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나 재킷사진이 좀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으나..
일단은 역시 명연주.. 묘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압도한다.
꿈에서 악마와의 대화로부터 시작되어 꿈에서 깨자마자 악보에 옮겼다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꿈에서 듣던 음악의 반도 안된다고 했던...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 일화를 믿을수밖에 없고..
그렇게 생각해서일까?? 오히려 그런 느낌이 들긴 든다.
훌륭한 앤드류 멘츠의 연주.. 독주라 특히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