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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1시간 반 걸려 사러간 책이다. 집이 산골이라 주변에 마땅한 서점이 없다. 그래서 꼭 차를 타고 한시간 이상 나가야만 어딘가로 갈 수 있다. 나는 항상 어떤 책을 사기 위해 목적을 가지고 가기보단, 서점에 갔을 때 그곳에서 제일 내 마음에 드는 책을 한 3권 정도 사는 편이다. 이 책도 그런 책이다. 사실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흥미로워 보였고 거기 있는 경매 책 중에서 제일 나에게 알맞는 책이었다. 그리고 초보자용으로 정말 좋았고, 다른 경매 책들은 오래돼서 편집도 오래된 느낌이 났는데 이건 조금 달랐다. 일단 그림이 약간 신문에 나오는 풍자할 때 쓰는 그림체이고, 글도 간단하게 써서 잘 읽힌다. 하지만 경매 책답게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무슨말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경매 사례도 잘 나와 있고, 케이스마다 어떻게 낙찰해야할지 자세하게 잘 알려준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개념이 나누어져 있어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다. 나는 원래 책을 처음부터 다 읽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가가 처음에 쓴 서문부터 본다. 서문을 읽으면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책 내용과 별개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알 수 있다. 보통 나는 내가 원하는 책일 경우 서문만 봐도 알 수 있다. 이건 내 책이라는 걸! 이 책도 그런 책이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이 책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고, 스터디 하기도 좋은 책이다. 그리고 개념별로 다시 복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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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경매부자라는 분이 있다. 어느 날 모임에서 흥분을 하며 말하는데 명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척 속상하다고, 골치가 아프다고 그래서 ‘경매는 매우 어려운 것이구나.’ 생각했다. 모임에서 만나는 분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말하면 귀를 기울이다가도 경매 이야기만 나오면 모르는 나는 귀를 닫았다. 한 번의 어려움을 겪기 싫은 나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막상 아파트를 구매하려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고 내가 모으는 돈보다 아파트 값이 가파르게 올라가니 이제는 경매로 조금이나마 싸게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렵다는 경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가장 기초적인 100개의 질문이 경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강의를 하는 저자가 실전 사례와 만 건의 상담 노하우를 100개의 질문으로 만들어 그에 대한 답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법원 경매는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부터 법원 경매시 주의할 점, 입찰서류, 입찰방식, 임차인의 권리승계, 저당권과 대항력, 상가임대, 부동산 권리분석 등 경매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내게 도움이 된 부분은 부동산 권리분석 이었다. 경매의 절차나 방법은 실제 경매를 받을 때 해 보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보다도 권리분석을 잘 해야 경매로서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책의 뒷부분을 읽다보니 지인이 속상해 했던 명도에 대한 내용들을 접하게 되었고, 경매를 단지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경매는 쉽지 않은 전문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한다는 저자의 말에 뭐라고 해도 공부하고 한두 번 부딪혀보아야 제대로 경매를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매 관련 법규와 권리분석이 법률과 관련되어 있다 보니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여러 번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어려운 법률용어를 그림이 많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세상에는 거저 얻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내가 부자가 되려면 그만큼 공부하고 연구하고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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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한다. 주거환경, 의식주의 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 주택은 실거주의 목적뿐 아니라 투자의 목적으로도 구입을 한다. 이전 정부에서는 부동산으로 경기를 살리려는 정책 폈다.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 아파트는 공급과잉의 상황을 맞고 있다.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은 내려가야 하지만 집값은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향후 1~2년 동안은 집을 살 타이밍이 아니며 새 정부의 정책을 관망하며 지켜보라 한다. 오를 대로 오른 것처럼 보이는 부동산 경기, 하지만 여전히 부동산 열기는 식지 않는다. 어떤 전문가들도 주가가 오르는 것처럼 경기 상황에 따라 집값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결혼 전까지 경제나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었다. 주택에 투자하는 몇 채씩 소유하는 것은 원래 돈이 많은 사람만 하는 줄 만 알았다. 그런데 그것만은 아니었다. 발품과 정보! 특히 부동산과 경매에 대한 지식이 중요했다. 결혼을 몇번의 이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고 보니 집값은 참 많이도 올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살걸' 하는 생각이 든다. 이자보다 집값이 훨씬 빨리 올랐기 때문이다. 늦게나마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본다. 경매는 골동품만 하는 줄 알았던 왕초보~ㅋ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은 왕초보도 쉽게 성공한다는 책이다. 왕초보가 한권의 책으로 경매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부동산과 부동산경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치고 있다. 저자는 실전 경매에서 2,000건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부동산 경매에서 유명한 분이라는데 난 초보라 처음 듣는다.ㅋ 부동산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열어 보았다. 총 6부로 구성되었는데 법원 경매와 절차, 법원 경매 입찰 실무, 법원 경매에서의 주택 임대차 보호법의 중요성, 법원 경매에서의 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중요성, 권리 분석, 소유권 취득과 명도, 생소한 단어들이 많기도 하다. 기초적인 부동산 지식부터 경매 용어를 비롯하여 매각 대금의 납부 방법, 입찰 서류작성의 입찰 실무, 매각으로 인한 소유권이전 등기, 경매에 관련한 등기, 권리 분석과 배당절차 등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서 경매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 뿐 아니라 경매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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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방법중 하나인 부동산 경매.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개방되어진 투자 기법이 되었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부동산 경매는 더 이상 특수한 투자기법이 아닌 아주 일반적인, 누구나 해볼만한 투자 방법이 되어 버렸다.
덕분에 경매의 낙찰가율은 올라가고, 그만큼 수익률은 낮아지고 있다.
물론 경매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리고 나름의 성공을 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아무 대책없이 덤볐다가 자신이 가진 투자금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경매계를 떠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이 이렇게 정반대의 상황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기본기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해서 경매에 대해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고, 해당 부동산에 대한 현장 정보를 얻기 위해 발품도 팔지 않은 채, 쉽게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정보만으로, 또한 다른 사람들의 말만 믿고 투자한 댓가가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는 부동산 경매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100가지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한 책으로, “부동산 & 금융 100문 100답”과 “절세테크 100문 100답”의 시리즈로 나왔다.
책은 법원 경매의 개념과 절차에서부터 입찰실무, 그리고 알아야만 할 주택 임대차보호법과 상가 임대차보호법, 권리분석과 소유권취득 및 명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나 이제 경매에 발을 내딛은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투자의 방법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이 실패하는 중에서도 성공을 하는 이들이 있다.
성공한 사람 나름의 자시만의 투자기법이 성공으로 이끌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다만 기본에 충실하고, 열심히 발품을 팔고, 나름의 투자원칙을 지키면서 한발한발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성공이라는 커다란 길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이 경매이든, 주식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말이다.
또한 오랫동안 멀리 가기 위해서는 누군가 함께 갈,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야만 할 것이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발품 팔고, 함께 투자를 할 수 있는 동료.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돈이 아닌 사람일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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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
경매에 관심이 많기에 솔깃한 글귀가 눈을 사로잡았고, 앞서 이런 문답식의 부동산 책을 몇 권 읽곤 나름 알찼던 기억이 있어 선택했더랬다. 그래서인지 거창한 말보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어떤 알찬 고급 정보가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 사실, 경매 절차나 법률 용어의 설명은 어느 책을 읽어도 똑같기에 솔직히 다른 경매책과의 큰 차이점은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경매는 법 규정과 절차가 법률로 확실히 정해져 있기에 경매 이론이 다를 수가 없다. 하지만 똑같은 책은 없다.
그래서 경매책을 여러 권 찾아 읽는 이유가 저자마다 귀띔하는 실전 경매 노하우가 다르고, 그중에서 도움 되는 비법이나 팁이 다양해 골고루 참고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책을 읽은 느낌을 설명하자면 부동산 지식이 없거나 경매 초보자가 처음 읽기엔 생소해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림과 여러 자료를 함께 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어 반복 학습하기 좋겠고, 어느 정도 이론을 접하거나 실무를 경험한 분들에겐 쏙쏙 정리가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책 구성은 부동산 경매시 필요한 이론인 "법원경매와 절차, 법원경매 입찰실무,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보호법, 권리분석, 소유권취득과 명도"로 구분해 이 책 한 권에 꼼꼼하게 실어져 있다.
굳이 다른 경매책 여러 권을 읽지 않아도 기본적인 지식은 이 책으로 마스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덤으로 궁금증 해소하기 좋은 여러 상황별 문제 해결 팁에 실무에서 경험하지 못한 저자만의 생생한 조언까지 곳곳에 담겨 있어 어떤 부분을 특별히 조심하고, 좀 더 신경을 써야 되는지 하나씩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책 내용이 꼭 경매에서만 필요한 이론이 아니라 부동산 거래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많기에 관심 있는 부분이나 본인에게 도움 되는 파트를 꼼꼼하게 읽어두면 유용할 것 같다. 나에겐 경매를 알고 난 후 항상 그렇듯 권리분석이 보고 또 봐도 재밌었다.
지금까지 경매책을 접하면서 초보자가 1독을 하면 누구나 경매박사가 되는 것처럼 사탕발림으로 무장한 책을 많이 접했다. 현상황과 맞지 않는 예전의 경험을 갖고서 나도 돈 벌었으니 누구든지 경매로 돈 벌 수 있다며.. 하지만 그건 책을 팔기 위한 상술이며 이론과 실무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경험한 뒤 책을 선택할 때 남들 다 아는 이론을 옮겨 글로만 떠드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전 경매 전문가인지를 따지는 버릇이 생겼다. 물론 경매 책만이 아니라 부동산 서적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초보자를 현혹하거나 그런 책임지지 못할 발언은 1도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순수하게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탄탄한 배경 지식을 제공하는 이론과 현장 실무를 어떻게 실수 없이 잘 활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고 더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 책 뒤표지에 있는 부동산 투자와 절세 테크 100문 100답 시리즈 2권을 포함해 이 책까지 3권의 책을 읽어서인지 괜스레 반갑고 든든해지는 기분, 역시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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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이라는 책이었다. 평소에 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잘 몰라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은 초보자들도 책을 읽고 경매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2,000건이 넘는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100문 100답 형식으로 구성해 놓았다. 고리타분한 일반 형식보다 이렇게 문답식이 경매를 알아가는 데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책은 총 6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00개의 문제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사실 경매라는 것이 접근하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좀 더 쉽게 풀이 형식으로 해 놓아서 좋았다. 6개의 단락 중 가장 관심이 가던 곳은 5부 권리분석과 6부 소유권취득과 명도였다. 권리분석이 경매에 있어서 어찌 보면 고난도의 절차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전세권을 비롯해 저당권,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환매권 등에 대한 권리분석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런 권리가 나중에 가서 법원 배당 순위와도 연관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철저한 권리분석만이 성공 경매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명도 소송도 평소에 궁금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소송을 했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가 해당 부동산에 불법 점유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를 법적으로 원활히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하나 하나 배워 나가니 어려웠던 문제가 많이 해결된 기분이었다. 이밖에 경매에 대한 여러 내용을 이론과 실무를 조합하여 잘 정리하여 엮어 놓은 것이 무엇보다 좋았다. 이 책을 통해 경매의 기초는 물론 경매를 잘 접근할 수 있게 하도록 하여 실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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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 친구가 경매로 집을 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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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이론과 실전을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
놓았다고 합니다. 부동산 경매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까지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2000여건의 실전사례와 1만여 건의
상담사례를 통해 일반인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며 궁금해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책은 절차, 입찰실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권리분석 및 소유권취득과
명도의 여섯 가지 주제별로 100개의 내용을 분류하여 활용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매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으신 분은 목차를 이용하여 궁금하신 내용위주로 봐도 무방하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은 목차 순서대로 읽으시는 것이 실제 경매 투자 과정과 비슷하므로 권해드립니다. 특히 일반인이 많이 거래하는 주택과 상가에 관련된 규정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고려해야 하므로 권리분석을
할 때 주의해서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의 분석은 초보자들이 말소와 인수 여부를 위해 주의하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경험 있는 분들도 심사숙고 해야 하는 분묘기지권, 법정지상권 이나
지분경매 등은 일반인들의 경쟁이 적어서 책 속의 설명과 판례를 잘 공부한다면 큰 수익이 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도명령 절차는 명도를 두려워하는 초보자들이 적은 비용으로 활용하는데 유용한데, 다른 내용에 비하여 절차, 양식 및 비용까지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설명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소위 빨간딱지라 하는 강제집행과정도 단계별로 현장의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설명해 주셔서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경매가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큰 돈의 거래이며 익숙하지 않은 법적인 내용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많이 어려워했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어려워도 법을 이용하여 간단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대로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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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아주 매력적인 단어다. 특히 요즘처럼 불경기가 계속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대에는 더 그렇다. 그러니 인터넷에 경매 관련 부동산 관련 카페가 많은 것이다.
경매에 관심을 가진다고 모두가 경매에 참여하는 건 아닐게다. 나 역시도 그렇다.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구입 하는 건 좋은데 조금 알아보니 생각보다 복잡하다.
어디 그뿐인가 권리분석이라는 게 쉽지 않고, 나같은 소심한 성격엔 낙찰을 받아도 집에서
안 나겠다고 떼를 쓰는 임차인을 어떻게 내보낼지도 막연하다.
제일 먼저 이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것은 머릿말에서,저자 권오형 선생의 세개의 박사
학위 취득에 대한 얘기였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나는 한개도 없는 박사학위를 무려
세개나! 과연 의지의 한국인 이시다.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저자를
만나게 된다. 이런 저자는 다양한 저자 중에서도 가장 신뢰 할만한 저자라고 할 수 있다.
대단한 학력의 저자 역시도 부동산 경매는 전문지식과 실전 노하우가 필요하기에 쉽지
않다고 하셨다.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법원 경매와 절차
2.법원 경매 입찰실무
3.법원 경매에서의 주택 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4.법원 경매에서의 상가임대차 보호법의 중요성
5.권리분석
6.소유권 취득과 명도 등이다.
이 책은 반드시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부동산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이다. 맨 처음에 나온 질문은 <법원 경매란 무엇인가?> 였다. 경매에
관심이 있는 나도 얼른 간단하게 대답을 못하겠다. <주택 임대차 보호법의 적용 대상자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도 나이가 젊은 층이라면 금방 대답하기 어려울 수 있다.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의 순위변동 방법은?> 이런 질문은 내겐 고난이도다.
<임차권 등기 명령이란 무 엇인지?> <<주택 임차권과 전세권을 비교한다면?> <상가
권리금도 경매에서 보호 되는지?> <등기사항 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 보는방법은?>
그렇다. 세상은 넓고 알아야 할 것은 많다.
전에 읽은 경제관련 책에서 고령화 시대에 경제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경제공부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 해서 막연할 정도인데, 무엇보다 부동산 관련
지식도 기본은 알고 있어야 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나 부동산 관련
공부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전문분야의 지식을 꼼꼼한 내용의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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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의 로망이었습니다. 경매는 사실, 어떤 분의 어려움과 실패를 전제하고 있기에 기분 좋거나 바람직하지는 않는 주제입니다. 그러기에 매수인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거래보다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나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높은 위험을 각오해야하기 때문에 경매는 아무나 쉽게 접근하기 곤란한 것이 사실입니다. 나는 경매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복잡한 권리분석의 벽을 넘지 못해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법학을 전공한 분으로서, 2,000여 건의 실전 사례를 경험했고, 1만 여 건의 상담을 한 노하우를 가진 분입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속칭 산전수전 다 겪은 구루이시기에 100문과 100답으로 정선해 설명해 놓았지만, 경매에 관한 모든 문제를 다 포함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즈택일 경우, 주택임차권. 상가인 경우 상가 임대차 보호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매우 실용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그 기본법을 설명해 주고, 보증금액 등을 구체적으로 계산하는 방법까지 다 망라해 주고 있어서 실제의 사례를 통해 계산하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위에는 이런 경매의 특수성 때문에 실제 아주 저렴하게 경락을 받았으나, 나중에 복잡한 문제에 얽혀서 명의 변경을 하면서 추가적인 법적인 조치와 비용, 시간들이 많이 소요되어서 결국은 그냥 정상적으로 살 때보다 더 비싸게 산 경우를 보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권리 분석의 핵심으로 저당권과 전세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판례도 곁들여 설명해 주고 있어서, 경매에 문외한인 입장에서도 시원한 지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미확정 상태인 가압류나 가등기의 권리 분석 같은 미묘한 사안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뿌연 안개가 걷힌 후의 풍경을 보는 즐거움과 같은 상쾌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꼭 경매를 하지 않는 경우라 할지라도 우리가 살면서 알고 지켜야 할 필수사항들을 알게 된 부수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우리가 보통 집을 사고 팔 때 기본적으로 보게 되는 등기부등본을 보는 요령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만시지탄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진즉 이런 좋은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줄였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