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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기저기 난장판을 만드는 우리의 주인공! 어디를 가든 아수라장이 되는 그 능력은 정말! 부러우면서도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 구한 히로인만해도 두 자리수를 넘기는데요! 과연 그녀들중에 누구를 선택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면 하렘의 길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얀데레면 약간 내용이 이상해질것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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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도 11권 째입니다. 이 시리즈는 엄청난 수의 히로인이 등장하는 그야말로 대놓고 하렘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라이트노벨로 처음에는 어이가 없는 전개이지만 읽다보면 나름 이 작품만의 매력이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11권은 그동안 일어났던 큼지막한 사건들과는 달리 조금은 소소한 느낌의 에피소드들입니다. 물론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것은 여전하고 수라장이 벌어지면서 고생을 실컷 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불쌍해 보일 정도로 항상 사건에 말려드는 주인공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고생을 하기에 주변에 히로인들이 모여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역시 파란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의 운명을 잘 보여주는 전개입니다. 신기하게도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11권 까지 읽어 오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히로인들이 그 나름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서 대단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번 11권도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나는데 11권까지 이야기가 전개된 나름 장편의 라이트노벨이며 히로인이 서른을 헤아리는 어이없는 상황임에도 각 히로인의 개성이 선명해서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가가 일일이 각 히로인의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많은 히로인이 등장하면 어느 정도 겹치는 매력을 가진 히로인이 있을 법한데 그런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이것도 작가의 능력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야기 적으로는 조금씩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정리를 할 시기이다 고 생각하지만 아직 그런 부분은 보이지 않고 1권부터 이어 온 템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 작품의 마무리가 어떤 식으로 날지 추이가 주목되는 전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