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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학교 생활동화 다섯번째 이야기 낯선 사람을 조심해라는 책이 나왔네요~ 학교는 어른이 되기전 겪는 소 사회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족한 것 없이 또 적은 형제 자매들로 인해 갈등해소 방법을 미리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때문에 이런 사회적 현상 때문에 학교생활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학교 생활동화 다섯번째 테마 낯선 사람을 조심해는 쉽게 말해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유괴 사건에 대해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유괴 사건만을 다루는 것 같진 않아요. 바로 친구 사이의 관계도 이 책은 슬며시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보면 주제를 약간 벗어난다는 느낌도 있지만.. 나와 다르고 단점이 많아 보이는 친구라도 나를 도와줄 수 있고 또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함께 편성이 되어 두가지의 교훈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도 못하고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는 친구... 나는 싫은데 늘 내 옆에 있고 싶어하는 친구... 집에 가는 길에도 자신을 따라오는 그 친구가 밉지만... 그 친구로 인해... 유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경험.. 어쩌면 아이들이 겪어봄직한 이야기일거란 생각 저만이 드는 건 아니겠지요. 특히 이 책은.. 삼촌이라 가장하며 접근하는 유괴범의 모습에서.. 실제 사건의 유형과 밀접하게 접근하면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 같아 충분히 아이들이 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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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을 조심해!
예전에 몇몇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들이 얼마만큼 납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지 실험을 했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또 그와 비슷한 실험 결과에서도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납치범들은 웃지 않고 찡그린 모습이거나 어두운 색깔의 옷을 입은 사람을 위험한 인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에 환하게 웃는 모습, 잘생긴 사람들, 밝은 색깔의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집에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아왔건만 이모라거나 엄마와 아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도움을 요청 하면 쉽게 넘어가기도 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은 따로 이야기를 통해서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자주 읽어주고 들려주는 것도 좋은 한 방법일 것이다. 수업 시간에 껌을 씹고 떠들고 분필을 가지고 동네에 낙서를 하고 자기의 남자친구라고 소문내고 다니는 파울리네가 애런은 고운 눈길로 보아지지 않는다. 그런 어느 날 자신의 삼촌이라며 엄마에게 같이 가자고 하면서 억지로 팔을 잡아당겨 차에 태우려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걸 본 파울리네가 큰 소리를 쳐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바닥에 그 자동차 번호를 써놓고 애런의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경찰을 부르게 되어 법에서 오랫동안 쫓고 있던 유괴범을 잡게 된다. 이후 애런과 파울리네는......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서 읽은 내용을 떠올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코너도 있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우리 모두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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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을 정말 조심해야 겠지요 그래서 미리 이런 책을 읽게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애런은 파울리네 때문에 화가 나요 그래서 같이 안가려다가 그만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요 혼자 가니까 그런 일도 생길수 있는 것 같아요 아저씨는 처음에는 친절하지만 말을 안듣자 힘으로 애런을 잡아당겨 차로 데리고 가려고 해요 그때 애런이 싫어하던 파울리네가 소리를 질러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급히 자리를 떠나고 마네요 그 잠시동안 애런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두려웠을까요 그 당시의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니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 사이렌소리처럼 소리지르는 파울리네가 싫었지만 이제 그 큰 소리덕분에 애런이 도움을 받게 되는 군요 그래서 학교생활동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걱정말고도 아이들에게는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는 아직 많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사주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또 이야기도 술술 잘 넘어가네요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 해요 저도 아이에게 방과후에 꼭 친구랑 같이 오라고 해요 그리고 큰 길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오라고 해요 우리 아들은 달리기가 빨라 괜찮다고 하지만 엄마입장은 다르니까요 아이에는 친구가 어떤 친구든 친구가 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할 일 같아요 또한 이 책에 나온 파울리네는 불량소녀는 아니니까요 애런과 조금 달랐던 것뿐 이었으니까요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학교 권장도서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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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 아이들을 맘 놓고 놀이터에도 보내지 못하는 이 시대가 참 밉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냥 아이들은 맘 놓고 밖에 나가서 놀고 자연과 함께 숨쉬면서 그렇게 자라야 하거늘 우리 아이들은 흙 대신 콘크리트 바닥은 물론이요 밖에서 맘 놓고 놀수도 없습니다.. 거기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제일 크지요.. <낯선 사람에 대처하는 일급비밀>이 담겨 있는 이 책<낯선 사람을 조심해!>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런 책입니다..
애런은 자꾸 수업 시간에 집중을 하지 않고 껌을 씹는 파울리네가 맘에 안 듭니다.. 가뜩이나 거슬리는 행동으로 귀찮은데 파울리네는 그런 애런을 좋아하는지 자꾸 자기가 애런의 여자 친구라고 다녀서 더욱더 싫어하네요. 그런 애런은 학교가 끝나자 같이 가자는 것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파울리네를 피해 집에 혼자 옵니다..그런데 혼자 오고 있는 애런에게 낯선 남자가 접근을 하네요..
이런 이런 큰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그러나 제일 쉽게 넘어갈수 있는 방법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흔하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를 함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학습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지네요.. 말로 백번 설명하고 말을 해줘도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라고 하지요..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받아 들이는 낯선 사람의 범위가 아주 작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이 책이면 우리 아이들 무서운 사람들을 만나도 겁내지 않고 용감히 잘 대처할수 있는 용기와 힘이 불끈 날수 있게 도와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주니어김영사- 낯선 사람을 조심해!>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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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모들의 맘을 놀라게 했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외국인 선생님이 남자 아이를 성추행하려 했던 일 말입니다. 소어성애자들은 남자,여자 아이를 가리지 않는답니다. 마음의 병이 있는 어른으로 인해 아이들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당할 뻔 한 사례지요. 영어 열풍에 의해 신분이 정확하지도 않는 외국인들을 고용한 어른 범죄를 저지르고도 유유히 우리나라를 빠져나간 범인을 잡지 못했던 어른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사람도 어른들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죄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였지요. 아이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이나 성폭행,납치가 옛날에 비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방이 최선이겠지요. 일이 발생하고 나면 상처만 남게 되니까요. 학교마치면 집으로 곧장 와라. 집으로 올때는 친구들과 함께 와라. 집열쇠는 안보이게 해라. 친구 집에 갈 떄는 부모님께 미리 알려라.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주지시켜주는 말일 것입니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 올 때, 낯선 사람이 강제로 대려가려고 할 때, 큰소리로 싫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어름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구요. 가까운 가계로 들어가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무서운 상황에 놓이면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해서 말도 안나오고 생각도 안나지 싶어요. 주인공 애런처럼요. ![]()
보통 아이들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들이 강압적으로 행동하면 아이들은 아무래도 무섭고 무기력해지니까요. 다행스럽게도 애런의 옆에는 용감한 파울리네가 있었어요. 낯선 사람에게 용감하게 행동했거든요. 그리고 차분하게 어른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어요. 아이들은 이런 상황을 숨기려고 합니다. 마냥 두렵기도 하고 혼날 것 같아서지요. 절대 아니라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엄마 아빠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며 꼭 안아 줘요.
![]()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 낯선 사람과 만나는 상황을 역할놀이로 해보는 것이 참 좋다고 하니 바로 해봐야겠어요.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게 신경써주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용감하게 해처나갈 수 있도록 연습을 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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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에게 "모든 사람들은 착하다. 모든 어른들은 믿을만하다.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을 베풀어라. 실컷 놀다 집에 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막상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상황을 돌아 보면 도저히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건 만에 하나 우리 아이들이 이 책 속 '애런'과 같이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를 염두해서라고 변명하고 싶다.
작품 속 애런을 보며 어쩐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그 또래 아이들이 보이는 말과 행동과 생각을 보며 마치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엄마,아빠가 했던 말과 행동을 떠올리며 결정을 하는 모습도 그렇고, 나름대로의 도덕 기준을 가지고 주변 상황을 판단하는 것도 그랬다. 그래서인지 애런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낯선 아저씨는 책을 읽는 엄마의 마음까지 죄는 것 같았다.
낯선 아저씨가 등장한 날은 애런과 파울리네에게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평범한 날이었다. 자기 앞에 차를 멈춰 세우고 엄마가 보낸 삼촌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아저씨를 보며 애런은 이상하고 불안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 애런을 보며 낯선 아저씨는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애런을 설득하며 자기 차에 태우려고 한다. 애런이 거부하자 무서운 얼굴로 겁을 주고 무력을 쓰기까지 한다. 그 때 나타난 파울리네. 파울리네는 소리를 크게 질러 낯선 아저씨를 쫓아낸다. 그리고 겁에 질린 애런을 진정시키고 어른들께 도움을 청한다. 다행히 파울리네의 재치로 낯설고 나쁜 아저씨는 잡히게 된다.
만약 파울리네가 보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낯선 아저씨와 마주친 상황에서 애런의 생각과 말을 보면, 평소 그런 상황이나 나쁜 사람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게 틀림없다. 하지만 낯선 어른을 보며 자기가 배운 걸 종합해서 지혜롭게 행동하기란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 힘든 과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적응하기에도 벅찰것 같고, 작정을 하고 나쁜 행동을 하려는 성인들의 교활함 앞에서 아이들은 너무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먼저 삶을 살아온 어른들이 아이들의 울타리와 보호막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책 속 낯선 아저씨와 같은 어른들도 있다는 게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이 책을 읽은 아이는 좀 무섭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이런 경우가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마에게도 묻고, 자문자답하며 물리치는 시늉을 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엄마는 아이를 보호하고 책임져야 하기에 책의 상황을 예로 들어 아이에게 또 말한다. "낯선 사람, 아니, 엄마,아빠와 친한 사람들 말고는 따라가면 안돼. 만약 누군가 너를 데려가려고 하면 소리를 질러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 가까운 가게로 들어가 도움을 청해.." '아이야, 제발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라.. 어떤 위험도 이 아이에게 닥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