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다타의 첫 번째 앨범인 FIRSTLOVE는 일본내에서 200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두번째 앨범인 DISTANCE에 이어 DEEPRIVER는 우타다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다. 첫번째 앨범이 싱그럽다면 두번째 앨범은 경쾌하다. 반면 세번째 앨범은 좀 차분하다고 할 수 있다. 앨범 자켓이 모노톤만큼이나 음악도 어둡게 느껴진다. 첫 번째 트랙인 "사쿠라드롭스" 국내에 방영된 FIRSTLOVE의 주제곡이다. 이 외에도 10곡 모두 히카카루의 호소록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라이센드 앨범이기에 가격이 저렴하다. 가사의 한글 번역과 히카루의 프로필이 첨부되어 있어. 히키라루의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는다. 지금까지 발매되 세장의 정규 앨범이 라이센드 앨범으로 발매된 지금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컬렉션이 수입 판매되고 있다. 싱클컬렉션도 빠른 시간에 국내 발대되기를 기대한다. |
| 우타다히카루. 1집과 2집의 엄청난 히트를 기대에 업고 3집이 발매되었다. 1집과 2집은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곡들과 또 100만장이상 팔린 싱글들이 2~3개정도 끼어있어서 어느정도 성공을 예상할수있었다.(물론 1집은 엄청났지만.) 하지만 그녀는 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나갔다. FINAL DISTANCE- 바로 3집의 키워드가 되는 곡이다. 자신의 팬인 어린 소녀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그 추모곡으로 2집 앨범타이틀곡인 DISTANCE를 발라드버전으로 믹스하여 리컷싱글로 내었다. 리컷싱글 치고는 의외의 좋은 결과로 나타났고, 그녀의 음악은 이를 기점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Traveling, 光, SAKURA.. 이곡들을보면 그녀가 2집과는 확실히 다르게 음악관이 변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녀의 3집이 나오기전에, 많은 걱정이 있었다. 우선 100만장이 넘는 히트싱글이 없었다는 거고,(그래도 그녀는 평균 60만장이상의 싱글판매량이 있었다.) 그리고 월드컵이 있었다. 발매일이 내가 기억하기론 결승전이었나, 일본전이 있었나 하는 그런 날이었을 것이다. 또한 표지가 상당히 우울하게 나왔다. 하지만 결과는 첫날 100만장판매라는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결국 350만장을 넘겨 앨범 3연속 300만장돌파, 3앨범만에 1500만장 넘게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다.(아마도 후에도 이런일은 없지않을까..) 이앨범을 들어보면 짜임새가 굉장히 좋다. 싱글곡들중에 가장 튀었던 Traveling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있고,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했던 光은, 앨범을 죽 들어보면서, 가장 좋은 곡으로 변화되었다. 앨범곡들도, 정말 퀄리티가 이루 말할수 없다. 아마도 한주제를 가지고, 자칫 지루해질수있는데, 그것을 귀를 뗄수없도록 만든 이앨범의 흡입력때문에 그렇게 사랑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
|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개방되기 전부터도 일본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들어왔던 저는 우타다를 비롯해 하마사키 아유미, 더브릴리언트그린, 미시아, 쿠라키마이 등을 좋하해요. 그래서 직접 일본음반을 거금을주고 정품을 사서 듣기도 했어요. 근데 이렇게 일본음악이 개방되고 앨범도 살수 있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전 우선 우타다의 앨범을 샀어요. 이 3집에는 예전과는 좀 다른 음색과 음악 스타일이 보이더군요. 1번 트랙은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일본 드라마 'FIRST LOVE'의 주제곡이기도 했었는데 무지 좋아요. 물론 다른 곡들도 좋구요. 라이센스 음반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 많이 차이도 안나구요. |
| 처음 제가 J-pop을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우타다 히카루였습니다. 우연찮게 그녀가 13살때 직접 작곡했다는 First love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 느낌은 한국 가요와는 다르구나였습니다. 다르다는 생각은 들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허스키한 보이스로 감정을 가득 실어 부르는 후렴구는 정말 아직 15살밖에 안된 소녀가 부르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만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우타다 히카루는 타고난 천재성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그런 그녀는 점점 본래의 R&B에서 벗어나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2집 역시 R&B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1집보다 J-pop색깔이 조금 더 묻어나는 곡들이 많았습니다. 2집 수록곡 중 하나인 Parody에서는 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여러가지 장르에 도전하며 조금씩 조금씩 그녀만의 음악을 찾으려는 시도가 엿보였습니다. 3집은 바로 그녀가 생각하던 그녀만의 색깔로 가득찬 앨범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이상하거나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3집의 곡들은 그동안 우리 가요의 발라드에 질려버렸다거나 가벼운 댄스곡이 신물나는 분들이 들으시면 한번에 푹 빠질 수 있는 그런 음악입니다. 첫번째 트랙의 SAKURAドロップス는 그녀의 가성과 함께 이어지는 이국적인 멜로디에 벚꽃잎들이 날리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곡입니다. 강력추천이구요. 두번째 트랙의 traveling 역시 발랄한 느낌의 곡입니다. 약간 하우스풍인듯하구요. 일본음반시장 최대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약 85만장정도 판 히트싱글입니다.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가사도 굉장히 재미있고. 세번째 트랙인 幸せになろう는 우타다의 2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2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두 3집의 베스트로 꼽은 곡입니다. 네번째 트랙인 Deep river는 3집의 타이틀 곡으로 우타다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입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요. 그녀의 최대매력인 표현력이 정말 잘 나타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듣고있으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아름다운 곡이에요. 그리고 건너뛰어서 9번째 트랙, みたいなI Love You(물론 그 중간에 있는 곡들도 전부 좋습니다.)거짓말같은 I Love You정도로 해석되는 것 같은데요. 이 곡은 우타다가 시도한 최대의 변화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처음부터 강한 비트로 시작해서 전자음과 기타, 등등 여러가지 반주가 제대로 맞물려서 완성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본에서 3집을 발매했을때 구매해서 들었는데, 이 곡이 제일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여태까지 우타다의 음악과는 좀 많이 달라서요. 왠지 우타다의 목소리와 이런 곡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여러번 듣다보니 그녀만의 느낌으로 제대로 소화해내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이 곡은 w-inds.의 류이치군이 궁극의 러브송으로 꼽은 곡이네요.^ㅡ^ 10번째트랙의 Final Distance는 리컷싱글입니다. 2집의 밝은 분위기의 Distance와는 다르게 발라드풍입니다. 그녀의 애수짙은 목소리를 여기서 또 한번 강하게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 싱글은 우타다의 팬이었던 불치병 걸린 소녀를 위해 발매한 싱글이라고 하네요. 수익금은 그 소녀에게 전부 기부했다고 하는데, 우타다는 음악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고운 아티스트인 것 같습니다. 11번째트랙은 Bridge인데요. 1분정도 되는 그냥 악기 연주곡이네요. 이 트랙 다음은 光인데요. 제목부터가 Bridge라서 뭔가 그 앞의 곡들과 光을 구분짓는 경계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ㅡ^ 12번째트랙은 光입니다. Kingdom Hearts라는 게임에 타이업되어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곡은 처음에 싱글로 발매되었을때 들었는데,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어요. 그런데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이 곡만의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저처럼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더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3집 싱글곡들중 최고라고 말씀하시구요. 어쨌든 J-pop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우타다 히카루의 Deep river. 꼭 한번 들어보세요^ㅡ^ 저에게 최고의 앨범을 꼽아보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우타다 히카루의 3집을 꼽고 싶네요. |
| 히키의 앨범은 매번 변화하고 있다고 느낌니다. 1집때는 산뜻함으로 2집때는 밝음으로 특히 3집은 제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느낌이 들어 처음 들었을 때는 예전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점점 음악에 빠져들게 됩니다. 쉽게 다가설수는 없지만 다가서면 그것에 빠지게 되는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음악과는 무관하지만 한가지 염려되는 점은 앨범이 거의 일본판과 똑같은데 역수출이 위험하지 않나요? "일본내판매금지"라는 잘보이지도 않는 글보다는 한국판은 일본에서 나온것과는 다르게 새롭게 만드는게 어떨가요? 힘은 들더라도 일본기업이나, 한국구매자에게도 득이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
| 한국에 일본음악이 개방되지 않았던 2003년에 이 앨범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본에서 직수입해온 것을 아주 비싼값에 샀다. 지금은 물론 괜히 비싸게 주고 샀던게 많이 후회가 되지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그런 후회들이 싹가시는 느낌이 든다.. 앨범 하나하나마다 또다른 느낌과 또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것 같은 우타다 히카루.. 이 앨범에 수록된 곡중에는 Traveling 이라는 곡과 光 이라는 곡이 상당히 좋다. 물론 이 노래들을 가지고 활동을 해서도 그렇지만 활동을 할만큼 히트를 칠만큼 좋은 노래다. 결혼때문에 더욱 관심이 증폭되었을때 활동했던 곡이라 약간은 비밀스럽다고도 느낄 이 앨범은 정말 좋은 곡들 소장가치가 높은 곡들만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앨범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은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