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로 워낙 유명한 소중애 선생님 작품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환이가 엄마의 치맛바람에 떠밀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친구들보다 잘하는 게 없어 항상 자신이 없는 환이가
미국 생활에 적응하고,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자신감과 꿈을 찾는 이야기 입니다.
따뜻하고 세련된 그림이 읽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