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절절한 외침,
생각컨데... 읽을 수록 더 커질 외침 이번 8월 ~ 12월간 나의 친구가 되어봅세
그가 고백하고 그가 시험당한 현장 가운데서
신실하게 위로했다고 생각했으나
오만하게 자랑함으로 보여졌었고
정확하게 바로잡았다고 생각했으나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한계를 가졌던
그 세친구와
젊은 혈기와 열정으로 대들었으나
엄위하심 앞에 무시당한 한 사람과
그 모든 것을 마음에 품고 몸에 새기며
결국에는 담담하고도 불꽃 같이 외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