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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이틀이 <그린 + 비즈니스>인가. <그린>하면 녹색 성장, 녹색 환경, 녹색, 환경, 녹색, 환경……. 이런 것들만 떠오르는데, 여기에 <비즈니스>가 더해져 있다. 저자 도미니크 노라가 주장하는 건, <에너지 경제>를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과 집단 모두가 해야 할 일이며 어느 한쪽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임에 틀림없다 ㅡ 개인은 영민하지만 집단은 우매하다는 논리는, 여기서는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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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이 미래를 지배한다!
녹색시장, 말 그대로 주어진 자연인데 이 녹색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이 미래를 지배한다고 하는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급속도로 발달하는 사회속에서 살면서 무수히 많은 공해물질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그 한 예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어 남,북극의 빙하는 해마다 조금씩 빠른 속도로 녹아가고 있고, 오존층이 파괴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의 현상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가 조금더 편안하게 살아보겠다고 파괴한 자연을 이제서야 돌아보고 있는 것이다.
탄소 발자국(炭素-, 영어: carbon footprint)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연료, 탄소발자국, 녹색환경 등을 검색하다 블로그 이웃님의 글을 참고하게 되었다. 녹색환경, 탄소발자국을 지우기위해서 거대 기업들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개인들이 바로 실천가능한 일도 많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작은일 하나하나가 후세를 위해 중요한 일이 되어주지 않을까?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바로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 나의 작은 실천하나가 내가 발생하게 한 탄소 발자국을 조금은 줄어들게 할지도 모른다.
2008년 '습관이 지구를 살립니다'라는 주제 아래 UNEP와 World Vision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에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줄이기 방법들이 소개되었었다
읽다보니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 수 있다. 필요에 의해, 조금더 편하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낸 '탄소 발자국' 그 발자국들을 지우기 위해, 회복하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작은 변화들은 일어나고 있다. 지도에 보이는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 현황은 한 눈에 보기에도 심각해 보인다. 실리콘 밸리의 세계적인 기업, 신생 벤쳐기업, 유명 대학연구소등 거대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그린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주택, 전기자동차 등등으로 녹색 황금 시장들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이렇게 일찌기 환경변화를 파악하고 녹색 황금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은 '시장의 가능성'을 어떻게 파악 할 수 있었던걸까? 그 해결책과 궁금증 해결을 『그린 비즈니스의 미래지도』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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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경, 수원에서 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The 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reen Purchasing)가 열렸었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를 받고, 녹색소비자연대의 소속으로 강연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작년에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덕분이었다. 수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전공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수원으로 내려가서 강연회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강연자로는 부통령을 지냈고, 지금은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와 조나단 리, 그리고 행정부의 전문가 분들이 강연을 하였다. 꽤나 긴 시간이었지만,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현재와, 그리고 동시에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도미니크 노라, 문신원 역,『그린비즈니스의 미래지도』, 김영사,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