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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대표 역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석혜원작가이시다.
근데, 나는 석혜원작가께서 저술하시고 <풀빛출판사> 에서 출간하신 이책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제1보 1981년부터 1990년까지 국민 총생산액을 두배로 증가시켜 인민이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한다. 제2보 1991년부터 20세기말까지 국민 총생산액을 두배로 증가시켜 인민의 생활수준을 중류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제3보 21세기 중엽까지 1인당 국민 총생산액을 중진국 수준에 이르게해 인민들이 비교적 부유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중국의 현대화를 실현한다..." (p216)
아 윗글은 덩샤오핑 즉 등소평이 1979년 일본수상이었던 오히라 마사요시와 회견하는 자리에서 <三步走> 즉, <경제강국으로 가는 목표를 향한 세가지 발걸음>이라는 뜻을 담고있는 중국발전전략을 밝힌 내용이다.
모택동에 의해 두번이나 실각하며 유배지에서 연금까지 당했던 분...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론>을 펼치며 중국의 경제개혁과 개방을 이끌었던 분... 심천, 주해, 산두, 하문 등 네곳을 경제특구로 지정하고 14개의 항구를 추가로 개방해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분...
그분이 바로 등소평이다.
중국은 이렇게 경제는 시장경제정책을 도입하고 정치는 공산주의체제를 유지하는 정경분리정책을 택해 중국식 사회주의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은 80년대에 연평균 10.1%, 90년대에는 연평균 9.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현재 제3보의 길을 걷고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앞으로도 중국경제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래서, 나는 <풀빛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엎치락 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를 찬찬이 읽어보니 자본주의 싹이 트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 세계경제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이책은 자본주의의 태동, 산업혁명에 의한 변화,기술혁신의 모습들, 1929년 세계 대공황과 세계경제의 위기, 하나의 시장이 된 현제의 세계경제의 모습 등을 290쪽에 걸쳐 차분히 설명해주고있다.
예전 세계사시간에 배웠었던 러다이트 운동... 이는 가내수공업이 번창했던 영국 중부 노팅엄의 수공업노동자들이 자동직물기계가 뱔명되면서 생계위협을 받자 양말과 레이스짜는 기계들과 직물공장의 기계를 파괴했던 사건을 일컫는다. 그런데. 이에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진압하고 1816년 17명을 교수형에 처하면서 이 기계파괴운동은 막을 내렸다...
이처럼 이책에 소개된 <러다이트 운동>을 다시금 읽어보니 기계에 힘힘어 생산성이 향상되고 산업화를 이뤄 경제성장도 도모할 수 있었지만, 그에 따라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노동자들에게 크나큰 생계위협이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러다이트운동과 비슷한 일이 머지않아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세돌 9단을 바둑에서 누른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글고 요즘엔 로봇들이 산업현장에 많이 배치되었는데 이러한 로봇들이 일반사람들의 일자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지않을 수 없다.
아무튼 이책을 읽어보니 세계경제사의 흐름은 물론 21세기 세계경제의 현주소들도 잘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세계경제의 변천과정과 경제사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세계경제사의 흐름을 파악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 꼭 읽어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한국 IT산업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한국의 IT산업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력은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한국의 반도체신화가 지속되고 이를 IT분야의 신화로 확산해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방법은 단 하나, 한발앞선 기술력은 유지하고 뒤떨어진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기술혁신뿐이라고 봅니다..." (p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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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입니다. 16세기에 자본주의 싹이 튼 이래 2008년 금융위기까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을 거쳐 기술 혁신이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며 위기의 시대는 있었지만 시간은 승자 편에 서서 늘 발전하였습니다. 위기가 되면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면서 역사를 만들어 갔습니다. 필즉사생이라고 목숨을 보전하려는 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는 역사 속에서 경제의 흐름은 국가의 위상을 달라지게 하는 연속이었습니다. 엎어지고 뒤처지면서 경제를 만들어가는 문화를 보면서 고등학교 시절 세계사를 배우던 기억도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세계경제와 문화를 말할 때는 그때만 해도 유럽의 왕족이나 잘 사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처한 환경이 더 어렵게 느껴졌던 시절이었습니다. 영화속에 등장하던 가발 쓴 남자들의 복장이 참 화려하구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고작 아홉 살에 왕위를 계승한 루이 13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대머리가 되자 국왕이 대머리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귀족들이 너도 나도 가발을 쓰기 시작했다는 설명입니다. 절대왕정시대에는 국왕이 국가였으니 권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국왕들이 국부를 증대하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상업과 무역을 장려하는 정책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럽을 중심으로 중상주의 정책이 대두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자본주의는 그렇게 싹이 트였고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영국의 국가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산업혁명은 인도를 식민지화하고 청나라가 아편의 도가니에서 무릎 꿇게 되는 역사적 큰 사건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금의 인도가 산업혁명이란 시간의 수수께끼에서 벗어날 수 날 수 없었던 이유는 1차 산업보다는 2차 산업의 공산품이 언제나 앞서갔다는 세계경제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역시 1차 산업의 생산자보다는 가공식품이나 공산품이 몇 배 더 비싼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국산 마늘과 우리나라 삼성전자 핸드폰의 가격을 보면 그 당시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금본위제를 채택한 영국의 파운드화는 기술혁신을 거치면서 세계경제의 불황을 겪었습니다. 기축통화가 되었던 파운드화는 추락하고 달러화가 기축통화가 되면서 세계경제의 힘은 미국을 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보면 가장 빛이 발할 때 유명을 달리했던 나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7세기 세계무역을 주도했던 네덜란드나, 금본위제로 위상을 넓혔던 영국입니다. 1970년대 이후 중국의 위상은 덩샤오핑의 개혁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산업은 세계경제의 한 축을 보게 합니다. 지금은 2008년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침체기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대 가장 많은 빛을 발하고 사라질 환경은 무엇인지 4차 혁명이 무엇을 의미하고 변화시킬지 생각하게 합니다. 생태도시 그리고 나무와 바람까지도 판매되는 세상에 4차 혁명이라는 아우성 속에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패러다임의 전환은 위기와 기회를 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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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세기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시작된 시기부터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이후 세계경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경제의 역사속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추려내어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준다.16세기 부터 20세기까지 세계경제를 움직였던 사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사건들이 일어나게된 배경이나 당시 각 나라들의 경제 상황과 정책을 펼치게 된 동기 등에 대해 소상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점차 유럽대륙으로 확산되어 나갔다. 산업혁명이 제일 먼저 일어난 영국은 기계와 숙련노동자, 제조기술 등의 국외유출을 금했으나 영국의 독점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특히 유럽대륙의 사업가들이 영국의 새로운 기술을 자국으로 유입시키고자 시도하는 가운데, 일부 영국인들이 해외생산이 더 큰 이윤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알고 19세기 초에 공장을 세운 것을 기화로 벨기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태동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왔다. 그간 경제 대공황, 1,2차 세계대전, 중동에서 시작된 석유파동 등으로 인한 변화무쌍했던 과정들도 있었지만 IT기술발전이라는 혁신적 변화와 함께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요즘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핫키워드로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가 주요
의제로 채택되어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AI),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정의했다. 네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4차 산업혁명'은 간단하게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그리고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류의 역사에서 여러 차례의 산업혁명이 있었는데 이는 경제의 발전 과정과도 밀접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경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과 같은 양상을 띠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눈것은 무척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에서 과거의 흐름을 살펴보는것도 앞으로의 변화방향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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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읽기 좋을 <엎치락 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일단 이 책은 세계사와 경제라는 어렵고 그로 인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제를 세계사와 함께 들여다보며 근대에 들어서 자본주의 싹이 어떻게 틔었으며 세계 각국의 위상이 어떻게 변하였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풀어써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제 1장 자본주의의 싹이 트다/ 제 2장 산업혁명으로 국가의 위상이 달라지다/ 제 3장 기술 혁신이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다/ 제 4장 세계경제, 불황과 호황을 넘나들다/ 제 5장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다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장 16~18세기의 유럽을 중심으로 절대 왕정의 국왕들이 상비군과 관료제를 유지하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상공업과 금융업으로 돈을 번 시민 계급과 손을 잡는 이른바 '중상주의' 를 펼침으로써 시민 계급의 세금으로 국고를 충당하는 대신 그들의 경제 활동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펼치게 도와줌으로써 상업과 무역이 발달하게 되고 이는 해상무역의 발달로 이어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민지의 시발점이 된다.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산업혁명이 발달하게 되며 자본주의의 중심으로 들어가게되지만 다수의 많은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30세도 안되는 나이에 사망하게 되고 그들의 노동으로 부를 축적한 지배계급은 50세가 넘는 평균수명을 보이며 잘먹고 잘사는 이야기는 현재까지 이어지며 자본주의에 대해 끊임없는 모순점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러한 모순점에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이 일어나게 되고 우리가 잘아는 독일인이지만 영국에서 살았던 마르크스를 중심으로 공산당 선언으로 이어지고 서유럽보다 늦게 산업화가 시작돼 서유럽의 자본주의 문제점을 이어받지 않으려던 러시아에서 혁명의 불길이 타올랐고 그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쳐 지주사회의 모습을 보이던 우리나라에서 이념 전쟁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던지라 세계경제 이야기지만 어느 나라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책을 보며 알 수 있다. 얄팍하고 비신사적인 수를 쓰면서 아편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중국을 지배하려고했던 영국, 책을 읽다보면 그들의 속내를 가감없이 마주하는 역사가 실로 괴롭긴하지만 똑같은 사건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강자와 약자의 시각의 변화에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제 4장 세계 경제, 불황과 호황을 넘나들다 편은 미국의 1929년 대공황을 시작으로 기축통화였던 파운드화를 추락시키며 달러화가 비상하게 된 이야기와 그 후로 세계 경제를 거머쥔 미국의 속내를 여과없이 살펴볼 수 있었는데 철저하게 자신들의 속내를 이루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며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한 미국의 두뇌가 가히 놀랍다 하겠다. 책을 보며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과연 세계경제 역사에 어떻게 쓰여질지 궁금증이 일었다. 최대한 어렵지 않게 풀어쓰여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지만 최강이 되려는 나라들의 경쟁과 인간의 본성 또한 같이 엿볼 수 있어 씁쓸함이 밀려오는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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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경제를 배우고 싶은 청소년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성인 저자는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은행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여러권의 경제학 관련 책을 썼다. 특히 자녀들이 어렸을 때 볼만한 경제 책이 없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번책은 경제 대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 책에는 삽화가 많아 이해를 돕고 있다.
나는 자본주의에서 살면서 자본주의 체제 자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물고기가 물에서 태어나 물이 너무나 자연스러운것처럼 나도 태어날때부터 이미 자본주의가 확립된 세상에 태어나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여겨졌기 때문일것이다. 내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 경제체제를 깊게 이해하려면 그것이 어떻게 출발하였고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과 제도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 진것이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서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어서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됐는지를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16~18세기 유럽의 중상주의 부터 산업혁명, 매국 대공황, 중국 경제 개혁, 한국의 고도 경제 성장, 2008년 금융위기 까지 다루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등이 발달하여 우리 생활에 큰변화를 줄것으로 예상된다. 먼 미래가 아니라 곧 닥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럴때 인간이 많은 일자리를 잃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무인상점, 로봇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처음 산업혁명이 일어난 영국에서도 이런 문제 때문에 공장의 기계를 파괴하는 일이 일어 났었다. 몇 백년이 흘렀지만 기술발전에 의한 일자리 감소 문제가 곧 다시 부상 할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의 러다이트 운동 같은 사례를 통해 앞으로 4차 혁명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미리 문제를 공론화 시켜 대안 이끌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인도가 어떻게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해주었다. 이 글을 통해 예전 영국에 맨체스터에 있는 산업과학박물관을 방문하여 보았던 방직기가 떠올랐다. 그 박물관에는 방직기, 증기기관차 등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던 많은 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기술혁명이 세계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본주의가 완벽한 제도는 아니다. 현재에도 풀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다 보니 환경파괴가 일어났다. 또 부의 불평등에 대한 문제는 자본주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도 문제로 지적되어 오고 있다. 곧 4차산업혁명까지 일어나면 부의 격차는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해서 끊임없는 보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체제도 언젠가는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윤추구도 중요하지만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지구 기후 변화 문제라던가 부의 불평등 문제도 해결하는데 노력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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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경제다. 경제맹으로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경제를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라면 아마 가진돈을 지킬 수 있다는데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경제의 역사 중 가장 흥미로운 역사라면 바로 '비이성적 과열'의 역사일 것이다. 어찌보면 믿지 못할 일이다. 꽃 한송이 뿌리 지금의 돈으로 무려 억대가 넘는 돈으로 거래가 되는 웃지 못할 역사가 있었다고 한다면 아마 청소년들 일부는 설마라고 할 것이다. 그가격에도 온 나라사람들이 사려고 달려들었던 웃지 못할 사건의 역사. 그 믿지 못할, 웃픈 역사인 '튤립 버블'은 16세기 중반 터키가 원산지인 튤립이 유럽에 알려지면서 시작되었다. 튤립에 반한 사람들로 인해 터키에서 비싼 값을 지불하고 수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럽중에서도 네덜란드에서 그 인기는 하늘을 찌렀다. 3년간 무섭게 오르던 가격으로 인해 당시 사람들에게 튤립은 사두면 돈이 된다고 믿게 되었고, 무려 1년간 엄청난 광풍이 불었다. 자고나면 오르던 그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던 가격. 확실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였던 튤립 투자에 빛까지 내어서 투자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멘붕에 빠뜨리게 만든다. 엄청난 가격의 폭락함으로 수많은 사람이 빛더미에 오르게 된 사건. 그 웃지 못할 사건은 오래전 일어났던 헤프닝이였다면 좋으련만 여전히 우리 곁에는 그 튤립 버블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돈을 벌 가능성이 있다면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보여준 비이성적 과연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튤립 버블이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영국의 남해 회사 버블과,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곁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이성적 과열. 그러한 과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제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사실 경제는 어렵다. 어렵기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게 바로 경제관련도서일 것이다. 그래서 조금 쉽고 재미있게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책이 출간이 되길 바랐는데 반갑게도 풀빛출판사에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만날 수 있도록 [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 가 출간이 되었다. 16세기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경제를 알고 싶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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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경제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경제로 인해서 희비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삶이나 만족도, 행복도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경제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로 불리는 현대사회, 돈은 생각보다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고, 사람들의 의지나 감정, 생활방식이나 패턴까지 지배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경제에 대한 이론적 지식 및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 중요성을 공감하며 자신만의 방법이나 비법으로 영위하길 희망합니다. 이런 점들을 비춰볼 때, 경제에 대한 이해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경제의 역사입니다. 오늘 날의 경제는 갑자기 이뤄진 것도 아니며, 일정 과정과 실패를 거치면서 최상의 모습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단순한 논리나 이념, 주의로 평가된다면 그 야말로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것입니다. 일련의 사건이나 인물의 등장, 국가와 정부의 역할,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내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세계경제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들어봤을 사건들도 있지만, 그 사건이 주는 의미나 교훈, 오늘 날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알기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경제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꼭 접해봐야 하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도 탄탄하지만, 역사와 함께 경제를 말하고 있어서 지식과 정보를 같이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역사와 경제는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지만, 전혀 모르는 분들은 단순한 암기로 이해하기 때문에 접근 자체에서 엄청난 갭이 존재합니다. 이런 점을 줄이기 위해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언급은 매우 좋았고,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날과 통하는 가까운 과거를 조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의 성장, 근대국가로의 도약, 현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등장하는 새로운 유형의 경제현상까지, 상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유럽발 산업혁명은 인류의 문명을 끌어올렸고, 우리가 누리는 거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산물입니다. 이런 혁명적인 변화는 인류가 꾸준히 노력했고, 호기심과 탐구, 발전하려는 의지가 결합되어 이뤄진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식민지배와 침략의 역사, 잘못된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어가서 피해를 준 사례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가치폄하 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즉 역사와 경제는 하나의 공동체적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각자의 분야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으나,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 혹은 삶으로 볼 때,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이를 통해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경제 수치나 지표, 통계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미국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왜 주변국들이 엄청 긴장하는지, 또한 기존의 경제불황이나 호황말고도, 새롭게 등장할 경제현상이나 문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까지 들게 했습니다. 앞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정보의 갭차이로 인한 국가간의 간극이 더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전쟁이나 침략의 역사는 경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이며, 궁극적인 것이 경제문제이며, 이를 위해서 때론 도덕이나 양심은 버리게 되는 인간의 본능까지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세계화, 글로벌의 시대라 부르면서, 모든 것이 평화와 공존이 가능할 것 같지만, 이를 위한 절차와 과정, 교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에 대한 예측은 힘듭니다. 누구나 차이나 차별을 선호하지만, 승자와 패자의 구조는 또 다른 모순이나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서로에 대한 양보와 배결, 존중이 필요하겠지만, 국익에 있어서는 철저히 이기적인 국가들의 모습을 볼 때, 우려가 되는 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점, 역사와 경제의 상관관계, 많은 분들이 읽으면서 큰 공감과 지식적 배움도 얻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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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한 석혜원은 자녀들이 어렸을 때 볼만한 경제 책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글을 쓰기 시작,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으로 독자층을 넓히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참 친절한 책이다. 낯선 용어가 나올 때마다 바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설명으로 풀어주었으므로 막힘없이 줄줄 읽을 수 있었다. 《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는 16세기 유럽의 중상주의 정책을 시작으로 17세기 세계 무역의 최강자로 떠올랐던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 18세기 영국과 프랑스 주식시장의 버블, 산업혁명, 아편 전쟁, 대륙횡단철도의 건설, 유통과 소비 혁명을 일으킨 백화점의 탄생,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한 파나마 운하의 개통, 대량 생산?소비 시대를 연 포드 시스템, 1929년의 대공황,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 덩샤오핑의 개혁과 중국의 경제 성장, 일본의 경제 불황, 정보기술 혁명과 닷컴 버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신화 등 16세기에서 20세기까지 세계 경제를 움직였던 사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세계화, 지속 가능한 발전,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가 유럽으로 옮겨 가 세계 경제 침체로 이어지는 등 오늘날 세계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도 이야기한다. ‘가발은 어떻게 유럽 귀족 남성의 상징이 되었을까’ 시작부터 흥미로운 화두였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꼭 읽어보라고 권해야 할 교양도서목록에 메모를 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 상식과 이론을 배우고 역사를 보는 지혜와 안목을 기를 수 있으리라본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세계시민이 되어보자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저자의 요청에 ‘콜!’ 할 수 있을 만큼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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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 1차 산업혁명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누차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학교공부식으로 암기하듯 주입만 했다가, 목차를 펼쳐보니 『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 좀 더 구체적으로 세계 경제에 대해 밀착해서 공부를 하게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슬금슬금 다가온다. 목차는 5개 Part로 ‘제 1장 자본주의의 싹이 트다, 제 2장 산업혁명으로 국가의 위상이 달라지다, 제 3장 기술혁신이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다, 제 4장 세계 경제, 불황과 호황을 넘나들다, 제 5장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다’로 구성되어 있다. 16~ 18세기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시작되면서부터 현재까지 세계 경제는 계속 성장해왔다. 성장하다가 곤두박질치기를 파도처럼 반복하지만,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발전해나갔다. 유럽 중상주의 정책을 시작으로 산업혁명, 아편 전쟁, 대륙횡단철도와 파나마 운하 건설, 유통과 소비 혁명을 일으킨 백화점 탄생, 대량 생산, 소비시대를 연 포드 시스템,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 정보기술 혁명과 닷컴 버블 등 세계 경제를 움직였던 사건을 토대로 각 나라의 경제 부흥과 쇠퇴를 불러올 정책이나 경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경제 침체 등은 오늘날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도 다루고 있다. IMF를 겪으면서 나 혼자만, 우리나라면 잘 산다고 해서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느 대기업이 무너지면 그 여파로 다른 기업들도 함께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목격한 후로는 국내외 경제 흐름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든 아니든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IMF이었다. 상업과 무역을 장려한 중상주의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국왕으로부터 특권을 받은 상공인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부를 축척한 신흥 부자들의 자본이 자본주의 싹을 틔웠단다. 가장 먼저 유럽을 중앙 집권한 나라는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오스만을 격파하고 포르투갈을 합병해 유럽 최대 강국이 되었던 반면 국내 산업을 키우지 못해 산업 기반이 약했다. 스페인, 포르투갈 다음,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가 패권다툼을 벌였다. 나중에는 프로이센과 러시아까지 합세해 유럽은 혼돈 속에 있었다. 이런 시기에 유럽이 가장 필요한 것은 국가안보를 위한 강력한 왕정이 필요했다. 덕분에 국왕은 국가와 하나가 되어 권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런 절대 왕정의 국왕들은 상비군과 관료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했다. 군대에 무기와 식량을 보급하고, 관료들을 입맛에 맞게 이끌어가자면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비용이 필요했다. 이때 국왕은 자금 확보를 위해 상공업과 금융업으로 돈을 번 시민 계급과 손을 잡는 것였다. 시민 계급이 낸 세금으로 국고를 충당하는 대신 그들의 경제 활동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렇게 국가가 나서서 상업과 무역을 장려하는 정책을 ‘중상주의’라 한다. 17세기에는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을 주도했다. 동인도 회사를 내세워 상인들의 자유로운 거래를 보장하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모든 지역을 상대로 무역을 했다. 네덜란드에서 생산한 상품과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상품들은 모두 네덜란드 선박에 실려 각 나라에 운송되었다. 이에 따라 해운업과 상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다. 튤립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투기 열풍이 네덜란드를 휩쓸었는데, 1637년 2월 더는 튤립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내다팔면서 예전의 가격 1퍼센트 수준까지 떨어졌고, 전 재산을 다 투입해서 튤립을 사들이던 사람들은 이런 ‘비이성적 과열’로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면서 네덜란드는 무너졌다. 세계 무역 강국이던 네덜란드는 영국에 국제 무역주도권을 내줬다. 이런 비이성적 과열은 영국의 남해 회사 버블과 프랑스 미시시피 버블이 주식시장에서도 일어났다. 유럽의 3대 비이성적 과열로 불렸다. 미국은 해밀턴이 걸림돌을 정면 돌파해서 중앙은행을 설립하고 강력한 연방정부를 이끌어가는 재정 통합과 단일 통화 사용으로 하나가 된 미국 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헌법을 유연하게 해석했기에 가능했다. 해밀턴은 효율적이고 강력한 정부를 중요시 했지만 제퍼슨은 강력한 정부의 독재를 두려워하며 자유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 두 사람 간에 빚어진 갈등으로 두 사람의 철학이 잘 섞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의회는 헌법을 새롭고 근본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1811년 13개주 미합중국은 단일 통화를 사용하게 되었다. 미국 건국 초기 경제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해밀턴 같은,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생각났다. 그저 제 주머니를 못 채워서 안달이고 보여주기식 성과에 몰입한 나머지 나라를 말아먹은 대통령을 떠올리니 한숨이 저절로 났다. 해밀턴 같은 재무장관이 있었기에 오늘날 미국이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마냥 부럽다. 18세기 증기기관차 발명은 산업혁명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 확산되었다. 산업화에 앞장섰던 나라들은 기술 향상과 투자 증대로 생산 능력이 소비 능력을 넘어서자 원자재와 상품 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앞 다투어 식미지 건설에 나섰다. 당시 중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로 결코 뒤지지 않았는데, 산업화가 몰고 온 변화의 파장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나중에 영국과 난징 조약으로 중국은 종이호랑이가 되고,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됐다. 미국의 산업화 일등 공신은 대륙횡단철도이다. 19세기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넓힌 미국은 혁신적인 운송 수단이 가장 필요했다. 대륙횡단철도가 만들어지면서 전국적으로 거미줄 같이 미국의 철도망은 퍼져나갔다. 너도나도 철도산업에 뛰어들어 나중에는 레드오션이 되었지만, 미국의 산업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틀림없다. 이렇게 산업화로 경제적 부를 축적하게 된 나라들, 언제까지나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대공 항을 겪게 된다. 자본주의 부가 모든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소수의 사람들만 부를 소유할 수 있었고 그 외에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었다. 그런 가운데 세계적인 불황이 닥치면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부르짖는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대기업의 세금은 낮춰주는 반면 서민들의 세금은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을 겪게 된다. 중산층이 사그리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서진핑이 집권한 이래 승승장구 경제발전을 이룩해 세계 경제대국, 군사대국으로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천하무적이 없을 것만 같이 그들의 성장은 공포로 몰려오고 있다. 21세기 키워드는 세계화이다. 이제 우리 한국도 세계로 나가야할 시기가 온 것이다. 다국적기업이 들어와 우리나라의 경제를 좀 먹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여기서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외국으로 우리나라도 나가서 돈을 벌어 들어와야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읽다가 세계 경제가 어떻게 발전해서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미래는 어떻게 또 흘러갈지를 생각했다. 앞으로 미래는 세계화와 맞물려 우리나라도 실속을 잘 챙겨 부자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경제, 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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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과 삶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것이 바로 경제라는 사실은 많은 경제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16세기 중상주의 출현과 더불어 상업, 즉 무역에 오늘날 우리가 자고 나면 보고 듣게 되는 달러화, 중국의 경제성장, 일본의 이 책은 청소년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현재까지 세계경제의 경제는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방법론을 만들어 모두가 잘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