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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든 농장인가? -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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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씨의 '매너 농장'그리고 동물들의 ' 동물 농장'마지막 나폴레온의 ' 매너 농장'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소설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 ' 동물농장'을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을 목적으로 열심히 그 내용과 상징성, 교훈 작가 특징들을 외웠던 적이 있다.하지만 이 소설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한번 읽어야지 해놓고서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아침에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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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씨의 '매너 농장'
그리고 동물들의 ' 동물 농장'
마지막 나폴레온의 ' 매너 농장'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소설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 ' 동물농장'을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을 목적으로 열심히 그 내용과 상징성, 교훈 작가 특징들을 외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한번 읽어야지 해놓고서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아침에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읽다가 지쳐서
그냥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이제는 머리가 좀 커서일까?
예전에 한번 읽으려고 할때는 지루하기 짝이 없던 내용들이 단숨에 읽어지고..
한시간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머리속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모습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존슨씨의 '매너농장'을 비난하며 등장한 이들의 혁명!
현명한 돼지였던 메이저와 그의 혁명 사상.
이들의 사상을 이어나간 스노우볼과 나폴레온..
그리고 무력을 이용한 나폴레온의 제압

이후 이어지는 공포정치에서 그 힘을 더해준것은 술이었던 걸까?
아니면 인간의 숙소가 제공해주는 편안함이었던 것일까?

왜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던 그들의 7계명은 점점 변질되었던 것일까?
너무나 쉽게 대중들은 어리석은 결정들에 따라가게 되고, 자신들의 기억조차 변색해버리고 마는 걸까?

플루타르크 영웅전에도 항상 등장하는 것이 로마 시민들의 무지함,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헌신한 이들이 너무나 쉽게 도편재판으로 인해 추방당하고 사형을 당하는 모습이다.

"민중의 오만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그들이 함부로 권력을 휘드르게 된 것을 보고 그들은 후회에 빠져들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P.364)

민중의 오만이라는 이 말에 과연 민주주의가 진정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현명한 엘리트에 의해 이끌림을 당하는 것이 무지한 민중들의 우매한 정치보다는 낫다는 것이 어찌보면 나의 생각일지도....

d*******9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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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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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동물농장은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조지오웰에 대해서도 다시 판단하게 되기도 했구요. 굳이 이념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일상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만큼은 돼지처럼 자신을 지키기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다른 모든 등장하는 동물들 또한 우리 일상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대로 접목해볼수 있기도 하고 이 책으로 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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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동물농장은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조지오웰에 대해서도 다시 판단하게 되기도 했구요.

굳이 이념이 아니라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일상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만큼은 돼지처럼 자신을 지키기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다른 모든 등장하는 동물들 또한 우리 일상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대로 접목해볼수 있기도 하고 이 책으로 참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c***b 200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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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의 짓궂은 이야기
"동물농장, 조지 오웰의 짓궂은 이야기" 내용보기
영국의 평범한 농장인 매너 농장, 나이 많은 수퇘지 메이저의 이상한 꿈에서부터 시작된 동물주의(Animalism)의 이름하에 농장의 모든 동물들이 힘을 합쳐 농장 주인과 그의 일꾼들을 몰아내고 모두가 평등한 조건에서 동물 농장을 운영해 나갑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머리가 좋은 돼지들이 조금씩 특권을 차지하다가 마침내는 인간과 같이 다른 모든 동물들을 지배해버린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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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평범한 농장인 매너 농장, 나이 많은 수퇘지 메이저의 이상한 꿈에서부터 시작된 동물주의(Animalism)의 이름하에 농장의 모든 동물들이 힘을 합쳐 농장 주인과 그의 일꾼들을 몰아내고 모두가 평등한 조건에서 동물 농장을 운영해 나갑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머리가 좋은 돼지들이 조금씩 특권을 차지하다가 마침내는 인간과 같이 다른 모든 동물들을 지배해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돼지들이 지식인 계층(?)을 핑계로 놀고먹는 동안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뼈빠지게 일만 하면서도 언젠간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 수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바보같은 동물들이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특히 두 마리 말 복서와 클로버, 모든 걸 꿰뚫고 방관하는 당나귀 벤자민과는 달리 끝까지 동물주의를 부르짖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

 전 아직 정치같은 건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책속의 정치적 풍자에 대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면을 배제하고 소설로만 봐도 참 재밌고 유익한 소설이네요. 처음 읽는 것이 아닌 데도 흥미진진하고 완전히 몰입해서 동물들이 놀랄 때마다 같이 놀라고...; 2주동안 영어 원문과 번역본을 번갈아 보며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m****i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