 신은 오줌을 안싸도 민서가 보고싶으면 나타날꺼야..하면서 주문을 외우라고 했다..

 

아직 기저기를 안차면 아침에 어김없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민서한테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애기하는거 보다..

자연스래  기저기란것을 잃어버릴때까지는 저녁에 잘때 꼭 기저기를 팬티대신 입고자라고 애기를 하려고 한다.

엄마인 나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어린 아이한테까지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기때문이다.

 

자가다 오줌이 마려울땐..주문을 외워..그럼 엄마가 같이 화장실에 가줄께...하면서 민서와 약속을 했다..



h*******k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배변활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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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할래요!' 라는 제목이 눈에 띄였던 그림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오줌을 싸지 않게 하는지에 컨셉을 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배변활동 시기에 들어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 책인 것 같아요. 평소 이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그림책은 표지가 아주 압권~ 아이가 아직 배변활동을 할 시기는 아니지만, 요즘 계속 넘겨보며 오줌싸개 신을 만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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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할래요!' 라는 제목이 눈에 띄였던 그림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오줌을 싸지 않게 하는지에 컨셉을 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배변활동 시기에 들어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 책인 것 같아요.

평소 이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그림책은

표지가 아주 압권~

아이가 아직 배변활동을 할 시기는 아니지만,

요즘 계속 넘겨보며 오줌싸개 신을 만나고 있네요. 

이 책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이겨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4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