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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험 관련 광고는 지하철 등에서 자주 봤는데 이 소재가 과연 진짜로 존재할까? 혹은 존재했을까? 어떤 소설을 보면 국가가 국민을 노예로 팔아넘기는 답없는 나라가 있는데 그게 이 나라라니. 이놈의 법을 바꿔야 기업도 정치인도 헛짓거리를 안 할 텐데... 왜 법은 권력이든 돈이든 있는 놈들 편인지. 하긴 그놈들이 만든 거니... 어쨌든 그로 인한 사건을 형진이 풀게 되는데, 솔직히 돈 받고 그거 허락한 놈들한테 똑같이 실험했으면 좋겠다. 하... 요즘 TV를 보면 친일파가 너무 많던데 그놈들이 그때 배운 것들을 그대로 쓰고 있으니... 우리 독립한 거 맞지? 그리고 다음 사건은 성화와 관련된 사건으로 사람을 돈으로 계산하는 놈들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다. 그래, 죽으면 끝이지만 살아 있으면 계속 돈이 들어가니까... 그렇다고 직원을 살인자로 만드냐? 그리고 그다음 사건은 점조직 살인...이라고 해야 하나? 각 개인이 리더의 지시대로 작은(?) 행동만 하며 이 일에 참여한 자가 총 몇 명인지 서로의 얼굴도 모르고 서로 하는 일도 모르는 일종의 퍼즐 형식의 살인이다. 참, 머리 좋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다음 권으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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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예프의 '이것이 법이다' 2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소설은 두한그룹과의 소송을 담당했던 검사였던 노형진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국정원에 의해 살해당하지만 환생해서 변호사가 되어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스토리의 법률 판타지다. 주인공이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돈도 엄청나게 벌기 때문에, 악당들에게 금권과 법에 힘을 이용해서 통쾌하게 복수한다. 꽤 사이다 같은 전개가 계속되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