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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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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란 무엇인가    첫눈에 반한 연상의 여인을 쫒아 학교신문을 만드는 신문 동아리에 들어간 진우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이다.학교 급식 문제, 정신 없는 체육대회,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쓴 신문 기사는 학교 홍보에 반하고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신문에 실리지 않는 부당한 일을 경험하면서 언론의 자유, 신문, 기자의 역할을 돌아보게 한다. 신문 동아리 지원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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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란 무엇인가 

 

첫눈에 반한 연상의 여인을 쫒아 학교신문을 만드는 신문 동아리에 들어간 진우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이다.

학교 급식 문제, 정신 없는 체육대회,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쓴 신문 기사는 학교 홍보에 반하고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신문에 실리지 않는 부당한 일을 경험하면서 언론의 자유, 신문, 기자의 역할을 돌아보게 한다.

신문 동아리 지원동기를 쓰면서 신문에 대해 알아가는 진우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다. 무슨 일이든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몫을 해내고 한층 성숙해 가는 걸 지켜보는 건 흐뭇한 일이다.

한 살 연상의 편집장 손하늘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번번이 창피를 당한 진우는 기사나 잘 써오라는 말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급식에 관한 설문지를 조사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썼지만, 싹둑 잘리고 만다.

지난해 내가 쓴 기사를 편집 당했을 때 느낀 당혹감과 자괴감이 떠올랐다. 신문 편집권에 대한 진우의 고민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었다.

 

학교 급식에 바란다’(66), ‘즐거운 체육대회를 위해’(90)

진우의 기사도 나름 의미있었다. 정신없이 진행하는 것보다 공간의 여백을 두고 쾌적한 체육대회를 연다면 아이들과 학부모가 훨씬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장선생님과 신문 동아리선생님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학교 홍보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 폭력 문제는 지금도 어딘선가 이런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엄마가 학교 어머니회 회장인데다 아들은 모범생 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두둔해주고, 약자인 학생을 가해자로 둔갑시켜 전학만 하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니다. 2, 3의 가해자와 피해자만 늘어날 뿐이다. 교장선생님처럼 무조건 덮어두고 보자는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 사건의 진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진우의 아빠와 엄마를 눈여겨 보았다. 바른 말을 했다고 해서 회사에서 잘린 아빠는 학교 신문기자로서 진우가 불의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에 복직 신청하고 이번에도 안 받아 주면 소송까지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진우에게 가만히 조용히 있으라고 했던 엄마는 정민형 엄마에게 진실을 알고도 모른 체하라고 가르쳤으니, 부모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140)”라고 일갈하는 멋진 엄마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어른도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건 분명히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우가 학교 신문 폐간 후에도 우리들 신문을 만들어내면서 진짜 신문기자가 어떤 것인지 충분히 알게 되고, 연상녀의 사랑도 쟁취하는 멋진 학생으로 거듭나는 해피엔딩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신문기자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m*******6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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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아이들 높새바람 시리즈 33번째 이야기 '내가 진짜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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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아이들 높새바람 시리즈 33번째 이야기 '내가 진짜 기자야'   매일매일 사건과 사고가 뉴스와 신문에 보도 되는 요즘,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을 수가 있습니다. 발빠르게 이런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사람은 다름아닌 '기자', 이 책에서는 기자의 직업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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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아이들 높새바람 시리즈 33번째 이야기 '내가 진짜 기자야'

 

매일매일 사건과 사고가 뉴스와 신문에 보도 되는 요즘,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을 수가 있습니다.

발빠르게 이런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사람은 다름아닌 '기자', 이 책에서는 기자의 직업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진짜 기자야 - 바람과 아이들



 

 

한 소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진우는 하늘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자가 되기로 신문 동아리에 가입을 합니다.

처음에는 하늘이를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반, 자신이 쓴 기사가 담당선생님과 동아리 아이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편집되는 과정을 보며 실패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더 나은 기사를 쓰기 위해 행동하고 노력해

나가게 됩니다.

 

5학년 진우에게 신문과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들부터 모두 어려워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과 기자정신을 가지고 학습신문 기자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비위생적인 급식문제에 대한 진우의 기사과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학급신문에 실리지 못하게 되자 설문지를 돌려

300명의 의견을 모아 오고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신문에 실리는 기사에 편집권이란 어떠한 권리인지 알게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6학년 두 친구 사이에 폭력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진우는 학급신문 기사를 통해 알릴려고 하지만, 학부모회장인 피해자 정민의 엄마와 학교 위상을

떨어뜨릴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외면으로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학급신문에 게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진우는 학교 폭력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동안 자신이 작성했던 기사들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사건의 당사자인 석환의 항의를 받게 되고, 그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모든 사실을 전교생에게 알리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신이 작성한 기사에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결국 이사건을 계기로 학급신문 동아리는 해체 되었고, 하지만 진우는 아이들과 힘을 찹쳐 '우리들 신문'을 발행하기로

결심하고 진짜 기자로 나아가기 위한 진우의 노력에 처음 신문동아리에 가입하게 된 계기와는 달리 성장하는 진우의 모습을 볼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 , '국민의 알권리' 어려운 사회용어 속에 기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내가 진짜 기자야'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 놓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네요.

b******7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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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읽고 대화를 나누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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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는 아이들이 이런 무거군 주제를 좋아할까? 쉽었습니다. 단순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공감 99%책 입니다. 저의 아들은 초등5학년입니다. 책속의 주인공와 같은 학년, 주인공은 단순하지만 하고 싶은 건 하고야 마는 성격이다. 예쁜 여학생보고 신문부에 따라 들어갔지만, 들어가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신문에 대한 공부까지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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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는 아이들이 이런 무거군 주제를 좋아할까? 쉽었습니다. 단순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공감 99%책 입니다. 저의 아들은 초등5학년입니다. 책속의 주인공와 같은 학년, 주인공은 단순하지만 하고 싶은 건 하고야 마는 성격이다. 예쁜 여학생보고 신문부에 따라 들어갔지만, 들어가는 것도 만만치 않아서 신문에 대한 공부까지 하게된다. 이단순한 아이가 진짜 기자가 되기까지 단순하니 부딪치고 부딫쳐서 이겨나가는 이야기다.


 책이 배달되자 마자 아들은 30분만에 완독을 끝내고 한숨을 훅훅 쉬어되었다.

"엄마 ! 이 책 속의 이야기가 무척 가슴에 와닿아" 벌써 다 읽은거 보니 엄청 마음에 드는가 보다 했더니, 혹 시리즈가 있다면 다 사보고 싶단다. 무슨 소린가 했더니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의 [높새바람 ] 시리즈에 궁금증이 일었나보다. 책 한권의 힘이란 정말이지 위대하다. 이시리즈가 다 읽고 싶다니, 주인공이 같은 것도 아닌데, 이 출판사의 책들까지 궁금하게 하는 힘이 한권의 책속에 있다.


이 이야기는 학교신문부를 하면서, 알게 되는 학교신문의 부조리를 아이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알려주고 있다. 학교에서는 미화된 이야기만을 실으려고 하고, 선생님은 학교 방침에 따르시고, 아이들은 신문부지만 힘이 없다. 그 와중에 터지는 학폭사건은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주인공은 신문부 밖에서 진실을 말하고, 결국은 일을 해결하지만 신문부는 이 사건으로 폐쇠된다. 책을 읽고 나는 아들에게 물었다. 너 라면 진우처럼 할 수 있니? 아들은 잠시 생각하더니 진우처럼 하고 싶단다. 그리고는 나에게 되물었다. 엄마는 진우네 부모님처럼 아들이 진실을 파헤치려한다면 전폭적 지지를 하시겠어요? 나는 대답할 말이 없었서, 한참을 망설이다 대답했다. 잘 모르겠다고.. 아는게 많아지고 나이 들어버린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아들에게 선뜻 대답할수 없어서 한참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아이랑 부모님이 같이 읽어보고 서로 대화를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  그선택에 대한 답이 항상 내편일 수는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j***a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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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기자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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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책에서는 언론의 자유’는 항상 존중받아야 할 권리이지만,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중요한 문제 또한 이야기한다. 진우는 학교 폭력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동안 자신이 작성했던 기사들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예기치 못하게 사건의 당사자인 석환의 항의를 받는다. 그리고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든 사실을 전교생에게 낱낱이 알리는 것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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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책에서는 언론의 자유’는 항상 존중받아야 할 권리이지만,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중요한 문제 또한 이야기한다. 진우는 학교 폭력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동안 자신이 작성했던 기사들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예기치 못하게 사건의 당사자인 석환의 항의를 받는다. 그리고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든 사실을 전교생에게 낱낱이 알리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작성하는 기사에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 아닐지. 그리고, 결국 학급신문 동아리는 해체되지만, 아이들과 힘을 합쳐 ‘우리들 신문’을 발행하기로 한 진우. ‘진짜 기자’로서 한 발을 딛을 준비가 되었기에 진우의 앞날은 더욱 더 기대된다. 이 한 권의 책에서 진우는 훌쩍 성장한 것처럼 보인다. 진우의 눈부신 성장은 독자들에게도 간접적으로 그러나 충분히 느껴질 것이다. ‘실패는 실패일 뿐’ 혹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흔한 말이 실제로는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는 어른들도 감탄할 만하다는 생각이다. 특히, 우리는 신문 기사를 통해 기자들이 객관적이고, 공평하며, 논리적으로 풀어낸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읽는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신문을 접한다.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일은 오늘날 아주 큰 중요성을 가지는 것임은 분명하다는 생각이다.

k***4 201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