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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을...
"경영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을..." 내용보기
이책은 삼성그룹의 창립자 이병철회장의 경영이야기다. 이병철회장이 직접 쓴것은 물론 아니다. 당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삼성그룹의 자문교수로 재직했던 이창우교수가 이회장과 겪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얼마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내밀었던 이건희 새회장의 '이건희 개혁 10년'이라는 책의 빅히트로 탄력과 자극을 동시에 받아버린 각 출판사들은 다
"경영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을..." 내용보기
이책은 삼성그룹의 창립자 이병철회장의 경영이야기다. 이병철회장이 직접 쓴것은 물론 아니다. 당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삼성그룹의 자문교수로 재직했던 이창우교수가 이회장과 겪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얼마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내밀었던 이건희 새회장의 '이건희 개혁 10년'이라는 책의 빅히트로 탄력과 자극을 동시에 받아버린 각 출판사들은 다시 대기업 총수들의 묻혀있던 향수어린(?) 이야기들을 서가에 올려놓기 바빴고....'이병철 vs. 정주영'등의 추억의 책자도 겉표지만 살짝 새로 발라 올려놓았지만 의외의 호평을 받을수 있었다...요새는 들어보기 힘든 무대뽀정신이잖아...ㅎㅎㅎ 이책역시 그런 의도로 출간되서 인가 큰 기대는 처음부터 하지않았었다..^^ 넘한가... 일단 이책은 삼성그룹에서 오랜기간 이병철회장 및 계열사 사장들과 한솥밥을 먹었던...자문교수가 저술한 책이다...삼성과 관련된 각진 이야기가 나올리가 만무하다...혹시 삼성그룹에 대해 강력한 비난의 글을 기대하는 독자들이라면 절대로 이책을 읽어서는 안된다..혈압높일필요가 있지않다면 말이다...모든 책에는 정보전달의 목적이 분명하겠지만...이책역시 이회장의 경영업적과 그의 탁월한 능력에 관한 이야기들로만 그득하다...저자의 의도가 이러한대...어찌 비난과 욕설을 기대하겠는가..그런 독자들이라면 다른 많은 책들이 있으니 걱정말고 서점가를 다시 돌아보기 바란다..대충의 내용과 분위기를 짐작하고 보아야한다..그래야..흐음.....^^ 이정도 감탄사로 책을 끝까지 읽어줄수 있을것이다...그것이 저자와 이책을 읽는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방법이다.....다시한번 말하지만..비판의 글은 없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보통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면 일신상의 이유나...가난한 가정형편을 이야기해서 감동을 주어야 하는것이 정석인데....일본으로 대학유학을 가서 졸업하지못한 것으로 가지고...혁신적인(?) 사고방식이었다고 칭찬해준다..ㅎㅎㅎ 본문의 내용을 보자... - 호암은 일단 학교에 들어가면 졸업해야한다는 일반의 사고방식이나 행동기준을 무시하거나 뛰어넘는 행동을 거리낌없이 했던 것이다. 또한 일반가정의 4배의 이르는 큰돈을 가지고 풍족한 일본유학생활을 즐기고 있을때 현지민에게 조센징이라고 갈굼을 당하면서도 '돈'이 많으면 다 해결되었던 기억때문에..돈을 더 많이 벌어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다는 대목도..ㅎㅎㅎㅎ 나온다... - 호암이 3등칸의 열악한 선실에서 1등실로 옮겨가려고 하자 일본인형사가 이를 제지한다. 이떄 호암은 자신에게 '돈이 있음'을 밝히고 1등실로 옮기게 된다. (중략) 한가족이 50엔이면 생활이 가능했던 일본 유학시절에 200엔이라는 큰돈을 고향에서 송금받아 생활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내용으로는 우스갯소리를 섞어서..재벌들의 기업문화를 비교할때....이회장의 삼성은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분위기....그리고 무대뽀 현대는 일단 저지르고 보는 강력한 카리스마..이래저래 눈치만 살살보며..따라가는 대우...등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삼성의 그런 기업경영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끊이지않고..나온다..봐라.. - 호암은 모직공장설립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되는 온도,습도등의 기상조건에서부터 전력,노동력,교통,용수,수질,종업원의 기술훈련등 48개 항목에 대한 문제점과 이에 따른 대응책을 적은 수첩을 외국인 기술자에게 보여주었다.(중략) '공장짓는 매뉴얼'내지는 '체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이건희 새회장의 앞길을 살며시 지지해주는 멘트역시 아끼지않는다..역시 기업의 자문활동을 해서인가..조직의 입맛을 읽는 기술이 매우 뛰어난 것이 저자의 장점이다...^^; 아부꾼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오해말길... - 새회장께서는 '당신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기본과 핵심이 무엇이냐,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역량을 키워나가야만 회사가 큰다'는 지적을 받은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선대회장때는 열심히 몸으로 때우면 됐지만, 새회장 밑에서는 머리를 쓰지않으면 안되는 현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읽으면서 느낀건데...역시..기업경영의 법칙이나....사장학강의 보다는....삼성그룹의 창시자 이병철회장의 경영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좀 더 많이 수록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성역과도 같은 그들만의 세계에 감추어져있는....이야기들에 대한 훔쳐보기의 맛이야말로...얼마나 짜릿하고 달콤한가...규제와 압박의 두려움인가..알아서 기어주는 문화인가....적절한 비난과 실패담등이야말로...우리가 정말로 알고싶은 이야기들이 아닌가.......아마 그런책은 나오기는 힘들겠지...기업이 없어지기 전에는 말이다.....그런 책이 나온다면..오방 과감하게...별 5개 찍어주마...ㅋㅋㅋㅋ 즐건 한주일되자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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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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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이 늘 그렇듯이 이병철 전회장에 대해서 좀 미화하여 쓴것 같은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이러한 에피소드만을 모아서 책을 서술하였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좀 거부감도 들게한다. 책내용은 몇가지 주제별로 교수인 저가가 이병철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인가를 깨우쳐가는 과정이다. 그러면서 이병철회장의 생각이나 경영이념 등등을 나타내고 있다. 경영기법에 대해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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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이 늘 그렇듯이 이병철 전회장에 대해서 좀 미화하여 쓴것 같은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이러한 에피소드만을 모아서 책을 서술하였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좀 거부감도 들게한다. 책내용은 몇가지 주제별로 교수인 저가가 이병철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인가를 깨우쳐가는 과정이다. 그러면서 이병철회장의 생각이나 경영이념 등등을 나타내고 있다. 경영기법에 대해 배운다기 보다는 과거 삼성의 성장에 있어서 이병철회장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삼성에서 왜 이사업을 했는지, 왜 삼성에서 이런 교육을 중시했는지 등등에 대해 이병철회장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p***i 200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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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을하기에는 너무 먼 이병철의 경영마인드
"적용을하기에는 너무 먼 이병철의 경영마인드" 내용보기
지난 겨울에 책이나오자 마자 구입했던것인데 지난주에나 읽어보았다. 목차에서 흥미를 끌만한 부문위주로 읽다보니 어느세 다 보았는데 정말 아쉬움이 남는다.도대체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결론부터 말하려면 삼성의 고문인 저자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 전형적인 제3자 관찰자적 경영서라 하겠다(~~누구누구는 이랬다더라는데 좋다거나 싫다거나...식의 서술) 물론 저자의 경
"적용을하기에는 너무 먼 이병철의 경영마인드" 내용보기
지난 겨울에 책이나오자 마자 구입했던것인데 지난주에나 읽어보았다. 목차에서 흥미를 끌만한 부문위주로 읽다보니 어느세 다 보았는데 정말 아쉬움이 남는다.도대체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결론부터 말하려면 삼성의 고문인 저자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 전형적인 제3자 관찰자적 경영서라 하겠다(~~누구누구는 이랬다더라는데 좋다거나 싫다거나...식의 서술) 물론 저자의 경력,경험 그리고 삼성그룹의 발전에 공헌한 노력을 무시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즉,그 노력에 비해 고객(책을 돈주고 구입해서 읽는 독자...)을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독자는 적어도 작게나마 본인에게 적용을해볼 것이 있나 없나 고민하게 된다. 차라리 호암의 어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게 더 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책을 통해 얻거나 적용가능한 것을 요약해보면, 1)부의 개념을 정확히 하고 사업에 도전해야 한다는것 2)사업상 사전준비를 철처히 하는것이 중요 3)기업경영에서 사람,즉 인재를 중요시한 삼성의 노력들 그리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삼성을 이뤘다는 명확한 증거 등 이외에는 몇가지 더 있지만 다른 부류의 책과 별다른 구분이 없어서 생략합니다. 암튼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가진 소중한 시간은 좋았습니다.책읽었다는 자체의 만족감은 이루 말로 안해도 아시죠?..
t*****7 200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