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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유럽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우리가 서구 중심의 역사 교육을 받은 영향도 크겠지만, 유럽은 역사가 살아있고, 과거와 현재와의 연결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로마, 파리, 프라하, 런던, 바르셀로나,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베네치아, 두브로브니크까지 9개의 국가, 도시는 유럽 여행을 고민하는 가족,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기 최고로 좋은 곳들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책 속의 사진들은 그 도시를 대표하는 장면들을 모두 잘 찍어두었기에 내가 다녀왔던 여행을 복귀하는데도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