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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입시지도를 해온 고3담임 교사로서 교육적인 관점에서나 현장입시지도 차원에서나 진지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3분만에 면접관을 사로잡아라>
매우 공격적고 도발적인 표현을 달고 시작하지만 내용 속에 그 노하우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믿음이 간다.
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주지의 사실, 특히 2004년 서울대 입시 2단계는 면접이 결정적이다. 서울대 2단계는 전교과 3년 동안의 성적이 120점인데 비해 면접이 50점이나 반영된다. 따라서 입시준비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현실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는 경향이었지만 그동안 당당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았다.
<만점 면접="" 노하우="">는 현장의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경직된 주입식의 노하우가 아닌 매우 탄력적인 자기주도적인 노하우를 독자들의 책상에 올려 놓음으로써 면접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본다. 즉 알맞은 면접형태를 능동적으로 연출하도록 주문함으로써 여타의 지도서에 비하여 면접관이나 지원자 모두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훌륭한 면접의 길잡이가 되었다.
면접에 대하여 내부의 자질과 내면세계를 창출하는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갖게 함은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외모에 자신 없으면 개성을 연출하라.만점> |
| 얼마 전 신문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사상 최고의 수출실적으로 흑자를 거두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 나와 같은 대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몸으로 직접 느껴지지는 않는다. 기업은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지만 과거 IMF라는 아픈 과거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 기업의 규모를 늘리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은 그들의 커다란 사회적 책임인 고용창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없는 형편이다. 다시 말해서 기업은 교육시키는데 있어서 비용을 많이 발생시키는(나는 투자라고 생각되지만) 신규채용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경력자채용이나 기업내의 인력들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이로써 현재 대학생들의 취업문은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채용현실 속에서도 본인의 뜻을 이루어 취업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현실이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렇게 취업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다들 여러 기업에 합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붙는 사람은 붙고 떨어지는 사람은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합격자와 불합격자는 어떠한 부분에서 당락이 좌우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면접이다. 서류전형에서는 다들 그 실력들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요즘 대학생에게 기업면접을 하는 티비프로그램이 인기이다. 그만큼 면접이 중요하다는 것을 대학생들도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면접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하여야 하는지는 나조차도 막연할 따름이다. 심층면접, 인성면접, 압박면접 등 기업들도 그들 나름대로 옥석을 구분하기 위해 다양한 면접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더욱더 힘들어진 면접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엇부터 시작하여야 하는 지 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걸음걸이나 자세, 말투부터 시작해서 호감가는 인상에 대한 이야기와 서류전형의 기본이 되는 이력서 작성에 이르기 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진다. 이 밖에 아직까지도 정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생 설계의 중요성과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직업선택의 중요성을 역설함으로써 평생을 의미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고 난 후 면접에 대해 좀더 자세히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읽고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 아니라 계속적인 연습을 통해 나를 변화시켜야지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
| 직장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삶에 있어 어찌 보면 결혼보다도 더 중요한 선택일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으로 인한 인연의 끈은 인생 전체에 연속해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취업은 목표를 설정하고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여 신중하게 선택할 문제이다.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데 돈도 안돼(설상가상) 하기 싫은 일을 하는데 그래도 돈은 돼(천만다행)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돈은 안돼(유명무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돈까지 돼(금상첨화) 과연 우리는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이 세상에 Sales 아닌 것이 없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배고파 젖 달라고 울음으로 확실히 자기 의사 표현을 한다. 자기를 파는 Sales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다. 취업이란 세상에 ‘나’라는 상품을 파는 것이다. 이왕에 팔 바에야 제값 받고 팔아야하지 않을까? 상대(크게는 기업, 작게는 면접관을 의미)가 어떤 상품을 원하는 지 모르고 ‘나’라는 상품을 임의로 만들어 내놓으면 잘 팔릴까? 내가 원하고 상대도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오히려 상대가 원하는 상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야 취업에 성공한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Needs를 파악하고 평소 그에 맞게 나를 다듬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만점 면접 노하우’라는 자신감에 넘친 제목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년간 LG화학을 비롯한 여러기업의 인사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면접을 진행한 필자의 경험은 정말로 우리에게 헤메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겼다. ‘지금은 평생직장은 없어지고 평생직업만 남아 있다’는 화두로 책의 첫장을 시작한다. 오히려 석박사, 유학등 고학력이 기피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분야에 맞는 경험자 내지 경력자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 예전에는 백지에 회사가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재를 찾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해 시간과 기업의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준비된 인재를 찾는다 다시말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치열한 취업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전공 직무 경험 쌓기”라고 이 책은 말한다. 그런데 취업생 대부분이 취업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쏟는 상당 부분은 이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외국어 학습과 자격증 따기이다. 방향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직무 경험이 취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데 ... 이 책에 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 책에 나온대로 미리 준비한다면 취업 경쟁률이 얼마가 되어도 겁나지 않을 성 싶다. 취업희망자중 14%만이 한달 이상 면접을 준비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면접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면접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우리는 벌써 14% 성공의 대열에 서있는 것이다. 이 책으로 면접에 대한 무장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목표설정과 삶에 대한 태도까지도 이야기하므로 단순히 면접을 목전에 둔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딛은 대학 초년생이 읽는다면 훨씬 큰 득이 될 것 같다. 정말 이대로 해봐야겠다. 승리의 여신이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여기 제값 받고 자신을 팔 수 있는 노하우가 전부 담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