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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버지와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났다 - 김연수의 <뉴욕제과점>이 제일 기억에 남고, 권여선의 <K가의 사람들>과 천명관의 <二十歲>도 기억에 남는다 -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의 "파리텍사스" , 올리비아 뉴톤 존의 "블루 아이즈 크라잉 인더 레 인"등도 그 당시의 시절로 돌아가게 한다. - 전경린의 <남쪽으로의 여행>, 조경란의 <코끼리를 찾아서>는 조금 어렵다 - 역시 김사과작가는 무척 어렵다 - 그 순간 나는 가장 슬프고 아름다웠던,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어느 한 지 점과 영원히 작별하고 있슴을 깨달았다 ---> 천명관의 <이십세> ---> "8월의 크리스마스" 생각남 ---> 내가 그 기차역에 서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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