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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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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이야기는 저도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나서 인가 아이랑 한번 더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던 책이기도 하고요. 고전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인데 이렇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읽다보니 뭔가 더 기억에 남을 책이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책제목이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입니다.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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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이야기는 저도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나서 인가 아이랑 한번 더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던 책이기도 하고요. 고전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인데 이렇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읽다보니 뭔가 더 기억에 남을 책이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


책제목이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입니다.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아이에게 "공부해","지금 니가 할일은 공부야"라며 공부에 대한 중요성만 강조했었는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허생전처럼 장사해볼까? 라는 생각을 할까? 아님 허생전을 읽고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책 제목에서 물음표가 있으니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알게된 사실, 이 책은 조선시대 박지원이 출세를 접어두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청나라를 여행했는데 그곳에서 열하일기를 담아내었고, 그 안에 옥갑야화가 수록되어 있고 그 여러 이야기 가운데 허생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선시대는 신분사회로 신분에 따라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허생전을 보며 많은 백성들이 대리만족도 느꼈을꺼 같고, 조선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무인도에서 새로운 세상을 세운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저는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고전이 주는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로 적혀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고 내용을 받아들이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했구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 가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을 해서 더 실감나게 허생전을 읽은 기분도 들었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네요

o*****7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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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아르볼 ==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지학사 아르볼 ==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내용보기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허생전 하면 열하일기로 유명한 박지원이 쓴 글입니다. 열하일기 내에 옥갑야화에 실린 허생전에 관한 이야기를 허생전에 들어가기 전 이야기로 7가지 이야기를 먼저 읽고허생전을 읽은 다음허생전에 관한 뒷이야기 두 가 지을 읽게 됩니다.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허생전의 특성은고전으로 인문학과 토론을 하고 허생전과 함께 읽으면 좋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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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허생전 하면 열하일기로 유명한 박지원이 쓴 글입니다. 열하일기 내에 옥갑야화에 실린 허생전에 관한 이야기를

허생전에 들어가기 전 이야기로 7가지 이야기를 먼저 읽고

허생전을 읽은 다음

허생전에 관한 뒷이야기 두 가 지을 읽게 됩니다.


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허생전의 특성은

고전으로 인문학과 토론을 하고 허생전과 함께 읽으면 좋을 고전을 소개해서 인문학적 소견을 넓게 해준다


허생전은 글만 읽고 돈을 벌 생각이라고는 없는 남산골에 살던 선비가

북촌에는 양반가의 사람들이 남촌에는 몰락한 양반이나 양반 중에서도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살았던 곳에 남촌 중 묵적동에 살았던 허생의 집(묵적동은 지금의 중구 필동 근처이다)

부인이 일평생 과거시험도 안 볼 거면서 책만 읽는 허생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자

글을 10년을 읽기로 한 허생은 7년을 읽고 기간을 못 채우고 집을 휙 나서게 된다.....


과일과 말총을 사들여 몇 배의 이익을 취하고 섬으로 도적들을 데려가

농사짓는 법도 가르치고 여자와 소 한 마리 가지고 오라 해서 섬에서 살게 한다

온 도시의 도적들을 섬에서 살게 하여 도적들이 다 사라지게 한 허생


돈을 몇 배로 벌어 돈을 처음에 허생에게 빌려준 변 씨를 찾아간다

변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변 씨의 아는 사람인 이완 정승을 허생에게 소개해준다

이완과 허생의 이야기로 끝은 맺는다



 


허생이 왜 과일과 말총을 사들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참 재미있는 사실이 있었다. 양반으로

인정받으려면 머리에 망건을 두르고 탕건을 쓰고 위에 갓을 써야 하는데 그 재료가 바로 말총이다

과일도 제사상에 빠지면 안 되므로 사재기로 몇 배의 돈을 벌 수 있었던 허생 

한양의 제일 가는 변 씨인 변승업이 누구인지? 왜 허생은 사재기를 하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

들을 알게 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중 1인 우리 아이. 지금 기말고사라 여유가 없지만 제가 자기 전에 한 단락씩 읽어주고 있어요
허생전의 이야기 조선시대에 있었던 인문고전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아이
조선시대가 재미있다고 해서 읽어봤답니다. 역사라는 과목이 학창시절에 우리 때는 허생전 열하일기

이렇게 암기만 해서 달달 외워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다 지겹게 느꼈었는데
책으로 접하면서 다양한 배경지식과 어떻게 돈을 벌게 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재미있게 읽어 역사 수업에  재미있게 임할 수 있겠어요
 





QR코드로 조선왕조실록 사이트로 들어가 한글로 정리된 실록을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시간 날 때 사이트에 들어가서 읽어보게끔 해야겠네요


l*****8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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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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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고전을 통해 정말 필요한 '공부'를 고민해 보는  인물 편 허생전 우리가 잘 알 듯이 허생전은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에서 북경으로 돌아가는 길 옥갑이라는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밤새 나눈 이야기를 (옥갑야화)에 수록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 중 허생에 관한 것이 가장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립된 한 편의 '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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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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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정말 필요한 '공부'를 고민해 보는

 인물 편 허생전

우리가 잘 알 듯이 허생전은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에서 북경으로 돌아가는 길 옥갑이라는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밤새 나눈 이야기를 (옥갑야화)에 수록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 중 허생에 관한 것이 가장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립된 한 편의 '허생전'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옛날 가난해도 선비는 선비답게

일과는 별개로 책을 읽고 학문에만 열심이였지요.

바로 주인공 허생도 마찬가지랍니다.

밥이 아오는 것도 아니요.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요.

겨우 아내가 삯바느질을 해서 입에 풀칠을 하고 살고 있으니

여간 아내의 속이 말이 아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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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상황에서 집안의 가장이

생계는 관심도 없이 책만 읽어서야 될까요?^^

허생의 입장도 아내의 입장도 모두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밤낮으로 글말 달달 읽던 선비 허생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책을 덮어 버리고

한양에서 제일 부자인 변 씨에게 만 냥을 꾸어 시장에 갔답니다.


시장에 나와서 어떤 것으로 돈을 짧은 시간에 많이 벌 수 있을까?

돈이 오고가는 것이 한 눈에 보이는 시장을 먼저 찾아가

경제의 흐름을 찾아내서 막대한 부를 얻게 됩니다.€

먼저 €과일을 쓸어 담아 물건이 없을때 비싼 값으로

다시 팔고 말총을 사들이고...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허생은 기가 막힌 수완으로 장사를 사작해서

큰 돈도 벌고 그 돈으로 산에서 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무인도에 정착시켜 섬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바꾸는 것까지

장사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설득할 수 있는 기술도 함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밖에 모르던 허생이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장사를 시작하게 되어 큰 돈을 벌게 되었지만

책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 등을 먼저 쌓았기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허생이 처음 보는 변씨 부자에게 만냥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빌릴때의 당당함과

처음 본 허생에게 그런 돈을 빌려준 부자 변씨의

사람을 보는 안목과 눈썰미 등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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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인물들의 성격과 행동을 보면서

생각의 물음표를  끌어낼 수 밖에 없네요.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파트2에서

그야말로 물음표를 따라 가는 인문학교실로

주어진 질문을 고민하면서 읽다보면

인물들의 생각을 집어보면서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 유추해봄으로

글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전으로 토론하기'를 통해 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고 토론 할 수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분야의 토론도 쉽고 재미있게

생각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전은 언제 읽어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j******n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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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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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라는 제목에서부터 북학파였던 연암 박지원의 사상이 고스란히 배어나온다. 북학파란 존주대의니 존화양이니 하는 명분론에서 벗어나서 우리보다 앞선 청나라의 문물과 학술을 배워야 살 수 있다는 주장을 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기존의 조선의 유교적 윤리체계에서 벗어나 자연과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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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라는 제목에서부터 북학파였던 연암 박지원의 사상이 고스란히 배어나온다. 북학파란 존주대의니 존화양이니 하는 명분론에서 벗어나서 우리보다 앞선 청나라의 문물과 학술을 배워야 살 수 있다는 주장을 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기존의 조선의 유교적 윤리체계에서 벗어나 자연과학의 도입, 중소상공업의 육성, 기술혁신 해외 통상 증진 등 국민의 경제를 향상할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국민의 풍요로운 경제 생활을 지향하는 말그대로 이용후생, 경세치용의 사상인 것이다. 반남 박씨 명문가의 자제였던 박지원은 일찍이 과거 급제만을 위한 글공부에 회의를 느껴 출세길을 포기하고 수많은 책을 읽고쓰며 학자들과 교류하던 중 44세라는 늦은 나이에 팔촌 친척인 박명원이 사신 자격으로 청으로 갈 때 자그마한 역할을 맡아 따라나선다. 대의와 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생활에 편리하고 좋은 기술이 있으면 바로 받아들이는 청의 모습을 보며, 박지원은 자연스럽게 '이용후생'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박지원은 열하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길에 옥갑이라는 곳에서 이곳에서 나눈 이야기를 우리가 잘 아는 열하일기의 옥갑야화편이고 수록되었던 여러편의 소설 중 하나가 바로 <허생전>이다.
소설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남산 밑 묵적골에 사는 허생은 밤낮으로 글만 읽다가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장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부자인 변씨를 찾아가 만 냥을 빌려 그 돈으로 과일과 말총을 매점매석하여 큰돈을 번다는 내용이다. 당시 조선에는 상공업이 싹을 틔우고 화폐도 널리 씌였지만 여전히 상업과 상인을 천시했고 마음만 먹으면 부자들이 얼마든지 매점매석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로 유통구조도 매우 열악했다. <허생전>을 읽다보면 이용후생을 강조했던 박지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가 지향하는 세계관 알게 된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허생전>에서는 이렇듯 허생을 통해 조선 후기, 당시 조선의 모습을 짚어볼 수 있다. 고전 속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이 꿈꾸었던 세상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a*****h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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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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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지학사 아르볼에서 출간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토론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눠보게 되는데요. 어릴적 위인을 읽고 교훈을 따라가는 등에 책읽기를 하였다면, 지금은 위인들의 삶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서 나에게 어떤 부분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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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지학사 아르볼에서 출간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눠보게 되는데요.




 


어릴적 위인을 읽고 교훈을 따라가는 등에 책읽기를 하였다면, 지금은 위인들의 삶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서 나에게 어떤 부분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허생전은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였던 박지원에 소설로서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이랍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 선비로서 가난한 자라 할지라도 책만 읽고 있는 생활에는 너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허생전은 좀 색다른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는데요.

남산골 살던 허생은 매일 글만 보고 읽는 선비 그 자체로

그의 가족들은 가난하게 살았겠지요. 아내는 바느질을 해서 번 돈으로 겨우 먹고 살았답니다.

허생은 가난한 살림을 위해서 책읽기를 중단하고 한양에서 제일 부자인 변씨를 찾아가 만 냥을 빌려 인성으로 가게되는데..

허생은 돈을 벌고 싶었기에 돈이 오고가는 시장에 흐름을 살피고,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답니다..

물론 그 방법이 좋지만  않았겠지만 사재기를 통해 큰 이익을 남기게 되었고, 이익을 남긴 돈으로 변씨에게 빌린 돈 만냥도

거뜬히 갚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여러번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된답니다..

순간 선택으로 인생의 높고 낮음이 결정될 수 있기에 우리는 인문고전을 통해 우리에 인생을 가상으로도 경험해 보게 된답니다.

진정 내게 필요한 것을 고전을 통해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게 된답니다.,



 



허생이 책만 보고 생활에 괸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의 물픔표를 계속 찍다 보면 허생이 왜 그런 삶을 살았을지 이해할 수 있겠지요.

글만 읽는다고 변화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기에 적당히 타협을 하는것도  중요하다.


박지원은 실학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을 중시 여기며, 생각의 물음표를 계속 찾다보면,

생각에 꼬리를 물면서 좀 더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말하듯 질문을 통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의문도 풀릴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을 잊지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물음표를 계속 쫒는 삶을 살다보면 내게 성공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s****u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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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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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글만 달달 읽던 선비 허생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책을 덮어 버렸어요. 그리고는 부자변씨에게 만냥을 꾸어 시장에 갔어요.과일을 쓸어담고 말총을 사들이고....허생은 기가 막힌 수완으로 장사를 시작했어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일정에 따른 일기뿐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국제 문제,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이웃나라의 관계, 조선이 참고할 만한 해외의 문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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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글만 달달 읽던 선비 허생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책을 덮어 버렸어요.

 그리고는 부자변씨에게 만냥을 꾸어 시장에 갔어요.
과일을 쓸어담고 말총을 사들이고....
허생은 기가 막힌 수완으로 장사를 시작했어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일정에 따른 일기뿐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국제 문제,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이웃나라의 관계, 조선이 참고할 만한 해외의 문물제도, 학술과 사상, 청나라 지식인과 나눈 대화, 그리고 작가 박지원의 자신의 견해와 주장이 쓰여 있어요.

그중 소설에 가까운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실려있다고 해요. 북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옥갑이란 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밤새나눈 이야기를 <옥갑야화>에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허생에 관한 이야기에요~~ 원래 따로 제목이 없었는데 후세에 '허생전'이라는 제목이 붙고 한편의 독립된 작품으로 읽히게 된거라 하네요^^*

고전은 오늘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며, '인문학'을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이책은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우리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고전 소설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는 여러 질문들이 떠오르는데 물음에 대한 답을 따라 읽다보면 배경지식이 쌓일수 있을듯 해요..
고전의 내용에 기반한 가상 대화가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고전으로 토론하기'를 통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문학, 영화, 드라마 등을 소개합니다.
비슷한 주제가 다른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보고 생각의 폭을 넓혀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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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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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글: 고영/ 그림: 정은희지학사아르볼 책이 얇아서 읽기 편한 동화같은 지학사 아르볼의 인문고전이예요 울 아이는 이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 한권을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반복적으로 읽게 되는 인문고전이기도 하구요 고전을 아이가 찾아서 잘 읽지는 않는데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반복해 읽어도 재미있나봐요 인문고전은 딱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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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글: 고영/ 그림: 정은희

지학사아르볼



 

책이 얇아서 읽기 편한 동화같은 지학사 아르볼의 인문고전이예요

울 아이는 이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 한권을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반복적으로 읽게 되는 인문고전이기도 하구요

고전을 아이가 찾아서 잘 읽지는 않는데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반복해 읽어도 재미있나봐요

인문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 같네요


허생전편은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라는 질문의 제목으로 시작하네요

그림도 동화같아 아이가 부담 없이 읽게 되네요

글읽기만 좋아하는 선비 허생이 삯바느질로 겨우 살림을 꾸리는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책을 덮고 돈을 벌러 나가면서 시작되지요

 


변씨에게 만냥이라는 돈을 빌려 안성장에서 과일을 사들여 갑절에 되파는 상술을 보이네요

뒤에 고전으로 인문학하기를 통해 알게 되지만 만냥이라는

 돈은 지금의 가치로 2억원이 넘는 돈이라고해요

이런 거액을 선뜻 빌려주는 변씨의 모델은 변승업이라는 실존 인물과 또 나중에 등장하는

이완 대장도 실존 인물로 허생전에서 허생과 함께 비중있는 인물이지요

허생은 허구의 인물로 현실적이지 않은 면에서  인문학으로 토론하기 에서는

홍길동과도 비교해 보고 두인물의 이야기를 각자의 생각으로 나누어 보네요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토론하기,함께 읽기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네요

이마저도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고 보고 이해하고

생각의 폭도 넓힐수 있으니 말이에요 ​

하생전을 쓴 박지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해주네요

고전을 이야기로만 일고 마는 게 아니라 이야기에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허생전과 관련된 여러 상식을 함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허생전을 통해 열하일기,옥갑야화,호질,일야구도하기 ,양반전 등 또 다른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인문학 이네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인문고전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t*****0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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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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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이 책은 <허생전>을 통해 진짜 공부와 경제관념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고전 문학에 대해 다소 따분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림과 구성이 좋다.part1에서 허생전 이야기을 읽고 나서, part2에서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물음표, 토론, 함께 읽을 책 추천까지 매우 유익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내용보기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이 책은 <허생전>을 통해 진짜 공부와 경제관념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고전 문학에 대해 다소 따분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림과 구성이 좋다.

part1에서 허생전 이야기을 읽고 나서,

 part2에서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물음표, 토론, 함께 읽을 책 추천까지

 매우 유익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중요한 점은 혼자서 작품을 읽고,

독후 활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가이드해 준다는 것이다.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비판적이고 확장적 사고를 하게 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스로 이 책을 끝까지 보게하는데 있어서 그림의 역할도 중요하고,

내용도  다소 쉽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보기에 좋을 듯하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 고전 시리즈" 정말 응원합니다!!

계속 출간되길 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w****d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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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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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인 큰 아이가 매년 학교에서 하는 토론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토론대회 준비만이 아니고 평소에도 토론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지학사아르볼에서 나온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는 전래동화나 고전을 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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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인 큰 아이가 매년 학교에서 하는 토론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토론대회 준비만이 아니고 평소에도 토론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지학사아르볼에서 나온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는 전래동화나 고전을 접하는데 커서는 외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고전을 통해 우리 옛 정서와 생활을 알 수 있고 우리 민족 특유의 해학도 알 수 있어서 꼭 권해주고 싶거든요. 고전을 통해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알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시리즈는 여러모로 우리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겠더군요.

들어가는 글을 보니 허생전은 실학자인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를 보면 묵었던 여관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이 들어있는데 그게 바로 옥갑야화이고 거기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 중에 하나가 바로 허생전이라고 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아이에게 허생전이라고 들어본 적 있는지 물었더니 전혀 모르길래 열하일기는 아는지 물어보니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 들어가는 글부터 한번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권선징악만을 이야기하는 고전과는 다르게 그때 당시 경제의 문제점과 혼란스러운 신분제도와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대해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게 과연 지식인으로 양반으로 옳은 일인가 생각해보게 하네요.

이 책은 고전과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로 나눠져 있어서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책 내용을 토대로 물음에 대한 답을 보면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주고 있고 토론하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줍니다. 고전과 함께 읽기는 같이 보면 좋을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고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좋네요~

h******6 201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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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정말 필요한 '공부'를 고민하다! 왜 공부 대신 장사를 했을까?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풍자 소설!  <허생전>은 연암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입니다. 박지원은 <허생전>을 비롯해  <양반전>, <호질>, < 광문자전>등의 소설을 통해 허례허식에 사로 잡힌 양반의 위선과  경제적 무능을 날카롭게 비판해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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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통해 정말 필요한 '공부'를 고민하다!

 

왜 공부 대신 장사를 했을까?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풍자 소설!

 

<허생전>은 연암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입니다. 박지원은 <허생전>을 비롯해

 

<양반전>, <호질>, < 광문자전>등의 소설을 통해 허례허식에 사로 잡힌 양반의 위선과

 

경제적 무능을 날카롭게 비판해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꼽힙니다.

 

<허생전>은 실학자였던 박지원의 날카로운 비판 정신이 살아 있는

 

풍자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랍니다~

 


 

밤낮으로 글만 달달 읽던 선비 허생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책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부자 변 씨에게 만 냥을 꾸어

 

시장에 갔습니다. 과일을 쓸어 담고, 말총을 사들이고 말이죠,,

 

허생은 기가 막힌 수완으로 장사를 시작했스니다.

 

공부밖에 모르던 허생은 왜 장사꾼이 되었을까요,

 

그 많은 돈을 번 뒤에는 과연 무엇을 했을지, 허생을 따라가 봅시다.

 

허생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인문학적인 사고도 함께 길러봐요.

 


<허생전>을 쓴 박지원은 영조가 다스리던 때에, 반송방 야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집안은 조선 제일의 명문가인 반남 박씨 가문이었어요.

집안 대대로 이름난 선비도 많았습니다.

박지원은 머리 좋고 재주 높은 집안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세련된 교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지원은 세상에 대해

깨달을 무렵인 열여덟 즈음부터 과거 급제만을 위한 글공부에

깊은 회의를 느꼈다고 하네요.

 

 

인문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를 통해서 운영전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나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고전을 이해하는데

 

더욱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p*******7 201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