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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바쁜 일상으로 향한다. 특히 사업을 하거나 전문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루의 시간을 초단위로 계산하여 살아간다고 한다. 그만큼 시간에 쫓기고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CEO의 새벽기도에 대한 간증문을 접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12인의 성고한 사람들의 새벽을 깨우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각분야에서 내놓으라하는 놀라운 분들의 생생한 고백이다. 처음 접했던 생각(성공한 사람들은 여유가 없을 것이다. 새벽기도가 아니라 기도생활 자체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책을 읽어가면서 새삼 느꼈다. 성공한 사람들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공통점을 알게 되었다. 바쁠수록 힘든 일일수록 기도의 시간을 늘렸다는 웨슬레 목사님의 고백처럼 이들은 새벽제단으로부터 성공을 준비한 것이다. 목적과 비젼을 바로 세우고(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고백하고 자신은 온전한 도구로 사용됨을 인정하는 노력) 온전히 낮아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쉽고 편한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가 성공과 평안을 갖게 한 것이다. 성공한 CEO의 삶은 참 평안하다. 소망을 가지고 새벽을 깨우는 신실한 모습이 부럽고 도전적이다.
12인의 성공한 CEO에게 또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단순화하고 쉽다는 것이다. 복잡한 사회에 사회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해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은 점점 더 단순화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이해되고 강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단순하다는 것은 존재의 알게하는 진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바라보고 일심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쉽고 단순한 공식의 삶을 고백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의사로서 사업가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인으로 살아가지만 모두 하나같이 단순한 목적을 갖고 있이다. 하나님나라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소망이 있기에 늘 기쁨으로 섬기는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그런 삶이었기에 성공은 덤으로 따라온 것이다.
여태 이런저런 이유로 새벽을 회피해온 나에겐 시종일관 도전적인 독서의 시간이었다. 이유로고 하기에도 구차한 변명을 대면서 새벽제단의 감격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하는 새벽을 기다림이 절실해진다. 그리고 삶에 지친 나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는 책이었다. 나태해진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멋진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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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성공엔 이유가 있다. 성공하려면 새벽을 깨워라!! 《새벽기도 하는 CEO》- 성공한 CEO 12명의 기도응답,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야기
간절해질 때가 있다.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 앞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전망이 신통치 않은 계획에 이르기까지 어느 특정 시점에서 간혹 맞부딪히거나 어느 경우엔 이상하리만치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에 냉담하게 반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간절함을 불러낸 원인이 일생을 좌우할 정도의 문제라면 어느 누구라도 답을 구하는 데 간절해지지 않을 턱이 없다. 그렇듯 민감한 문제 또는 중차대한 문제를 ‘나 몰라라’ 할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는 전제에서 수순은 해결책을 찾는 데 모아지게 마련이다. 금전이든 사람이든 개인이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인지상정이다. 문제는 사실 개인이 동원가능한 자원이 그리 많지 않다는 데 있다. 비록 동원 가능하더라도 그 자원들이 현재 닥친 문제엔 그리 소용없는 경우가 적지 않기도 하다. 현재 수준에서 고민에 휩싸인 문제란 그동안 해결되지 않고 근근이 넘겨진 문제들이 집합을 이뤄 큰 덩어리로 변한 예가 상당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동원 가능한 자원은 결국 과거에나 통한 방법이지 현재의 문제 앞에선 속수무책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어느 누구도 문제없이 인생을 헤쳐가기란 불가능하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존재이면서 앞날을 알 수 없는 존재인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람의 의사결정과 그에 따른 선택이 완벽하기를 기대하기란 어렵다. 아무리 올바르고 좋은 선택을 했다 해도 개인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의 한계 내에서 나온 선택이라는 점에서 그 선택이란 늘 최상이나 최선, 최고는 아니다. 다만 개인이 선택한 것에 만족감을 높이려는 자위차원에서 바른 선택 또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믿는 것뿐이다. 한번 뿐인 인생에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 오늘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나야 하나 하는 정도의 일상적인 선택 외에 어떤 인물이 되고, 어떤 사업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선택을 섣불리 판단하고 그 판단에 의존해 장래 일을 결행할 정도로 자신에게 야박하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 개인의 선택이 애초 불완전한 존재라는 한계 위에 지은 신뢰할 수 없는 선택이라면 보다 나은 존재를 탐구하고 그 존재에게 나의 일을 묻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치 우리가 스승이나 부모에게 그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그들도 불완전한 존재라는 한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새벽기도 하는 CEO》는 각 분야에서 기도로 일가를 이룬 인물 12명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들이다.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며 장래 일을 걱정하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심하는 것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다른 게 꼭 하나있다. 그들은 출발선에서, 때론 실패의 자리에서 ‘불완전한 나’라는 존재가 아니라 완전하신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의 뜻에 자신을 맡겼다. 이들 12명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으면 그들이 한결같이 증언하는, 당신에게 부르짖을 때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시고 부르짖음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으실 뿐 아니라 궁극적인 해결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맡김’의 결과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도중에 있는 독자나 완독한 독자라면 “어디 나도 한번?” 하는 엉덩이 들썩거림을 경험하지 않을 수 없다. 12명을 다루느라 각각의 인물에게 할애된 지면이 많지 않아 문제에 직면하고 그걸 해결해가는 과정의 세밀한 터치(언급) 등과 같은 심층적인 부분에서 취약점이 있지만 애초 이 책의 기획이 인물들이 체험한 일련의 신앙적 사실관계를 널리 알림으로써 독자들에게 바른 신앙의 패턴과 실제적인 신앙의 힘을 집중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데 있었을 거라는 점에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길고 복잡한 내용에 생래적인 거부감을 보이는 세대의 특성을 배려하여 간략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은 빠짐없이 간추려 기록한 데서 앞선 취약점 보다 현 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소통의 부재가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세대와 소통하고 세대의 중심에 이르고자하는 사명감으로 다방면에서 중층적인 시도를 보이는 출판사에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것이 보다 적절할 것이다. 새벽기도를 통해 거대한 사회적 신앙적 진보를 이룬 12명을 연한 파스텔톤으로 조명하고 있는 책은 기독언론매체 데스크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박찬호와 기독교 연합신문과 월간 신앙세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자 출신의 구자천의 합작품으로 이들 공저자의 이력이 짙게 배어있다. 9~10장으로 제한된 지면에 인물들의 이력과 고투를 전부 담아내기란 사실 어렵다. 더욱이 결정적인 부분을 잡아 호소력 짙은 내용으로 재구성하는 데는 배 이상의 노력을 들여야 한다. ‘새벽기도’라는 테마에 맞춰 관련 인물들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는 점도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인터뷰어의 입장에서 해당 인물들을 사전 답사 형식으로 간추려 냈다 해도 실제 그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을 터다. 책에 실린 인물은 12명이지만 실제 인터뷰한 인물은 그 이상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지면을 좀 더 할애해야할 정도로 ‘맡김’과 ‘인도하심’이 분명한 인물의 이야기를 축약하는 일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모든 예상 가능한 제약을 뛰어넘어 ‘새벽기도’라는 형식으로 인물들을 재구성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알맞게 녹여내 독자들이 읽기 좋게 한상 잘 차려준 공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마음은 있지만 실행하기가 쉽지 않은 새벽기도에 대해, 적어도 기도에 관한 한 마치 빚진 것처럼 살고 있는 이 땅의 적잖은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이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을 디딜 용기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박수 또한 쳐주고 싶다. ‘기도는 호흡’이라는 말과 ‘바빠서 기도한다’는 역설은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살다 보니 잊고 지내기 십상이었던 크리스천들에게, 그리고 지지부진한 기도생활에서 탈출할 기회만을 엿보다 세월을 좀 먹어온 크리스천들에게 적잖은 도전이 될 것이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것, 특히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책임을 진 크리스천들이 흔쾌히 따를 모범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은 늘 그들이 ‘특별했기에 가능’했다는 특정 자질론에 길들여진 우리 지각에 충격을 던질 만큼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은 다채롭다. 만발한 개성으로 톡톡 튀기도 하고 어느 경우엔 지나치게 진중하다.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저돌적이기도 하다. 로고스 필름의 이장수 대표와 법무법인 민우의 문흥수 대표, 선린병원 이건오 의료원장, (주)모라비안프라트룸 김영수 대표, 대성닷컴 김정주 대표, 샘 안양병원 박상은 원장, (주)시네마 오병이어 김수형 대표, 서울 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대암클리닉 이병욱원장, 가화의료재단 전덕기 이사장, 참소망교회 담임이자 기독교화해중재위원회 오준수 중앙위원은 어디하나 닮은 구석이라곤 없다. 그럼에도 이들은 영화계, 의료계, 재계, 출판계에 두루 포진하여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둔 뜻을 이 땅에 선언하고 전파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 시각에도 힘차게 그 일을 해내고 있다. 그들의 고백은 하나같이 “나를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며, 이곳가운데 인도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라”는 분명한 소명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사업과 영화제작, 변호, 의료 등의 달란트를 살려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력하는 그들의 신실한 모습이 큰 울림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사회와 직장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분을 영접하는 영혼을 얻는 데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진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그들은 전범이자 모범적인 길이 되기에 필요충분하다. 소명과 헌신의 쌍두마차가 견인하는 한 그들을 이어 조만간 그들을 좇아 같은 길을 가고자 결단한 크리스천들이 쓸 《새벽기도 하는 CEO 2》에 대한 기대를 아울러 가질 수 있게 됐다면 지나친 헌사일까?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하는 직장 내 크리스천들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각자의 재능을 드릴 꿈에 부푼 크리스천들, 닥친 현실적 고난과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새울 이 땅의 청년들, 인생 후반전을 계획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 이 책을 두루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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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하는 CEO
새벽기도.. 새벽잠이 무척이나 많은 나로서는 새벽기도에 나가기위해서 엄청난 결단을 해야한다 내가 섬기는 교회는 1년에 2주간 특새(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는데 매일 5시에 일어나서 새벽기도회를 하고 출근하는게 생각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7시쯤 끝내고 출근하면 하루 일과가 비몽사몽으로 끝나는 후유증을 앓기도 한다. 이책 '새벽기도하는 CEO'가 처음 내눈에 띄었던것은 순전히 내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이 추천서의 한페이지를 작성한것이 눈에 띄어서 책을 집었었다. 세상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한 12명의 CEO들이 이야기하는 '새벽기도'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우선 대단하다는 생각이 스쳐간다. 난 1년에 2주간하는 새벽기도회도 힘들어하는데 매일 새벽기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의 성공이 새벽기도 때문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새벽기도가 성공의 한요소가 되었을것이라는 점은 부인 할수 없지 않을까? 먼저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옛말도 있듯이 남들보다 일찍 새벽을 깨운 사람들이야 말로 이세상의 성공도 남들보다 먼저인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새벽의 부지런함은 오후까지 가기 마련이고, 다음날 새벽기도를 위해서라도 일찍 잠자리에 눕게되고...
이책은 12명의 CEO가 이야기하는 '새벽기도'에 대한 글이다. 아무리 바쁜가운데에서도 새벽기도만큼은 절대로 내려놓지 않겠다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나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진실로 원한다면 그 모든것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인간적인 생각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 시간을, 인간의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많은 사건들이, 결국은 이러한 결과물을 주기위한 하나님의 의도였다는 사실을 항상 뒤늦게야 깨닫곤한다. 이책은 그 뒤늦은 깨닳음을 조금이라도 일찍 깨닳을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이책은 세상속에서의성공의 방법과 영적으로의 성장을 보여주는 열쇠가 아닐까?
제목: 새벽기도하는 CEO 저자: 박찬호, 구자천 출판사: 강같은 평화 출판일: 2010년 9월 30을 초판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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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디선가 읽은 시가 있다. 한 겨울의 깊은 산골에 들짐승 조차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지도 않은 눈 내린 그 길에 첫 발자국을 내는 순간의 정화된 감정의 기쁨을 나타내 준 내용이었던 것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삶의 행동중 하나가 기도이며, 그중에서도 하루 중 가장 먼저 하나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새벽기도이다. 영적으로 갈망하면서도 육신의 나태함으로 인해 (사실은 영적 나태함과 교만때문이지만) 어찌보면 참 힘든 일이기도 하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치유와 축복을 경험하였다. 많은 은혜들 가운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분의 CEO의 새벽기도 생활을 통해서 언제나 우리곁에 살아계서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가 있다. 이분들이 있기까지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사람이 새벽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이다.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일년 365일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아뢰는 어머니들과 그 모습을 보며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특별히 수술전 모든 환자들에게 기도로 그리고 의료활동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대암 클리닉 이병욱 원장님의 이야기가 감명깊게 맘에 와 닿는다. 누구나 편한 길로 가려 할때 어려운 외과의 길을 복음을 전할 사명으로 알고 기꺼이 택한 일과 25년간 필리핀 의료선교를 거르지 않은 것 그리고 항상 새벽에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등 헌신하는 크리스찬의 삶의 본보기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는 새벽기도회에서 'JPT'건강법을 떠올린다고 한다 항상 기뻐하고 (Joy),쉬지말고 기도하고(Pray),범사에 감사하는(Thank)것. 이것이 크리스찬이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도는 위대한 일을 성취하게 해 주는 수단이 아니다. 기도 자체가 위대한 일이다."는 말도 기억에 남기고 싶는 말이다. 아쉬운 점은 내용 전개부분과 화자가 불명확한 점 등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다소어려움이 있었고 간간이 오타도 눈에 보이는게 옥의 티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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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잠들기 전에 잠깐 넘겨본다는 것이 새벽 2시까지 읽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다 읽을까 하다가 너무 늦어 잠자리에 들고, 다시 일어나자 마자 얼마남지 않은 분량 이어서 다 읽었습니다. 아주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실제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은 어찌나 재미있고, 빨려들어가는지... 감동적이었고, 도전이 되었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침잠이 많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을 힘들어하는 저에게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인용되는 위인들의 말이나, 성경구절, 싯구들도 참 좋았습니다. 첫번째 소개된 이장수 대표의 글을 읽다가 찰스 스펄전의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는 말을 접하고 예전에도 들었었는데, 이번엔 확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면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기도는 리얼리티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누구든지 기도할 것인데, 그럼에도 기도하지 않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정확한 지적인것 같습니다. 정말 내 안에 그 믿음이 있다면 기도할텐데 안하고 있다면 그 믿음이 없다는 말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누구 한 사람 한 사람 다 거론할 수 없을만큼 다 감동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목창균 총장님의 어렸을 때부터 품었던 세 가지 비전도 인상적이었고, 또 선린병원 이건오 원장, 샘 안양병원 박상은 원장,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등의 의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의사'라고 하면 다가가기 어렵고 교만하고 불친절한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친절을 넘어서서 기도로 환자에게 다가가고 병을 고치고 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들은 진짜 의료 선교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다들 새벽기도의 힘에 대해 강조하는데, 참으로 새벽을 깨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느 분 말처럼 억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 있도록 하루를 살고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자세야말로 새벽기도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눈물이 흐를 때도 있었고, 밑줄도 그었습니다. 참 괜찮은 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분들 한분한분 실제로 만나 도전받았음을, 격려를 전하고 싶기도 하네요. 새벽기도를 말하는 이 책도 새벽기도하는 가운데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있는 책입니다. 실제 삶을 통한 도전은 언제나 강력하기에 많은 믿는 사람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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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오래섬겼다는 사람들중에는 시간이 없으니 대표로 예배드리고 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며는, 시간이 없으니 시간이 많을때 기도해달라는 말들도 심심치 않게 하는것을 보게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란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때문에 주일이란 주님의 날로써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면 낮에는 일어나있고 밤에는 잠들어 있어야 한다는 습관적인 생활이 아니라, 주일날에는 하나님성전을 갈급한 심령을 달래기 위해 주의 전에 무릎꿇는 날이라할수있다. 주일부터 자기자신의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것이기에 주일이라는것은 꼭 지켜야하는 날임을 초보신자들에게 가르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도역시 주님과의 대화이기에 누가대신 말해주길 바라는것이 아니라 어려운일이나 슬픈일이나 기쁜일이나 주님과 조용히 또는 간절히 의논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행위라 할수있다. 이책의 12명의 CEO 처럼 시간이 없을수록 더욱 매달리는것이 진정한 기도임을 체험적인 신앙으로 기술해놓고 있다.
"새벽기도하는 CEO"에서는 12명의 사회각계각층에서 일하는 CEO를 통하여 그들이 생활에 어려움이 닦쳤을때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12명중에는 목사님같은 주의종들도 있지만 사회에서 사업하는 도중 주님께 무릅꿇는 사람들도 볼수있다. 바쁜시간중일수록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간구하며 매어달리는 새벽미명의 주님과 대화시간의 소중한 결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고있다. 새벽기도는 하루를 시작하는 준비시간을 온전히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기에 새벽제단으로 시작하는 믿음은 대제사장의 믿음이라 할수있다. (주)시네마 오병이어 대표로계신 김영수씨는 새벽에 일어나는것은 습관화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힘이들기 때문에 의지가 필요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찾아 반복연습하면 인간의 뛰어난 적응력으로 일어나고 자는시간을 변화시킬수있어 누구든지 새벽기도에 임할수있음을 말하고 있다.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새벽에 일어난다는 의지력을 가다듬어 목적이 이끄는 삶에 도전할것을 새벽기도하는 CEO 12명의 인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새벽기도에 나서고자 하는데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거나 새벽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자 하는 주변의 형제자매님들께 두루권하고 싶은 신앙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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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추천사 의 글을 읽으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받아들인 내삶에 다시금 사랑의 회초리로 가슴을 아프게 하는 참사랑의 언어에 내자신 스스로 주님을 부정하고 살아온 날들에 회개하의 눈물을 흘립니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첫시간 새벽의 미명에 주님께 살아갈길을 듣고 그길을 가기위해 내속의 저 깊은샘이 터지듯 울려나오는 참 생명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그주어진 새벽길을 주님의 가신길을 따르기의 위해서 두무릎꿇고 간곡히기도하는 참 생명의사랑의 손길을 가장많이 느낄수 있고 기도로써 주님의 음성을 듣는순간 입니다 .. 내자신을 낮추고 내려야지만 주님은 문을 열고 들어오심을 깨달을수있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오늘도 간구하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있는곳 그리고 나자신 이 행하며 살아야할 모든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사랑 그리고 간절한 기도입니다 이도서에 나오는 모든분 들은 부모님들의 진실한 신앙의 반석인 새벽기도로 인하여 예수님 께서 그자녀 들을 사랑하사 믿음의 반석 까지 이끌기 위해 떄로는 사랑의 매로 내리치시며 다시금 나를 간절히 착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기도올립니다 저역시 지금까지도 살아오면서 한면은 세상의 삶에 발을 들여놓고 살아가면서 그래도 명색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무릎꿇고 간절히 매달리기도 한적이 몇번이나 있는가 반성과 죄스러울때에 부끄러움을 감출수 없습니다 삶에서 포기와 좌절을 하고싶을때도 주님이 허락하신 생명의 귀함을 잊을수 없어서 어찌주님을 부인하면서 사는삶을 살수있겠습니까 이십대에 죽음을선택한 길 나자신이 아니 세상이 참 진실을 몰라주고 외면하면서 벼랑의 끝으로 몰아붙일때 저에게는 주님의 사랑의복음을 전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삶의 어려움속에서 죽음의 문앞에서 가서 돌아온 저에게 군에가서 같이 근무한 동기를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받아들여 영접하면서 살아왔는데 다시금 세상의 삶에서 소용돌이치는 거센파도에 휩쓸리다보니 무척 외롭고 쓸쓸하다 는생각에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주님을 향한 발걸음에서 한걸은 한걸음 뒷걸음질 쳐지는것 같습니다 도서의 한단락 한단락 뒤편에 나오는 주옥같은 새벽을여는 기도의 명언 들은 참으로 생의 활력소 를 느끼게하여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살아갈수있게 끔 삶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생명의 필독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시고 치신날에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잊어버리고 살때가 너무많았습니다 세상을 원망하고 이렇게 밖에 살수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 가정을이루고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날들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여 주시고 새벽기도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벽빛을 여는 참된그리스도 인으로써 길을 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바라면서 많은이들이 주님을 영접하면서 새벽기도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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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하는 CEO>는 새벽을 깨우며 자신만의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간 믿음의 사람들의 고백이 담긴 책이다. 새벽기도에 관한 많은 설교집이 있지만 새벽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은 처음이다. 사실 새벽기도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하기 힘든 일이다. 새벽의 잠은 꿈잠이고, 새벽의 시간은 책이나 공부를 위해 사용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그럼에도 그 새벽을 하나님과 교제하며 보내는 사람들의 열정은 너무나 대단하다. 다른 문화의 기독교인들도 새벽기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처럼 새벽에 모여서 공동체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대단한 일이다. 그럼에도 새벽기도는 한국교회의 상징이 되었다. 첫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가장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새벽기도하는 CEO>이다. <새벽기도하는 CEO>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정상의 부문에 있는 최고 경영자들이다. 시간이 돈이라고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여기 나온 12명의 CEO들은 도리어 그 새벽 시간이 자신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왔다고 고백한다. 천국의 계단 등으로 한류를 이끈 로고스 필름의 이장수 대표, 탁월한 머리보다 하나님의 겸손을 믿는 전서울지방법원 문흥수 판사, 선교하는 기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바라보는 (주)모라비안프라트룸 김영수 대표의 이야기는 돈의 우상 앞에서 자신을 팔아가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준다. 새벽기도를 하다가 쉬는 분들이 참 많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건강해야 새벽에 일어나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신학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새벽기도를 촉구하는 책들은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의 글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매일 삶의 전투, 기업의 전투 속에서 살아가는 최고 경영자들이다. 한국교회의 원동력은 새벽기도였다. 그런데 이젠 새벽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신앙생활은 새벽시간보다 낮 시간, 밤 시간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침체되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은 대규모의 부흥집회가 아닌 새벽시간에 만나는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집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벽을 깨운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다시 커다란 부흥의 파도를 하나님은 보내 주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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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 12명의 기도응답,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야기'라는 서브 타이틀을 통해 이미 예상했겠지만 이 책은 총 12명의 믿음의 선배들을 소개하고 있다. 굳이 이들을 CEO라는 말 대신 '믿음의 선배'라고 소개한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층이 현재 CEO이거나 혹은 CEO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국한되지 않을까하는 섣부른 걱정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이 특정한 어떤 이들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읽혀졌으면 한다.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믿음의 선배들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고,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12명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감동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12개의 이야기를 모두 소개할 수 없기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욱 감동적이었던 세 분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
먼저 로고스 필름의 이장수 대표. 천국의 계단이라는 드라마는 본방송은 물론이요 재방송까지 꼭꼭 챙겨보던 열혈시청자였기에 연출자였던 이장수 대표의 이름은 낯설지가 않았다. 게다가 책에서 간간히 소개된 드라마는 전부 시청한 드라마였으므로 촬영 중 경험한 하나님의 능력, 또한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자 한 그의 열정을 읽어내려가면서 드라마의 장면과 함께 상상할 수 있었다. 그가 연출한 드라마를 한 편이라도 본 독자라면 나와 같은 몰입도를 가지고 책의 첫 부분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어떤때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것을 대중에게 드러내며 전하고 싶어 하는 그의 태도는 본받아 마땅했다.
다음으로는 선린병원의 이건오 의료원장. 철야기도회에서 깊은 회개와 함께 영접한 그의 이야기는 나의 경험과 비슷하여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때를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하나님께 묻고 뜻에 따라 움직이기를 즐겨하는 이건오 의료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떠한가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나의 뜻이 앞서 결정한 일들을 통해 나는 그간 얼마나 마음을 졸여야 했던지... 또 새벽기도를 통해 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하시고, 결국에는 쓰러져가는 병원을 하나님의 치유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병원으로 일으킨 일은 매사에 기도하는 것이 삶을 성공으로 인도한다는 당연한 결과를 다시한번 되새겨 주었다.
세번 째는 대의그룹의 채의숭 회장. 누구나 겪는 삶의 굴곡이 찾아올 때마다 인생을 건지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했다는 채의숭 회장은 새벽을 깨우는 어머니의 신앙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러한 신앙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회적 위치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비젼을 보게했으며 물에 잠긴 공장을 보면서도 다른 무엇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었다. 고난의 중심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진리를 발견한 그는 하나님의 교회를 1백개나 개척하겠다는 꿈을 꾸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다 보면 자신의 것을 더 채우기에 급급한 법인데 그의 행보는 놀라웠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은 감사하다는 말로 끝내버리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앞서 짤막하게 소개한 세 분의 이야기 외에도 이 책에 소개된 믿음의 선배들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다. 특별히 새벽기도를 통해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렸다. 새벽 미명에 하나님께 나아갔던 예수님처럼...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그들에게 하나님은 복에 복을 더하셨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새벽마다 절박해지지 않을 도리가 없는 거지요." (본문 52p 중에서)
그래서 새벽마다 절박해지지 않을 도리가 없다는 한 구절의 고백은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 깊이 남아 몇 번이고 곱씹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도 그 한 구절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자신의 능력없음이 너무도 자명하기에 절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12명의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우리도 기꺼이 하나님 앞에 새벽을 내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
12명의 믿음의 선배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것은 아니다. 두 명의 저자에 의해 그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직접 쓴 것이 아니기에 감동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전문적인 작가에 의해 쓰여졌기에 오히려 서툰감 없이 매끄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12개의 이야기를 소개하다 보니 큰 줄기만 소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부분들이 궁금하고, 그 궁금증으로 인해 아쉽기도 하지만 새벽기도라는 키워드를 이해시키고 감동을 주는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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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청지기의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저로 하여금 탁월한 시간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순간순간의 시간이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인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잘 활용하려는 결심을 새롭게 하옵소서. 저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하지 말아야 할지를 구분하게 하옵소서. 가장올바른 때에 가장 적절한 일을 할 수있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바쁜 가운데서도 서두르지 안도록 제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여 주옵소서. 비록 촌음이라도 낭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 계획과 반성하는 시간, 재창조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하옵소서 모든일이 잘되지 않을지라도 평정과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칠 수 있는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선한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 유성은 목사 '새벽기도는 모든 것을 이룹니다'중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 줄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은 기도하는 습관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도가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도대체 무슨말을 어찌해야 할지 알수가 없다.... 공개적으로 하는 기도는 물론이고 혼자서 하는 기도로도 뭘 어찌해야 할지 알수가 없다. 자연스레 삶이 평탄하게 흘러갈때는 기도와는 담을 쌓게 된다. 힘이 들때.......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하게 꼬일때... 내 힘으로는 어찌할 지 알수 없을 때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식으로 하는게 기도가 아닌가 싶다. 그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행하던 패턴식으로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회개와 기도의 생활을 하다가 축복을 받으면 곧바로 우상숭배의 악순환을 거듭했던 것처럼........... 책속에는 새벽기도를 하는 12명의 사람들 이야기가 나온다. 어려움도 많이 있었던 사람이지만 기도에 의지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모습에서 굳센 신앙과 강한 실천력들을 함께 볼 수 있었다. 기도는... 단지 신앙만 가지고 시간만 채우는게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자기통제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누군들 새벽에 일어나지 않고깊은 수면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 시간에 다른 즐거움을 쫓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인생의 우선순위를 기도에 두는 사람들이다 해야할걸 아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이 다른 일을 소홀히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 타고난 부지런함을 실생활에 적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기도를 하면서 깊은 명상을 하고, 인생과, 생활과, 가족과, 사회와, 주변인에 대해 깊이 있게 가슴을 가지고 성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을 위한 반성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어찌해야할 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데, 그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이루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자기 말을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생활이 자꾸 꼬여만 간다. 한가지 일을 해 놓고 보면 10가지의 문제점이 눈에 보인다. 그걸 힘들어하고 불평할 자격이 내게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내가... 어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살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해본적 있나? 가족을 위해서..... 가족의 나아갈 바를 위해서 기도해 본적이 있나? 없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 가고 있을 뿐......... 며칠전에 만 40을 넘겼다. 인생의 꺾어진 절반..... 또 무엇을 하며, 어떻게 기도하며 살아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