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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살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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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점... 그것때문에 놀림을 당할 수 있는 점....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그러한 자신의 남다른 점을 장점으로 개발시키고 또 자신안에 있는 자기도 모르는 숨겨진 재능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올 년초만 해도 큰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져서 우리 부부는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답니다. 셋째아이를 출산하고 2달간 시댁에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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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점... 그것때문에 놀림을 당할 수 있는 점....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그러한 자신의 남다른 점을 장점으로 개발시키고
또 자신안에 있는 자기도 모르는 숨겨진 재능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올 년초만 해도 큰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져서 우리 부부는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답니다. 셋째아이를 출산하고 2달간 시댁에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서 함께 하면서 동생들이 두명이 생기고 모두가 막내동생을 귀여워하며

 

사랑해 줘서 그런지 유독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 낮아졌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아이의 재능이 엿보이면 많이 칭찬해주고

 

이 책의 주인공 처럼 조금 남들과 다르게 생겼을지라도 너만의 장점이 있다고

 

알려주곤 했답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보았던 장면이랍니다.

 

노마는 크면서 엄마, 아빠를 도와서 시장에 갈때도 긴코로 물건을 들어서 도와드리

 

장면입니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 너무

 

웃기더라구요....

 


 

자존감이 낮았던 큰아이도 노마처럼 달리기를 한적이 있었답니다. 어른들과 함께

 

하는 계주였는데 미취학아동 대표로 참가했었답니다. 이 경기를 통해서 큰아이의

 

자존감은 쑥쑥자라나게 되었답니다... 뭐든 잘하는 부분을 찾아주고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해주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스스로도 자신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책의 그림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참 기분좋게 해 주는 동화책이랍니다.

l*******6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 코는 특별해] 아이에게 약점을 장점으로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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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웃내요 " 으 흐흐 엄마 이거 웃겨요~" "완전 웃기다요~ 코로 기어가요~ 코로 빨래도 널어요~"하면서 재미나게도 읽내요 대부분의 책은 아이가 직접 읽기 보다는 저에게 읽어 달라고 조를때가 많은대요 이 책 만큼은 처음에는 저가 읽어주고 나서는 줄 곳 혼자서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아주 열심히도 읽내요! 그 만큼 내용이 참 재미있구요! 그림도 정말 익살 스런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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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웃내요 " 으 흐흐 엄마 이거 웃겨요~"

"완전 웃기다요~ 코로 기어가요~ 코로 빨래도 널어요~"하면서 재미나게도 읽내요

대부분의 책은 아이가 직접 읽기 보다는 저에게 읽어 달라고 조를때가 많은대요

이 책 만큼은 처음에는 저가 읽어주고 나서는 줄 곳 혼자서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아주 열심히도 읽내요! 그 만큼 내용이 참 재미있구요! 그림도 정말 익살 스런 모습에

저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던 책이였답니다! 요글래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그리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도 아이에게 아주 적절했구요!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하시지요! 자 그럼 내용으로 빠져 볼까요~

[내 코는 특별해]는 남보다 유달리 코가 크고 긴 아이, ‘노마’의 이야기입니다.

남과 다르게 크고 긴 코의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그러한 독특한 외모를 창피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긴 코 덕분에 제일 빨리 기는 아이가 되고, 엄마와 시장에 가거나, 빨래를 널 때 등등

유용한 쓰임새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다르 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모습의 노마를 통해서 아이에게도 다르다와 틀리다를

 보여주었답니다.
외모에 치우치다 자신과 비교했을 때 그리고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을 부끄러워

하거나 그 점을 또 우리 자녀들에게 그릇된 편견을 우연히 라도 보여진다면 편견적

사고의 방식을 아이에게 우연히도 가르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내 코는 특별해]의 노마는 남과 다른 외모는 잘못된 것이 아닌, 그저 다른

 

것으로 인정되는 긍정적인 환경에서 자라나, 그 다름으로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이 잘 못하는 것들 예를 들어 말이

 

너무 늦거나 몸집이 너무 크거나 또 작거나공부를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선 아이의 다른

 

점을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보면서 그 고유의 다른 점이 아이의 특징이자 개성으로 아이의 또

 

다른 장점으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일러주고 가르칠 필요가있다는 것입니다.

 

이면에서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일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교훈이 되는 책이였지요.

 

노마는 입학 후에도 끊임없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야 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많은 자극제가 되었고 또 아이에게 불안감이 아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내용이였지요! 결국 다른 아이들이 할 수 없는 아주 멋진 

세상에서 최초로 할 수 있는 노마의 장점~ 
과연, 노마의 재능의 끝은 어디일까요? 노마의 자신의 재능 찾기가 예상치 못한 반전과
함께 위트 있는 결말은 아이를 그만 "하하하~ 정말 웃겨요~ " 하면서 깔깔깔 하며

웃게 만드는 유쾌한 소재의 이야기였지요.

아이의 무궁무진한 다양한 장점들과 숨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내용의

내 코는 특별해는 "너 코는 왜 그렇게 생겼어? 너무 크잖아~" 하고 말 하는 사람에게

"와~ 정말 너 코는 아주 특별한대가 많구나"하고 말하게 도와줍니다!


p*****e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코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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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의 그림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긴코를 가진 아이의 코에 빨리를 널어 두었네요.  6살인 우리아들 우진이는 이 그림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코에 속옷이 걸려 있었거든요.  항상 우진이와 저는 첫장 그림을 보고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우진이는 첫장 그림을 보더니 집에 빨래 널이대가 없나보다~~ 라고 말을 하네요. 긴 코를 가진 노마는 남들과 외모가 많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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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의 그림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긴코를 가진 아이의 코에 빨리를 널어 두었네요.  6살인 우리아들 우진이는 이 그림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코에 속옷이 걸려 있었거든요.  항상 우진이와 저는 첫장 그림을 보고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우진이는 첫장 그림을 보더니 집에 빨래 널이대가 없나보다~~ 라고 말을 하네요.

긴 코를 가진 노마는 남들과 외모가 많이 다르지만, 다른 외모를 아주 큰 장점으로 만드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의 주인공입니다.  시장을 갈 때 장바구니도, 엄마 어깨에 기대어 잠들 때도, 아빠와 고리 던지기 놀이를 할 때도 등등등 노마는 자신의 자랑스런 코를 적근 활용(?) 하는 기지를 발휘 합니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장점화 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멋진 일인지 이런 노마의 멋진 행동을 우리 우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지, 단순히 노마의 활달한 모습맘을 즐겁게 보고 넘기진 않을까.... 내심 우진이의 생각이 궁금해 졌습니다.  우진이에게 우진아 넌 뭐가 컴플렉스니 ? 라고 물으면 당연 컴플렉스가 뭐야 엄마 ? 라고 제게 다시 질문을 하겠죠...  그래서 우진이에게 "우진아,  넌 어디가 제일 남들과 다른 것 같아 ?  아니면~~ 음 뭐가 제일 좋아 졌으면 좋겠어 ?'  라고 물으니 우진이는 달리기가 좀 빨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우진이와 저는 책을 읽고 한참을 용기를 북돋아 주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직은 컴플렉스가 뭔지,  엄마의 질문이 어떤 답을 원하는지 잘 모르는 아들이지만요,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남들과 다른 외모 또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또는 재증으로 이어져 자존감의 근원이 되게 하는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긍정희 힘을 넣어 주고 내면에 잠재된 능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키워진다는 소중함을 일깨워 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뻤구요,  글밥도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네요~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게 끝까지 읽은 책이였습니다.  책 글귀 중에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숨겨진 재증이 분명 있을 거야" 라는 말은... 엄마인 제게도 무언가 활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4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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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재능이야기- 내코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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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엄마는 일하고 아이 먼저 그림보고 있으라고 했더니 코에 주렁주렁 걸린 그림을 보고 재밌다고 웃는 딸. 넘기면서 웃고, 또 넘기면서 웃고 마지막 그림엔 코로 물구나무 서기까지 웃는다. 밤에 아빠랑 책을 읽는데 어찌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지 연거푸 3번을 읽는다. 아~ 이 책은 성공했구나. 요즘 책의 그림을 보고 실컷 웃는 딸을 보고 그림책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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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엄마는 일하고

아이 먼저 그림보고 있으라고 했더니

코에 주렁주렁 걸린 그림을 보고 재밌다고 웃는 딸. 넘기면서 웃고, 또 넘기면서 웃고

마지막 그림엔 코로 물구나무 서기까지 웃는다.

밤에 아빠랑 책을 읽는데 어찌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지

연거푸 3번을 읽는다.

아~ 이 책은 성공했구나.

요즘 책의 그림을 보고 실컷 웃는 딸을 보고

그림책이 이렇게 웃음을 주는 요소도 참 중요하구나 새삼 느낀다.

 

유달리 긴 코를 가진 노마라는 아이의 이야기다.

다른 사람과 달리 긴 코로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장기를 찾고 친구들앞에서 선을 보이는 노력의 얘기다.

어른들의 고정 관념과는 달리 긴 코로 물건을 들기도 쉽지요.
코가 기니까 달리기 경주에서도 먼저 결승선에 닿네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의 수업중 비행기의 코와 노마의 코가 닮은 점을 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데요.

이 책의 하일라이트..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지요.

다음 그림을 보고 상상해보실래요?

다시 이 책을 읽고 엄마나 아빠나
우리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가는 노력..

계속 해야겠죠.

s****e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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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는 특별해-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내 코는 특별해-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책표지에 큰 코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주 크고 긴 코를 가진 부부에게 역시 코가 길고 큰 노마라는 여자아기가 태어났어요. 엄마,아빠는 이 아기를 무척 자랑스러워했답니다. 엄마는 노마의 긴 코 덕분에 노마를 안고서도 이것저것 할 수 있어요. 동네 엄마들은 노마 엄마를 부러워합니다. 노마는 또래 아이들보다 일찍 기었고, 크면서도 엄마,아빠를 잘 도와주었죠. 시장바구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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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큰 코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주 크고 긴 코를 가진 부부에게 역시 코가 길고 큰 노마라는 여자아기가 태어났어요. 엄마,아빠는 이 아기를 무척 자랑스러워했답니다. 엄마는 노마의 긴 코 덕분에 노마를 안고서도 이것저것 할 수 있어요. 동네 엄마들은 노마 엄마를 부러워합니다. 노마는 또래 아이들보다 일찍 기었고, 크면서도 엄마,아빠를 잘 도와주었죠. 시장바구니를 들어주기도 하고, 빨래 널때도, 아빠와 던지기 놀이할때도 노마의 코는 쓸모가 참 많았어요. 노마는 학교에 가서도 긴 코로 피아노도 훨씬 잘 쳤고요, 매트 운동도 잘 했고, 달리기도 언제나 1등을 했어요. 노마는 자신의 재능이 무척 자랑스러웠죠. 그런데 점점 자신의 재능이 계속 있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수업중에 선생님이 칠판에 그리신 비행기를 보고서는 자신의 코로 할 수 있는 것을 또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두 모인 운동장에서 노마는 높게 점프를 해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죠. 비행기처럼요. 그런데 "꽝!". 노마는 땅 속에 머리를 박은 거에요. 그런데, 노마가 세계 최초로 코로 물구나무를 선 거에요. 친구들은 노마의 새로운 장기에 큰 박수를 보내주었어요.

 

제가 보기에 노마는 예쁜 친구는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예쁘지 않은 친구가 참 잘하는게 많아요. 그 예쁘지 않은 그 코 덕분에 말이죠. 이 코로 다른 친구보다 잘하는게 훨씬 많아요. 정말 특별한 코입니다.

 

주변에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참 많아요. 우리 어른들은 조금만 달라도 조금만 독특해도 흉을 보거나 헐뜯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진가를 못 볼 때가 많습니다. 이미 선입견으로 가득차 있는 마음때문에 그렇죠. 이것은 좋은 친구를 놓칠 수 있게 합니다. 또 반대로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면 위축되고 부정적이 되며 자신감을 상실해서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것도 해내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마인드와 그 장점을 더욱 유지시키고 부각시키는 일이야말로 부모가 해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면 아이들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면서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될 거에요.

 

딸아이와 이 책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했고, 아이도 자신감을 얻었으리라 생각해요.

j***6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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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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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크고 긴 코를 가진 아이 노마를 만납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유난히 긴 코를 가진 노마.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코입니다.   하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노마도 그렇고..   남들과 다른 긴 코를 가졌다고 해서 생김이 틀리다고해서   이상하게 여기거나 창피하거나 숨기거나 하는 행동들이나 심리는 보여지질 않습니다.   되려 긴 코를 가져서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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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크고 긴 코를 가진 아이 노마를 만납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유난히 긴 코를 가진 노마.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코입니다.

 

하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노마도 그렇고..

 

남들과 다른 긴 코를 가졌다고 해서 생김이 틀리다고해서

 

이상하게 여기거나 창피하거나 숨기거나 하는 행동들이나 심리는 보여지질 않습니다.

 

되려 긴 코를 가져서 더 쉽고 새롭고 유용한 일들을 아주 재미나게~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지요.

 

 

엄마와 시장에 갈때도 긴 코는 너무 쓸모가 있었구요.

 

빨래를 널때도... 아빠와 고리 던지기를 할때도..

 

피아노를 칠때도.. 달리기 경주를 할때도...

 

노마의 긴 코는  남들과는 다른 행동도 가능케 하는 매우 쓸모가 많은 코이거든요.

 

그러다 노마는 한가지 걱정이 생깁니다.

 

바로 새로운 장기를 개발하는 일이지요.

 

비행기를 배우는 수업시간에도 노마는 골똘히 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네요~

 

과연 노마는 어떤 새로운 발상을 생각해 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노마는 성공을 했을까요?

 

 

 

유쾌한 바이러스가 전체에 퍼져있는 활기 넘치는 책인듯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와 함게 책을 읽으면서도 즐거운 일만 가득 있는것처럼

 

목소리 톤도 조금 높게~ 그리고 웃고  놀라워하고  박수치면서 리액션 가득한 책읽기를 했네요~

 

 

남들과는 다른 모습에 실망하고 고심하다가 나중에서야 용기를 가지게 되는 일반적 줄거리를 과감히 배제해 버렸어요.

 

그리고 노마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일반적이지 않은 나의 모습을  나만의 장점으로 만들어가면서 새로운걸 꿈꾸는 적극적인 태도를 더 부각시켰네요.

 

긴 코로 달리기에 일등하고  긴 코를 이용한 멋진 훌라후프 묘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 신기해하며 박수치고  노마는 긴 코를 가져서 좋겠다고 말합니다.

 

 

노마 역시 긴코를 가졌다고 해서 매번 좋은것은 아닐테고..

 

또 계획한 새로운 일들이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어서 실패도 맛보겠지만

 

역시 노마의 적극적인 에너지는

 

틀리다는 구분 따위는 처음부터 할 필요없는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희망을 가득~ 전해주네요.

 

 

밝은 색감의 그림들이 너무도 예쁘구요.

 

그리고 더 밝은 표정들과 글은 우리아이에게도 참 활기차고 건강한 생각을 심어주는듯하네요.~~

 

 노마의 유쾌한 에너지에  쭉 ~ 전염이 되도록~ 자주 자주  읽어주어야겠습니다

p*********g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