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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글을 배우기 전, 먼저 선 그리기와 물결무늬 모양 그리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연습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연필을 쥐고 한글을 써보거나 했던 방법들이 꽤 재미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러고보니 우리 아이도 먼저 선 그리기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늘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냥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무언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찾아서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는지 요즘은 색종이를 붙이기도 하고 종이접기를 해서 붙이기도 하며 즐겁게 활동중인데, <선을 따라 그려요>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런 책 참 좋은 것 같다.
손가락 하나로 세계뿐만 아니라 우주까지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이라는 소개를 보고 궁금했던 책인데 내용이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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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조금 밋밋해보이는 직선부터 시작해서 물결무늬로 이어지고, 그 뒤로 기구나 배가 동동 떠 있는 모습으로 살짝 표현이 되어 있다. 까만 선은 주욱 이어져서 하나의 선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하늘에 떠 있는 기구를 따라 직선에서 바다를 달리는 배의 물결무늬로, 그리고 아프리카 케냐의 초원에서 기린과 코끼리로 이어진다. 또, 그린란드의 얼음나라에서 살아가는 물개와 고래, 북극곰 등으로 주욱 이어지며 점점 더 다양한 모양의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고 우주까지 여행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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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지만 그림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에게는 얇은 종이를 대고 따라그리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 같은 재미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또한, 그림뿐만 아니라 각각의 나라의 특징도 함께 배워볼 수 있는데다 친절하게 워크북에 따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알찬 구성이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림책의 첫 페이지는 무척 단순하게 느껴져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점점 더 난이도를 높여가며 그려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로 '손가락 하나로 세계와 우주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도 충족시키고, 집적 그리면서 이해하니까 정말로 즐겁고 알찬 한권의 책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다음엔 어디로 여행할지, 다른 구성으로 또 요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 마치 여행을 하고 온듯한 느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선을 따라가며...그 지역의 특성과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궁금케 하는 문구...(다음은 '아웃백'을 구경하러갈까요?) 케냐,그린란드,사하라 사막,아마존 열대우림,스리랑카,멕시코,남극 러시아의 타이가,오스트레일리아,뉴욕 시, 우주,전세계를 볼수 있어요^^
선을 따라 그리며 여행을 시작해요.버스,배,헬리콥터를 타고 여러곳을 다닐께예요. 여행을하는 동ㅇ안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 될꺼예요... 몸집이 큰 동물,작은 동물도 있어요...키가 큰 동물, 작은 동물도 있어요... 우리 함께 커다란 기구를 타고 세계여행을 떠나요. 아프리카를 거쳐 달나라까지 갈 거예요... 자,그럼 출발!~~(호기심 왕왕)
재규어...울 웅이는 표범이라 하네요 스리랑카 남아시아에 있는 눈물방울 모양의 섬... "눈물방울 모양섬??"하더라구요^^ 궁금증이 많아지네요^^
인공위성 사진과 자료를 지구로 보내요... 웅이"엄마,네비게이션에도 보내지?" "응" 관련된책 한번 읽어줬는데...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신나게 혼자서 책 위에다 그렸네요^^
또하나의 좋은것... 미적감각을 키워줄 워크북...
워크북 이렇게 사용하세요
왼쪽의 그림선을 따라 그 위에 연필로 그리면서 연습하세요. 몇 번 그린 다음에 오른쪽 종이 위에 그려보세요... 마음에 드는 색을 색칠해 보세요.
그림선을 따라 그려보고 동물 그리는 법을 익힐수 있을듯해요^^ 그림선을 이어가며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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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았을 때, 나의 첫마디는 ‘와우`였다. 절로 독특함, 기발함, 신선함에 탄성을 쏟아졌다. 선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그러면서 세계 여행까지? 아이의 시선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사로잡은 그림책이기도 하였다.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직접 확인하고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어린 시절, 누구나 점들을 따라 그림을 완성했던 그림놀이를 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점과 점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이 무엇일지,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기대와 설렘으로 연필(혹은 색연필, 크레파스)을 손에 쥔 그 추억 말이다. 이 한 권의 그림책 <선을 따라 그려요>는 바로 그 재미있고 행복했던 유년의 시간들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였다. 점과 점을 이어 선이 되는 과정, 그 속에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에서 <선을 따라 그려요> 한 발 더 나아가 연속적인 하나의 선들이 입체적(실제로는 평면적이지만 상상 속에서 충분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일 것이다)으로 여러 다양한 동물들, 식물들로 변하는 진귀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있다.
5촌 어린 동생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그림이 안정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몇 주 사이에 사람이 웃고 있고 팔다리도 그리고 형태를 찾아가는 모습이 놀라웠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지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생생한 변화를 떠오르면서 우리집 천사에게도 <선을 따라 그려요>란 책을 무척 유익한 책이란 기대를 갖게 된다. 우리집 꼬마는 색연필을 손에 쥐고,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끄적거리고 조금씩 그림을 익히는 단계에 있다. 요즈음 색연필을 들고 와 ’빠방‘을 그려달라고 하는데, 그림은 또 다른 유익한 놀이이자 유용한 학습도구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솜씨 없는 우리에게 그림 자체는 그저 하나의 난관이지 않은가! 그에 대해 해결책이 바로 <선을 따라 그려요>였다. 'Workbook'을 활용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 공부도 하고, 색칠 공부도 하면서 가족이 함께 그릴 수 있는 즐거운 미술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림책을 보다보면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샘솟을 것이다. 그림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본능을 일깨워줄 것이다.
<선을 따라 그려요>는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선’으로 시작된 하나의 선은 ‘안녕’으로 끝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그림들을 상상해보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놀랍고 신기한 세계 일주가 시작될 것이다. 손끝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을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 열기구 등을 통해 ‘케냐, 그린란드, 사하라사막, 아마존 열대 우림, 스리랑카, 멕시코, 남극, 러시아의 타이가, 오스트레일리아, 뉴욕시, 우주’에 이르는 세계여행과 우주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대조적인 각 지역별 문화적, 생태적 의의와 특성을 배우고 여러 동식물들의 특징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그림책은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는 한층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선을 따라가는 과정 속에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손끝에서 펼쳐질 그 무한한 잠재력의 세계를 자꾸만 그려보게 된다.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하나 뿐인 지구의 소중함, 함께 어울려 살고, 동식물들을 보호하고 물과 공기를 맑게 하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아주 착한 책이다. 또한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배려, 관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
![]()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선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나 특징을 배울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났어요. 딸아이도 신기한지 손으로 그림을 따라가며 보는데 옆에서 보는 저까지도 재미있더라구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는데 책의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그림이 연결되는게 정말 기발하고도 독특한거 같아요^^ ![]() 처음 여행한 곳은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케냐예요. 기린, 코끼리, 치타등을 만날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추운지방 그린란드예요.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에 있지만 덴마크의 영토랍니다. 바다코끼리, 고래, 북극곰, 대왕고래등 멋진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무더운 사하라 사막이에요. 사하라 사막은 아프리카에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크고 뜨거운 사막이에요. 크기가 거의 미국만하지요. 이곳에는 17일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지낼수 있는 낙타를 만나볼수 있어요. 그리고 무서운 코브라도 있답니다.
이외에도 아마존 열대우림, 스리랑카, 멕시코, 남극, 러시아의 타이가. 오스트레일리아, 뉴욕 시까지 선을 따라가며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신나는 볼거리와 동물친구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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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를 넘어 우주로 떠나볼까요. 지구는 7개의 행성과 함께 태양의 주위를 돌아요. 이것을 태양게라고 부른답니다. 인공위성과 각 행성들의 모습을 살펴볼수 있어요.
마지막 책장을 넘겨보면 지금까지 여행한 전 세계의 위치를 확인할수 있어요.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지구촌! 우리는 동물을 보호하고, 공기와 물을 맑게 하고 푸른숲을 만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마음이 담겨져 있네요.
특히나 요즘 지구 온난화가 대두되면서 우리가 모두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을 보호하고 물과 공기등을 맑게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나 스스로 먼저 실천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책에서는 각 나라의 특징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그림으로 알려주어 예비초등인 딸아이도 쉽게 인지할수 있었고요. 책 이외에도 워크북이 있어 직접 그림을 그려볼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네요. 책을 읽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워크북 활동을 통해 또한번 책의 내용을 상기해보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수 있으니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고요. 나중에 딸아이와 함께 여기에 나온 곳들을 직접 여행해보고 싶네요. |
![]() 책에 있는 선을 따라 가면서
생소한 나라의 지명을 알게되고
그나라의 동물들과 정보들을 알아갈수 있는
정말 재밌는 책이네요.
케냐, 스리랑카, 뉴욕, 아이들이 알기 쉽지 않은
지명들이 눈에 띄고 아이들과 지도를 보면서
어느곳에 있는지도 알아보게 되고
선을 따라 가다보면 우주와 세계지도 까지도
볼수있게 나와있어요.
마지막장에
동물보호와 환경을 생각해야한다는 짧은 메세지도
참 맘에드는 부분이였어요.
길지 않은 글에 재밌게 동물들의 짧은 해설도 좋았구요
장마다 색채가 달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어
끝까지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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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선을 따라 그려요>는 겉표지부터 뒤표지까지 모든 그림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주 독특한 동화책이랍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인 케냐로부터 시작해서 북아메리카에 있는 그린란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뜨거운 사막인 아프리카에 있는 사하라 사막, 아마존 열대 우림은 물론 남아시아에 있는 섬인 스리랑카, 북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인 멕시코,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인 남극, 러시아의 타이가, 나라이면서 가장 작은 대륙인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에 있는 뉴욕 시, 우주에서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동물들을 만나고 어떤 곳에서 사는지 배울 수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이며,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이며, 낙타는 왜 속눈썹이 긴지, 북극곰은 흰털 아래 어떤 피부색을 가지고 있는지 등 한 페이지마다 하나의 질문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이로서 책을 읽는 아이들은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다음 장을 넘길 수 있게 되지요.
세계 여행을 손가락으로 선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면서, 그림 연습까지 해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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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봐왔던 책과는 달리 좀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워크북도 있어 직접 선을 따라 그려볼 수 도 있답니다. 검지손가락이 책표지의 출발점에 콕! 찍기만 하면 그때 부터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할수 있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책표지에서 부터 선을 이리저리 따라 그려봅니다. 파도의 끝지점에 도착했나요. 그럼 표지를 넘겨볼께요~~~ 오잉! 표지의 선과 쭈~~~욱 연결되어 계속해서 선을 따라 그릴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여행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수 있다고 하네요. 자 그럼 첫번째 여행은 어디일까요?
기린, 코끼리, 치타도 볼 수 있답니다. 더운곳에 사는 동물을 보니 추운 곳에 사는 동물들도 만나봐야겠죠. 덴마크에 있는그린란드도 가보고.... 사막하면 낙타가 생각나죠. 선을 따라 그리다 보니 어느세 낙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검지 손가락으로 이렇게 쉽게 그릴수 있다니..... 단순히 선만 따라 그리는게 아니라 간단간단한 정보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멕시코에도 도착했네요. 선인장과 당나귀등을 보았고.... 일년내내 푸른숲인 타이가를지나... 오스트레이리아에서는캥거루와 날지 못하는새 에뮤, 그리고 들개와 빌미를 만날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도착한 뉴욕 시...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공.... 태양계와 7개의 행성을 알아보고는.... 마지막으로 전세계 지도를 이렇게 볼 수 있답니다. 워크북을 이용해 어려워서 못그렸던 코끼리를 쉽게 그려보았답니다. 여러번 반복하고 난뒤엔 우측편에 있는 빈 공간에 직접 그려보기도 하고 채색도 해봐도 된답니다. 아직 울수현양 혼자 그리기엔 역부족인듯...... 집중해서 막내 코끼리도 선을 따라가며 그림을 그렸답니다. 워크북이 있어 그림 못그리는 아이들도....좋은 반응을 보일꺼 같네요. |
![]() 선을 따라 그리면서 세계여러나라에서 우주까지 선을 그리며 여행을 떠나는 책이에요..^^ 집에 책은 많이 있지만 이런책은 처음이에요..
먼저 케냐를 가요..기린과 치타, 아기코끼리... 손가락으로 선을따라 그리며 몸집이 큰동물, 작은동물, 키가큰동물,작은동물들을 만나게 되요.. 이젠 추운나라 동물들을 만나요.. 그린란드에 와서 바다코끼리, 북금곰, 고래를 만나게 되요... 그다음 사하라사막, 아마존열대우림, 스리랑카, 멕시코, 남극,러시아의 타이가,오스트레일리아, 뉴욕시, 우주, 전세계 곳곳을 선을 따라 그리며 여행을 떠나요.
선을 따라 그리면서 그림에 더 집중하게 돼요...더 잘그리기 위해 아이가 책에 빠져들어요.. 나라마다 특징에 맞게 그림이 잘표현되어 있고 색채도 알록달록 예뻐요.. 동물들의 특징, 나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그 나라에 사는 동물들의 이름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뉴욕에도 가보고 우주여행도 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지구촌이란걸 알게돼요.. 우리는 동물을 보호하고, 공기와 물을 맑게하고 푸른숲을 만들어야 해요...^^
같이 들어있는 워크북이에요.. 울 애 지금 4살인데 열씸히 선을 따라 그림을 그리네요.. 선따라 그리는걸 유난히 좋아해요.. 삐뚤빼뚤하지만 열씸히 선밖으로 안나갈려고 집중해서 그리고 있어요...^^.. 잘할려고 손에 힘을주며 그리네요...ㅎㅎ
선을 따라 그려요책이 맘에 드는지 시도때도 없이 가져와서 읽어달라네요...엄마와 함께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보니 재밌나봐요.. 아이 손가락힘도 키우고 집중력과 창의력도 높여주고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책인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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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신기한 책,, 선을 따라 그려요... 그 하나의 선이 지구촌 그리고 저멀리 우주까지 우리는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 의미를 아직 잘 모르긴 하지만 조금더 자라면 아마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선을 따라 시작된 세계여행... 먼저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케냐에 도착하죠.. 아픜리카를 대표하는 동물인 기린 코끼리 치타도 만나보고 또 그들의 간단한 특징도 알아봐요. 따뜻한 노란색은 더운 나라인 케냐를 나타내주는것 같았어요. 그다음은 추운 나라인 그린란드. 고래와 바다코끼리 그리고 북극곰이 살고 있는 눈과 얼음으로 덥혀있는 곳이에요. 그 다음 나라는 뜨거운 사막인 사하라 사막... 세계에서 가장 크고 뜨거운 이곳은 크키가 미국만 하다네요... 17일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지낼수 있다는 낙타 정말 대단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만들었던 피라미드도 신기하기 그지 없죠. 이번엔 지구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아마존 열대 우림이에요. 짙은 초록색은 아마존의 상징같기도 해요. 아나콘다와 앵무새 그리고 재규어를 만나보고 열대 우림에 가득한 식물들은 여러가지 약의 재료가 된다네요.. 다음 스리랑카 해변에서 만난 바다거북과 인도코끼리에요...이곳의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귀가 작다네요. 그리고 야자 나무는 약 8000만 년 전부터 있었다니 참 오래된 나무에요..^^ 건조한 나라 멕시코,,, 선인장이 가득한 이곳에는 당나귀들이 많이 있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곳인 남극에는 물개와 펭귄 동물 몇종류만 살고 사람은 살지 않는다네요. 러시아의 타이가는 일년내내 푸른 숲인데 겨울엔 몹시 춥지만 여름엔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곳이에요. 상록수가 가득하고 사슴들이 많이 살고 있네요. 흑곰도 있구요. 아웃백...하면 오스트레일리아죠... 캥거루와 에뮤 딩고도 있네요.. 코알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죠..^^ 이번엔 빌딩들이 가득한 뉴욕 시에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는 도시 여러가지 문화들이 공존하는 곳이겠죠.. 이제 밤하늘의 별을 볼 차례네요. 태양을 주위를 도는 8개의 행성... 이것을 태양계라 부르죠... 유일하게 생물이 살수 있는 지구...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지구촌이지요. 우리가 주인인 이곳을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된다는거 잊으면 안되겠죠..
선을 따라 그리며 놀라운 세계 여행이 펼쳐지는 책...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아이들 역시도 좋아하구요. 책에 나와 있는 곳을 지구본에서 찾아보고 또 백과 사전을 펼쳐보며 각각의 곳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도 알아보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책에 함께 들어 있던 워크북은 아이들이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수 있게 되어 있어 그리기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구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런 책 한권 아이에게 선물하는것도 참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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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마다 스타일이 있잖아요, 제가 이름에 약해서 작가 이름은 못 외워도 책 그림 보면 혹시~ 하고 연상되는 다른 책이 있어서 찾아보게 되거든요. <선을 따라 그려요> 이 책도 보는 순간 혹시나... 하고 삐아제 구름동동 그림책에서 나온 책을 뒤졌더니 ㅎㅎㅎ 같은 작가 맞네요. 로라 리융크비스트~ 이름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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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는 내내 감탄해요. 진짜 하나의 선을 끊지 않고 책 앞표지에서부터 뒤표지까지 이어 가거든요. 어쩜, 이런 발상을!!! 그리고도 글자와 그림들을 선으로 충분히 소화해 내는 게 대단했어요. 배경 그림들도 다채로운 색으로 멋지게 조화되어 심심할(?) 수도 있었을 선의 예술을 돋보이게 해 주네요. 케냐, 그린란드, 사하라 사막, 아마존, 스리랑카, 멕시코, 남극,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욕... 그리고 세계를 넘어서 우주까지~ 슝~ 선을 따라 여행 다녀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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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도 처음엔 의욕적으로 덤비더군요. ㅎㅎ 자기도 이렇게 그림 잘 그리고 싶다고 하면서 앞표지에서부터 선따라 출발~ 하더니... 저 어디쯤이더라~ 사막 정도 지나면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서는 선 따라 가기 힘들다고 해서 제가 그림 중에 콕 집어서 하나면 선 따라가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사막의 낙타, 아마존의 나무, 스리랑카의 야쟈수~ 이렇게 하나씩 짚어가며 계속 선을 따라갔죠. 그리고 중간 중간에 우리집 벽에 붙은 세계 지도와 연계해서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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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한 세계 지도. 지금껏 갔던 곳이 점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울 딸냄 하는 말, "엄마, 왜 우리 나라에는 점이 없어요?"
책과 함께 따라온 워크지가 참 반갑더라고요. 바로 복사했더니 흐릿하게 안 나와서 제가 펜으로 다시 덧칠해서 복사했어요. 코끼리와 곰을 맡은 딸냄 씨. 먼저 선을 따라 동물 테두리를 완성해 보고 색칠했어요. 저는 낙타와 당나귀, 물개 했고요. 그렇게 색칠해서 오린 동물들을 책에 나와있는 지역대로 울집 벽에 붙은 세계지도에 붙여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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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세계 여행 재밌게 잘 했네요~ |