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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에 백 마일을 달리는 개 - 스트리커는 못말려~~ ^^ * 저 : 제레미스트롱 * 역 : 고정아 * 그림 : 닉 샤랫 * 출판사 : 웅진주니어 '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엄마,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엄마, 새 키우고 싶어요.' 우리집 둘째 아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특히 집 근처 요런 귀여운 애완동물을 파는 집을 지나갈때는 더하죠. 앵무새, 햄스터, 거북이 등등을 보면서 집에서 키우자고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참 난감해요. 어떻게든 요리조리 피해서 엄마가 힘들겠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겨주죠. 덕분에 아직은... 집에서 뭘 키우고 있진 않답니다. ^^;;; 제가 어릴때 남동생이 개에 물려서 아직도 무릎 근처에 개 이빨 자국이 있어요. 위 아래로 콱.. 물려서... 어린 맘에도 얼마나 놀래고 그랬는지... 그 이후론 전 개가 무섭더라구요. 조그마한 강아지라면 모를까.. ![]() 이 책에는 스트리커라는 개가 등장합니다. 트레버에겐 당당하고 남자같은 여자친구 티나가 있어요. 스트리커를 훈련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친구죠. 그리고 못된 찰리 스머그도 그의 아빠도 나온답니다.
- 돼지처럼 많이 먹기 등 스트리커가 잘 하는 것을 생각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달리기를 가장 잘 하는 개랍니다. 스트리커와 통화하는데 무려 30분을 할애한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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