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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우연히 보고 너무 멋진 책이라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글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책!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한 권에 한 계절씩, 아주 세세하게 특징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고 같은 장소의 모습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뀜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책들을 놓고 비교해 가며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계절별 장소의 모습이 바뀌는 것을 살펴보는 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함께 볼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 이 책은 주변에 아시는 분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글이 없고 오직 그림으로만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인데, 훌륭합니다. 아이에게 예전에도 이런 타입의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여주고 너무 좋아해서 소장용으로 구입도 해 둔 책들도 여럿 있는데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4계절도 측징적으로 정말 잘 묘사가 되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에 꾸준하게 나오는 많은 등장 인물들이 4계절을 보내면서 겪게 되는 일들과 사건들이 정말 재미있고 현실감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물들끼리 간의 관계 형성과 스토리 또한 담고 있어 계속 읽으면서 흥미롭고 궁금하게 합니다. 어린 자녀부터 어른까지도 함께 즐길수 있는 책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