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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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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정선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수 있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미술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알게 되는 정선. 그 정선에 대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 바로 이 눈앞에 보이는 풍경이 아닐까 하네요. 다림출판사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책이 나오고 있는데 12번째로 정선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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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정선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수 있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미술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알게 되는 정선.

그 정선에 대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 바로 이 눈앞에 보이는 풍경이 아닐까 하네요.

다림출판사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책이 나오고 있는데 12번째로 정선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책의 목차를 봐서는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설명하는 형식으로 책이 진행이 된답니다.

그림의 포인트를 설명해주면서 그림 용어도 설명을 해주고,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교해주기도 하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그림도 많이 삽입이 되어 있기때문에 다양한 그림들을 보고 산책하듯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그림의 기법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동양화 특유의

기법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도 알게 된답니다.

그렇게 그림을 설명해주면서 실제 사진과 비교해주며 설명해주고

작가들의 그림 속에 있는 관지란 것이 무엇인지도 설명을 해줍니다.

그냥 그림 속에 있는 작가의 표식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의

이름이 관지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미술놀이를 할 수 있게끔 나온답니다.

그 부분에서 다양한 미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 아이가 직접 보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들이 미리 보고 나서 어린 아이들에게 직접 지도해보는 방법으로 하면

이 책은 어린 아이부터 초등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준비물도 따로 표기를 해주고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읽어보면

아이들과 작품 하나씩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작품의 제목들과 함께 어디에 소장이 되어 있는지, 작품의 크기도 표기해 주었기 때문에

실제 작품 크기도 가늠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책에 담겨진 작품들을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 정선의 어릴 적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위인들은 의외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경우가 참 많지요. 현재와는 조금 다른 성장과정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지만,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배우는 것이 바로

위인전을 접하는 우리들의 자세여야 할 것 같아요.

그림들이 어디를 보면서 그린 것인지, 주변 경관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네요. 인왕산에 대해서 이름만 알았지

서울에 살면서도 자세히 볼 생각도 한 적이 없으니 말이죠.

이번 계기로 인왕산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고, 광화문에 나가는 길에

잊지 말고 산을 한 번쯤은 쳐다보는 여유를 가져보고 싶네요.

책 속에서 다양한 정보도 얻고, 그림을 보는방법도 배워보고

정선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얻는 것이 많았답니다.

풍부한 지식을 얻고, 미술 활동을 하는 방법도 팁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는지에 따라 200%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식책, 위인책, 미술활동을 겸비할 수 있는 정선 책을 가지고

학교 미술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선물을 해도 좋을 책이었답니다.

 

 

 

 

g*******s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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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눈 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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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 교통도 잘 발달해서 보고 싶은 풍경이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오래 기억에 남기고 싶으면 사진도 찍고, 컴퓨터에도 담아놓고, 인화해서 액자에도 걸지만 다니는 것도 시원찮고 맘 먹고 어디를 가도 남길 거라곤 눈 속에 넣어두고 이야기로 묘사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었던 옛 시절 사람들에겐 '그림'이라는 매체가 예술이면서 기술이었을 거에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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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 교통도 잘 발달해서 보고 싶은 풍경이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오래 기억에 남기고 싶으면 사진도 찍고, 컴퓨터에도 담아놓고, 인화해서 액자에도 걸지만

다니는 것도 시원찮고 맘 먹고 어디를 가도 남길 거라곤 눈 속에 넣어두고 이야기로 묘사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었던 옛 시절 사람들에겐 '그림'이라는 매체가 예술이면서 기술이었을 거에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에서 <로댕>에 이어 <정선> 책을 보면서 잘 몰랐던 그쪽 세계를

새롭게 알아가는 동시에 작품에 대한 안목도 생겨서 좋으네요.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열심히 밑줄 치고 읽은 저와는 반대로 정작 읽었으면 싶은 딸냄은 별 관심 없다는 게 아쉽긴 한데요.

화려하고 색감 넘치는 그림이 아닌데다 산 있고, 강 있고, 사람 있고, 글씨 있고 끝~ 하고

산수화 감상을 마무리하는 딸냄이 그 시절 그 나이의 제 모습과도 닮아서 웃었어요.

하긴 저도 이 나이 들어서 우리 것을 다시 둘러보니 오호~ 그랬었구나! 하고 알아가는 게 많으니까요.

딸냄도 인생이 무르익어갈 즈음이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깨달음(?)이 오겠거니 합니다.





   정선, 하면 진경산수화로 유명한 화가로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 정선의 삶을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양반 집안이었지만 흙수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난하고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 어깨가 무거웠던 맏이.

그림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정선의 실력을 알아보고 후원해 준 장동 김씨네가 있어서였군요.

그 시절, 보고 싶은 풍경이나 보고 온 풍경 모두 표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이 글이나 그림뿐인데

눈 앞에 턱 하니 원했던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선의 그림 솜씨가 있으니 얼마나 흡족했을까 싶어요.


  자연을 그릴 때 서양이 멋진 장면을 아름답게 재현하려고 애를 썼다면, 우리 나라는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작가의 의지에 따라 사물의 크기, 모양, 위치에 변화를 주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림 안에

작가의 정서와 정신세계가 담겨 있다고는 하는데... 그 설명이 처음엔 쉽게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그림이 검고 희게 보이기만 하는 내가 이상한가?' 답 : 아니요.

'뭘 몰라도 많이 몰라서 그런가?' 답 : 그래도 괜찮아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경지(?)가 올 테니까요. ㅎㅎ

 


 

  저자는 조선시대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면서 우리에게 정선의 그림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이 자연의 실제 사진과 정선의 그림을 비교해 줬던 거라고 꼽아보고요.

같은 그림이라도 정선이 1711년에 그린 '단발령망금강'과 1747년 '단발령망금강'을

뭐가 다른지 설명 들어가며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선이 진경산수화만 잘 그린 게 아니더이다. 총 6장 중에서 제일 멋졌다고 생각되는 제목은

바로 5장 '인격을 그리다' 였는데요. 공자, 주렴계, 도연명을 그리게 된 배경도 알아봤죠.

또 정선보다 200년 앞서 살았던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새삼 인기를 누리면서

정선 스타일의 초충도도 선보이게 되는 것도 신기했어요.

 

 

 


 

    중간 중간에는 '미술놀이' 코너도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미술활동이 나와 있어요.

직접 따라해 보는 게 쉽게 느껴지는 않는데 그래도 이런 활동도 있구나 하고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고요. 


   진경산수화를 마주하고 보니 마음은 그림 속으로 들어가네요.

산자락 어디에서, 폭포 옆에서, 도시 생활에 여유를 잃어버린 마음을 놓아버리고 싶어요.

정선의 그림을 아끼며 바라봤던 그 시절 사람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듯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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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도 상세한 예술 세계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뛰어난 예술가 정선이라는 인물을 굉장히 전문적인 한국화의 영역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고 비술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이 도서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도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 ​ ​ ​ 우리나라의 예술가 정선이라는 인물이 중심이라고 해서 서양화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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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도 상세한 예술 세계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뛰어난 예술가 정선이라는 인물을 굉장히 전문적인 한국화의

영역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고 비술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이 도서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도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예술가 정선이라는 인물이 중심이라고 해서 서양화와

다른 미술 작품과 기법을 제외하고 온전히 한국화에만 집중해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의 미술적 지식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미술 기법뿐만 아니라 한국화의 기법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쉽게 집에서 진행하는 홈스쿨 미술 놀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미술놀이법과 준비물 그리고 친구들의 작품까지 모두 소개되고 있답니다.

그동안 미술 시간에 교과서에 소개된 전통 회화 작품이나 감상같은

영역에 대해서 독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우면서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조상들의 미술 사조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익힐 수 있어요.

그동안 무심하게 수묵화를 감상하고 인왕제색도를 보아도 검게 칠한 바위가

하얀 바위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저에게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의 산수화가 갖는 특징과 여백 표현 방법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동안 우리나라의 산수화들이 실제 경치를 보고 그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도

여지없이 깨졌는데 다른 화가들은 중국의 산수화를 따라서 그렸던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조선 시대에 진짜 산수풍경을 보고 그렸다는 정선이라는 예술가에 감탄했어요.

 그동안 이름과 작품명 정도만 알고 있었던 정선이라는 예술가의 삶이 어떤 모습이었고

실제 그의 기록이 남아 있는 장소와 작품 그리고 연관된 역사적 사실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우리가 몰랐던 한국화의 산수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더라구요.

특히나 아이들도 직접 도전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미술놀이 방법 소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 한국화라는 어쩐지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 산수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동안 한국화와 서양화 작품을 수록한 명화집같은 도서에 익숙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전혀 다른 형식의 어린이 예술서를 접하고 미술놀이까지도 따라해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동안 잘 알지 못해서 어렵기만 했던 산수화를 친근하게 느낄 계기인 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선이라는 예술가의 작품이 어찌하여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의 느낌을 주는지를

이제 아이들도 실제 풍경을 보고 작품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는 고정관념같았던 수묵화의 개념을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수많은 컬러 사진으로 담긴 작품과 실물 사진의 도움을 받아서

생동감 넘치는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은 구성이었던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t******0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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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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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 정선 정선은 중국의 산수화를 따라 그렸던 시대에 진짜 경치를 그렸던 예술가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인물이지요정선과 그의 그림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바로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이 그 책이에요​    ​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에 처음 나오는 작품은 정선의 대표작 <인왕제색>이에요저는 이 그림을 학창시절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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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 정선

 


정선은 중국의 산수화를 따라 그렸던 시대에 진짜 경치를 그렸던 예술가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인물이지요

정선과 그의 그림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바로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이 그 책이에요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에 처음 나오는 작품은 정선의 대표작 <인왕제색>이에요

저는 이 그림을 학창시절 미술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하지만 토리에게는 정선이라는 인물도, <인왕제색>도 낯설기만 했지요


 

 

 

 


인왕산이 어디있는 산인지도 잘 모르는 토리에게는 사진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그림은 바로 이 사진 속 산을 그린거란다~

사실 저도 인왕산을 알기는 하지만 인왕산의 모습은 잘 몰랐어요
흰 바위가 <인왕제색>에는 검게 표현된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먹으로 그린 그림이니 검겠지'라는 생각만 했었지요

이 책을 읽고나니 정선은 바위를 검게 칠함으로써 힘찬 인왕산의 기운을 전달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관지를 보면 그림의 제목과 정선의 호인 겸재, 그린 날을 알 수 있어요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은 이야기식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지식을 담고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토리에게는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하지만...각 장의 뒤에 실린 미술놀이로 즐겁게 활동하면서 책 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답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미술놀이는 '먹과 친해지기'에요

면봉에 먹물을 묻혀서 산과 나무 그림을 그리고

 

 

 


젓가락 사이에 솜을 끼워서 먹물을 찍어보기도 했답니다~


 


농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농담을 조절하는 것도 직접 해보았답니다
여러번 찍어서 진하게 표현하는 것도 해보고
물을 더 섞어서 연하게 칠하는 것도 해보았어요


 

 

토리의 첫 수묵화에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토리라 수묵화 그리는 것도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책으로만 읽는 것보다 직접 그려보니 수묵화와 한국화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이 외에도 다양한 미술놀이가 실려있어요
여러 색의 한지를 찢어붙이는 활동을 통해 한국화의 중요한 재료인 한지의 특성도 알아 볼 수도 있고,
시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활동도 있어요

 

정선 눈 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을 읽고 나니 정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한국화를 보는 안목도 높아진 것 같아요

토리도 이 책을 보면서 한국화에 대해서 무척 흥미로워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겸재정선미술관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봐야겠어요

책에서 본 작품들을 실제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s*****0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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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정선/겸재)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정선
"(다림/정선/겸재)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정선" 내용보기
(다림/정선/겸재)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정선 고연희 글 변정원 미술놀이 덕수궁 석조전 옆 미술관을 우연히 들른적이 있답니다. 여러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마 그림만 보았다면 그냥 슥~~ 지나만 보고 왔을 텐데, 큐레이터 설명을 하길레 얼른 따라 사람들 무리에서 함께 들었는데요. 그냥 보는 것이랑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것이랑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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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림/정선/겸재)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정선

고연희 글 변정원 미술놀이


덕수궁 석조전 옆 미술관을 우연히 들른적이 있답니다.

여러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마 그림만 보았다면 그냥 슥~~ 지나만 보고 왔을 텐데,

큐레이터 설명을 하길레 얼른 따라 사람들 무리에서 함께 들었는데요.

그냥 보는 것이랑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것이랑 너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그림속의 그리게 된 배경, 그림 속 설명을 들으니 달리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지난달 서울에 허준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근처에 겸재정선미술관이 있는 것을 알고 가보았어요.

총 3층으로 되어 있으나 관람은 2층 관람을 하면 되더라구요.

허준 박물관이랑 근처에 있어 그런지 무료 관람일도 같이 하더라구요.

혹시 관람을 하시려면 참고 하세요.

 겸재정선미술관 http://gjjs.or.kr/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무료 관람이랍니다.

관람료가 비싼것은 아니지만 인원이 많다면 잘 활용하세요.

 

위의 그림은 도서에 나온 (인왕제색) 그림과

아래 사진은 미술관의 사진이랍니다.

미술관에 본 그림들을 책으로 함께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아요.

옛날 그 붓으로 이렇게 섬세하게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데 한가지 색으로도 가깝고 멀고

깊고 얉은 것들을 표현 할 수 있다니 후세에도 정말 존경받지 않을 수 없네요.

하지만 이렇게 멋지게 그리셨어도 그림의 내용을 모르면

그냥 "아~~ 좋다."에서 그치겠지만 정선의 그림들을 어떤 상황인지

어떤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림을 보니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관람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면서 책 속 미술놀이터를 넣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도 한번 그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미술놀이터를 만들어 준비물과 어떻게 그리는 방법이라든지

예시를 들어 주어 내가 그린 수묵화를 도전해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정선도 조충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딸아이도 학교에서 독서화 그리기를 하였는데 신사임의 조충도를 연상하여

자신만의 조충도를 그렸는데 잘 그려서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술에서 수묵화를 자주 하니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니

시간도 정말 많이 걸렸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였으면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을까 싶어요.

언젠가 꼭 금강산에 가 볼 기회가 된다면 "정선" 책을 들고 가보고 싶어요.

​그림과 장소 찾기 하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다림, #정선, #산수풍경, #예술, #겸재정선박물관, #산수화, #조선시대, #책세상, #맘수다

 

1*****k 201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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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풍경 대가 정선의 작품과 삶,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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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와는 또다른 느낌의 동양화,그 중에서도 우리의 한국화!옛 선조들도 서양의 유명한 화가들 못지 않은 예술가가 많았어요.그만큼 그들이 남긴 작품도 뛰어나고, 그 속에 담긴 삶과 이야기가 있지요.​​​​​정선 - 눈 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산수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정선의 작품과 삶,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모든 것이 담겼어요.더불어 한국 산수화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산수풍경 대가 정선의 작품과 삶,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만나요." 내용보기

서양화와는 또다른 느낌의 동양화,

그 중에서도 우리의 한국화!

옛 선조들도 서양의 유명한 화가들 못지 않은 예술가가 많았어요.

그만큼 그들이 남긴 작품도 뛰어나고, 그 속에 담긴 삶과 이야기가 있지요.


정선 - 눈 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산수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정선의 작품과 삶,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모든 것이 담겼어요.

더불어 한국 산수화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에요.

 

 

 

 

정선의 유년시절부터 유명해지게 된 계기 등을 파트별로 나누어 자세하게 나와요.

대화하듯 친절하게 하나하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톤에 마치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누군가 옆에서 함께 작품들을 따라가며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화가의 실제 작품들과 관련 자료 사진들, 서양 그림과의 비교 등 수록되어 있는 자료들도 좋아요.


 


유명한 그림이라 할지라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낯설 수 있는데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의미와 숨은 이야기 등의 포인트를 짚어주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선은 조선의 산천을 화폭에 담은 조선시대 화가에요.

당시 중국의 산수화를 따라 그리거나 어딘지도 모르는 곳의 풍경을

운치있게 담아내는, 갈 수 없는 곳의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내던 시대에 살았음에도

정선은 처음으로 조선의 산천을 조선에 어울리는 화법으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의 멋진 장소를 많이 그리고, 진짜 산수풍경을 그려서 진경산수화라 칭하며

한국 산수화의 대가가 된 정선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이었어요.


먹으로 그림을 그렸던 정선처럼 먹의 농담을 이용해 그림 그려보기,

한지 위에 그림 그리기, 정선의 오랜 친구의 시를 읽고 떠올리는 장면 그리기 등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도 나와 있으니 해보며 우리도 미래의 정선이 되어볼까요?

 

 

찾아보니 다림 출판사의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신간이네요.

정선 외에도 서양 화가들부터 우리나라의 신사임당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알차게 구성된 책이라 소장하기에도 좋고, 아이들을 위한 예술서로도 굿!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다음 시리즈들도 기대할께요.

 

^ㅡ^

 



 

 

e****2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만나는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책이랍니다 정선 선생님께서 직접 그림을 그려고 섬세하면서 직접 멋진 경치과 풍경 만나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이책을 고이하게 잘 간직하고 싶다고 엄마한데 당부 했답니다 정선의 선생님께서 직접 그린 청풍계의 그림이랍니다 그림이 자체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만나는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책이랍니다 정선 선생님께서 직접 그림을 그려고 섬세하면서 직접

멋진 경치과 풍경 만나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이책을 고이하게 잘 간직하고

싶다고 엄마한데 당부 했답니다

정선의 선생님께서 직접 그린 청풍계의 그림이랍니다 그림이 자체가 살아서 숨쉬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청풍계를 흐르는 물줄기 가는 도로 포장 되었다고 해요~~

정선은 인왕상은 멋드러진 모습을 유감없이 잘 그림을 표현햇고 인왕산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멋지 ㄴ

장소를 많이 그림을 그렷다고 합니다~~

나도 정선의 선생님 처럼 멋지 화가 꿈을 꾼적도 많았어요 민기가 그림을 그려는 좋아해요~~

먹과 친해지기

정선의 선생님께서으로 바위를 검게 칠하고 먹은 나무를 태울때나오는 그을음과

재를 딱딱하게 굳혀서 만든 한국화의 재료이라고 합니다 책 내용를 살펴 보니까

먹으로 그림을 표현 방법 있네요 보기에는 쉽게 보여지만 그래두 어려운 부분두 찾다 보면 있겠쬬

한지 그림그리기

자기의 그림을 구성하여 색깔있는 한지를 뜯어서 자기가 표현한 방법두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먹으로 그림 그리기와 한지 그림 그리기 둘다 예상대로 멋져게 그림을 표현 할수

있고 돋듯하게 보여 않지만 자기만의 매력 볼수  있다는게 만족합니다~~

우리 민기가 정선의 선생님 처럼 멋진 작품 아니지만 들판에 있는 나무와 꽃 과 구름,햇님까지

자기가 직접 사포의 그림의 솜씨를 잘 표현 햇다고 하면서 야단이였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열살 솜씨였죠 나름데로 잘 했다고 생각이 들어 엄마와 아빠 아낌 없이 칭찬

해주었네요

어머나 세상에 정선의 선생님께서 1676년 1월 서울 종로에 있는 가난한 양반집에

태어났어요 종로구 청운동이 정선의 고향이라고 해요 경복 고등학교에 있는 비석속 그림

바로<도서여가> 라고 해요 저와 민기가 전혀 몰랐던 부분 두 있었는데 책를 통해서

하나씩 알게 되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였다고 무척 좋아하는데요~~

정선의 선생님과 같은 동네에 살았던 조영석의 그리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윤두서(1668~1715)정선의 선생님 보다 나이가 많은 학자로 뛰어난 자화상을 남길만큼

소씨가 좋았다고 합니다~~ 중국의 학자들 이들의 그림을 모두 재쳐놓고 정선의 선생님이 그림이

제일로 좋다고 하니까 그림 역시 뛰어난 솜씨 라는걸 알수가 있겠죠 정선의 선생님 그림

실력은 세상에서 알려준 그림을 김창업이 중국으로 떠난 1712년에 제작된 금강산 화첩 이라고 합니다

김창업은 육창중 셋째였고 ,유난히 시를 잘짓고 여행을 좋아하는 선비였고 금강산을 열번쯤

가고 멀고 험한 것을 마다 하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가서 산수의 깊은 맛을 체험을 할수 있고 직

접 시를 지을수 있다고 했으니까요 책을 통해 많은걸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박연포의 실제의 모습이라고 왼쪽은...

오른쪽 정선으 직접 실제 박연포 사지과 자기 직접 그림를 그려다고 하니까 놀라운 실력자

따로 없는데요 물줄기를 따라서 내려온 박연폭포의 모습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너무 멋져고

혼자서 보다는 아들 민기과 엄마랑 같이 볼수 있다는게 꿈같은 현실이였답니다~~

 

j*****3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해보는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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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림책위주로 보다가 오랫만에 147페이지 분량의 지식책을 보게 되었다. 어디에서도 익숙한 작가이기도 한다.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으로 다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중 한권이다.고연희 작가의 글이고 표지에서 보듯이 변정원 미술놀이라고 되어있다. 표지 느껴지듯이 그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독후활동을 포함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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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림책위주로 보다가 오랫만에 147페이지 분량의 지식책을 보게 되었다.

어디에서도 익숙한 작가이기도 한다.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으로 다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중 한권이다.

고연희 작가의 글이고 표지에서 보듯이 변정원 미술놀이라고 되어있다. 표지 느껴지듯이 그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독후활동을 포함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식책이면서 엄마들이 읽고난 후 활동에 대한 고민까지 염려해준 책인것이다.

책의 목차를 통해 책의 내용을 짐작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있어 이야기의 흐름도

알아 볼 수 있다.? 

페이지를 시작하기전 예시되는 작품의 목록도 설명되어있다.

위에 사진은 정선의 인왕제색의 설명이다 사진에서는 흰색으로 보이는 바위를

검은색으로 표현하게된 자세한 설명과 기법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그림과 실사사진을 비교하며 설명은 물론이며 작가들의 그림 한구석에 표기된 '관지'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관지의 뜻은 원래 글자나 그림을 음각이나 양각으로 새건것을 말하는데 그림에서는 화가가 자신의 이름을 적거나 자신의 도장을 찍는 것을 뜻한다.

참고한 그림속 관지를 찾기. 그동안 '빈센트의 의자'를 여러번 보면서 관지에 대해 눈여겨 보지 못했던것 같다. 그림을 크게 전체를 보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관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책속에는 많은 각주가 붙은 책이어서 우리에게 낯익지 않은 설명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자주 지나치면서도 인왕산을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다음에 광화문에 가게 되면 아이게게 자세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정선이 그린 인왕산의 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 우리가 유명한 그림에만 치중 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장이 끝나면 우리가 궁금해 했던 변정원선생님의 미술놀이가 기다리고 있다.

준비물과 어떻게 쓰임에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와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놀이 방법이 각 장마다 2~3가지 방법으로 다양하다.

페이지 표기도 수묵느낌 담뿍 담겨있어 디테일 하나하나 수고가 느껴지는 편집이다.

책속에 여러가지 부록을 통해 더 미술놀이 뿐 아니라 도립시립 미술관 목록을 참고 할 수 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풍부함 많은 지식을 담고 있고 지루하지 않게 편집되어 어른이나 아이가 접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한번에 후~룩 읽어내는 책이 아니라 시도하기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지식책이라는 것이 한번에 이해되는 책은 아니므로 오래두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충분히 즐기고 나면 많은 즐거움과 동시에 예술가의 많은 정서를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의 내용이나 풀어놓은 어휘가 초등 저학년에겐 어려울 수 있지만 미술 놀이를 통해 접하다가 초등3 이후엔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작년에 그린 민화이다. 채색은 동양화 기법으로 오롯이 했지만 민화의 특성상용은 먹지를 대고 도안을 그렸다. 초보자들도 도안을 그려 채색하는 방법을 배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아이가 우리의 그림과 가까워지는 체험으로도 좋았다.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는것 중에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그 작품을 깊이 들여다 보고, 또한 몸으로 활동함으로 예술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을

아이와 나눌 수 있었다.

한권은 집에 소장해도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i******9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선의 그림에 대해 보고 이해하고 그려보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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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면 인왕제색도와 겸제라는 호 정선의 박연폭포 등의 그림이 생각나는데요책 속에는 더 많은 정선의 그림을 보여주고 다른 화가들의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학교 교과서에 동양화 소개에서 꼭 보이는 인왕제색도입니다.실제로 인왕산의 하얀 바위들이 검게 표현이 되있는 그림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들과 관지(작가의 서명)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최근에 갔던 고흐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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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면 인왕제색도와 겸제라는 호

정선의 박연폭포 등의 그림이 생각나는데요

책 속에는 더 많은 정선의 그림을 보여주고 다른 화가들의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학교 교과서에 동양화 소개에서 꼭 보이는 인왕제색도입니다.

실제로 인왕산의 하얀 바위들이 검게 표현이 되있는 그림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들과 관지(작가의 서명)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최근에 갔던 고흐전에 보았던 서명도 이야기 해보았어요.

 

책속에는 곳곳에 한지를 이용한 붙이기 작품놀이와 경북궁뒤에 있는 인왕산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청풍계 그림도 재미있습니다.

이역시도 인왕제색도처럼 인왕산의 별장을 그린그림인데요 같은 인왕산인데요.

역시 봉우리를 검게 칠해서 인왕산의 풍취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림을 보기와 이해하기가 끝나면 미술놀이 란이 있습니다

이번 미술놀이는 관찰하여 나무그리기인데요.

한지, 먹, 붓, 물통을 이용하여 나무를 관찰하여 그려보고 여행화첩등을 만들어보기도 있습니다.

 

이젠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정선

책속에는 곳곳에 정선의 경복궁그림이라던가 안견의 그림등이 있습니다.

진경산수화의 백미라 꼽히는 박연폭포를 보시면

실제 박연폭포는 왼쪽 사진처럼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보면 정말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는것처럼 보입니다.

왜 정선의 그림이 진경산수화의 백미인지 곳곳에 나와있고 다시 인왕제색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그림놀이에서 인왕제색도를 여러개로 나뉘어서 입체적으로 표현하는것도 해봅니다

마치 3D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신사임당의 그림도 나와있고 해서

아이와 우리나라의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즐겁게 볼수 있었구요.

서양화 책들은 많은데 동양화 책들에 대해서는 잘 없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면으로 아이와 이야기 하듯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페이지 표시나 이런 것들이 예술을 이야기 한 책들 답게 예쁘게 표현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림의 책들 처음 보는데요 이렇게 예쁜 책인지 몰랐어요.

 

아이도 책을 보았는데요

굉장히 진지하게 보더라구요.

 

미술놀이를 많이 부러워하고 신기해 했어요.

한지를 사서 놀이를 해보기로 약속했답니다.

아이는 정선의 목멱조돈을 미술놀이 하기를 원했는데요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칠해도 된다고 했지만 자기는 이 색을 그대로 그리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그려보았답니다.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다림 정선 우리그림이해하기 책으로 추천합니다


1****y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