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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키우는 글쓰기 키워드
책 표지에 나오는 주제가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의 주제어 중의 하나에요.
내 마음속 보물상자에 담긴 주제어가 나오고 그 주제의 사전적인 의미.. 내가 생각하는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고 비교해보는 시간이 나오고요. 첫번째로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답변하기 두번째로 마음 속의 생각을 짧은 글로 정리해보기 3번째로 다른 친구들의 생각 들어보기 4번째로 활동수업을 통해 마음을 열어보기
행운의 의미 뜻에 대해 주어진 글 읽어보며 생각해보고 내가 알고 있는 캐릭터들 중 행운인 캐릭터 생각해보기
'도라에몽 친구가 있어서 다 도와주잖아' 했더니 진구보다는 '도라에몽'이 행운이라고... 그 애 보다는 '기쁨이'가 행운이라며... 그런식으로 아이들 만화 주인공을 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 저 초등때 즐겨하던 백문백답 느낌도 살짝 나면서.. 아이들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문제들도 섞여있어요. 쉽게 답할 수 있는 것과 생각을 조금 해야하는 것이 섞여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 생각해서 글쓸 수 있도록 유도하네요.
서로의 생각이 섞일까봐 다 쓰고 나서 얘기하도록 조용히 각자 쓰기를 유도했어요.ㅎㅎㅎㅎ
.좋아하는 행운의 숫자, 행운의 색깔, 행운의 나무, 행운의 동물, 행운의 말 그리고 간단한 그림과 함께 있는 문제 .스키장에 갔는데 눈이 오면 행운인지 아닌지 .거지에게 행운의 날이 왔다. 어떤 날이었을가? .내가 엄마의 아이인게 행운인지 아닌지 .대한민국 국민인게 행운인지 아닌지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는게 행운인지 아닌지
다 쓴 후 세명의 답안을 서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행운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했어" "사랑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둘째는 하늘에서 돈이 떨어져서 부자가 된다. 큰애는 취직을 해서 회사에 다니게 된다.
아이들 친구들과 눈높이가 같다보니 폭풍 공감도 하고 맞아 소방차 구경 1번으로 한거 진짜 행운이네~~ 그러고... 소시지 5개 받은 행운은 자기도 경험해봤다고 얘기하고 텔레비전에 나온 날은 나에게는 행운이 아닌데 그 애는 티비에 나오고 싶어했구나 하더라구요
생각의 전환으로 불행이 행운이 되는 내용입니다.
색종이에 각자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연두색 부적 : 혼남피하기 부적 노란색 부적 : 악몽피하기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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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키우는 글쓰기 키워드를 담고 있는 책으로 한번쯤 만나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환경속에서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하게 지내거나 즐거운 일상생활을 보낼 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맞닥들여본적 없는 규칙과 제도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되고 속상하고 답답했을테니깐요.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 상처를 받고 그것을 치유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면 내면의 상처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되겠지요.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그 내면의 상처를 치료하고 좀 더 성숙한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 활용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나'라는 존재의 정체성을 먼저 알고, '너'라는 상대와 부딪혀 가면서, '우리'라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때문에 '나', '너', '우리'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나'라는 정체성을 '가면, 하소연, 도전, 기도, 행운, 실패, 죽음'으로 '너'라는 상대와 부딪힐 때 일어나는 일들을 잘 해결하고 고민을 덜어주고자 '협동, 성격, 조화, 응원, 선택, 상처, 왕따'로 '우리'라는 사회 안에서 만나는 '장애물, 직업, 어른, 규칙, 봉사, 공부, 차이 차별'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더욱 원할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주고자 하고 있어요.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를 통해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이 치료가 되고, 잘 성장하여 꿈을 꾸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행복한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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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갈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쉬워요.
물론 이 입장도 결국 아이를 독립시켜 떠나보내야 하는 엄마 마음일 뿐이지만요.
딸냄이 밖에서 겪고 있는 일들을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것도 가만 보면 바뀌긴 했어요.
저학년 때는 급식 때 뭐 먹었는지가 가장 큰 핵심거리(!)이었는데,
이젠 모둠활동이나 친구 관계로 주제가 옮겨간 게 그 나름 변화라고 봐야겠죠. ㅋㅋ
재밌는 친구, 웃기는 친구, 친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가까이 못하는 친구,
생각이 통하는 친구, 별로인 친구, 아직 인사조차 어색한 친구 등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자신과 공동체의 관계를 깨쳐가고 있는 딸냄의 일상을
같이 이야기 나누며 지나가는 것도 당연 필요한 일이고 의미 있겠고요.
아이들의 그런 생활 경험들을 주제별로 잘 정리해 놓은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를 보았답니다.
'나', '너', '우리'라는 3가지 대주제 안에는 세분화된 21개의 활동 주제가 있어요.
책에서는 각 활동 주제마다 3장씩 할애를 해놨더라고요.
첫장엔 간단한 질문에 단단형으로 대답하며 짧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 넣었다면
그 다음에는 책 안에 나와 있는 친구들의 생각도 읽어보고 실제로 그와 관련된 놀이나
만들기, 또는 응용된 활동을 해보는 거에요. 마지막 장에는 정리하는 긴 글 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와~ 수업 도안이 너무 좋다 싶어서 저도 딸냄과 하나씩 해보려고 폼을 잡아 봤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따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일단 책은 선생님과 몇 명의 아이들이
그룹으로 함께 했던 수업 내용이에요. 그러다 보니, 선생님이 낚시밥(?)만 잘 던져줘도
아이들끼리 덥석 덥석 물어서 생각 꺼내고 마음 터놓고 그런 시너지 덕분에라도
원활하게 진행이 되었을 것 같죠, 아닌 게 아니라 수업 활동 사진이 그렇게 말해 주고 있고요.
만약 딸냄도 그런 자리에 있었더라면 자기도 열심히 끄적거리고 발표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수업하고 나왔을 것이나, 현실은 엄마랑 달랑 둘이서~
왜 이 좋은 책을 딸냄이 힘들어하나 돌이켜 보니 저부터가 잘못 접근하긴 했네요.
"처음 주제는 가면에 대한 거네. 이거 써 보자, 이 사진 보니까 넌 어떤 생각이 들어?" 하고
책만 디밀고 딸냄에게 줄창 써보라고 강요(?)만 하고 있었으니
딸냄이 왜 이런 거 해야 하냐고 몸을 비비 꼬아댔던 거였고요.
결국 딸냄이 고른 '가면'과 '규칙' 주제의 맨 앞장만 맛보기 해보고 제가 한 걸음 후퇴했어요.
억지로 하지는 말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할 가치는 충분히 있으니
방학 때 조금씩 풀어가 보자고 잠시 보류해 두는 걸로요.
책에 나와 있는 아이들 의견도 읽어보면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놀라기도 하는,
진짜 괜찮은 책인데 아놔~ 제가 잘 활용해줄 능력은 없고 입맛만 다시게 됐구나요.
일단 몸 풀기로라도 책 중간 중간에 소개된 동화들부터 하나씩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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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
제목만 보고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언제나 쫑알거리는 딸아이 보다는, 항상 마음을 알 수 없는 아들하고 같이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키우는 글쓰기 키워드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
부디 우리 아들 녀석도 마음을 활짝 열고 엄마랑 함께 꿈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어본 책입니다.
가면, 하소연, 도전, 기도, 행운, 실패, 죽음, 협동, 성격, 조화, 응원,
선택, 상처, 왕따, 장애물, 직업, 어른, 규칙, 봉사, 공부, 차이&차별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조금 어렵다 싶은 키워드도 있는데 이런 키워드에 접근하다 보면
생각이 점점 자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가면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가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네요.
-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재로로 만들어 탈처럼 얼굴에 쓰는 것
-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위장하는 것
- 목소리까지는 바꿀 수 없어 답답한 것
다양한 방면으로 가면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가면을 누가 만들었을지, 가면 장사하기에 좋은 장소는 어디인지, 우리 조상들은 왜 이런 가면을
썼는지, 내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호랑이가 내 앞에 나타나면 어떤 가면으로
변장하고 싶은지를 묻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질문들인데도 우리 아이는 아직은 힘들어 하긴 하네요.
생각을 들어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나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알 수 있겠지요?
이 주제에 맞는 활동을 통해 뒤에 나오는 긴글쓰기의 바탕을 마련하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여기서는 직접 가면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답니다.
오히려 마음을 닫게 될 것 같아서...
천천히 다가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긴글쓰기인데, 내가 원하는 가면을 그려보고,
언제 가면을 쓰고 싶은지, 가면을 쓰면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면을 쓴 듯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이 긴 글 쓰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이 활짝 열릴 것 같은데, 그 전에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몸을 움직이면서 마음도 열 수 있도록 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드네요.
우리 아이는 거부했지만, 조금씩 천천히 하다보면 우리 아이 마음도 충분히 열릴 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
다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하다보면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도 생기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서 다각도로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도 생길 것 같은 좋은 책이네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면서 한 권 같이 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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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 마음을 열어 주는 글쓰기 상자
글쓰기에 자신 없고 표현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김종미 선생님의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처방전!!
차례
따뜻한 마음과 열린 생각을 갖게 하는 21가지 글쓰기 주제가 있어요!
'가면' 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주제의 사전적 의미와 내가 생각하는 가면의
의미를 비교해 보고 단답형으로 질문에 답해요.
마음속 상자에서 꺼낸 생각을 정리해서 짧은 글로 써보는 연습 하기도 좋아요.
막상 글을 쓰라고 하면 어른들도 힘든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도
차근 차근 글쓰기전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하고 짧은글 쓰기부터 연습해 보면서..
점점 긴글 쓰기 적응 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네요.
다른 친구들의 여러 생각을 볼수 있어요.
내 생각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들어보기 편을 통해 나와 같은 생각이 있는지 또는 나와 다른 생각인지
읽어보고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아이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보고,
활동 수업을 통해 마음열기를 해요.
아이와 함께 고양이가면, 토끼가면, 호랑이가면, 예쁜공주가면
만들어서 놀았던적이 많은데 가면만들기 활동 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만들었었던 가면 이야기도 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가면 이야기를 나눴어요.
릴리는 소피 가면을 만들고싶다고 해요~ 요즘 푹 빠져있는 소피루비 만화
눈가에 붙여야하는 반짝이 사서 꼭 만들기로 했답니다.
소피 가면을 쓰면 만화처럼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수있대요. ㅎㅎ
본인은 소피 가면을 쓰고 공부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선생님이 되어
재밌게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해요.
소피가면을 쓰면 좋은점은 어른이 되어 좋고.. 인기가 많아져서 좋고.. 예뻐져서 좋고..
나쁜점은.. 릴리 친구들과 만나서 놀수 없어 안좋다고 합니다.
만화얘기로 대부분 했지만 장래 꿈인 선생님 얘기는 어디든 꼭 들어가서 흐뭇했답니다.
내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활동지에 표현하고 정리해요.
앞의 활동을 충실히 했다면 긴글쓰기 연습도..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어려워하지 않고 쓸수 있어요.
릴리가 21가지 주제를 쭈욱 살펴보며 어느것부터 먼저 할지 고르다가
스파이더가면을 보고 첫 주제인 가면 주제 부터 해본다고 했어요.
본인이 고른 주제로 가면에 관련된 질문에 대한 짧은 글 쓰기부터
가면 그리기 긴글쓰기까지 즐겁게 활동 했답니다.
릴리가 활동한 가면 ㅎㅎ 글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네요.
가면은 어떤 사람이 제일 먼저 만들었을까요? 질문에서는
연극하는 사람이 공연을 재밌게 하기 위해, 영웅들이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라고 썼어요.
내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쓴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에서는
거미줄로 그네를 타고 싶고, 거미줄로 해먹을 만들고 싶고, 거미줄로 텐트를 만들고싶데요.
이건 캠핑가고싶다는 소린가요? 신랑이랑 릴리 자고있을때 보다가 빵터졌어요 ㅎㅎ
가면을쓰고 싶을때가 언제인지 이유를 말해 보아요. 에서는
아빠가 많이 화날때 귀신 가면으로 분장해 도망가게 해서 혼나지 않을꺼라네요 ㅎㅎ
아빠는 화를 잘 안내는 편인데 한번 화나면 정말 무섭게 화내니깐
자주 화내는 엄마보다 아빠에 대한 얘기를 썼어요 ㅋㅋ
그래서 아빠 삐졌어요. 내가 얼마나 화냈다고 하면서 말이죠.
앞으로 감정 컨트롤 잘하라고 조언(?) 해주었네요 ㅋㅋ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에 어떤 기발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가득채울지
벌써부터 우리부부는 기대 하고 있답니다!
자칫 지루할수 있는 글쓰기를 생각하기 활동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재미와 표현력을 길러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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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뉴스를 보면 인면수심의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매일 한 건씩 터지는 듯 하다. 요즘 한창 이슈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전말도 가히 충격이지만, 그 가해자가 10대라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다. 왜그럴까? 무엇이 문제일까?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한창 사랑받고 예쁠 나이에 말이다.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흉악범이 늘어나고, 범죄자의 연령이 어려지는 요즘 더욱 마음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올바른 철학이 없고, 손 잡아 줄 멘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비뚤어진 사고를 갖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 공부를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훌륭한 부모와 스승의 사랑일 것이다. 그 다음은 좋은 양서라고 생각한다. 양서에는 올바른 철학도 있고, 올바른 스승도 있고, 올바른 멘토도 있기 때문이다. 좋은 책들을 가까이 하다 보면 생각의 힘이 생기고 마음의 근육이 강해질 것이다. 이렇게 양서를 가까이 한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들로 육성 된다면 우리 나라는 더욱 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소울키즈의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생각의 힘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좋은 양서이다. 솔직히 마음 공부는 어렵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하지 않으면 지식일 뿐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지식을 글로 쓰도록 하여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키우도록 훈련할 수 있는 구성이어서 더욱 좋은 양서이다. 마음 공부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훈련을 하면서 조금씩 키워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글로 표출하면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타인의 마음까지 들여다 보는 훈련이 되는 책이다.
본문을 보기 전 <책 읽기 전에>는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마음을 열어 주는 글쓰기 상자>는 아이들의 어둡고 힘든 내면의 마음을 밖으로 잘 끌어내 보다 성숙한 자세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생활 경험에서 나오는 가치판단과 규범 등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나', '너', '우리' 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나누었습니다. '나'라는 존재의 정체성을 먼저 알고, '너'라는 상대와 부딪혀 가면서, '우리'라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때문에 이 세가지를 대주제로 정했습니다.
'나'라는 정체성을 '가면, 하소연, 도전, 기도, 행운, 실패, 죽음'이라는 각각의 소주제를 통해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였으며, '너'라는 상대와 부딪힐 때 일어나는 일들을 잘 해결하고 고민을 덜어주고자 '협동, 성격, 조화, 응원, 선택, 상처, 왕따'라는 각각의 소주제를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라는 사회 안에서 만나는 '장애물, 직업, 어른, 규칙, 봉사, 공부, 차이·차별'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주고자 합니다.
위의 글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키우기 위해 매우 잘 만들어진 책이다. 각 주제에 대해 먼저 용어 설명을 하고 이어서, 짧은 글 쓰기, 들어보기, 생각하기, 활동하기, 긴 글 쓰기 의 순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주제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었다. 책의 목차를 따라 나 -> 너 -> 우리의 순으로 확장하면서 나의 마응을 들여다 보고,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훈련이 되고, 공감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에 좋다.
초3 아들은 제일 처음 주제인 '가면'에 관심을 보였고, 자신의 생각을 잘 써 내려 갔다. 그리고, 녀석이 '어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어른' 주제도 써 보게 했다. 녀석이 글을 깊게 생각하고 썼는지 대충 썼는지는 헷갈리지만, 글을 통해 녀석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
'가면은 어떤 사람이 제일 먼저 만들었을까요?' 질문에는 "늙은 사람: 늙은 얼굴을 숨기기 위해서" 라고 하여 웃음이 나왔다.
'가면을 쓰고 싶을 때는 언제인가요?' 질문에는 "창피할 때: 정체를 밝히지 않으니까 부끄럽지 않아서" 라고 했다.
어른들이 주름에 대해 신경쓰는 모습이 녀석의 인상에 깊었다는 생각이 들고, 창피할 때 어디론가 숨고 싶어 했을 녀석의 마음이 느껴졌다.
'어른'을 주제로 쓴 글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어른'이 들어가는 말로 문장 만들기 질문에 "나는 어른이 되기 싫다.", "어른은 공부를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른이 되려면 점잖해져야 한다." 라고 답한 걸 보고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외의 답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녀석에게 강압적으로 한 부분이 있었던 건 아닌지, 어른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건 아닌지 말이다.
이렇게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질문들을 통해 녀석의 마음 공부도 되겠지만, 나도 글을 보면서 녀석의 마음을 읽는 계기가 되어 나도 같이 마음공부가 되고,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기분을 느꼈다. 또한 대화도 더 많이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깊숙이 숨겨진 아이들의 무거운 마음까지도 함께하는 현명한 부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는 책 속의 글 처럼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아이는 자존감이 커지고, 부모는 좀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미래는 더욱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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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 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 딸이 열어보더만 와~~~ 하면서 가져가서 바로 쓰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딸이 이렇게나 글쓰는걸 좋아했나~~했는데 물어보니 책 표지가 너무 이뻤다고 하네요^^; 연두색 바탕에 귀여운건 하트뿐인거 같은데;; 말풍선과 하트가 많이 이뻐보였나봐요^^
<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 > 여러분 마음속 모든 이야기들을 꺼내서 글쓰기 상자를 채워 보세요. 마음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꿈을 찾고 당당한 나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에게 닫힌 마음이란게 있을까? 하는 의문도요... 근데 아이가 한 장 한 장 글을 적는걸 보고는 아~~~하게 되더라구요. 닫힌 마음이란게... 꼭 마음을 일부러 꽁꽁 숨겨놓아 그게 닫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봐주지 않는다면 어느새 닫혀지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게 되는거 아닌가.. 더 나아가면 자신이 원하는 마음과 생각이 없는 아이가 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구요.
[소울키즈]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를 지으신 김종미 선생님~ 어떻게 요런 마음을 열어주는 책을 쓰실 생각을 했지~하며 의아해 했었는데 정말 마음이 따스하신분 아니라면 이런 책을 쓸 생각을 못할 거 같았거든요.. 항상 아이의 편에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는 선생님이란 글을 보면서 아~~~ 역시나!! 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김종미 선생님이 지으신 <나, 오늘 글쓰기 다 썼다!>와 <한 문장부터 열 문장까지 초등 글쓰기>도 보고싶어졌어요^^ 이 책들을 접하고 나면 글쓰기가 많이 향상될거 같아요~^^
[소울키즈]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는 가면, 하소연, 도전, 기도, 성격, 협동, 죽음, 실패, 행운, 조화, 응원, 선택, 상처, 왕따, 봉사, 규칙, 어른, 직업, 장애물, 공부, 차이&차별의 주제로 글쓰기를 해요. 각각 소주제의 설명이 나오고 짤은 글 쓰기-> 들어보기-> 활동하기 -> 긴 글 쓰기로 되어있어요. 우리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좋은지 물어보니 역시 활동하기가 제일 좋다고하네요 ㅎㅎ 글쓰는건 손도 아프고 아직 많이 안해봤기에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글 쓰기도 자신의 생각을 알아가기도 잘 될거 같아요^^
모든 소통의 기본은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고 또 제일 큰 위로와 힘도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거라고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들어주기와 생각하기가 있다는건 너무너무 훌륭하고 멋져요.^^* 우리아이가 상대의 말도 잘 듣고 잘 공감해주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의 폭도 많이 넓혀나가길 바래요^^ 우리아이가 제일 좋다는 활동하기~ 역시 아이들은 뭔가 하는걸 좋아해요^^
재료가 없어 그냥 도화지에 그려 가면을 만들었는데 그래도 엄청 신나해요^^ 다 만들고 나서 토끼 귀에 귀걸이를 안그렸다고 속상해 했지만요 ㅎㅎ;
긴글쓰기에서 우리아이가 써놓은거 보고 절로 웃음이 났어요^^ 생각이 넘 귀엽더라구요^^ 맨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이 누구인지 물어보니 같은 반 친구 라는데 그 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첨 알았어요.. 학교에서 우리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어떤모습일지 문뜩 궁금해져요^^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 상자로 조금씩 조금씩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면 표현력도 쑥쑥 자라고 무엇보다 내 안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거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쓴 책을 보는 엄마에게도 아이의 소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는거 같아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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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한글자 차근차근 써내려 가보도록 했어요! 그 동안 아이와 함께 앉아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초등 글쓰기 마음을 열어주는 글쓰기상자를 통해 아이의 생각도 함께 들어보면서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