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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김애라선생님이다>_
"역시나 김애라선생님이다>_<!!" 내용보기
해금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생인 나로서는 이 연주가를 그냥 부를 수 없다. 특히나 국악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건 모르건 무조건적으로 '선생님'의 호칭을 써야한다. 이렇게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이지..; 선생님이라 부르기 싫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김애라선생님만큼은 절대 아니다. 요즘 들은 얘기지만 김애라 선생님은 활법을 더욱 체계
"역시나 김애라선생님이다>_<!!" 내용보기
해금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생인 나로서는 이 연주가를 그냥 부를 수 없다. 특히나 국악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건 모르건 무조건적으로 '선생님'의 호칭을 써야한다. 이렇게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이지..; 선생님이라 부르기 싫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김애라선생님만큼은 절대 아니다. 요즘 들은 얘기지만 김애라 선생님은 활법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일부러 첼로를 1년인가.. 배우셨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이러한 노력위에 이 선생님의 실력이 있다. 사실 이 음반에 수록된 곡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며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신 것은 아니라고 나는 본다. 찬란한 슬픔의 경우는.. 글쎄. 내가 직접 가서 본 공연때 보다는 뭐, 시각적인 것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다 하기에는 너무 약한 면이 있다. 유모레스크나 탱고는 아주 좋은 반면에 말이다. 김애라선생님은 대체적으로 음반보다는 직접 가서 보는 공연이 더 좋긴 하지만, 조용한 음악의 경우는 음반으로 듣는 것이 훨씬 좋다. 바깥의 경치를 보며 차를 마시면서 듣는다던가말이다...;;;(너무 감상적이지 않은가!!!)
e*****5 2005.04.23.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