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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어카운트가 무엇인지 사전 검색부터 해 보고 이 책을 읽었다. 쉽게 말해 나의 자산관리 메니저가 생기는 것 같은 개념이었다. 자산관리 하고 할것 까지 없는 나의 자산이지만 언제부터 스스로 꾸민 포토폴리오가 깨어 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새정부를 믿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직접 주식에 투자한 것과 먼 땅에 사업을 하면서 양쪽다 마이너스가 되면서 그렇게 된것같다. 처음 시작은 좋게 어떤 대권주자가 몇년안에 3,000포인트가 될거라는 말을 믿고 주식과 펀드에 투자한 자금이 처음 한 1년은 아주 수익률이 좋았다.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팔기도 여러번하고 펀드도 여러개 분산가입해서는 유학간 아들 유학자금도 했다. 그러다 어느날 부터 깨진것이 지금은 학비 보내기도 버겁게 되었다.
나 혼자 판단하고 나혼자 투자한 결과가 불러온 불행인지도 모른다. 진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가끔 해보지만 적은 자금으로 전문가를 찾기가 창피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전문지식을 위해서 이런 책이나 노력도 많이 하지 못했었다. 직장과 사업, 그리고, 가정일 까지 겸하다 보니 인터넷검색이나 참고되는 책을 읽는 일들은 할 엄두를 못내고 그저 조금의 흘러 들은 말들만을 가지고 투자를 하다보니 적은 돈이 더 적어지기만 한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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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코스피)가 1960대를 넘어섰다. 한때 주변에선 주식으로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고 이와는 정반대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도 없이 회자 되었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가십거리로 잊혀질만한 하면 등장하는 단골메뉴이지만... 투자는 누구가 알고있듯이 그 리스크에 대한 헤징의 문제가 대두하게 된다. 다들 투자를 하면서 고수익 상품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 하지만 고수익 상품의 이면에는 그에 상응하는 하이 리스크가 상존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마련이다. 모든 투자상품에는 물론 투자상품뿐만 아니라 인간이 경제사회활동을 행할때 판단하게 되는 의살결정의 이면에는 항상 복기부기의 대차평균의 원리처럼 수익==리스크라는 야누스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제2차 산업혁명시기까지는 투자라는 말은 곧 수익을 의미했고 대부분의 투자가 실물자산에 집중되었다. 이러한 실물자산에서 비단 잘못된 의사결정에 의한 투자라도 실물이라는 눈에 보이는 정형화된 상품이 있었기에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더라도 자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디지털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증폭된 부의 폭발과 이에 상응하는 금융자산의 대두로 인해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중 가장 큰 비중을 차치하는 것은 리스크관리로 그 무게 중심이 옮겨졌다고 해야 겠다. 또한 몇차례의 세계적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리스크를 어떻게 헷지하는가 하는 문제가 그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의 결정은 바로 투자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구성문제와 포토폴리오의 선정에 대한 문제가 수익창출과 직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복잡화경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그나마 손에 쥐고 있는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식시키는 방법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행동을 옮겨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랩어카운트>는 약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실 투자금융쪽에 종사하지 않는 이들에게 펀드이외에 랩어카운트라는 말은 다소 생소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펀드라는 간접투자와 유사한 일종의 일임형 자문형 종합자산관리정도로 생각하면 크게 그 의미가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긴 금융상품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이게 저것 같고 도무지 설명을 들어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바로 금융상품의 특징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간접투자상품중 가장 리스크폴링한 상품처럼 느껴지는 면이 있다.
포토폴리오라는 자체에 이미 리스크관리의 개념이 내포되어 있지만 랩어카운트는 리스크 헷지의 기능에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라는 폴링의 개념을 가미한 제도라도 하면 빨리 인식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랩어카운트의 상세한 설명과 금융투자용어들의 설명들이 가미되고 그 내용도 간략하여 금융상품투자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기초를 다지는 기본서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안정성에 대한 믿음을 은근히 독자들에게 이전시킨다는 점이다. 결국 금융상품의 투자에는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의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투자에 대한 선택은 결국 투자자의 책임으로 실행되겠지만 그 의사결정에 있어 그 어떠한 왜곡된 정보가 주입되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책의 중간중간에 숨겨져 있는 투자에 대한 원칙들을 유심히 읽어보게 되면 과연 어떻게 자산운영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포토폴리오는 리스크를 제로로 만드는 신의 손이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모든 투자상품자체에 리스크를 존재하고 다만 우리는 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구할 뿐이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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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 랩어카운트"는 랩어카운트라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소개서이다. "Wrap = 싸다, 포장하다"와 "Account = 계좌"라는 말의 합성어로 계좌 안에 여러 금융상품 등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투자하는 서비스이다. 한동안 랩어카운트는 어느정도 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였다. 계좌 안의 주식, 채권, 현금, 그리고 여러 증권이나 금융상품 등에 투자를 하다보니 적은 금액을 쪼개 운용하기가 어려워 최소 금액 이상만을 일임 받아 투자 해 왔기 때문이다. 한동안 열풍, 광풍처럼 몰아쳤던 펀드 이후 새로운 투자 방법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랩어카운트이다. 펀드와 랩어카운트는 버스와 택시로 비유된다. 버스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이 정해신 시간대에 정해진 노선에 따라 정류장에서 타고 내려야 한다. 이에 비해 택시는 조금 비싼 비용으로 나 또는 우리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노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펀드는 다수의 사람들이 적은 금액을 모아 정해진 운용 방식으로 투자하는 반면, 택시는 내가 가진 계좌의 돈으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택시가 운행 도중 기사와 대화를 하는 것처럼, 랩어카운트는 운용을 하는 운용자나 관리자와 쉽게 접촉하여 투자에 대해 협의하고 상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랩어카운트의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투자할 때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어준다. 자금을 운용해 줄 파트너를 찾기 위해 확인해야 할 사항과 랩어카운트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마음에 맞고 자산을 잘 운용해줄 파트너를 찾기 위해 랩어카운트 관련 부서의 구성, 리서치 센터와의 협업, 운용 철학, 그리고 다양한 상품의 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운용보고서 등의 부대 서비스와 제대로 된 정보의 정확한 제공 등에 신경을 쓰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투자를 맡은 회사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운용하고, 투자자에게 거짓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하지만, 투자자 역시 투자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본인의 성향을 정직하게 설명하고 투자 방향을 제대로 설정해야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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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어카운트... 처음 무슨 말인지 몰라 사전을 찾으려고 했는데 책표지에 자세히 풀이가 되어 어떤 말인지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몇 년 전 펀드 열풍 때 에도 다른이의 소개를 받고 펀드에 투자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피해를 받기 전 빠져 나왔지만 최소한의 지식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이었다. 요즘 하는 재테크 무엇이 있을까? 예전과는 다르게 어린친구부터 경제 지식이 전혀 없는 평범한 사람들까지 재테크를 한다. 심지어 대출을 받아 한 증권회사 직원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모습을 보며 무턱대고 아무것에나 투자하면 내가 가진 자본금을 모두 잃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나 또한 주변에서 경제 지식이나 재테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이 없다.
랩어카운트를 보며 주요한 경제용어들을 배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투자 진행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 자신이 투자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나 펀드와의 차이점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많은 정보를 구하고 친해지고, 파트너 선택을 잘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손실을 두려워하면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부분을 염두해 두고 손실이 오더라도 극복 할 수 있어야 집착하지 않고 여유로운 투자를 한다고 한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 돈으로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내는 사람이고 돈을 못버는 사람은 은행에만 집착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처럼 투자성향에 맞게 다양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엔 투자하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 설명해준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사람, 비즈니스 하듯 투자에 임대하고 싶은 사람, 진정한 명품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사람, 다른 사람의 수익률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 장기 투자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사람에 대해 이해를 도와준다. 랩어카운트에 알고 싶고 좋은 상품에 투자하고 싶고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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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어카운트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랩어카운트는 책에서 정의하기로는, 포장하다, 싸다의 램 wrap과 계좌라는 뜻의 어카운트 account 가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이른바 계좌 안에 주식, 채권, 현금, 그리고 다른 증권이나 금융 상품 등을 고객의 투자 목적이나 요구사항에 맞추어 디자인하여 투자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계좌인 것이다. 개인이 주식, 채권, 증권, 금융 상품 등을 일일이 따져 넣을 것 없이 은행에 자유 예금처럼 돈을 넣어둘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어쨌든 나보다 전문가들이니, 나는 내 전문 분야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 그들은 내 돈으로 수익을 알아서 창출해주고, 꿩먹고 알먹고, 둘 다 에게 이익이 되는 장사이다. 그 손쉬움과 편리성에 대해서는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엔 랩 어카운트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말도 참 잘 지은 것 같다. 랩처럼 싸서 모든 금융 정보를 한 번에 먹게 해 주는 계좌를 개설하는 것! 정말 쉽고 좋다.
이것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에는 부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인 것 처럼 홍보되었다고 한다.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당시의 광고에는 한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릴 것 같은 사람들이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가입 금액도 2003년 기준으로 최소 3000만원 이상이었고, 여유자금으로 이 정도 이상을 투자하는 사람이면 경제 형편이 어렵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 될 때, 말 그대로 부자처럼 보일 수 있다. 최근 조사에서 부자의 기준을 총 자산 규모가 34억 이상 정도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34억원 이상의 자산가만 랩어카운트에 가입할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랩어카운트는 자신이 궁금하면 항상 바로 볼 수 있고, 자신이 싫어하는 기업에게 투자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펀드는 그것이 안 되는 것이 단점이다. 주식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직접 투자하기 힘들지만, 간접 투자를 하려고 하니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보완하여 자신이 원하는 곳에, 혹은 자신이 투자하기 원하지 않는 곳에 투자하는 것을 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랩어카운트에 등록하면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장점이 많은 제도인 것 같았다. 이는 내가 대우받는다는 느낌까지 들게 해서, 좀 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랩어카운트로 투자를 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 지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투자를 하기 위해서 다른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기는 것.. 그리고 그 자산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쉽게 파악하고 싶다는 것.. 랩어카운트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점점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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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어카운트. 부자들의 전유물로만 알고 있었던 랩어카운트가 이젠 추천목록에 오를 정도로 대중화되어가고 있다.
랩어카운트.. 싸다라는 랩과 계좌를 의미하는 어카운트의 조합으로 포트폴리오 투자를 말한다. 그래서 전에는 3000만원정도의 최소납입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젠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존재한다고 한다.
저자는 직접투자에서 어렴움을 겪고 있거나, 몰빵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랩어카운트가 좋다고 한다.
성향에 따라 조절할 수 도 있고, 종목을 선택할 수 도 있는 이 종목은 펀드에서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겐 더욱 유익하다고 한다.
하지만 물론 주식등에 투자하는 만큼 원금보장이나 이런 건 없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증권업에는 일임형이나 자문업등인데.. 이 두가지가 바로 랩어카운트다. 책 말미에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투자성향을 알려주는데.. 이 그림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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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자동차를 타며 좋은 집에 사는 사람이 되길 누구나 원할 것이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생활을 원하가에 돈은 필요하다.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노후대비가 아닐까 싶다. 많아봤자 자식을 한 두명 낳는 시대다. 한 명을 키우는데 드는 교육비며 양육비는 어마하다. 맞벌이가 아니면 애 키우기 힘든 시대다. 요즘 젊은이들을 경제관념도 당차서 일찍부터 펀드에 가입한다던지 적금, 부동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한다. 몇 년전 국내 증시가 호조이던 때 펀드상품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졌다. 코스피가 2000이 넘긴 시기도 있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펀드 등으로 수익을 했고 나의 직장 동료들만 해도 국내펀드는 물론 중국펀드까지 꽤 좋은 수익율을 얻었다. 하지만 난 늦게 합류한 중국펀드에 반토막이나 손해를 보고 해지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런 상식없이 무턱대도 덤벼든 재테크가 실패한 셈이다. 랩어카운트란 Wrap(포장하다)과 Account(계좌)가 합쳐진 단어로 계좌안에 채권,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이 들어간 투자자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된 투자상품이다. 투자전문가가 투자자와 상담해 투자자의 성향, 요구 등을 수용하여 투저전문가 단독의 판단이 아닌 투자자의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된 모습을 보여준다. 펀드가 버스라면 랩어카운트는 택시에 비유한 대목이 신선했다.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는 펀드와 랩어카운트의 개념이 버스와 택시의 비유로 한 결 쉽게 이해됐다. 물론 랩어카운트가 100%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투자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이고 고급의 이미지가 강한 랩어카운트는 직접투자에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는 참 편리한 투자방법이다. 수 많은 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끊임없는 공부와 관심으로 소중한 재산이 더 큰 수익으로 다가올 수 있게 열린사고와 시선이 필요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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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할 때 다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는데 이런 원칙을 잘 지키면 그만큼 손해를 볼 확률이 줄어들겠지만 때로는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 막상 어떻게 분산투자를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투자 중에서도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가 있는데 주식 중에서도 직접 주식을 사고 파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펀드를 들게 되잖아요. 하지만 이런 펀드도 워낙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이해가 안 되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랩어카운트라는 것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소한 용어인 것 같아요. 도대체 랩어카운트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직접투자나 다른 투자 상품들에 비해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투자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그냥 무턱대고 좋은 상품이 있으니 한 번 해볼까 하는 것은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지금 G20 세계 정상 회의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코스피 지수가 2000을 향해 가고 있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장이 상승하는 경우에도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또 누군가는 대박을 거머지겠죠. 뭐 굳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위험을 피하면서 조금씩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랩어카운트라는 것은 말 그대로 계좌를 포장한다는 것 같아요. 어떻게? 라고 하면 하나의 계좌안에 여러 가지의 금융 상품들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자신을 관리해주는 서비스 계좌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하지만 이 랩어카운트는 잔고의 평가금액에 대해서 일정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펀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펀드가 정해진 약관에 의해서 미리 정해진 방식으로만 운영된다고 하다면 랩어카운트는 언제든지 투자가가 원하는 목적으로 변경되어 운영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것을 버스와 택시의 비유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넘어서 자칫 다 깨어버릴 것이냐 아니면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해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겠죠.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아는 것이 힘이고 바로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 아니겠어요. 랩어카운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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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은행에 가 보았는가? 가서 예·적금에 대한 상담을 받아 보았는가? 받아보니 어떤 느낌이 들던가? 혹시 답답한 느낌을 받진 않았는가? 단순히 작년과 비교해도 너무 차이가 나지 않던가? 왜 이렇게 이자가 낮아 졌다고 물으면 ‘한은에서 이율을 낮추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대답만 반복적으로 듣고 돌아오진 않았는가? 한은이 이렇게 낮은 이율을 유지한 것에 대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문제는 내가 가진 돈을 작년과 똑같이 은행에 예금을 한다면 계속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낮은 이율에 걱정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뿐이다.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다양하다...예금, 적금, 주식, 펀드, 부동산, 금...등등...만약 당신이 당신의 자산을 투자할 대상을 고심 끝에 찾았다면 자산의 배분은 고려해 보았는가? 설마 당신의 투자자금을 한 배에 태우진 않을거 아닌가...또한 배분은 한다면 어떠한 비율로 배분을 할 것인가?..그러한 비율로 자산 배분을 한 것이 과연 기존의 방법보다 더 많은 수익률을 당신에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선택, 선택, 선택..정말 수많은 선택이 당신의 앞에 놓이게 될 것이다. 어느 순간 당신은 당신의 손이 당신의 머리를 잡고 있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외칠지도 모른다. ‘좀 쉬운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렇게 고민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방법)은 없는 것인가?’ 라고. 만약 거기에 대한 가장 근접한 답을 찾는다면 이정수의 ‘랩어카운트’가 답이 될 수 있다. 랩어카운트의 정의를 간단히 살펴보면 금융투자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하나로 묶고 포장하여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여기에 금융투자회사는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이나 요구사항 등을 반영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그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특징들을 살펴보면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펀드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응이 빠르며, 운용자나 관리자와의 접촉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 등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은 고수익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 부담이 따른 다는 것이고(선택은 늘 고객의 몫이다), 수수료가 비싼 상품도 있고,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펀드보다는 더 큰 위험에 노출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타 여러 중요 사항에 대해 이 책은 하나하나 충분한 예시를 통해 랩어카운트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도 접근하기 쉽게 설명해 놓고 있다. 더욱더 좋은 점은 이 책은 단지 랩어카운트에 대해서만 내용을 구성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기 위해서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나 펀드와의 비교 등을 함께 수록해 놓아 딱딱한 투자서라는 느낌을 상당히 경감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의 마지막 단원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음의 사항에 자신이 해당된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직접투자를 할 때 본인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다른 사람의 수익률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 ·비즈니스를 하듯 투자에 임하고 싶은 사람... ·장기투자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사람... ·진정한 명품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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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재테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은행 금리만으로도 어느정도 자산을 불려나갈수가 있었다. 그러하기에 굳이 위험부담이 높은 자산에 투자를 할 필요성이 적었었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조차 버거울 정도의 금리가 되면서부터 은행은 현 자산을 유지하는 수준 이상은 되지 못하게 되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주머니가 가벼워졌고, 물가는 오르고 조금이라도 경제 상황을 향상시키려면 투자를 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최근에 가장 각광받은 것은 펀드가 아닌가 싶다. 몇년전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면서 세집당 하나 꼴로 가입을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했을 것이다. 은행의 적금과 비교했을때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자금을 쭉쭉 빨아들이곤 했었다. 하지만 세계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대부분의 주식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펀드 역시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열기가 사그러들었다. 최근 주식시장이 오르면서 펀드 역시 구좌수가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는데 몇년전 활황기의 모습은 아닌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재테크는 주식인거 같다. 자기가 가진 자본에 따라 원하는 주식을 손쉽게 매수할 수 있고 주가의 향방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주식은 참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주식은 높은 위험성을 담보로 한다. 손쉽게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종목 선택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쉽게 손실을 볼 수 있고, 쪽박을 찰 수도 있다. 그러하기에 직접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 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펀드라는 간접 투자 수단을 이용한다. 펀드는 펀드 운용사가 자신들의 팀을 꾸려 고객들이 맞긴 돈으로 일정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그 수익을 고객들에게 배분한다.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는 일반 투자자들에 비해서는 전문가들이기에 어느정도 믿고 맡길수 있지만 개개인의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투자를 할 수는 없다. 몇몇 소수의 투자로만 이루어지는 펀드라면 모를까 수많은 고객들의 자금으로 운영하는 펀드가 개개인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서 투자를 하기는 힘드니 말이다. 이러한 펀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랩어카운트이다.
랩어카운트는 여러종류의 자산운용관련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의 기호에 맞게 구성한 종합자산관리계좌이다. 펀드와 비교하자면 이 책에서 예시로 들고 있는 버스와 택시의 관계가 적당한 듯 싶다. 버스는 많은 손님들을 태우고 다니면서 정해진 정류소에서만 정차한다. 운행시간이 정해져있고, 운전기사와 대화를 나눌 수 없으며, 요금이 저렴하고 승차거부가 없다. 반면에 택시는 버스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노선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손님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운전기사와 대화가 가능하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요금이 비싸고, 승차거부를 당하기도 한다. 펀드가 버스라면 랩어카운트는 택시인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전문가와 상의하면서 투자 방향을 결정하므로 개인 맞춤식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최근들어 랩어카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펀드와 비교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정착하는 초기단계이다. 하지만 유용한 투자수단이라는점은 분명한거 같다. 단순히 주식이나 채권 등 하나의 자산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기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가 가능하고 또한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은 랩어카운트의 장점인거 같다. 물론 랩어카운트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단점 역시 가지고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이 책에서는 랩어카운트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투자는 결코 전문가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투자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알아야한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말 아는것이 힘일테니 말이다.
앞으로 랩어카운트 시장은 더욱더 커질것이고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질 것이다. 랩어카운트가 많은 사람들 특히 보통의 서민들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해하던 랩어카운트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 지금 당장 투자를 할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랩어카운트가 내 자산을 불려주는 효자 역할을 하는 재테크 수단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